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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 BLANC로 어서옵저에

영유들을 부르는 말로 "人花 인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모두에게 웃음을 준다는 의미로

옛 부터 사용되는 말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도 반려견을 한마리 키울 때

애기를 키우는거와 똑같다고들 합니다.

정성도 똑같이 들어가고요

양육비도 똑같이 들어가고요

또 모든 것이 애기와 똑같이 들어가므로

웃음을 얻는 것도 똑같습니다.

매일 키우는 강아지 때문에 웃음이 온 집안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는데

저희집 조이가 지렁이를 밟았나바요

젤리로 밟았을 텐데요

기겁을 하고 어정쩡한 발걸음으로

그 자리를 이탈을 하는겁니다.

놀래서 보니 지렁이가 밟혀서 꿈틀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웃음을 선사하는 조이를 고맙게 생각하며

조이와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는

파주야당동신축빌라로 어서옵저에 .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

야당역에서 걸어서 4분 내지는 5분 정도면

도착하는 블랑 BLANC이라는

타운형 단지형 고급스런 집들입니다.

같은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정우5차와 6차및 들모시마을이라는

신축빌라들이 모여서 같은 단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교적 대형 평형대들로 구성되 있습니다.

현관 안쪽으로 우리집만의 전용으로 사용되는

실내공간 실평수가 30평에서 34평나 되는

분양 면적으로는 40평 ∼44평형 정도되는 빌라들입니다.

블란크에는 복층은 없지만

들모시나 정우에는 1층복층 또는 4층 복층들도

운전신도시 주변에 있는 호수공원을 앞 마당으로

삼고 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는 조망권이라

환상적이고 판타스틱한 조망권이 있는 집들입니다.

25여개동 160여세대

40/42/44평형 단층

80/88평형 복층

엘리베이터

내진설계 및 시공

2중창호 2중단열 2중방음

세대별 개별창고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은

실내 면적만 크게 설계된 것이 아니라

테리어나 마감재들도 통 크게 고급지고

화려하고 밋밋하지 않은 Europe style로 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비앙코카라라"는 아인스코팅과 단짝으로 만나면

환상의 콤비로 자리잡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무게감이 있으면서 고급진 모습을 연출해 줍니다.

특히나 복층이 없는 대신에

옥상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각 세대가 사이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할하여 세대별 테라스를 조성해 드립니다.

바닥에서 띄움시공을 하는 강화마루에 비해

띄움이 없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강화마루에 비해

없는 수준으로 층간소음방지에도 장점이 있는

헤링본 강마루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유럽풍인테리어

헤링본 강마루

비앙코카라라 타일시공

아일랜드주방

시스템에어컨2대(거실.안방)

공동옥상 세대별 넓은테라스시공 

생활환경도 기수에 관계없이 신도시에

남부럽지 않은 환경입니다.

오히려 실속면에서는 더 알차고

살기 좋은 인프라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정과 일산신도시 생활권을 5분 또는 10분 이내에

사용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빡빡한 콘크리트 속에서 지내기 보다는

호수와 자연과 숲을 누리면서도

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면

더욱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운정신도시생활권

일산신도시생화권

운정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이마트.홈플러스등

대형식자재마트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은

생활인프라뿐만 아니라

교통환경도 일품입니다.

우선 경의중앙선 야당역이 도보거리 4,5분 거리에 있고

GTX-A 노선이 확정된 운정이 바로 인근에 있고

3호선도 대화에서 연장되어

더기역과 동패역을 거쳐 운정역까지

연장노선이 확장되어 기차와 전철 여건도

도심 못지 않습니다 .

일반도로사정도 도시고속화도로와

일반고속도로등이 개설되 있거나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기도 합니다.

이 빡에거 대중교통 버그노선으로

광역버스 노선이 무지기수로 있어

서울의 주요 거점인

서울역 신촌 강안 영등포 양재등으로

안사는 곳 없이 광역버스들이

논스톱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야당역 도보4분

GTX-A 착공

3호선 운정역 확정

자유로.제2자유로 진입5분

서울-문산고속도로인접

기타 직통 광역버스 노선들 .

교육환경들도 다른 환경들 못지 않습니다.

시립과 유명 사립유치원들이 지근거리에 산재해 있고

초중고교 기관들도

혁신 및 자립형 고등학교까지

이름있고 명망있는 교육기관들이 인근 운정신도시에

여러 곳에 분포해 있습니다.

건강할 수록 신경을 써야 하는 게 건강입니다.

때마다 건강검진도 받아야 하고

아이들이 아프거나 어르신이 계신 집에서는

병원도 가깝게 있어야 합니다.

파주시립병원과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들도

파주와 일산 지근거리에 있습니다. 

