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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포엠빌,

주변 경치와 교통이 남다르죠!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포엠빌 4룸 분양 전세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요즘은 건조한 날씨 탓인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간지 럽거나

평소와 다르게 목이 아주 딱 올때가 많은데요

찬 바람이 불 수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것이

몸에는 더 좋다고 합니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하루 시원한 물 한잔으로

가볍게 시작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한곳을 소

개해 보려고 합니다

 

항상 매물 현장을 소개할 때마다

고심 하게 되고 좋은 정보인지

꼼꼼하게 따져 보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려고 노력 하는데

이곳은 큰 고민에 가장 부합한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일단 경의 중앙선 야당역

초역세권 지역으로 gtx a 노선이

확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 주요 도심인

강남권으로 가는 시간이 단번에

단축 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천 부천 김포 일산 파주 등

대도심으로 걸 수 있는 교통망까지

구축 될 예정이었는데요

제2 외곽 순환도로와 서울 문산 고속도로까지

모두 개통 예정으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출퇴근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불편함이 없으실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또한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곳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형 아울렛과 대형마트 백화점등이

모두 인근에 있습니다

관공서를 비롯해 은행 병원 등 조

조금만 나가도 원하는 생활 편의 시설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보니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겠다 싶었습니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단지 진입로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단지내 쾌적한 동간거리

 

특히나 운정과 일산 신도시의 생활권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투자의 가치도

높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파주시 야당동빌라 포엠빌을 둘러 보는데

가는 길 자체가 참 깔끔하고

살기좋은 청주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단지 진입로 우측으로는

일산서구 탄현동 아파트 단지가 함

께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단지 내 있는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것이 없어요

단지는 10여 개 동의 100여 세대가

만들어 졌는데 대단지다 보니

넓으면서도 자연을 바라보는

쾌적함이 보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동마다 넓은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거실에서 보는 조망권과 4차선 도로에정지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외부에서보는 안방 테라스

 

이 조건을 보장해 주면서 앞집과 뒷집이

서로 잘 보이지 않아 생활하는데

편리 하겠다 싶었죠

방 갯수는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로 3개 내지는 4개로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2개, 다용도실 및

안방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울창한 숲을

연상하는 듯한 경관이 펼쳐지는데

마치 전원생활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시야가 넓게 펼쳐지는데

참 마음에 든다 싶었어요 . 

 

◆◆◆ 파주시를 비롯한 서울과 주변의

 

도시에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전원주택등

 

이레하우징의 예쁜 분양 현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 ◆◆◆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엘리베이터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넓은 현관전실

 

포엠빌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엘베이터가다 보여요

층수와 관계 없이 집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것이었습니다

높은 층의 경우 부담이 되고 혹은

집에 아이가 있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층수로 인해 망설이게 되는데

엘베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해 주지 않나 싶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넓은 전실과 잘 갖춰진

신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부터 수납은 참 잘 갖춰진

곳이겠구나 싶었어요

모던한 컬러감에서부터

참 깨끗한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야당동신축빌라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곳 이었습니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주방에서 보는 거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아트월과 티비장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쇼파월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매립형 에어컨 2대(거실.안방)

 

실내로 들어서면 보이는것이

참 넓다라는 생각을

단번에 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바닥에 깔린 원목의 헤링본이

유난히 눈에 띄는 데요

습기에 강한 원목 강 마루로

바닥에 발을 내 디딜 때부터

부드럼이 달렸습니다

청소하기도 참 쉽고 관리도

용이 하겠다 싶은게

소재 하나하나에서부터

세심함이 돋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거실 창이 크게 나 있어서

채광이 좋으면서도 참 밝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등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빛이 들어오는 곳이라

한낮에는 잠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겠다 싶었습니다

거실 폭 즉, 쇼파월과 아트월의 거리가

상당할 정도로 넓었는데요

가구를 두어도 전혀 비좁다는

느낌을 받지 못 할 정도입니다.

또한 천장에는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이 있었는데요

야당동신축빌라는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스탠드에어컨을 설치하는 것 보다

공간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여름에는 좀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스탠드형 보다 매립형이 더 효율성이나

공간활용등 효과에서

더 좋은 건 다들 아시고 계시죠?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욕조있는 화장실

 

그리고 포엠빌의 화장실,

역시 넓은 세면대 변기 샤워기 욕조까지

풀로 갖춰진 것이었습니다

넓은 공간인 만큼 꽉 채워져

편의성으로는 최고다 싶었습니다

선반, 수납장 등 모자람 없이

꽉 채워진 공간으로 보기만 해도

넉넉함에 웃게 되는 곳이었어요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거실에서 보는 일체형 주방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화이트하고 깔끔한 주방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다용도실에서 보는 냉장고2대 공간이 마련된 주방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다용도실

 

주방은 일자형으로 되어 있는데

넓은 구조의 3,4명이 동시에

요리를 해도 될 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주방 용품들이 다양해지고

그만큼 수납도 더 많이 요구되고

블렌더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등

사용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넓은 싱크대 상판을 요구하게 되는데

여기가 딱 그런 요구를 갖춘

곳이구나 싶었어요.

