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파주 문산 봉서리신축빌라 엘리시아는

무엇 때문에?

아니!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셨꾼요

이래서 핵 choice 됩니다. 

경기가 어렵고

경제가 힘들다 하여도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아 붙었다 해도

훈풍에 훈풍을 타는 지역이 여기 있습니다.

한번은 경의선을 타고 문산역에 내려서

찾아가 보았으며

한번은 자가를 이용하여 주변을 둘러보며

환경을 살펴보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갔을 때는

주변을 많이는 보지 못했고

그저 교통편만 어떠한지를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도상으로

어떤 환경과 시설들이 있는 지를

꼼꼼하게 메모를 하면서 지도위에

표시를 해 가며 확인을 했습니다.

파주 문산 봉서리신축빌라 엘리시아의

단지 바로 코 앞에 마을버스 종점이 있습니다.

이 마을버스를 이용하며

경의선역과 버스터미널까지 5분 내지 7분여이면

도달을 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직장에 출퇴근을 하기에도 멸 무리가 없었고요

개인의 사적인 업무를 보기에도

용이한 도로와 교통환경이였습니다. 

사실 이 지역은 면적이 그리 크지가 않으니

역과 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나가기만 하면

모든 업무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학교도 모두 그 주변으로 있습니다.

임니초와 문산초를 비롯한

교육기관들이 시내를 조금민 벗어나면

아파트단지들과 주거지역들 속에

있어서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을 취급하는

브랜드형 마트들도 있고

전통적인 재래 Market도 있다보니

장을 보면서 길거리 음식도 하나 입에 물으면

옛날 학창시절 학교를걸어 다니면서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일어나기도 합니다. 

파주 문산 봉서리신축빌라 엘리시아 단지에서

자차로 3분 정도에

이 지역 국가행정업무를 총괄하는

행복지원주민센터도 있습니다.

이 곳은 외지에서도 많이들 찾아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토착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데요

LG와 필립스 같은 대형이자 우량기업들이

clustre를 형성하고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선유산업단지등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많고

관공서에 따르면 하루가 다르게

많은 근로자와 그 가족분들이 이 곳으로

이사와 전입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니 항아리 처럼

교육 생활 산업 경제적인 모든 일들이

주변에서 이루어지고 해결되는 곳입니다.

거기에 서울로 일산신도시으로

운정신도시로 향하는

이웃한 인천과 김포등지로

여러개의 도로와 고속도로들이 건설되고

있어서 발전 사항이 일일신 우일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변을 살펴보았고요

이제는 실질적인 편안한 삶과 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집인지도 궁금합니다.

다들 "명품"은 좋아하니까

주택에서도 명풍이면 좋겠다 십습니다.

파주 문산 봉서리신축빌라가

명품일 수 밖에 없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단지규모가 매머드입니다.

지금은 6개동을 분양하지만

동일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아리룸도 있구요

더힐팰리스와 검은돌하우스까지

전체가 대략 200여세대는 된다고 합니다.

다른 현장들은 이미 일전에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엘리시아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봅니다.

전반적인 구조는 전실입구에서부터

복도식 구조를 하고 있는 가장 최근에 트렌디한

구조로 인기가 많은 형태입니다 .

특징들을 살펴보면

방 1개만한 펜트리룸이 전실 바로 옆에 잇고

주방 옆으로는 본 주방만한 보조주방이

다용실겸해서 만들어져 있고

밖에서도 집안의 가전들과 가스등

안전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홈아이오티 ,

Home IoT가 도입된 사실입니다.

그 내용으로는

가스차단을 외부에서 확인하고 잠글 수가 있고

보일러의 온도를 조절 할 수가 있고

집안 내부의 조명과 전등등을 ON-OFF 할 수도 잇습니다 .

집 안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도

무상으로 기본설치되 있습니다.

집이 46평형대 이다보니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도 무난합니다.