 

 

★★★ 경의선과 3호선 과 통일로 주변으로

 

무입주금이 가능한 복층빌라


고급진 주택이 먾아요 ★★★ 

혁신고등학교

자율형고등학교

유명 시립.사립 사립유치원

대학병원.종합병원

지금은 나무들이 삼겨져 있는데요

입주할 싯점에서는 테라스로

변화된 모습을 볼 수있을겁니다.

테라스 담자락 넘어 저 족에는 도시농부라는

땅콩주택들이 있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테라스가 들어걸 공간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 BLANC에 설치된

13인승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대리석으로 로비 바닥을 마감하였고

완만항 계단도 대리석으로 마감시공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주변 벽면에는

화이트 타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13인승 엘리베이터 

외부인이나 방문객과 집 주인이

처음으로 얼굴을 대면하는 전실입니다.

넉넉한 현관장이 있어 신발수납도 충분하고

전실을 꾸며줄 수납선반들도 만들어져 있어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전실입니다.

수납공간과 현관장 사이에 일괄스위치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문믕 비대칭 여닫이로

항상 닫아주는 한쪽은 좁고

늘 출입을 하는 한쪽은 넓은 문으로 만들어

출입하는 공간이 넉넉하여

불편함이 1도 없는 중간문입니다.

이런 중문은 당려에도 방음에도 사생활 보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전실 

 

 

동영상으로도 무입주금 복층빌라들을

볼 수 있어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야당역 블랑 매매 전세.mp4
9.78MB

 

거실에서 주방으로 바라보면 실사를 하였는데요

주방이 온톤 화이트하여

음식을 만드는 곳인 만큼 분위기 조차 깔끔해서

마음이 심쿵해지는 듯 합니다.

부엌에 창문도 보통의 2배 정도 크기로 만들어 놓았고

냉장고가 들가 자리잡을 공간도 있고

수납장들의 손잡이도 세렴니가 넘치는

문양과 스타일이고

이일랜드식탁 밑 공간에도 식사할 때

무릎이 들어거면서도

수납공간이 유유자적하게 있습니다.

강화마루보다는 층간 소음이 없다는

헤링본강마루가 주방과 거실 모두에 깔려있습니다.

주방은 거실과 각을 지고 있는

분리형 주거공간입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화이트한 거실 

다용도실도 부엌옆으로 딸려 있어서

음식보관이나 양념류 보관 및 세탁이나 건조에도

편리할 뿐 아니라 크기도

보통 아파트의 통베란다 만큰이나 해서

공간이 아쉽지 않은 다용도실 크기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창호입니다.

다용도실 창호가 거실 창문만큼이나 커서

환기도 좋고 답답하지 않아 좋고

주방의 음식냄새도 시원스럽게

배출해 주기 대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다용도실 

주방 다음으로 보실 곳이 거실입니다 .

거실은 모든 가족이 모두 사용하은 공간으로

넓고 편안하고 쾌적하고 밝아야 합니다.

여기 파주신축빌라 거실은

이런 3박자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평형대가 가장 큰것은 4평형대로 크고요

실사한 곳에서도 보이듯이

햇빛과 햇살이 거실 전체를 뒤덥고 있을 정도입니다.

커튼을 쳤는데도 그 사이를 삐집고 들어와

집안을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

구경하는 집에는 초대형 티비를 설치했는데도

왠지 왜소해 보일 정도로 거실이 넓고 편안합니다.

천장에는 airconditioner도 매립되 있어

곧 다가올 폭염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트월은 비앙코카라라 타일로 되 어

밋밋하다기 보다는 고급지고요

고온과 다습함에도 강한 효과가 있는

헤링본 강마루가 설치되었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주방 

거실의 메인화장실과 안방의 부부욕실입니다.

화장실과 욕실 벽면에는 고급지다는

빙앙코칼라 타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창문도 있어 습한 기운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고

세면용거울도 블랙테두리를 한 원형유리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젠다이가 있는 축적된 벽속으로 배수관을 뭍어

화장실이 깔끔함과 청결함 그 자체입니다.

black과 white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듯 합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화장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부부욕실 

침실 안방, 중간방, 작은방입니다.

안방에는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설치되고

aircon도 기존 세트입니다.

파우더룸도 화장실에 앞에 들어갑니다.

