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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지코바’라는 치킨을 먹고 뿅 반했답니다!

지**에서는 꼭 치밥을 드셔야해요.

원래 치킨에 밥을 먹는다는 게 이상했는데,

지**에서는 치킨에 밥을 먹는게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특히 햇반을 먹어야해요!!

하얀 쌀 밥에 지** 양념치킨 먹으면 최고 맛있음..

그러다가 인터넷을 보고 있는데

지** 양념 소스 만드는 레시피가 따로 있더라구요.

다진마늘 청양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케찹에

간장 물엿 설탕 후추만 있으면 된다고하니 아주 간편하죠?

제가 독립을 하면서

형부가 에어프라이어를 선물로 줬는데,

그걸로 닭을 굽고 소스 만들어서

집에서 지** 양념치킨을 먹야에겠어요!

아침부터 지코파 치킨 얘기하고 나니 입에 군침이~ㅜㅜ


고양시.관산동.신축빌라.더팰리스

5개동.41세대/41평형.42평형

큰 집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다

최신엘리베이터설치

주차공간120%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장.붙박이장

테라스세대.텃밭제공

저층은특가분양

1층같은지층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내 집마련의 절대강자로 불리고 있는

고양시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 인데요.

이곳은 실입주금이 없어도 분양 매매가 가능하고

전세자금도 80%가 된다고 하니 정

말 ‘내집 마련의 절대 강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고양시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는

편리함과 향후개발호재로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해요.

오늘 살펴볼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의

학군, 교통망에 대해 더 알아 보신다면

마음에 드실거라 자신합니다!!


친환경&무환경호르몬자재시공

불연건축자재사용

내진설계시공

층간소음방지공법

내.외부.2중단열벽시공

22mm 2중단열방음유리시공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버스정류장에서는

M버스, 구파발,서울역,신촌,영등포,잠실 등

광역버스 노선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뿐만아니라 삼송지구의 GTX와

신분당선과 3호선 연장선,

거기에 더해 2020년 개통예정인

문산-서울상암간 고속도로가 있다고해요.

관산동-능곡간 자동차 전용도로도 있으니

기존의 통일로 등 모든 종류별 교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실 집을 고르실 때 교통망이 중요하긴 하지만

교통만 보고 고르진 않으시잖아요.

주변 생활환경이라던지 학군 역시 중요한 부면인데요.

 고양시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 주변으로는

내유초,관산초,고양외고,제일중,관산고가 있으니

학군 역시 뛰어나다는 점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 등.하교 문제 역시 아이를 가진 학부모님들이라면

신경써야할 부분인데요,

주변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있으니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등하교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 거라 생각되었어요.

특히 주변에 대형식자재마트와

여가와 문화시설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주주테마동물원이나 수변공원이 있어

주말에는 자녀들과 함께 더 즐거운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거기에 더해 공릉 유원지 65만평 테마파크가 개발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테마파크가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되요!

이렇게 주변 생활환경, 교통망, 학군만으로도

‘내집마련의 절대강자’ 불릴만하다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더라구요!

내부사진을 보실게요~ 


어느 집이나 처음 들어가 보면

현관을 제일 먼저 접하고 만나게 됩니다 .

사람레게서도 첫 인상이 중요하듯이

집에서도 처음 얼굴을 대하게 되는 현관이 젤로 중요한데

일반 현관이 야 방범과 안전을 위해 철문을 만들지만

그 다음 접하는게 중문입니다.

넓게 자리잡은 중문이

철심이 들어가 있는 유리로 3단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1단씩도 폭이 넓어서 중문 자체가 넓어

출입이 편리합니다.

벽면에도 무광타일로 마감을 하여

신발장에 있는 전신거울과 반사되지 않아 선택을 잘 한거 같아요 .

바닥도 타일로 깔아 놓아서 청소하기도 수월하겠어요 .


1층 로비에는 13인승 대형 엘라베아터가 설치되 있고

계단 밑으로 공간도 커서

유모차나 자전거등 보관할 수도 있고

공동우로 사용하는 공간이니

계단 청소용 청소도구들을 보과기에도 좋아 보여요 .