에어컨도 2대가 거실과 안방에 설치되어집니다 

파주문산 봉서리신축빌라 엘리시아는

거실창호가 있는 방향은 숲세권이 살아있는

조망권이 가치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단지내 도로는 건물 후면부에

로비 출입구가 있는 있어서

조용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입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중심으로

각 가구는 양쪽으로 현관이 배치되어

소음이나 엇갈리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도 13인승의 대형 엘베가 설치되었습니다

신발장은 ㄱ자 형태로 많은

수납공간이 확보되있습니다.

전실을 통해 실내로 들어가면

방1개 만한 펜트리룸이 있고

주방 옆으로는 메인 주방만한 다용도실겸

보조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우물처럼 가운데가 움푹 파인 천장이 아니고

오히려 밖으로 돌출된 거실천장입니다.

그 부분에 에어컨이 설치되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집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트월 윗 처장에 스크린이 설치되었고

쇼파 윗 천장에는 빔 프로젝트가 설치되있습니다.

44평형대와 46평형대의

대형 주택의 실내이기에 충분히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 어느 지역의 이쁜 찾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집은

이레하우징 다른 분양 현장

둘러보기 ◑◑◑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개수대를 거실과 대면형 구조이고

식탁을 원목으로 제작하여

품위와 함께 맛있는 식사가 될것 같습니다.

주방 옆에 있는 다용도실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대형 다용도실과

보조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주방만큼이나 큰 안방 발코니가 잇습니다.

침실과 발코니 공간은 폴딩도어로

구분되어 필요시 마다

열었다 닫았다 가능합니다.

모닝커피와 휴일에는 아침밥 보다는

로마의 휴일같은 차 한잔과 센드위치로

브런치를 한다면 사랑과 행복이

한층 더 깊어질 듯합니다.

12자가 디는 안방에 드레스룸이 별도로 되 있고

드레스룸에 시스템옷장이 설치되어

별도의 붙박이장이나 옷장등 수납장은

붚ㄹ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안방 과 발코니 사이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과

벽돌로 마감된 공간 부분이

발코니 공간입니다.

결코 작지않은 면적의 서비스공간입니다.

2번재 방과 3번째 방도

여느집의 안반만 하다 할 정도로

크기가 커서 침대와 책상 옷장등을

충분히 넣고 여유있을 정도입니다.

마치 봉서리빌라는 세대가 바뀌어도

누구에게나 평온과 평강을 주는

늘 그 가치거 변하지 않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처음과 끝이 변함이 없는 집입니다. 

파주문산신축빌라 놀라게하는 봉서리검은돌빌리지 

안녕하세요. 1년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달중에서도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아침 일찍 옥상을 조이를 데리고 옥사에를 올라 갔는데요,

5분도 되지 않아 다시 내려왔어요 .

너무 추운거 있지여.

원래 3월이 이렇게 추운 달이었나요?

저는 추워서 달달 떨고 있는데 우리집 조이는 그래도 좋다고

바람을 따라가며 코를 킁킁대고 있어여 .

자기는 안춥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

아마도 털 옷을 입어서 그런가바요 .

옥상이라 바람이 더 많이 더 세게 불고 있나바요.

그래도 그런 바람 때문인지는 몰라도 하늘은 무척이나 맑아졌어요 .

저 멀리 신도시 건물들과 저희 집 뒷 편에 있는

산들과 나무들이 보이네요 .

정말 오랜만에 제가 사는 곳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 이라고 떴어요!

그래서 몇 일 만에 일인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창문을 열고 환기도 시켰어요.

피로가 쌓여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를 맡고 있으니 기분도 참 좋아지네요.

피로가 쌓인 건 달달함 믹스커피로 달래야겠어요.

커피 한잔하면서 방금 다녀온

 파주문산신축빌라, 봉서리검은돌빌리지에 대해 포스팅 할까해요.

나이가 들다보니 계속 월세나 전세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는 것보단

 어느 한 곳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사를 할 때 마다 드는 비용과

어쩔 수 없이 교체하는 가구들과 가전들의 비용만 해도

집을 몇 채는 샀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니가요.