중간방이나 작은방의 사이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웬만한 원룸 사이즈만 합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블랑의  안방 

반려견들을 키우시는 분들

매일 아이들 재롱에 웃음꽃이 만발하지요

그런데 한가지 한편으로는

무지하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까끔은 집에 혼자있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얼마나 심심할까 안스러울때가 많아요

산책도 자주시켜주고 카페도 자주 들려주고

그러면 또 웃음도 선사해주니 좋아요

내일 또 웃는 얼굴로 만나길바랍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며칠전에 아내와 같이

파주야당동신축빌라에 다녀왔는데

여기 참으로 참으로 쥑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쭉 설명을 하겠지만

무슨 궁전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무입주금 복층빌라 르메종

파주야당동신축빌라는 

GTX-A 수혜지로서 광역철도로

경기도의 주요도시를 빠른 시간내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

리고 광역버스 정류장 도보

3분정도 소요되어 광

화문 서울역 등을 가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신도시 생활권도

거의 5분정도로서 왔다갔다 할수 있으며

각 종 호수 (운정 일산 등) 를 10분이내로 당도할 수 있고

각종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7분이내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글고 운정지역은 운정고를 비롯한

지산초 동패고 시립유치원이

총 11곳이 위치해 있으며

일산 신도시지역은 덕이초 덕이중

덕이 도서관이 위치해 있고

고양예고 백송고가 위치해 있어서

아내의 입장은 확고했습니다.

이곳으로 정하자고!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주변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25여개동 160세대가 살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고

무엇보다 76평형세대를 선택하게 될 경우

타운하우스급 무입주금 복층빌라를 선택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에

아주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층간소음방지재시공을 한 것을 통해서

높은 다세대 주택의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선 주변은 이렇게 집이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요 이렇게 넓은 동간의 너비는

주차 공간도 200% 확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주

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만큼

잘 되어 있습니다.

 

동간의 너비가 굉장히 넓죠?

소방차가 들어와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넓게 설계를 했지만

동시에 빡빡하지 않죠.

 

주변은 아직 꾸며가는 과정이고

아직 건축중이어서

지금은 좀 황량하지만 곧

지어지면 아름다운 다세대주택의

위용을 뽐낼 것 같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넓은 창문이 집인데

담벼락 보다 살짝 위에 집이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이렇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놀라운 것이지요 

그리고 담벼락 너머로 이렇게

옆 세대가 살고 있는데 

나중에

여기는 잔디 시공이 될테니까

그때에는 보기 좋고 예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기로 나와서 인사를 할리는 없겠지만요

 

우선 무입주금 분양사무실이 있는

르메종의 입구를 지나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아내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을 상당히 놀라워 했는데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는 그냥 계단이었거든요.

 

저는 무슨 입구 들어가는 것이 궁전에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상당히 예쁘고 우아 했습니다.

 

우선 이곳은 거실이에요.

입구부터 이렇게 영접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놓으니까 매우 고풍스럽고 무슨 베르사유의 궁전에

들어온 것 같은 로망스가 넘칩니다 

이 설명을 듣고 알았는데 단열성도 좋고

이중유리를 사용하여

내진설계까지 끝냈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테라스 하우스라는 사실을

좀 알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럽스타일 인테리어를 채용했다는 문구에요.

이것을 꼼꼼하게 보고 있는 이유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내진설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건축기준에 맞추고 내구성이 있다는것으로 설명을

시작하는데 층간소음을 완화 해준다고 했지만

그래도 너무 쿵쿵 뛰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은

완벽히 차단이 안되거든요.

 

인테리어 하우스라는 것과 테라스 하우스라고

하는 것은 수식어가 항상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공간이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럽스타일 인테리어를 채용했다고 하는 이 구조는

벽돌타일을 이용해서 상당히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샹들리에는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 

그리고 침대식 쇼파를 배치함으로서

휴식공간과 가족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하는 점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거실을 꾸며놓았지만 물론

나중에는 다른 인테리어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데

더욱이 커튼가 적절한 반사조명은

이곳을 더욱 고풍스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하우스라는 이야기가 맞을 만큼 가구를

이렇게 들여놓으니까 너무 기대가 되어지고

아내도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만족해 했습니다.

 

그리고 무입주금 주방은 한샘정품을 이용하여

시공이 되어 있는데

마찬가지로 효율성 있고

국내에서 쉽게 AS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디자인 적으로는 전혀 튀지 않는 그런

자연스러움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유행하는 L자형이 아닌 길게 ㄱ 자형으로

시공했습니다.

요리하는 범위가 굉장히 넓지만 평소에는 한군데만

사용하게 되므로 이 철학은 괜찮아 보입니다.

 

부속공간이 자리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정수기나 냉장고를 다 빼면 세탁기가 들어올 자리라는

것이에요.

세탁기를 넣고 이곳에서 빨래 하면 아주 좋겠네요.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이곳에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있군요 

화징실의 모습인데 투톤이고

갈색 목재형식으로의

포인트를 줘서 단조로울 뻔 했던

인테리어 방식을

잘 살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검정색으로 해도

괜찮았다고 봐질 것 같습니다. 

안방의 모습입니다.

더블침대를 이렇게 놓고도 공간이 남으니까

다른 가구를 놓아도 될 만큼의

여유가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더블침대 건너편에 저렇게 보이는 커튼은 낭만을

상징하고 이렇게 간접등을 놓으니까 나중에 안방을

꾸밀때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드레스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옷을 놓는데 수납공간은 정말 걱정 없겠어요

여름옷 가을옷 겨울옷 등을 구분해서 놓을 수

있고 수건도 이곳에다가 놓을 수 있으니까

활용가치가 무한한 것 같아요. 