앞동과 뒷동사이의 간격과 거리가

보시는 것 처럼 무지 넓네요 .

동간거리가 좁아서 사생활 침해받을 염려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아 참, 보이는 건물에 지층은 아주 저렴하게 분양한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지층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지하층 같지는 않은데...

건물을 바라보면서 왼쪽과 뒷쪽이 조금 땅속으로 뭍혀있다고 하네요 .

건축법상으로는 이런 경우 지하층이라고 규정되 잇다고 합니다.

그래서 1층이면서도 지층으로 저렴하게 책정되 있다네요 .



거실로 들어가는 순간 저는 ‘뿅’ 반했어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띄었어요

넓게 확 트인 거실과 대리석 바닥,

그리고 조명까지 깔끔한 인테리어에 반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집을 볼 때는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봐야 한다고 하잖아요.

이번에는 낮에가봤는데 해가 쫙들어오길래~ 휴

일 아침에 거실에 앉아 차한잔하며

책읽는것도 기분이 참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아이가 생겼을 땐,

아이와 함께 거실에서

낮잠 자도 행복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거실만 봤는데도 이렇게 살면 행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거실 바닥은 폴리싱타일이 깔려있어요 .

요즘은 많은 집들이 폴리싱이나 포쉐린타일을 선호하더라구요 .


수리를 할 때도 이런 바닥재를 많이 사용한데요.

난방비와 냉방비가 30퍼센트 이상 절감 된다고 하고

또 그런 비용 절감이 이나더라고

여름과 겨울 특성상 시원하게 따뜻하게

집안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천장의 간접조명들도 은은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애기들이 있어서 밝은 조명 보다는 어둡지 않은 조명이 필요 할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거실을 가운데 두고 안방과 중간방이 분리되 있어서

가족간에도 사생활이 보호되겠어요 .

옆방에서 코를 골면 시끄럽겠지요 .

우리 남편 코고는 소리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거실 사진 속에 시스템에어컨도 설치되 있네요 .


주방역시 제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주방과 거실이 한 공간에 있긴 하지만

약간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한공간이라는 느낌이 잘 안들더라구요.

‘ㄷ’자형태의 주방이라,

나중에 집들이할때나 손님들 올 때

요리공간이 부족하진 않을거 같아요.

주방에 있던 조명 역시 제 마음에 속 들었는데요.

전에 인테리어 잡지보면서

저런 조명 참 이쁘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더 기쁘더라구요.

또 주방 정면에 보면 큰 창문이 있어서 채광은

물론 요리할 때 환기시키기 아주 편하겠더라구요!

햇 빛이 너무 들어와서 커튼을 치고 찍었는데도

커튼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들오와서

주방 천장 부분까지 비춰지고 있네요 .

거실과 주방사이에는 수납 디자인장도 짜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주방 사진을 천천히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싱크대 옆으로도 냉장고 1대 들어갈 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거실과 주방 사이 수납 디자인장 옆에도

냉장고 1대 자리가 확보되 있어요 .

주방에 냉장고 2대공간이 있으니

저는 저희 집에는 안성맞춤이랍니다.

우리집은 냉장고가 3대 있거든요 .

나머지 한대는 다용도실에 보관 하면되겠어요 .


주방 창호가 넓직하고 거실과 마주보고 있어서

햇빛뿐만아니라 통풍도 기가 막히게 잘 되겠지요 .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 큼직한 주방창호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

싱크대 위에 있는 수납 상부장에도 유리로

문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조명도 크게 하나로 되 있는 것 보다

 고양시 관산동신축빌라 처럼 요소요소에 한개씩 있어서

부엌 구석구석을 골고루 밝게 만들어 주는 게 좋은거 같아요 .

낮네는 모르겠지만 저녁을 준비할 때

좀 어둡다 싶으면 음식 뗏깔이 살지 않아서

양념의 양을 잘 조절되지가 않거든요 .

저만 그런가요?


제가 이 집에 뿅 간 것중에 하나가

이런 다용도시르 아니 주방 옆으로 있는 베란다이거든요 .