그리고 2년마다 집을 보러 다니는 것도

 지긋지긋하기도 하고요.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얻은게 있다면요.

바로 ‘내가 어떤 집을 원하는가’가 아닐까 싶어요.

가장 중요한 걸 얻었나요..?

그래서인가요? 처음 얻었던 집과

 그 다음에 얻 살던 집이 조금 더 편리했던 것 같긴해요 .

이사를 하면 할수록 집은 조금씩 더 커지고,

편리함도 많아진거 같긴 한답니다.

오늘 보러 갔었던 파주문산신축빌라도

 한발 더 진일보 한거 같아요 .

봉서리검은돌빌리지라는 집인데요

제가 원하는 집에 99% 정도까지 다가선 집인거 같아요.

어디를 가나 100% 마음에 쏙 드는 집은 잘 없더라구요.

100% 마음에 든다해도 살다보면

 꼭 단점은 하나씩 나오기 마련이죠.

어쨌든 이곳은 13개동 104세대로

 이루어진 고급빌라타운이었는데요.

파주문산지역은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신흥도시 같아요 .

국내 대기업들과 외국 큰 회사들도 많이 세워져 있고

국가 산업단지들이 여러개 있다 보니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주택 공급은 인구증가를 못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근에만 해도 비슷한 규모의 고급빌라타운 5곳이나

 개발 및 분양중에 있더라구요.

생활편의시설들로도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영화관 및 공원등 명품수변공원이 있고

희소성으로도 가치가 있어 보였답니다.

복층세대 같은 경우 무려 방이 6개가 있고

아일랜드 홈바도 있어서 “나래바“가 부럽지도 않아요 .

층간소음차음재와 

고단열수퍼로이 복층유리로 제작된 2중창호들,

13인승 장애우 엘리베이터와 특허받은 단열재 및

세대별로 주어지는 1층에 창고까지

이 곳 파주문산신축빌라의 희소적 가치가 돋 보이는 것 같아요 .

저는 집을 보러 다닐 때 가장 먼저 보는게 교통편인거 같아요.

일단 어디로 가야 출퇴근과 생활하는데

 편할까를 생각하면서 동네를 정하고 나서

 그 주변으로 집을 구하는 데요.

이곳은 경의선 문산역이 5분거리에 있더라구요.

문산역에서 일산역까지는 25분,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 1시간걸린다고 하니

충분히 서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뿐만아니라 일산행은 15분 간격으로 배차했다고 하니,

바쁜 출퇴근 시간에 딱 좋지 않을 까 싶어요.

예전에 지방에 살았는데 

그곳은 적어도 20분 간격 배차더라구요.

또 문산-상암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라고 하고요 !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지금 한창 공사중에 있으며

남북경의선 연결하는 공사도 지난해 착공이 되었고

KTX 와 SRT의 파주 연장으로

 강남까지 50분대로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서울역이나 신촌, YTN은 9분 간격으로,

마을버스 역시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하니

 눈앞에서 버스를 놓쳐도

 좋아하는 노래 3~4곡정도만 듣고 있으면

 그 다음 차를 탈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교통편만 봤는데 이제는 학군도 봐야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자녀계획이 있다 보니깐 학군도 봐야

 오래오래 편하게 살잖아요.

그런데 이곳 검은돌빌리지 주변으로 교육시설이 괜찮더라구요.

아니 괜찮은걸 넘어서서 ‘명품학군’정도는 되는거 같았어요.

주변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많아서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그 중

 한군데를 골라서 가도 되겠더라구요.

임진초,문산초,문산수억중,문산동중,

파주고,문산수억고등학교 등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 있으니

 나중에 아이가 커가면서도

 등,하교 문제로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저 같은 경우엔 학교 갈려면 

버스로 환승을 2번이나 해야 되서 

바쁜 아침에는 늘 부모님이 태워다 주셨거든요.

그리고 학교 마치고는 버스를 타고 집에 왔는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람 엄청 많은 버스 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집에 오면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학군은 어떤가도 꼭 챙겨봐야겠더라구요!