그리고 드레스룸 안쪽에는

이렇게 부부 화장실이 있어요.

간단한 샤워와 함께

용변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다시 이렇게 나와보면 저짝으로 보이는 것 보이시죠?

화장실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아주 센스가 넘칩니다.

 

부부화장실의 모습인데요.

뭐 단촐하게 바깥과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이질감은 없고 오히려 공간의 통일성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 주변에 있는 무입주금으로  
다양한 평형대와 구조의 현장 
둘러보기 ◆◆◆ 

 

 

개인의 서재 같은 개념인데요.

따로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아하니

어떻게든 잘 활용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방인데 나중에 아내한테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이 방을 이렇게 꾸며서 주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신생아는 조금 시간을 가지고 같이

키워야겠지만 말이에요

 

또 다른 드레스룸이에요.

아내가 계획을 무진장 많이 세우겠지만

저는 옷이 그닥 많이 없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하기에도

벅차요 ~ ㅎㅎ

복층빌라의 모습입니다.

저 계단으로 올라서면 복층공간이 따로 나와요

 

복층빌라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아직 공사중이어서 어떤 공간으로

활용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부부가 머무는 공간 외에도

다른 공간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쪽 벽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선 부부는 아직 이 공간의 활용을

어떻게 할지 정하지 않았어요.

되도록 넓게 사용하고

플레잉을 위주로 사용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동안 게임기도 알아보고

책도 알아보고 예산을 나름대로 정하는 시간이었네요!

 

아까와 비슷한 공.간이지만 나눠놓은 결과가 그렇게

된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공사가 완료가 된다면 이곳은 복층빌라구조의

형태의 방으로서 활용이 되어 지는 것은 삽시간의

문제가 되겠지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1층의 공간이기 때문에

전망이 이렇게 보이는 것을 봐서 저녁에 와인을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별로 높지는 않지만 서있으면 저 담벼락이

전망을 해치거나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중점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무입주금 복층빌라 야외옥상의 모습입니다.

한눈에 확 트인 경치에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지

않나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는 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꿈의 공간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공간이

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신혼이나 은퇴가구가 있다면

충분히 여기를 활용하기에도

좋고 머물기에도 좋기 때문에

알아보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하여

대신 리뷰합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들모시마을 1층과 4층이 전원풍 복층구조 

이번에 강원도에서 올라왔어요. 
물론 저는 결혼을 하고 부모님 댁에서 독립한 것이에요
이사를 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많이 따지게 
되네요 저는 막상 이 일이 닥치면 안 따질 거라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이 건물을 만나니 
원래 조촐하게 시작하여 들어가려고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파주야당동신축빌라에 한번 오고나서는 
들모시마을에 완전 반해서 리뷰를 한번
써보려고 하는것인데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 복층빌라 분양


1층과 4층이 복층인 들모시마을이라는 곳인데요
이 곳을 구하는 저의 조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곧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부부여서 그런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매우 가까워야 하는등
아직은 젊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봐야 했어요. 
저의 입지는 교통환경이 진짜 편리해야 했던 것이에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곳에서는 13인승 엘리베이터가 있고 세탁실이 분리가
되어 있는 등의 공간활용과 편의성을 증대하였어요.
남향배치로 햇볕이 너무 잘 드는 공간이구요
내진설계 시공을 하여서 지진에도 잘 견디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는 건물이에요. 


게다가 저는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이 아이가 태어났을때의
교육부분인데요.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유치원이 많아야 하는데
11곳이나 되니까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파주복층이어도 교통 적인 부분이 아주 중요한대요~ 
GTX-A노선이 지나가는 운정역환승 특혜지구에 선정이 
되어 있어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라는 명칭을 가진 이 녀석의 정체는
서울 주변 위성도시를 빠르게 이어주는 철도에요.
서울에서는 경기도 근교로 나갈수가 있는 반면 
경기도끼리는 서로 이동하려면 대중교통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철도로도 이어지니까 서로 왕래가 더 빨라지는 것이지요


이곳을 보여주셨던 팀장님은 디게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셨는데
고급빌라타운이라는 점을 말씀하시며 전원주택 느낌이 나서 
아마도 나중에 결혼을 하게될 아내에게 커다란 어필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 이레하우징 분양정보 모여 있는 곳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 

이레하우징 신축빌라 분양


네 당연히 저는 오케이 할겁니다.
이곳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접근성과 주변의 상권에 대한 사진인데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대부분 10분이내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이에요.
나중에 만약 집을 찾으신다면
 이러한 조건으로 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환경을 많이 따지다보니까 집안내부 분위기에
대해서 많이들 의견을 주기도 하는데 사진을 딱 보더니
더 인테리어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렇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누가 신경을 이토록 써놨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저로서는
이 과정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식탁겸 다용도탁상을 보면 저렇게 되어 있는 것이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요.
조명도 간접등을 저렇게 켜두어서 자칫 잘못하면 분위기가 
어두울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저렇게 풀어냈다는 
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광량도 괜찮구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 복층빌라 분양