천정에 있는 조명등 또한

조리하는 과정을 더 밝게 만들어 주고

식탁을 놓을 수 있는 여유 공간까지

제대로 갖춰진 곳이라

가족 구성원이 많더라도

비좁지 않게구나 싶었습니다

냉장고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그 위에 수납장 까지 참 알차게

공간활용을 하여 만들어 두었습니다

상부장, 하부장 모두 여유롭게 만들어져

제가 보더라도 수납공간이 없다는 말은

안 나오겠다 싶었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수납장이

그물망 모양으로 특이 했다는 점인데요

세련되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참 눈이 많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용도실도 여분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짐을 넣어 보관하기도 좋고

넓은 창 덕분에 환기도 잘 되면서

답답함이 없어 보입니다 .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욕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드레스룸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침실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에어컨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안방 테라스

 

다음으로 포엠빌 침실 역시

원목 강마루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요

따뜻하면서도 안감이 있어 보였어요

침대, 화장대가 들어가도

공간이 충분하게 남은 것이라

넓은것이 특징이었는데요

방도 채광이 좋다 보니

밝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욕실과 드레스룸 함께 있는데

이 또한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것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 오면서

생활의 편리함에 듬뿍 묻어 나는

안방 침실의 구성이 실용적인 곳이었어요

안방에도 역시 시스템 에어컨이 있었는데요

여름철 시원함만은 걱정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겠어요 .

안방에 딸려 있는테라스로

밖에서 찍은 사진으로

침실에서도 서서 외부 풍경을 바라보면

한눈에 시원하게 드러난 모습들이

진리란 이런 것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중간방
파주시 야당동신축빌라 4룸 분양 전세 포엠빌의 붙박이장있는 작은방

 

작은 방과 중간방도

먼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든 방이

안방이라 할 만큼 넓은 구조였어요

중간방에는 붙박이 장이 함께 있는데

효율적이면서도 공간 활용 면에서도

활용도 높게 할 수 있겠죠

아이들 방이나 혹은 서재 공간으로도

충분 하겠다 싶을 만큼

여러 가구를 넣어도 안정적인 크기였는데요

역시나 햇빛이 잘 들어오게 끔

창문이 나 있어서 밝은 느낌이

안정감을 주는 침실이었습니다

 

파주시 야당동빌라는 층간소음과

측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소음 방지용 차음재로 시공 하였어요

그러다 보니 자녀들이 있으신 분들도

큰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것인데요

입주자와 건물의 안전을 위한

내진설계와 시공, 저탄소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함으로서 건강까지

함께 챙겨 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포엠빌이 위치하고 있는 주변에

여러 호재 소식들이 들리면서

야당동신축빌라 입지는 높아 가고 있는데요

단지 앞으로 4차선 도로 일산 탄현동에서

성석동 방향으로 개통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반길만한 소식이

많은 위치에 있는 야당동빌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편한 시간대에

부담 없이 연락주시면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완전히 푹 빠지다.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일주일이 참 빠른거 같아요.

오늘 저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다녀왔답니다.

이곳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해있는데요.

야당동 요즘 떠오르는 곳이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되서 저도 얼른 가봤답니다^^

제가 다녀온 파주신축빌라 가온하우스는

36평으로 방3개 욕실2개 베란다 구조로 되어있었어요

아주 알찬 평형대가 아닐까 싶네요!

3개동 24세대 4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있었고요~

요즘 어딜 사나 주차난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이신데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하답니다.

퇴근하자마자 집에오면 주차공간은

충분한데 어디갔다가 저녁에 집에오면 없어서

늘 밖에다가 주차하곤 했는데요.

주차난이 언제쯤 사라질까요?

이곳의 주차방식은 자주식 100%주차라고하니

주차걱정은 잠시 내려둬도 될거같았어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교통편은

어떤지 살펴보실게요.

이곳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도보 5분으로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데요.

역세권에 사는것과 안사는것에는

생활하면서 얼마나 편리한가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죠.

운정역 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니

생활이 아주 편해지겠죠?

거기에 더해 GTX개통 예정이며,

다양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더라구요.

서울문산고속도로도 개통예정중이고,

삽다리 IC, 자유로가 인접해 있더라구요.

어딜가나 교통편은 편리해보였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있는 학부모님들이나,

아이를 계획중인 신혼부부라면

학군을 안볼 수 가 없는데요.

가온하우스의 학군 역시 살펴보도록해요.

와동초, 지산초,한가람초, 해솔초,

산태초, 통패초, 한빛초, 와석초,

운정초 초등학교가 정말 많죠?


깜짝 놀랬어요.

지산충, 한가람중, 해솔중, 산내중, 한빚중.

거기에 더해 운정고, 한빛고까지있으니

우리아이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등.하교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학교가

너무 멀어서 엄청 고생을 했었는데

이렇게 등하교 걱정을 안해도되니 다행이네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의 주변환경도

살펴보셔야하는데요.