특히 여름철 에는 이런 시원한 공간이 있어여

음식물 보관하기에 좋지 않나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어떻게 꾸밀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을 꾸밀 때, 벽지나 바닥, 몰딩같은 부분이

잘 되어있어야 어떻게 꾸미든 이쁘잖아요.

 고양시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는

바닥이나 벽지 몰딩 같은 부분이 이미 세련되서

어떻게 꾸미든 이쁠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침실에는 이런 조명을 써야지,

침대는 여기두고,

이런 액자를 두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면서

벌써부터 이집에서 살 때의 만족감이 들기시작하더라구요.

안방에는 에어컨도 설치되 있어요 .

우린 남편 조금 더워도 잠을 못자거든요 .

지금도 침대위에 전기장판을

내가 누워있는 부분만 켜 놓고 잔답니다.

전기장판을 켜 놓고는

절 대 잠을 못 자는 낭군님이라 여름에는 에어컨을

꼭 켜놓고 잠을 자야 해서

여름에는 제가 잠을 설치곤 해요,

너무 추워서요 .


안방에 시스템 옷장, 드레스룸이 들어갈 공간입니다.

붙박이장을 설치하기 보다

최신 트렌드 처럼 시스템 옷장을

양쪽 벽면으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길이가 길어서 우리 부부 옷은 보관하고도 공간이 남을 장도로

충분히 넓고 깊은 공간입니다.


작은 방들 역시 눈여겨 보았는데요.

자녀들이 쓰게 될 방 역시 넉넉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앞서 살펴보신 것처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군이 뛰어나니 자녀들이 어렸을때부터

클때까지 살아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창고라고해야하나요? 뒷베란다라고 해야하나요?

굳이 팬트리룸이 없더라도,

뒷베란다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눈에 보이고 싶지않은 지저분한 것들을

뒷베란다에 착착 정리해둘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베란다나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한데,

이곳은 수납공간이나 이런 짐을 둘 수 있는

뒷베란다가 큼지막하니 마음에 쏙 들 수밖에 없더라구요~~


집에들어가는 순간 가장 먼저 보이는건 신발장인데요.

신발장이 깔끔하게 되어있어

들어가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손님들이 화장실 들어갈 때 제일 많이 신경쓰이잖아요.

혹시 머리카락을 안치운건 아닐까,

지저분한건 아니겠지 하고요.

그런데 인테리어 자체가 깔끔하니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청소는 깨끗하게 해야하지만요~~


오늘 이렇게 고양시 관산동 신축빌라 더팰리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드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언젠간 생길 아이를 위해 학군이나

주주테마동물원 이런 생활환경 역시 마음에 들었구요.

이런 편리함이나 향후개발호재로 인해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하니 더 믿음직하기도 하고요.

아! 지하층 초특가이기도 한데요.

처음에 지하층이라고 해서 좀 아닌데 싶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지하가 아니라 뒷면,좌측면만 지하이고

나머지 2면은 모두 지상1층이라고해요.

건축법상 2개면이 땅에 묻히면

지하층으로 규정된다고하니 걱정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다음번에도 마음에 드는 곳 발견하면 소개해드리러 올게요~

“내 집마련의 절대강자”  고양시 관산동 신출빌라 더팰리스였습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고양시 관산동신축빌라에 살게 된 우리 부부 이야기 

 

고 3때 미술학원에서 친구로 만난 우리는 

첫 만남에 우리가 10여 년을 함께 보내고

결혼까지 하게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들이 즐거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신랑은 

그 때부터 목조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가구 만드는 일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배우며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진 공방을 가지고 싶어 하더니 

우리가 결혼하기 일 년 전  공방을 오픈하면서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결혼 날짜를 잡아 둔 것은 아니었지만

 남자친구였던 그는 그때부터 

우리의 신혼집에 들어갈 가구들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10여 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랑과 우정 사이를 넘나들던 우리는

 따스한 바람이 붙기 시작하는 2019년 봄날,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신혼 

그리고 함께 시작한  또 우리의 함께 

시작하는 첫 번째 집 이야기를 풀어 볼 까 한다. 