그리고 거실과 식탁을 마주하고 볼수 있다는 것은 
가족간의 소통을 매우 신경을 썼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거실에도 저렇게 천장에 돔형태로 올림으로서
좁아 보일 수 있었던 공간을 우람차게 만들었다는 
이유가 괜찮게 맘에 들었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파란색 벽이 참으로 인상적인데 저렇게
흰색벽에 포인트를 주어서 그런지 참으로 신경을
썼다라는 식으로 봤다는 것이에요. 
포인트 벽지와 은은한 간접광들이 서로 잘 어우러
진 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파주야당동신축빌라는 거실과 주방은 서로 뚫려 있어서 
걸음걸이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 없고 바로 다이렉트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보니까 가족들이 나중에 여기서
생활하게 되었을때에 소통이나 서로 대화를 하거나
했을때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흰색쇼파가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있는 부분이 
깨끗한 세련미를 더해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바로 오른쪽의 포인트를 잘 보면 이렇게 무슨 사무실이나
그런 형태로 보이는데요.
저는 이렇게 모던미가 가득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사진을 찍거나 다른 사람을 이곳에 들이면 
무슨 영화를 한 편 찍는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요즘 트렌드가 바로 이렇게 되는 것인만큼 
따라간 것으로 보이네요 아주 준수합니다.

그리고 주방을 풀로 보여준 사진인데요 
수전과 냉장고 그리고 그릇보관함이 현대식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광택이 반짝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고급지다 라는 느낌 센스있다라는
감정이 들어서 요리를 할때에도 마치 토스트나 
시리얼을 부어서 먹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아직은 여자친구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고
곧 보여주겠지만 이 사진들을 보면 아마도 당장 계약
하자고 그럴텐데요.
어쨌든 잘 어우러진 식기 기구들이 잘 나타나져 있어서
나중에 요리를 하나 하더라도 동선이나 이런 부분이
꼬이지 않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싱크대와 보관함쪽은 검정색으로 저렇게 해두었기
때문에 이 공간이 그렇게 좁아보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차례대로 들어갈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칼이나 기타 도구들을 
모두 넣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화장실은 독특한 문양이 들어 있는데요 
샤워를 하는 공간의 타일과 다른 공간에서의
타일은 다른 것으로 배치하여 공간의 분리감을
주었고 그리고 구석에 들어갔을때에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검정색으로 구석 표면을 꾸몄기 때문에
이 디자인을 한번 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침실인데요~ 요즘에는 네온사인 같은 LED를 밑 바닥에
배치하는 것이 유행인것 같아요~ 
그리고 창살에 은은하게 불빛이 새어나와서 아침에 
희미한 아침 햇살에 눈을 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화장대에 저렇게 사진이 있는데 결혼한 사진을
배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순백색으 카펫은 더러워지기 십상인지라 다른 색으로
바꾸면 좋겠다라는 관점도 가지게 되었어요. 
맨위에 있는 천장등과 간접등도 하나의 포인트등인지라
밤에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 하면서 서로가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라는 상상도 하면서
그렇게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방을 나섰어요.


안방 화장실은 굉장히 좋은 곳 같아요.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갈 필요 없이 간단하게
용변을 해결할수도 있기 때문에 동선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아서 선호하는 집 구조이기도 하잖아요
당연하게도 저는 이곳에 들어왔을때에 아침에 
늦었을때 세수하면 좋겠다라는 탄성을 내질렀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랬습니다.

침대위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지극히 평범하지만 아침에 내가 일어났을때에
아 이런 시선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 
이 집에서 살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상당히 기대가 되어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서재같은 개인공간인데요 
물론 제가 여기서 살게 되면 많은 구조 변경이
있겠지만 제가 사진기를 무진장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을 사진 편집실로 하면 어떨까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사진 편집실에는 물론 맥 컴퓨터도 놔야 하구요
사진기를 보관하는 드라이 캐비넷도 놓아야 
겠지요?