주변으로 운정호수공원, 유비파크,

운정건강공원, 남두례공원, 운정체육공원까지

공원이 엄청나죠?

또 운정신도시 생활권이 이용가능하다고하니

생활에서는 엄청 편리해질것으로 보였어요.

 이제는 내부를 살펴보도록해요~

 


깔끔한 현관을 지나치면

넓은 거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남향이라

그런지 해가 정말 잘들어오더라구요.

이곳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는

엘리베이터는 물론 방범용 cctv까지 설치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내부는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시공했다고해요.

최고급에 이어 1등급 보일러 시공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선택했나봅니다.

LED조명까지 볼 수 있었어요.

 


주방이 참 깔끔하죠?

요리를 하다보면 필요한

조리기구들이 참 많잖아요.

또 그릇 욕심은 얼마나 많이 생기던지.

그런데 이곳은 수납공간이

너무 넘쳐나서 아무리 짐이 늘어도

다 수용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거기에더해 환기창까지 있으니

요리하면서 나는 냄새들 환기하는데

더 용이해 보였구요.

뿐만아니라 주방옆으로

다용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용실이 있으면 아무래도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죠.

지저분해보이는 것들을 전부다

다용도실로 숨겨도되니깐 참 좋은거 같아요.

 


안방에도 해가 정말 많이 들어오죠?

채광은 확실히 보장해주는 거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해가 잘들어오나 안들어오나

참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곳 가온빌리에서는

안방에서도, 거실에서도 해가 잘들어와서 참 마음에 드네요.

안방에 따로 부부화장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방에서도 해가 참 잘 들어오더라구요,

방사이즈도 딱 좋더라구요. 서재로 쓰거나,

아이들 방으로 쓰거나 다 좋을거 같았어요.

아니면 취미방은 어떨까요?

저는 영화보는걸 좋아하는데요.

영화방으로 꾸미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책읽는것도 좋아하니 서재 겸 영화관 어떤가요?

집을 구경하면서 이렇게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는 것도 참 좋은거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집으로 꾸미고 싶으신가요??

오늘 이렇게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집을 보러 다니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신축빌라들은

교통편, 학군, 주변환경들이 다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의 필요에 맞추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내부가 어떻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어느 집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갈리는 거 같아요.

또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떤 집을 선호하는지도 다른거같아요.

그렇다보니 신축빌라에서는

사람들의 모든 선호도를 맞출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신축빌라만의 특징들이 있는 거 같아요.

집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여러 집 구경하면서

어떤 집을 원하는지 적어본답니다


이렇게 적다보니 어느집을 가도

이부분이 조금 부족한데 싶기도하고요.

이러다보면 더 좋은 집을 찾게 되는날이 오겠죠?

그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집을 보러다녀야겠어요!!

다음에도 좋은집 발견하면 꼭 올게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이레하우징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 (파주복층신축빌라)

 

안녕하세요 ~ 다들 맛있는 점심은 드셨나요?

저는 요즘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어렸을 때는 책읽는 걸 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책읽을 시간도 없어서 그런건지,

한달에 한권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사고 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저는 도서관 가서 빌려 읽는게 더 좋거든요!

가장 재밌게 봤던 책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퇴근길에 도서관 들려서 책을 빌려야겠어요~

 

! 제가 지난번에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소개해드린다고 했었죠?

그래서 왔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라비앙 (파주복층신축빌라)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을 소개해드릴게요!

최근에 집을 보러 다니면서

어떤집을 사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전세나 월세인 경우에도

집 고를 때 까다로운데,

이제 매매로 갈 예정이라 그런지

더 꼼꼼해 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집 살 때 척척 사시는 거 같은데,

제가 구경하는 곳들은 아쉬운 부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오랜만에 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발견했어요!

이런 정보는 혼자만 나눌 수 없잖아요!

바로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 이라는 곳인데요.

 


일단 파주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생활환경이 참 좋더라구요.

운정호수공원이랑,

운정 유비파크가 5분거리라고 하니깐

결혼하고 나서 남편과 퇴근후에

산책하기 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는거 있죠??!!)

거기에, 이마트나 하나로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시장도 있으니 남편과 함께 장보고

집에가는 로망도 이룰 수 있을거 같구요!!

(제가 너무 드라마를 많이봤나요??)

특히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가 있으니

주말에는 모자만 딱 쓰고

조조로 영화보러 가는게 제일 기대되는 거 있죠?

저는 드라마도 좋아하지만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 덕이도서관도 마음에드네요.

제가 예전에는 책 읽는 걸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잘 안가지더라구요.

덕이도서관이 있으니 조금이나마 자주 읽진 않을까 싶어요!

 


집에 초대받아서 들어가면 뭐가 가장 먼저 보이시나요?

바로 현관이죠!

현관이 깨끗하고 이쁘면

집에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손님들 역시 이집 인테리어 잘했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죠!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신발장 올블랙으로 해서 더 깔끔한 현관을 노렸답니다!