우리의 첫번째 함게하는 집,  관산동신축빌라   

화려하고 값비싼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함께이기에 편안함이 곱해지는

 즐겁고 따뜻한 집을 갖게 되길 원했던 우리는 

그런 집을 찾아 한 달이 넘는 시간을 흘려보냈다. 

하지만 부모님께 크게 손 벌리지 않고 

우리의 능력만으로 집을 구해야 한다는 현실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어진 조건과 제한된 예산 안에 있는 집이

 나왔다고 해서 가 보면 

등산 코스 쯤되는 듯한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계단이 끝없이 놓여 있는 단독주택이나 

오래되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놓인

 낡고 작은 아파트들뿐이었다. 


일일 드라마 속 커플들이 할 법한

 "저 많은 집 중 우리 킵 하나가 없네" 라는 대사는

 부동산을 다녀올 때마다 되풀이하는 단골 멘트였다.

남들이 다 원하는 그런 좋은 집을 원하는 건 절대 아니었다 

방이 하나라고 해도 주방과 거실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집이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의 조건이었는데도 

그런 집은 우리 앞에 좀처럼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달리 하기로 했다 .

예산도 부족하니 고양시 신축빌라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고양시신축빌라는 은행 자금을 이용허기도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때문이다 . 


그렇게 집을 찾아 헤맨 지 한 달쯤 지나 

우리는 길거리에서 신축빌라를 분양한다는 

이레하우징이라는 회사의 어부장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첫 인상부터가 좋았다 . 

매우 많이 친절하게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주었고

은행관련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고 쉬운 말로 

설명을 해주시니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우리 둘 다 똑 같은 생각을 했다 . 

지금까지 돌아다니고 보았던 

등산 코스 같이 높다란 언덕길에 있는 집이 아니라 

대중교통과 많이 있고 

주변에 상권도 형성되 있고 

학교도 걸어서 다닐만한 위치에 있고 

직장으로 출퇴근 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 관산동신축빌라를 소개해 주셨다 . 


그래서 인지 어부장님을 만난 처음부터

 왠지 모든일이잘 풀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 

새 집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본 집들보다 저렴하고 

평수도 2배쯤은 되 보이는 신축이었다 . 

남편이 그동안 공방에서 만들어 두었던 

가구들을 모두 들여 놓을 수 있어여 하고

또 멀지 않아 태어날 아이를 위해  큰 평형대이다.  

36평형과 41평형 2가지 타입에 

각 층에 1세대씩만 있는 단독라인 세대도 있었다 . 

신혼인 우리는 단독라인 세대를 하기로 했다  . 


공동현관을 들어서보니 넓은 계단이 보인다 .

빌라는 모든게 비좁고 허름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편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파트 게단이랑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

경사도 완만하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난간도 주물로 만들어진 계단난간이다 .

 


어부장님이 2층에 있는 구경하는 집으로 안내해 주셨다 .

그동안 보았던 집들이 전부 허름해서인지? 아니겠지.

현관을 들러서니 거실과 주방이 보이지 않는다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로는 주방이 있고

우로는 거실이 있고

거실을 중심으로 3베이구조의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이다.

중문이 설치되 있는데

실내를 바로 볼 수 없는 구조의 현관이다.

실내에서는 간편한 차림으로 있으니

현관에서 바로 실내가 보이는 건 좋지 않은데

고양시 관산동신축빌라가 바로 그런

사생활 보호를 해주는 좋은 집이다 .

현관 바닥도 떼를 타지 않는 타일로 깔려있다 .


관산동신축빌라 거실이 무지 넓어 보인다 .

평형대를 물어보니 41평형이라고 한다 .

거실 끝에서 주방까지 가려면 열심히 뛰어 가야 할 것 같다 .

농담이지만, 아뭏튼 집이 무지 넓다 .

아이가 태어나면 기어서 돌아 다닐 공간이 많아서 좋을 것 같다 .

주방은 거실과 달리 포쉐린 타일로 바닥을 깔았다 .

11자형 아일랜드주방이 있고

4인용 식탁이 놓여있는데도 좁아 보이지 않는다 .