이렇게 주변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해가 잘 들어오는지를 봐야하는데요.

저는 교통편이 아무리 우수해도 

해가 잘 들어오는 남향이 아니면 그 집에 정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이곳 검은돌빌리지는 남향배치를 했다고 해서

 실제로 폰에 있는 나침반으로 확인해보았는데요.

정말 남향이더라구요!

주변 환경, 남향 인지 확인하고 나서는

 마음 푹 놓고 내부를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는데 장애우용 13인승 엘리베이터와 

무인택배보관함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무인택배보관함 같은 경우엔 신축빌라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1층세대에는 2.5m * 11m테라스를 볼 수 있었어요. 

테라스가 그렇게 넓진 않지만 의자,

테이블을 배치하기엔 딱이더라구요.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앉아서

 커피나 차한잔하며 책을 읽는 상상을 해보았어요~

이 곳에 샷시를 하거나,

폴딩도어를 설치하거 하면 아주 근사하고 멋있는

나만의 전용 카페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

복층세대도 구경했는데요. 

층고가 1.9m나 되더라구요.

키 큰 사람이 들어와도 

고개 숙이지 않아도 될거 같더라구요. 

사실 제 주변에는 190cm넘는 사람이 없어요..

남편이 가운데에 서서 손을 들어 보았는데요

손바닥이 천장에 살짝 뜬 상태로 손가락 부분만 닿을 정도니

어느 정도의 층고인지는 다들 짐작할 수 있을 거에요

사람들과 만날 때 첫인상이 참 중요하잖아요. 

첫인상의 느낌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크게 작용을 하는 거같아요

. 집을 들어설때도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바로 현관이라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검은돌빌리지 현관은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현관을 지나쳐 살짝 짧은 복도를 지나면 거실이 보이는데요.

넓은 창문이있어 채광 걱정은 없겠다 싶었어요.

쇼파 옆으로 보면 또 창문이 있는데, 

오늘 같이 미세먼지 없는 날

 양 쪽으로 열어두면 환기가 참 잘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방과 거실은 거의 경계가 없지만 

그래도 좁아보이진 않았어요.

11자 형태로 되어있어서 요리할 때 충분하겠다 싶구요. 

11자 형태로 큰 아일랜드 식탁도 있네요. 

거기에 더해 환기창까지 있네요!

여기는 수납공간이 너무 짱짱했어요.

방에 들어가면서 오피스텔처럼 

빌트인이 참 잘되어있길래 조금 놀랬어요. 

아 요즘 신축에서 보이는 시스템장이나

 드레스룸 같은게 아예 없겠다 싶었거든요.

약간 드레스룸을 기대했는데,,

없어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하면서 들어가 봤는데

 안에 드레스룸뿐 아니라 파우더룸까지 있는거에요!

이정도면 다른 수납공간은 필요없겠다 싶었어요!

안방 화장실에 샤워부스 있는 경우는

 잘 없던데 이곳 파주문산신축빌라에는 있더라구요~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게 참 좋네요!

작은 베란다가 있는 곳을 아이방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가 어릴 때는 장난감 수납공간으로,

커서는 아이 취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두면 참 좋겠다 싶어요.

다른 방에는 저희 부부의 취미방을 꾸미고 싶네요.

저는 블로그하고,

남편은 게임도하고,

따로 영화관도 만들고 싶어요~

거실 화장실에도 따로 샤워부스를 두었네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꾸며놔서 마음에 쏙들었어요!!

오늘 이렇게 파주문산신축빌라

 검은돌빌리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100%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한번 보고는 모든걸 다 알 수 없구요. 

아무래도 몇 번 더 가봐야 할거같네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남편과 함께 가보기로했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곳을 보게되면 꼭 블로그에 올릴게요~~ 

아들이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1년동안 알바만 하고 있었는데 

새해를 맞이하야 정말 다행스럽게 

파주 문산에 있는 회사에 취업이 되어 

감격스런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 

그것도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에 취업이 되어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 

지금은 해당 기업의 교육원에 입소하여 

기본 소양교육 과정중에 있다 . 