 


현관을 열고 딱 들어서는 순간,

넓은 거실이 저를 반겨주고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저는 바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대리석이니깐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또 대리석이다보니 집 천제가

화사한 느낌도 있구요!

또 거실과 주방바닥은 고급 폴리싱타일이라

기존바닥재보다 난방비 30%절감 효과를 볼 수있다고 하는데요.

이거 듣고 혹!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 살고있는 집,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오거든요.

엄청 따뜻하게 지냈다고하면 아깝지 않은데,

그만큼 나올정도로 따뜻하게 지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난방비 30%절감효과를

본다고 하니 겨울에 안심해도되겠어요!

아주 작은 조명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팍! 나지 않나요?

,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요리를 하다가 혹은 이유식을 만들 때는

아이를 못볼 때가 많을텐데.

이렇게 분리되어있지 않고 한 공간에 있으니

주방에서 일하면서 충분히 아이를 볼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아이는 한눈팔면 어디 다쳐서 오거나 그렇잖아요!

 


그리고 넓은 베란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짐같은거나 이런 것들은

베란다에 정리해 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베란다가 너무 좁아서

세탁기 넣고 빨래 건조대 넣으니깐 딱 맞아서.

지저분한 짐같은게 정리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베란다가 너무 넓어서 따로 팬트리룸이 없더라도

충분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까지 봐왔던 집들의 주방 가구들은 대부분 하얀색이였거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렇게 푸른 계열의 색을 보니 또 더 마음에 드는거에요.

바닥이 대리석이다보니

이렇게 포인트로 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식탁은 고급원목으로 사용하여

더 고급진 주방을 만들어 주었네요!

 


안방역시 신혼 침실로 너무 괜찮았어요!

특히 저렇게 드레스룸처럼 따로

시스템옷장과 화장대 역시 있으니

따로 안사도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주변 친구들 보면

결혼해서 시스템옷장 이런거 다 샀다가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 사이즈가 안맞아서

되팔거나 버리고 가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파주 신축빌라, 라비앙은

이런 세심한 부면까지 챙겨주니 더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방을 보면서 머릿속에 그려보았어요,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요.

언젠간 아이 방도 여기다가 꾸며줘야겠죠?

여자아이면 핑크핑크하게 공주님방처럼,

남자아이면 블루블루하게

왕자님방처럼 꾸며주고싶네요!

다른 방은 놀이방처럼 꾸미면 좋을거같아요,

이쁜 장난감 수납장을 두어서

아이가 다 놀고나면 스스로 정리정돈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파주 복층 신축빌라는 20여개동 160여세대

타운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4층건물에 1층은 근린상가로 쓰이구요.

2~4층에는 이제 위에 보셨던 집이 있는데요.

2~4층에는 통베란다가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본 복층은 4층에있는데요,

야외대형테라스도 있어서

손님들 초대했을 때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복층 층고가 키 175인 사람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높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복층에도 방이나 거실,

화장실이 있으니 손님들 왔을 때나,

아이들 놀이방 꾸며주는 용도로도 딱 좋겠더라구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여기는 복층이니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그런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이렇게 오늘은 파주 복층 신축빌라, 라비앙에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오늘 보고 온 곳은 역세권이라고해요!

많은 분들이 역주변에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역세권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역세권에 살면 생활이 더 편해지는건 사실이니깐요.

저 역시도 집을 보면서 역세권인지 보거든요~

 

다음 번에도 제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알려드리러 올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이레하우징

새로운 전자제품이 출시되면

무조건 제일 먼저 , 남들보다 구입해서 사용해 바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어답터가 있듯이

멋이 있고 패션을 따라가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신상 옷이 나오면

꼭 입어 보아야 마음이 안정이 되면 우리집 딸 처럼

저는 멋있는 집이 있다고 하면 열일 제쳐두고

찾아가 집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찬 저에게

꼭 보고 싶고 꼭 갖고 싶은 집이 하나 나왔어요 .

집 앞에 채소를 심을 수 있는 밭이 있고

우리집 애완견 조이가 뛰어 놀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틈만 나면 남편에게

조르고 설득하고 떼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그런 나의 로망에 합당한 집입니다.

역세권이면서도,

신도시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

그래서 생활이 불편하지 않은

전원생활 스타일을 풍기는 복층이 있는 신축빌라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은

세탁실이 독립적으로 분리되 있고

드레스룸에 환풍기가 설치되 습기와

옷에서 떨어지는 먼지가 없고

전원풍을 닮은 1층과 4층 복층에 반해버리다 .



주말이라 남편더러 같이 가 보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꼼짝을 안하네요

컴앞에서 바둑이나 두면서도 피곤하다니

얄미워죽겠어요.

저 혼자라서도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가슴속에는 남편이 반대하더라도

이번에는 꼭 이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을 나와 집구경을 갔습니다.

구경하는 집을 가보니 역시나

그동안 제가 찾고 찾던 바로 그런 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무조건 있어야 해요.

저는 없어도 되는데 남편이 결가 반대해요 .