이곳은 자녀 혹은 아내의 개인공간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 같이 살긴 하지만 다른 관점과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개인공간은 필수겠지요?
이곳에서는 공부도 하고 개인 할일도 하면서 
지낼수도 있고 혹은 저랑 싸웠을때에도 
여기서 지내면 되겠네요 물론 농담이에여

방을 나서서 거실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방을 나와 주변을 돌아다녔을때 
아무런 걸리적 거림이 없으므로 거침없이
돌아다니기에 적격합니다. 그리고 그릇을 
저기에 넣어두었지만 저는 와인을 넣어놓을 계획이에요


복층에 있는 옥상테라스로 올라왔는데요 
환히 트인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인지라 당연히 휑하겠지만 나중에 여름이나
가을이 되면 황금논밭 혹은 푸릇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복층 다락방에 이렇게 개별 창고가 있다는 점이 아주
놀라운데요 이곳에다가 여러 기물들을 올려 둘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에 살던 집, 제가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가져오면
몇 트럭정도는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독립하는 입장이니만큼 아내가 될 여자친구도 당연히
이 부분을 염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아직은 실내 내부를 공사중인 모습이지만 곧 완공이 될 
예정이에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이미 완공의 거의 직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지게 되어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 복층빌라 분양.mp4
9.93MB
파주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 복층빌라 분양.mp4
9.93MB

 

posted by 이레하우징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완전히 푹 빠지다.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일주일이 참 빠른거 같아요.

오늘 저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다녀왔답니다.

이곳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해있는데요.

야당동 요즘 떠오르는 곳이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되서 저도 얼른 가봤답니다^^

제가 다녀온 파주신축빌라 가온하우스는

36평으로 방3개 욕실2개 베란다 구조로 되어있었어요

아주 알찬 평형대가 아닐까 싶네요!

3개동 24세대 4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있었고요~

요즘 어딜 사나 주차난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이신데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하답니다.

퇴근하자마자 집에오면 주차공간은

충분한데 어디갔다가 저녁에 집에오면 없어서

늘 밖에다가 주차하곤 했는데요.

주차난이 언제쯤 사라질까요?

이곳의 주차방식은 자주식 100%주차라고하니

주차걱정은 잠시 내려둬도 될거같았어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의 교통편은

어떤지 살펴보실게요.

이곳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도보 5분으로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데요.

역세권에 사는것과 안사는것에는

생활하면서 얼마나 편리한가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죠.

운정역 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니

생활이 아주 편해지겠죠?

거기에 더해 GTX개통 예정이며,

다양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더라구요.

서울문산고속도로도 개통예정중이고,

삽다리 IC, 자유로가 인접해 있더라구요.

어딜가나 교통편은 편리해보였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있는 학부모님들이나,

아이를 계획중인 신혼부부라면

학군을 안볼 수 가 없는데요.

가온하우스의 학군 역시 살펴보도록해요.

와동초, 지산초,한가람초, 해솔초,

산태초, 통패초, 한빛초, 와석초,

운정초 초등학교가 정말 많죠?


깜짝 놀랬어요.

지산충, 한가람중, 해솔중, 산내중, 한빚중.

거기에 더해 운정고, 한빛고까지있으니

우리아이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등.하교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학교가

너무 멀어서 엄청 고생을 했었는데

이렇게 등하교 걱정을 안해도되니 다행이네요^^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의 주변환경도

살펴보셔야하는데요.

주변으로 운정호수공원, 유비파크,

운정건강공원, 남두례공원, 운정체육공원까지

공원이 엄청나죠?

또 운정신도시 생활권이 이용가능하다고하니

생활에서는 엄청 편리해질것으로 보였어요.

 이제는 내부를 살펴보도록해요~

 


깔끔한 현관을 지나치면

넓은 거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남향이라

그런지 해가 정말 잘들어오더라구요.

이곳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는

엘리베이터는 물론 방범용 cctv까지 설치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내부는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시공했다고해요.

최고급에 이어 1등급 보일러 시공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선택했나봅니다.

LED조명까지 볼 수 있었어요.

 


주방이 참 깔끔하죠?

요리를 하다보면 필요한

조리기구들이 참 많잖아요.

또 그릇 욕심은 얼마나 많이 생기던지.

그런데 이곳은 수납공간이

너무 넘쳐나서 아무리 짐이 늘어도

다 수용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거기에더해 환기창까지 있으니

요리하면서 나는 냄새들 환기하는데

더 용이해 보였구요.

뿐만아니라 주방옆으로

다용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용실이 있으면 아무래도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죠.

지저분해보이는 것들을 전부다

다용도실로 숨겨도되니깐 참 좋은거 같아요.

 


안방에도 해가 정말 많이 들어오죠?

채광은 확실히 보장해주는 거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해가 잘들어오나 안들어오나

참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곳 가온빌리에서는

안방에서도, 거실에서도 해가 잘들어와서 참 마음에 드네요.

안방에 따로 부부화장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방에서도 해가 참 잘 들어오더라구요,

방사이즈도 딱 좋더라구요. 서재로 쓰거나,

아이들 방으로 쓰거나 다 좋을거 같았어요.

아니면 취미방은 어떨까요?

저는 영화보는걸 좋아하는데요.

영화방으로 꾸미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책읽는것도 좋아하니 서재 겸 영화관 어떤가요?