상부장과 하부장 및 수납장들의 손잡이들 조차

세련되 보여서 신혼집으로 손님들 초대하기도

기분이 좋게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 .

아일랜드 보조다이에도 수납공간들이 많아

신홍살림살이가 다 들어다고도 남을 듯 하다 .

주방 옆으로 딸려 있는 다용도실도 아주 길고 넓다 .


거실에 깔려있는 바닥재는 아마 강마루같아 보인다 .

강마루는 보온성이 좋다고 한다 .

곧 태어날 아이가 있으니 거실 바닥이

타일이면 차가워서 강마루가 좋아 보인다.

조명은 모두 led등으로 달았고

전등이 커서 거실 전체가 밝아 보인다.

보면 볼 수록 대궐 같은 집이고

운동장 같은 거실 처럼 보인다 .

거실 크기는 6인용 쇼파가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 보인다.

어항이나 화분등을 두어도 좋을 것 같다 .


새색시 처럼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관산동 신축빌라 안방 침실은

더블 침대 6개를 옆으로 펼쳐 놓아도 될 만큼 넓다 .


화장실이 너무 이쁘다 .

바닥은 꽃무늬 타일이 깔리고

벽면 하단은 짙은 밤색 타일로 상단부는 화이트로 하여

화장실이 화사해 보이고

샤워공간과 세면대와 양변기 공간이 서로 구분되 있어

2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도 있고

건식화장실까지는 아니지만 반건식 화장실로는

이용할 수 있어 욕실을 깔금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고양시 일산신축빌라 발품을 팔아서 찾은 숨은 진주 탑클라우드


나와 우리 가족이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피곤할 때 쉴 수 있는 곳 , 

단지 이런 식물학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의 함께 모여 사랑하고 힐링할 수 있는 

집을 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다 . 

좋은 인연을 위해 기꺼이 발품을 팔아야 한다 . 

집은 언제 어떤 집이 나올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능한 상품이다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이 

운좋게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좋은 집과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마음먹고 

여유를 가지며 찾아야 한다 . 

살게 될 동네를 미리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 

우리는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기를 원하는데 

고양시 일산신축빌라는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다 . 


마음에 드는 집을 최대한 빨리 찾으려면 

정확한 조건으로 범위를 좁혀가야 한다. 

먼저 살게 될 동네부터 정해보자. 

현장 답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조건과 

원하는 조건을 확실하게 정해두면 집을 찾기쉬워진다. 

조건이 몇 가지든 상관없다 

그런데 그 조건이라는 것에는 

개인적인 호불호에 관련된 조건과 

어떤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원하는지 , 

내가 선호하는 집에 대한 꿈, 하고 싶은 것등등이다 . 

집을 구하느 조건은 수 없이 많은데 

그렇다고 그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집을 구할 수는 없다 .

그 팩트들 중에서 정말 포기할 수 없는 

팩트 한두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조건들은 차선책으로 미루어 두어여 한다 . 


사전 조사는 철저히하면 할 수록 좋다 . 

 집 구경은 빠르게 조건에 맞는 집이 나오면 만족스러운지 확인한다. 

좋다는 확신이 들면 집을 보러 가자 

집을 볼 때는 건물 분위기가 어떤지 

환기는 잘되는지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등을 살피고 결정한다. 

이걸로 집 구하기는 끝 . 


좋은 인연을 위해기꺼이 발품을 판다 . 

결혼이나 이사 준비는 살 집을 찾는 것부터 시작된다.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집과의 만남은 인연이다. 

내가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던 시절에 

마음에 드는 집을 쉽게 찾는 비결은 없냐고 물어보면

 부동산중개인들은 한결같이 ,

집은 인연 이라고 말하곤 했다

 처음엔 성의 없는 대답처럼 들렸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찾는데 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말의 의미가 점점 이해되기 시작했다 . 


실제로 고양시에서 집을 찾던 중에 

탑클라우드라는 일산신축빌라가 위치와 학군 및 교통등 

대부분의 애가 찾던 조건들에 부합되는 조건에 맞는

신축빌라가 있었는데 할인이 되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그만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다름 임자를 만나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라는게 있게 마련이다 .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골든타임이 있듯이 

마음에 드는 좋은 집을 구하는데에도 

골든타임이 있는것 같다 . 