기쁨 마음으로 집사람과 아들 놈이 거주할 

집을 구하기 위해 파주 문산으로 가서

알아보고 있다 .  

회사 근처에 있는 집을 구하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 . 

낡고 오래된 집들이라 지저분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고민이다. 

어찌하나 고민중에 있었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

아리움이라는 문산 봉서리 신축빌라가 새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집을 한번 보라고 한다. 

그동안 구옥만 봐 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아파트 보다 더 아파트 답고 

정말 사람이 살아 볼만한 

최첨단 시설이 잘 갖추어진 집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아들을 주고 

이 새 집으로 내가 이사를 오고 싶을 정도의

훌륭한  집이다. 

말 그대로모든 집이 인공지능에 의해 

조절되고 위함으로 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더 이상 발라 것이 없는 집 같았다 . 

파주 문산 봉서리 신축빌라 아리움 분양정보 

 6개동.208세대

대단지빌라타운

주차150%이상

38평형.방3욕2베1.펜트리룸

내진설계 및 내진시공

친환경자재사용

환경호르몬 無 자재시공

엘리베이터설치

무인택배함

층간소음방지재시공

불연자재시공

LED 전등 100% 시공

IoT 사물인터네적용

스마트시티 빌라타운

가스차단기.일괄소등S/W

보일러조절기

현관문자동개폐기능 

한샘주방, 드레스룸, 펜트리룸 

​문산역.버스3분

초중고교인접

초등학교.스쿨버스운행예정 .

보통 주택에 IoT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물인터넷을 도입하는 것은

대단지 신도시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데 

문산 봉서리 신축빌라 아리움에서 빌라로서는 

처음으로 도입을 한다고 한다. 

갈수록 심해지는 현대인의 문제가 

건망증이 심해진다는 것인데, 

핸드폰을 냉장고에 넣어 둔다든지 하는 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가스불을 켜둔채 외출을 한다면 

이런게 정말 큰일이다. 

그런데 IoT 인공지능이 탑재된

사물인터넷이 파주 문산 신축빌라 봉서리 아리움의 

26개동 208세대 스마티빌라타운에 

도입된다니 정말 이런 집에 살고 싶어진다 .

거실 한쪽을 소파와 더불어 어둡게 연출한 반면, 

한쪽면은 군더더기가 단 하나도 없는

 완전한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했다. 

흑과 백의 단조로운 대비가

 오히려 깊이 있는 시크함을 연출하는

 열쇠가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거실에서부터 다이닝룸, 

주방이 완전히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구조인 만큼, 

세 공간의 분위기를 일관성 있게 유지했으며

 조명 역시 균형을 잡아 고르게 배열했다.

거실 바닥재로 사용된 비앙코 타일이 

주방에서 다시 한번 등장한다. 

거실에서 주방으로, 

같은 소재가 이어지면서 주요 공용 공간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다. 

주방 가구는 상부장과 하부장 모두

 돌출된 손잡이 부분 없이 

디자인해 미니멀리스트 주방의 이미지에 집중했다.

주방은 입구의 다이닝룸에서 시작해 

냉장고, 조리대와 개수대 

그리고 쿡탑 아일랜드 수납장까지 

알찬 구성을 보여준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현관에서 냉장고가 바로 보이는 구조가 아니라

문산 봉서리 신축빌라 아리움 주방으로 들어오면 

냉장고가 보이는 구조로 설치했다. 

또 식기 등 주방 도구와 

소품이 많은 점을 고려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설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침실은 네이비 컬러의 포인트 벽지와

 골드 컬러의 조명이 포인트다. 

네이비가 바탕인 창문에는 

흑백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해 

채광을 폭넓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정확한 포인트 요소로

 개성을 살린 침실이다.

우아한 비앙코 타일과 

골드 컬러 수전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소재 간의 조합과 컬러 선택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욕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