무릎이 좀 안 좋은 편이거든요 .

그 정도는 들어주어야 제 주장도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

저는 1층복층을 선호하는데

보통은 1층에 있는 복층구조는 지하에 뭍혀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집은 지하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실 앞쪽이 훤하니 뚫려있고논밭도 볼 수 있고

산도 바라볼 수 있는 목가적인 조망의

전원스타일을 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입니다.


남편을 설득하려는 남편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공간과 구조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멋있고 아름답고 눈으로 보아서 이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를 만났다 봅니다 . ㅋㅋㅋㅋㅋ

복층에 있는 테라스가

이렇게나 크고 넓어서 우리 남편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갖고있어요 .


우리남편 키가 175로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남편이 깡충깡충 뛰어도 충분한 높이를 가진 천장고이고요,

방도 하나있고 거실과 화장실도 있어서

아마도 아이들 보다는 남편이 더 많이 이용할 거 같아요 .

일반집들은 아이들이 이런 복층구조를 더 많이

선호하고 주로 사용할텐데요,

저희 집은 남편이자 큰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일반층과 복층을 비교해보았어요 .

2장의 사진을 보면 원목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볼 수 있어요 .

계단부분이 기준층에서는

안방 화장실이 시스템옷장이 들어갈 공간에

복층세대에는 계단이 들어갑니다.

계단 부분만 다르고 나머지는 동일한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을 찍어 오기를 잘했네요 .



구경하는 집을 들어가 보았더니

마치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지어진 집같다 .

모임지붕과 전면부의 높은 아치형 공동현관으로 더욱 웅장하며

품격있게 디자인한 모델로

웅장한 느낌과 클래시컬한 디자인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형태을 갖춘 만큼

1층과 4층은 복층구조이고 2층과 3층은 일반 단층으로되 있어요 .

우선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의장재는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컬러의 스다코플렉스 마감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강조되 있고,

변색기와와 인조석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나타내 주고 있다 .


들모시마을의 실내 공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일반적인 집과 동일한 공간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은 안방과 침실 등 개인 공간으로 구성하였는데,

일반적인 설계와는 다른 구성으로 특이할만 하다 할수있다.

파주 신축빌라 거실의 경우1.5층 높은 천장 디자인으로

반은1.5층 반은 2층으로 오픈 단이 나누어진 형태이다.

이로 인해 시선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탁 트인 개방감있는 거실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되있다.

심플한 분위기의 거실이 되도록

화이트 컬러를 많이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도록 했다.

거실 천창고가 높으면서

비대칭 사선형태인 벽체에 안정감을주는 동시에

포인트를 주고자 그레이 계열의 이미지월을 디자인되었다 . 


많은 채광으로 밝은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쪽 벽에 벽난로를 설치하여

겨울철 보다 따듯한거실생활 및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되록 했다.

가족실과 거실 사이를 분리하는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을 뿐 아나라

사생활의 간섭을 받지 않으며,

잘 정돈된 집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일반적으로 아트월은 거실에 위치하는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는 가족실과 거실이 오픈되 있는 관계로

가족실에 디자인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천장고가 낮고 좁아 보이는 벽면을 보완코자

가로 패턴의 직사각형 브라운 계열의 타일을 부착하여

공간이 더 확대되어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주었고,

그레이 계열로 주변 테두리를 마감하여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


주방은 ㄱ자형태로 설치하여

여유롭게 주방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용도실과 연계하여 효울적인 동선이 되도록 하였다 .

주방의 전체적인 컬러는

실내 전체적인 컬러톤에 맞춘 하이트계열로 깔끔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로 계획했으며,

싱크대 또한 화이트로 마감하여 심플한 느낌을 주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점을 보완고자

싱크대 타일을 그레이 계열의 다쉴로 부착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포인트를 주었다 .

식탁에는 블랙의 다양한 크기의 조명을 설치하여

블랙 & 화이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욕실은 상하 분리형 디자인으로 상부에는

밝은 바이지 톤의 마름모꼴 타일을 시공하였으며,

하부에는 옐로우 톤의 정사각형 타일이 시공되었다 .

안방 욕실과 가족 공용욕실은 다르게 욕조를 설치하였는데,

자칫 좁아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코자

욕조까지 하부타일을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


가족들의 개인공간이 되는 복층은 거실 오픈천장과 연계하여

2층 복도 등박스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넓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도록 했으며,

복도 난간은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단조난간을 설치하여 세련된 느낌을 줬다.

아이들 방은 공용공간의 분위기와 다르게

민트색 계열의 벽지를 시공하여 화사한 느낌을 주었고,

모서리가 둥근 가벽디자인을 설치하여

침실과 책상이 위치함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액자 등을 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다.

또한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한 곳에 거울을 설치해 옷 매무새를 다듬을수 있도록 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은 내삶을 안정되게 . 


집은 삶의 나의 보금자리집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초창기부터 집은

외부의 자연환경과 위협으 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줬다

현대사회에 와서도 소유한 집이 주는 안정감은

다른 어떤 자산의 소유와도 비교되지 않는다.집

은 삶의 보금자리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인 동시에 개

인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인식돼왔다. 