집이 시장에 나와 팔리기까지의 과정은

 중고품 거래와 비슷하다. 

홀연히 나타났다가 구매자가 정해지면 

그 자리에서 차례대로 사라진다 

사라진 물건은 당연히 두 번 다시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그때 사야 했다며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다.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한다 . 

집을 구할 때는 가전제품이나 화장품을 구입할 때와 같은

 소비 감각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골동품이나 중고품을 사들일 때처럼 나오면

 바로 사겠다는 자세로임해야 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꿈에 부풀어 있을 두 사람, 

마침 좋은 집이 나오지 않는 시기라고

 실망하거나 적당히 골랐다가 실패한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인연이 어딘가 있다고 생각하면 

희망이 생기고 기다리는 시간도 덜 힘들다


살게 될 동네를미리 살펴본다 . 

집과의 만남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니

 인연이라 생각하고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인연이 제 발로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볼까 하고

 여유를 부려서는 곤란하다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만남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중은 집을 찾도록 노력해야한다.

수많은 집들 중에서 원하는 집을 찾아내기 위해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살게 될 동네다. 


 고양시 일산신축빌라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생각해보니 회사까지 거리가 약 1시간...

이런 이유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살게 될 동네나 집세 등 

현실적인 희망사항을 처음부터 확실히 정리해둬야 한다

 살게 될 동네, 다시 말해 지역을 정할 때

 생각해야할 것은 다음 3가지다. 

출퇴근에 걸리는 소요 시간, 거주하고 싶은 선호하는 동네 , 

 부모님이나 친구등 나의 일상생활과 집과의 거리 . 

나는 집을 찾을 때 후보 지역 몇 곳을 정한 다음,

 미리 그 동네를 찾아가 주변을 둘러 보고 걸어본다. 

아무 생각 없이 부동산중개인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따라갔다가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원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번거롭고 시간 낭비인 게 없다.

 동네를 먼저 정하고 미리 분위기를 알아두면

 집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이곳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동네를 걷다 보면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를 것이다.

살게 될 동네가 마음에 들면

 방이 작거나 지하철역에서 멀더라도 조금은 양보가 된다. 


앞으로 오랜 기간 함께 지낼 동네, 

 두 사람이 한번 살고 싶은 동네를 

걸어보는 것도 중을 것이다. 

살고 싶은 동네를 한번 걸어보면 

이쪽은 어두워, 역 주변이라 시끄러워, 

주변 길가가 너무 지저분해 등등

카메라나 지도는 필수품이다 . 

우리가 처음 집을 구할 때 카메라와 지도를 필요 했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신해 준다 . 

걸으면서 동네 이름을 기억해 두면 

집 정보를 볼 때 판단하기 쉽다.

차에서 내려 반드시 걸어 보아야 

전철역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주변 마트까지는 얼마나 가까운지등 

학교는 아이들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지,

아니면 버스를 얼마나 타고 가야 하는지,

교통편은 편한지등도 필수적으로 살펴 보아야 한다 . 


우리 부부가 발품을 팔면서 찍어 두었던 

고양시 일산신축빌라와 주변 사진들이다. 


1층 세대에 있는 첫번째 테라스공간으로

곧 펜스가 쳐질 예정이다.

안방에서 출입을 할 수 있다 .

이 곳보다 2배 정도의 테라스가 주방에서 출입 가능한 테라스가 있다 . 


옥상 테라스 공간이다. 

복층세대에 있다 .  


공사중에 있는 복층을 찍어 온 사진으로

층고가 기준층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

천장이 낮아서 불편해할 이유가 1도 없는 천장 높이다 . 


화이트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현관이다.

현관은 그 집의 얼굴이고

화장실은 그 집의 품격이라고 한다 . 

중문하단은 블랙 테두리를 두어

식상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신발장 밑 공간을 만들어 매일 신든 싱발을 보관 할 수 있도록 하여

현관의 편리성을 제고하였다 .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인데

고급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다 . 