집을 구경하면서 이렇게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는 것도 참 좋은거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집으로 꾸미고 싶으신가요??

오늘 이렇게 파주야당동신축빌라 가온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집을 보러 다니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신축빌라들은

교통편, 학군, 주변환경들이 다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의 필요에 맞추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내부가 어떻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어느 집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갈리는 거 같아요.

또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떤 집을 선호하는지도 다른거같아요.

그렇다보니 신축빌라에서는

사람들의 모든 선호도를 맞출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신축빌라만의 특징들이 있는 거 같아요.

집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여러 집 구경하면서

어떤 집을 원하는지 적어본답니다


이렇게 적다보니 어느집을 가도

이부분이 조금 부족한데 싶기도하고요.

이러다보면 더 좋은 집을 찾게 되는날이 오겠죠?

그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집을 보러다녀야겠어요!!

다음에도 좋은집 발견하면 꼭 올게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이레하우징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 (파주복층신축빌라)

 

안녕하세요 ~ 다들 맛있는 점심은 드셨나요?

저는 요즘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어렸을 때는 책읽는 걸 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책읽을 시간도 없어서 그런건지,

한달에 한권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사고 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저는 도서관 가서 빌려 읽는게 더 좋거든요!

가장 재밌게 봤던 책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퇴근길에 도서관 들려서 책을 빌려야겠어요~

 

! 제가 지난번에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소개해드린다고 했었죠?

그래서 왔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라비앙 (파주복층신축빌라)

내 마음에 드는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을 소개해드릴게요!

최근에 집을 보러 다니면서

어떤집을 사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전세나 월세인 경우에도

집 고를 때 까다로운데,

이제 매매로 갈 예정이라 그런지

더 꼼꼼해 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집 살 때 척척 사시는 거 같은데,

제가 구경하는 곳들은 아쉬운 부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오랜만에 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발견했어요!

이런 정보는 혼자만 나눌 수 없잖아요!

바로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 이라는 곳인데요.

 


일단 파주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생활환경이 참 좋더라구요.

운정호수공원이랑,

운정 유비파크가 5분거리라고 하니깐

결혼하고 나서 남편과 퇴근후에

산책하기 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는거 있죠??!!)

거기에, 이마트나 하나로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시장도 있으니 남편과 함께 장보고

집에가는 로망도 이룰 수 있을거 같구요!!

(제가 너무 드라마를 많이봤나요??)

특히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가 있으니

주말에는 모자만 딱 쓰고

조조로 영화보러 가는게 제일 기대되는 거 있죠?

저는 드라마도 좋아하지만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 덕이도서관도 마음에드네요.

제가 예전에는 책 읽는 걸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잘 안가지더라구요.

덕이도서관이 있으니 조금이나마 자주 읽진 않을까 싶어요!

 


집에 초대받아서 들어가면 뭐가 가장 먼저 보이시나요?

바로 현관이죠!

현관이 깨끗하고 이쁘면

집에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손님들 역시 이집 인테리어 잘했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죠!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신발장 올블랙으로 해서 더 깔끔한 현관을 노렸답니다!

 


현관을 열고 딱 들어서는 순간,

넓은 거실이 저를 반겨주고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저는 바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대리석이니깐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또 대리석이다보니 집 천제가

화사한 느낌도 있구요!

또 거실과 주방바닥은 고급 폴리싱타일이라

기존바닥재보다 난방비 30%절감 효과를 볼 수있다고 하는데요.

이거 듣고 혹!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 살고있는 집,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오거든요.

엄청 따뜻하게 지냈다고하면 아깝지 않은데,

그만큼 나올정도로 따뜻하게 지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난방비 30%절감효과를

본다고 하니 겨울에 안심해도되겠어요!

아주 작은 조명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팍! 나지 않나요?

,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요리를 하다가 혹은 이유식을 만들 때는

아이를 못볼 때가 많을텐데.

이렇게 분리되어있지 않고 한 공간에 있으니

주방에서 일하면서 충분히 아이를 볼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아이는 한눈팔면 어디 다쳐서 오거나 그렇잖아요!

 


그리고 넓은 베란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짐같은거나 이런 것들은

베란다에 정리해 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베란다가 너무 좁아서

세탁기 넣고 빨래 건조대 넣으니깐 딱 맞아서.

지저분한 짐같은게 정리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야당동 신축빌라, 라비앙은

베란다가 너무 넓어서 따로 팬트리룸이 없더라도

충분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까지 봐왔던 집들의 주방 가구들은 대부분 하얀색이였거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렇게 푸른 계열의 색을 보니 또 더 마음에 드는거에요.

바닥이 대리석이다보니

이렇게 포인트로 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식탁은 고급원목으로 사용하여

더 고급진 주방을 만들어 주었네요!

 


안방역시 신혼 침실로 너무 괜찮았어요!