아파트 숲 속의 상대적 빈곤

전국에 아파트만 1,000만 채가 있다는데

우리 시대 청춘들은

뼉빽한 아파트 숲을 바라보며 쓸쓸해진다

저 많은 아파트 가운데 왜 내집은 없을까

취업난을 뚫고 겨우 취직을 하더라도

내집마련의 꿈은 멀기만 하다.

해마다 집값은 치솟는데

월급은 찔끔 오르는 데 그치니 말이다.

어찌보면 청춘 세대들 사이에

주포자 '(주택 구입을 포기한 자)'가 늘고 있는 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결혼하면 내집마린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그러나 월급으로 아무리 저축해도

내집마련은 쉽지 않다.

서울 강남 같은 경는 금액부담이 너무 커서

내집마련은 말그대로 꿈일 뿐인 경우도 많다

나는 진세금 마련도 어려운데

다른 사람은 부모잘만나 결혼하면서

집도 사고 잘 사는 것 같아  배가 아프다 . 


그런데 요즘 자기 소유의 집을

갖지 않겠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학자금대출 등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평균 1,000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사회의 출발선에 선 이들.

불가항력적인 취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그들에 내 집 마련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50대 이 상의 부모 세대 때만 해도

집은 인생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였다.

집은 곧 재산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했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

평수가 더 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으로 이사하며 

뿌듯해하던 그 시절과 비교하면

내집마련에 대한 2030 세대의 인식은 달라졌다.

당장 먹고살기에도 빠듯해미래를 위해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없다는 것이다.

각박해져 가는 삶의 단면을 보는 듯해 안타깝다.

언제까지 상황만 탓하고 있을 것인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 모두가

집을 장만하지 않는다면 공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본주의 원리를 깨우친 일부 2030 세대는

내집마련을 서두르며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나고 있다 . 


탓하지 말고 준비하자

내집마련은 단기간에 이룰 수 없기에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조상 탓, 부모 탓만 할 게 아니라

평소에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집에 관한 결심은 두 가지다.

바로 내집마련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면

먼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돈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포기하면 인내심과 끈기는 저 멀리 보내도 된다.

매월 받는 월급으로 현재 생활을

최대한 풍요롭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내 집을 마련하기 불안정 한 요즘에는

내집을 포기하고 차라리 자동차나 사치품에 돈을 쓰며

현재를 즐기려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심리적 안정을 주는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을 무시할수없다는 사실 또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일깨운다

첫 월급부터 장래의 내집을 기약하며 아끼는 사람과

그런 것 없이 멋진 자동차에

기름을 꽉꽉 채워서 다니는 사람

이 둘은 지금 당장은 차이가 없어 보여도

나이 들면 생활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누구는 새로 산 집에 인테리어를 하느라 바쁜데,

누구는 집주인이 올려달라는

전세금을 마련하느라 바쁠 것이다. 


집이 남아돌까?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으니

조만간 집이 남아돌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은퇴하고 나면

현금이 필요해서 집을팔려고 할테니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라는 말이 돈다과연 그럴까?

2016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1.25명으로

최하위권 저출산 국가다.

하지만 이를 인구감소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절대 인구의 김소는 2010년부터다.

현시점부터 인구가 감소하는 게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또 혼밥, 흔술로 대변되는 1인가구 증가로

전체 7구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빼놓으민 안되는 것이

외국인 수요다 2006년 54만 명인 외국인은

2016년 말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약 4배 상승한 수치다.

이에 외국인 주택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단지 출산율이 저하된다는 이유만으로

집이 남아돌 것으로 여기는 것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저도 이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 나서

지난 연말에 마련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의 내집에  

입주를 위한 몇 가지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 


입주를 하기 전에

우리 가족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손 볼게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것은 인테리를 하고 들어 가려고

구석구석 둘러보고 사진들도 찍어 왔다 .

주방 뒷켠으로 나 있는 야외테라스공간이다.

펜스도 원목으로 격자모양으로 만들어 설치해 주었다 .

일반 샷시나 철제로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너무 차갑고 삭막해 보였을 텐데

회사에서 다행히 이렇게 보기 좋고 분위기 있게

원목 펜스를 설치해 주었다 .

Thanks !!!


이 곳은 안방 앞으로 만들어진 안방 테라스공간이다.

주방 뒷켠의 테라스는 그대로 두고

이 곳에만 외부 방향에 폴딩도어를 만들려고 한다 .

겨울에는 샷시나 폴딩도어 같은 벽이 있어야

안방 난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아침이나 휴일이면 따뜻항 햇빛을 받으며

차 한 잔의 낭만도 즐길 수 있도록 폴딩도어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도 설치되 이꾸 .

사실 우리에게는 엘리베이터가 큰 필요가 없는 듯 하다 .

아침 출근시간대에 만 필요하다 .