주방은 블랙계열로

거실은 화이트하게 만들어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100년을 살아도 

질리거나 식상하지 않을 법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 


고급 타일 아트월로 품격을 높이고 

거실 바닥의 포쉐린타일로 고급짐을 한층

높여 주는 듯 하다 . 

에어컨도 갈려있어서

이사를 하고 실외기를 설치하느라 

거실 벽을 뚫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  


가족수가 많거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는 아주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거실이 넓고 실평이 35평이 된다 . 

테라스도 2개나 있어서 

바려견이나 반려묘들이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더라고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좋다 . 


반대로 거실에서 주방쪽을 찍은 사진인데 

식탁을 좌우로 주방과 거실 수납장들이 

마련되 있는 모습들이 

고양시 일산신축빌라의 style을 대변해 주는 듯 하다 . 

컬러와 구조 및 수납장들의 디자인까지 나무랄 것이 없는 것 같다 . 

보통 집을 구경하러 가면 

하자나 안좋은 면들이 먼저 보이고

또 책 잡을 곳이 어디 없난 찾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집은 책 찹을 만한 구석이 1도 없어 보인다 . 


주방 옆으로 있는 다용도실 겸 보조주방이가. 

창문도 크게 있는데 

안방에 있는 테라스 외에 두번째 큰 테라스로 출입할 수 있는 문이다 . 

분리수거함을 사진처럼 준비해 두면 

집 안이 한결 깨끗하고 갈끔해 보일 것 같다. 


설며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안락하고 편안함을 주는 안방침실이다. 

영화같은 생활을 영위하고

하루하루가 영화를 찍는 듯한 생활을 할 수가 있는,

또 일년내내여행지에 놀러와 잠을 자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안방 침실이다. 


안방에 드레스룸과 화장대가 있고

테라스가 붙어 있어서 엄지척이다. 


거실과 주방 처럼 

화장실도 백과 흑의 조화가 아름답다 . 

작은방은 우리집 미니바로 만들어도 좋을 듯하다 . 

요즘 박나래바가 유행이라는데

우리도 미니바나 미니카페로 만들어 볼까 한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신축빌라 청보파크빌입니다. 

저희 가족이 이 집을 알아보게 된 계기는 

시골에 계신 장모님이 논밭을 전부 정리하고

고양시 덕양구 저희 집으로 아주 올라오셨기 때문이다. 

잠오님은 아들이 하나있고

딸이 셋이 있는데 

막내 처제는 이천에 살고 

처형은  전남 익산에 살고 

하나있는 아들 손위 형님은 같은 고양시에 살고 있는

장모님이 둘째 딸과 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게 되었다 .

그런데 지금의 집에서는 너무 비좁아서 

넓은 집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신축빌라 청보파크빌이 

40평형대로 고양시에서 젤로 넓고 큰 집이라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 


장모님은 장시간 외출이 힘드셔서 못가시고

집사람과 둘이서만 집을 알아보려 돌아다녔다 .

물론 청보파크빌을 먼저 보고

이왕 집을 나섰으니

관산동신축빌라 몇 군데를 더 보고 왔다 .

듣던대로 이 집이 제일로 크고 좋았다 .

무려 40평형대인 만큼 사진처럼 거실이 완전히 광활하다

나도 집이 좁은 것은 답답해서 싫다.

그동안 이사를 하고 싶었지만 뭐 그리

큰 이유가 없어서 이사는 생각으로만 그쳤었는데

이젠 이사할 명분과 필요성이 생겼으니

이사를 해야 하고 거실이 이렇게 넓으니

집들이 할 때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우선 거실에는 거실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 있고

신축인 만큼 조명들도 현

대적 감각적인 패션조명이 설최되 있고

안방에는 파우더룸이 있어 집사람이 좋아한다 .

나는 은평구로 출퇴근하고

짒가람은 일산으로 출퇴근하는데

딸은 신촌 대학병원으로 출퇴근하는데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모두 지역으로 대중교통이 있어서

결정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

그래서 은평구 사람들이 많이

관산동신축빌라 단지로 이사를 많이 온다고 한다 . 



교통은 더 좋아질 것리라고 한다 .

3호선이 삼송에서 봉일천가지 연장이 되는데

관산동을 지나가고,

문산에서 서울상암까지 고속도로가 공사중인데

내년 2020년에 개통된다고 한다 .

이 고속도로고 개통되면 서울 중심부까지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고 교통부는 밝히고 있다 . 


정말 거실이 겁나 크다 .

집들이 할 때 상을 몇군데 차려도 될 듯 하다 .

거실 앞으로 막히는 건물이 없고

거실에서 바라보면 단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산자락이 있어

마치 전원주택에 사른 듯한 느낌을 받는다 . 



다음은 거실과 살짝 떨어진 구조로 되 있는

싱크대는 ㄱ자로 되 있다 .

40평형대의 집인 만 큼 관산동신축빌라 청보파크빌 주방도

거실만큼이나 넓어서 명절 같은 음식을 많이 만드는 날에도

여러 사람들이 한번에 주방에서

주방일을 해도 비좁지 않을 정도이다.

 


침실, 안방이다.

파우더룸도 만들어져 있다 .

큰 거울이 화장대에 있어

집사람이 좋아 한다.

  



욕실도 깔끔 그 자체이다.

세면대 배관을 축적식 젠다이로 벽속으로 숨기고

하수구도 바닥에 만들지 않아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조만간 다가올 새하얀 눈처럼

 순백의 미가 돋보이는 위더스빌 인테리어! 

눈이 소복소복 쌓인 것 마냥 깨끗하고

 뽀득한 느낌을 주는 37평형 위더스빌이다 .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을 사용하여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거실 공간에는 가족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감안하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하여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하늘에서 눈이 펑펑 눈이 옵니다 ."

동요속 가사같은 덕이동 신축빌라 위더스빌이다 .

분위기 있는 간접조명과 

깨끗한 화이트톤으로 된 현관이

 귀가하는 식구들을 반겨주는 것 같다 .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현관으로

 공간 또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다 . 

위 아래로 넓게 설치된 신발장과 

그 밑에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화사함을 극대화 준다 . 


새하얀 거실에 컬러가 있는 

패브릭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준다 .

메인 조명 없이 여러 개의 매입등과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 

 화이트톤에 은은한 조명들까지 더해지니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 주는 느낌을 받는다 . 

깔끔한 화이트톤 때문에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가구와

 패브릭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어 꾸민게 

주목을 끄는거 같다 . 


마주 보고 앉아 식사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공간

발코니 확장을 한 공간에는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배치되었다 .

고된 바깥일을 맞추고 집안에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 


좁은 공간에 활용에 찰떡!

 깔끔한 아일랜드 식탁과 가벽까지 있는 주방

간단한 식사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주방공간이다.

 좁은 공간 활용을 위해 

작은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해주었으며

 화이트톤과 어울리는

 골드 컬러의 의자로 포인트를 주었다.

거실과 주방 공간을 낮은 가벽을 세워주어

 분리를 해주되 답답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넓지 않은 공간에서

 동선이 편하도록 'ㄷ'자 형식의 구조다.


추운 겨울날 몸을 녹여줄 아늑한 분위기의 아이 방

차분한 컬러의 벽지와 일자로 쭉 뻗은 간접조명이

 아이의 방을 밝혀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뽐내며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 

가구 또한 튀지 않는 컬러로 

차분한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서랍장까지 포함된 침대로

 공간 활용에 신경 썼으며

 귀여운 패턴의 러그까지 깔아주니 

추운 겨울날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만 같다 . 


분위기 갑! 차분한 블루컬러로 모던 시크한 방

차분한 블루 컬러의 방으로

 안정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방을 연출되었다 . 

한 쪽에는 넓게 설치된 붙박이장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실 수 있게 만들었다 . 

방 한쪽에는 민들레홀씨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조명과 마블타일의 조화로 고급스러움 뽐내는 욕실

미러슬라이드장 하부에 설치된 조명과

 천장에 설치된 골드조명이 

욕실을 화사하게 밝혀주며

 화이트의 마블타일과 골드수전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욕실을 완성되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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