낮이나 귀가 시간에는 4층 건물이니 걸어서 올라가야

건강에도 좋고 일부러 운동 시간을

만들 수는 없으니

계단을 올라 갈 때 만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한다 .


거실과 아트월

주방과 침실 및 알파룸

앞 뒤 테라스등

요소요소에 사용된 마감재들이 싼 티가 나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

바닥은 폴리싱타일이

아트월은 파벽돌이

식탁은 원목 식탁이

펜던트 조명이

천장은 일반적인 우물천장이 아닌

아트월과 쇼파 공간 천장부분에만 간접조명을 위한

단차를 만들어 밋밋한 천장을

재미있는 천장으로 만들어졌다 .


방은 아주 넉넉한 수납장들이 만들어져 제공되고

냉장고 2대가 들어갈 공간도 이미 만들어져 있고

안방에 테라스가 있으니

와인잔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천장에 와인잔과 와인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수납이 만들어져 있다 .

식탁등은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갓이 있는 펜던트 조명등을 설치하여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주방과 식탁을 더욱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다용도실도 아주 넓고 수납할 수 있는 선반들도 있어서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우리 집사람이 만족해 한다.


주방 뒤로 있는 테라스라

추운 겨울을 빼고는 활용도가 많을 듯 하다 .

주바이 붙어 있어서

시원한 칼국수나 팥빙수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방과 현관에서 출입이 가능한

다용도실 겸 펜트리룸이다 .


드 넓은 거실과 바닥의 폴리싱 타일 및

루버셔터의 컬러가 통일감을 주고

화이트한 분위기에 아트월의 붉은 파벽돌 색상이

집안을 조화롭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욕실 타일은 작은 타일을 사용하면

공간이 비좁아 보이게 마련이데도

실제로 넓은 화장실 면적으로 좁아 보이지를 않는다 .

박스형 세면대가 일품이다.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욕실 용품등을 박스형 세면대에 보관하면

편리하다 .


작은방에도 드레스룸이 만들어져 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는 경험이란

설렘과 두려움이 섞인,

복잡하지만 묘한 감정을 안겨 준다.

가구 회사에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업무까지

도맡아 활약중인 리빙스타일리스트인 나에게는

처음으로 장만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이 그랬다.




 잡지 촬영을 위해 진작부터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해 왔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집은

고르는 일부터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고 꾸미기까지

뭐하나 허투루 대할 수 없었다.

나와 인연이 닿은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는

오후 늦게까지 햇살이 들어오는 남향 복층으로

동선이 효율적이고 시원한 구조가 마음에 쏙 들었다.

1층 복층의 앞마당으로

1층의 복층구조이면 지하일텐데 지하로 보이나요?

타운하우스급 1층복층 .


▲ 앞 동과 뒷 동 간의 거리 .

▼ 25여개동 단지내 중앙도로 .


이사 날짜에 맞추느라 집을 꾸미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

신축빌라 복층이라서 공사할 부분은 많이 않았지만 ,

분초를 다투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페인트가 마르는데 이틀,

기존의 바닥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덧댄 바닥재가 마르는데 이틀…….

나에게는 그런 아슬아슬함 마저도 추억으로 남았다.

나는 큰 비용을 들이는 공사를 하지 않더라도,

비싼 살림살이를 사들이지 않더라도

청으로 장만하는 내집답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모범 답안을 알고 있었다.

리빙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적 재능을 살려

내 몸에 딱 맞는 집을 완성한 것이다.

놀랍게도 단 잎주일 만에 .


프렌치 도어와 상황 따라 변화하는 가구로 꾸민 거실

나는 젊다는 이유로 요란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특히 거실은 집의 중심으로 한 두 달 지나 식상해지는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일 먼저 신경 쓴 부분은 베란다 창문이다 .

거실 창이 앞동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서,

베란다를 확장해 통창을 만들기보다는

프렌치 도어(전면 또는 전면의 대부분이 유리로 된 좌우로 여는 문)를 덧대어

아늑한 느낌을 주기 로 했다.

목공 공사는 돈이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집 전체의 느낌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

창이 큰 거실은 심플한 프레임의 여닫이문을 설치해

신축빌라의 삭막함을 줄였다 .

거실은 시원하고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벽과 바닥, 천장을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벽은 폭이 넓은 가로 패널 벽을,

바닥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화이트 강화 마루로 시공했다.

베이식한 공간의 지루함은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소파 커버와 커튼을바꾸는 식으로 인테리어적인 변화를 주기로 했다.

화이트 컬러는 변화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도화지 역할을 해 준다.

새집다운 소소한 데커레이션으로는 소가구가 등장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예쁜 소 품을 진열한 사다리 선반,

확장 가능한 커피 테이블 ,

컴퓨터 책상등이 그 주인공이다.

로맨틱한 디자인의 촛대나 화사한 조화는

우리 부부가 평소 좋이하는 아이팀들 .

관리 하기 힘든 생화 대신 제철감이 사는

최고의 소품으로 조화를 선택했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꽃무늬 벽지와

핑크 컬러 하나 없이도 새집, 첫번째 보금자리의

달콤함이 가득한 우리부부만의 거실을 완성했다.


상하부장 컬러를 통일시키고

아일랜드 식탁으로 가전을 수납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주방

거실과 마주한 주방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나,

ㄷ자형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조였다.

튀어 나온 어중간한 길이의 식닥 부분을 없앨까 고민 했었는데,

살다 보니 그냥 두기를 잘했다 싶다.

장 본 물건을 다듬거나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그릇들을 미리 꺼내 두어도 그만이다.

주방에서 손댄 부분은 하부장뿐이다.

원래의 메이플 컬러가 눈에 거슬려 상부장과 톤을 맞춰

화이트 컬러의 페인트로 직접 칠했다.


문짝을 교체하면 마감 상태는 낫겠지만

페인트칠은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단다.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면 냄새 걱정도 덜수있다 .

이보다 정작 주방의 걱정거리는

소형 가전 제품들이 골칫거리였다 .

싱크대 위에 늘어 놓자니 주방에서 일할 때 불편할 게 뻔하고

보기에도 지저분하다 .

그래서 수납 기능을 가진 아일랜드 식탁을 제작했다 .

식탁의 상판 한쪽에는 식사하기 편리하도록

선반을 달 듯 날개를 달았다.

이 부분을 떼어 내면 식탁을 간단하게 벽면에 밀착시킬 수 있다 .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고려한

세심함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 안에 시스템옷장 .


침실은 화이트 공간에

앤티크 가구를 절묘하게 매치하다

언제부턴가 앤티크한 물건이 주는 차분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

새 집에는 화이트 가구가 어울린다는 공식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침실을 보면 앤티크 가구는

무겁고 칙칙하다는 선입견도 사라진다.

옷 수납과 화장대를 겸한 서랍장,

침대 옆에 놓인 콘솔 느낌의 서랍장,

장식과 수납을 위한 사다리형 선반 정도가 침실의 앤티크 아이템.

창문과 벽지가 모두 화이트 컬러니까

그에 맞는 앤티크 가구가 필요했다 .

디자인이 심플하고 장식 위주가 아닌 쓸모 있는 가구를 골라야 했다.

그리고 가구의 개수도 최소한으로 줄여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침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다 .


앤티크 스타일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로망이 드디어 실현된 셈이다.

우리 부부의 아이디어로 만든 침대도 스타일 연출의 일등공신이다.

매트리스를 2개 겹쳐 놓았다는 침대는

흔들림이 없고 침대가 높아서 앤티크 과 어우러져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트리스는 공간에 맞게 일반 퀸 사이즈보다

가로 길이를 크게 제작한 것으로,

상단은 라택스가 깔린 필로우 탑 매트리스를 깔아서

잠자리도 편안하다.

파스텔 컬러의 커튼과 침구는 집에 부드러움과 화사함을 더해 주고 있다.


작은방들은 서재와 드레스 룸,

작업실로 꾸미다

4인가족이 살기에 방 4개가 딸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구조는 작지 않다 .

하지만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상 종류와

양이 많은 살림살이의 제자리를 찾아 주어야 했다.

별도의 붙박이장을 설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공간을 짜임새 있게 배분하는 일이 중요했다.

작은방은 서대와 드레스 룸으로 반반씩 나누어 꾸몄다.

창가의 코너는 서재로, 대각선으로 마주한 코너는

시스템 행어를 두어 옷을 수납했다.

서재의 책상은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각종 잡지와 화보,

소품으로 쓰는 외국 서적등을 정리하 두었다.

그옆으로는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모듈 가구를 두었다.

가구는 배열 순서를 달리하거나 낱개로 쓸 수 있어서

공간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꾸고 삶을 때

요긴하게 쓰인다.

살림의 양이 늘어 가고,

아이가 태어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도

새 가구 대신 이런 모듈가구를 이용해 대처 가능하다는 게

우리 부부의 생각이었다.

또 하나의 작은방은 촬영에 필요한 소가구들과

소품들로 꾸며 놓은 작업 공간이다.

이 곳은 부담없이 페인트칠이나 도배를 해 가면서

촬영 공간으로 쓰이고 간단한 DIY 작업실이 되기도 한다.

촬영용으로 제작한 가벽은 펑소에는

베란다에 쌓아 둔 잡다한 물건들을 감추기에 지격이다 .

가벽은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해

촬영뿐 아니라 피티션 용으로 쓰기에도 펀리하다 .


집을 고치고 예쁘게 꾸미는 일에 익숙한 우리 부부는

우리늬 첫번째 보금자리 집도 뚝딱 만들어 냈다.

공사 기간이 짧았던 만큼 모자란 부분이 눈에 들어와도

우리는 안도의 웃음을 넘긴다 .

보기에 시원하고 깔끔한 집을 꾸몄고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앤티크 스타일을

부분적으로나마 시도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갈 나날만 남았다.

때로는 북적거리는 촬영장으로 변하기도 하는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구조는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를 해 본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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