특히 저렇게 드레스룸처럼 따로

시스템옷장과 화장대 역시 있으니

따로 안사도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주변 친구들 보면

결혼해서 시스템옷장 이런거 다 샀다가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 사이즈가 안맞아서

되팔거나 버리고 가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파주 신축빌라, 라비앙은

이런 세심한 부면까지 챙겨주니 더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방을 보면서 머릿속에 그려보았어요,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요.

언젠간 아이 방도 여기다가 꾸며줘야겠죠?

여자아이면 핑크핑크하게 공주님방처럼,

남자아이면 블루블루하게

왕자님방처럼 꾸며주고싶네요!

다른 방은 놀이방처럼 꾸미면 좋을거같아요,

이쁜 장난감 수납장을 두어서

아이가 다 놀고나면 스스로 정리정돈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파주 복층 신축빌라는 20여개동 160여세대

타운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4층건물에 1층은 근린상가로 쓰이구요.

2~4층에는 이제 위에 보셨던 집이 있는데요.

2~4층에는 통베란다가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본 복층은 4층에있는데요,

야외대형테라스도 있어서

손님들 초대했을 때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복층 층고가 키 175인 사람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높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복층에도 방이나 거실,

화장실이 있으니 손님들 왔을 때나,

아이들 놀이방 꾸며주는 용도로도 딱 좋겠더라구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여기는 복층이니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그런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이렇게 오늘은 파주 복층 신축빌라, 라비앙에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오늘 보고 온 곳은 역세권이라고해요!

많은 분들이 역주변에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역세권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역세권에 살면 생활이 더 편해지는건 사실이니깐요.

저 역시도 집을 보면서 역세권인지 보거든요~

 

다음 번에도 제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알려드리러 올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이레하우징

새로운 전자제품이 출시되면

무조건 제일 먼저 , 남들보다 구입해서 사용해 바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어답터가 있듯이

멋이 있고 패션을 따라가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신상 옷이 나오면

꼭 입어 보아야 마음이 안정이 되면 우리집 딸 처럼

저는 멋있는 집이 있다고 하면 열일 제쳐두고

찾아가 집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찬 저에게

꼭 보고 싶고 꼭 갖고 싶은 집이 하나 나왔어요 .

집 앞에 채소를 심을 수 있는 밭이 있고

우리집 애완견 조이가 뛰어 놀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틈만 나면 남편에게

조르고 설득하고 떼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그런 나의 로망에 합당한 집입니다.

역세권이면서도,

신도시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

그래서 생활이 불편하지 않은

전원생활 스타일을 풍기는 복층이 있는 신축빌라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은

세탁실이 독립적으로 분리되 있고

드레스룸에 환풍기가 설치되 습기와

옷에서 떨어지는 먼지가 없고

전원풍을 닮은 1층과 4층 복층에 반해버리다 .



주말이라 남편더러 같이 가 보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꼼짝을 안하네요

컴앞에서 바둑이나 두면서도 피곤하다니

얄미워죽겠어요.

저 혼자라서도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가슴속에는 남편이 반대하더라도

이번에는 꼭 이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을 나와 집구경을 갔습니다.

구경하는 집을 가보니 역시나

그동안 제가 찾고 찾던 바로 그런 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무조건 있어야 해요.

저는 없어도 되는데 남편이 결가 반대해요 .

무릎이 좀 안 좋은 편이거든요 .

그 정도는 들어주어야 제 주장도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

저는 1층복층을 선호하는데

보통은 1층에 있는 복층구조는 지하에 뭍혀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집은 지하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실 앞쪽이 훤하니 뚫려있고논밭도 볼 수 있고

산도 바라볼 수 있는 목가적인 조망의

전원스타일을 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입니다.


남편을 설득하려는 남편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공간과 구조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멋있고 아름답고 눈으로 보아서 이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를 만났다 봅니다 . ㅋㅋㅋㅋㅋ

복층에 있는 테라스가

이렇게나 크고 넓어서 우리 남편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갖고있어요 .


우리남편 키가 175로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남편이 깡충깡충 뛰어도 충분한 높이를 가진 천장고이고요,

방도 하나있고 거실과 화장실도 있어서

아마도 아이들 보다는 남편이 더 많이 이용할 거 같아요 .

일반집들은 아이들이 이런 복층구조를 더 많이

선호하고 주로 사용할텐데요,

저희 집은 남편이자 큰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일반층과 복층을 비교해보았어요 .

2장의 사진을 보면 원목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볼 수 있어요 .

계단부분이 기준층에서는

안방 화장실이 시스템옷장이 들어갈 공간에

복층세대에는 계단이 들어갑니다.

계단 부분만 다르고 나머지는 동일한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을 찍어 오기를 잘했네요 .



구경하는 집을 들어가 보았더니

마치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지어진 집같다 .

모임지붕과 전면부의 높은 아치형 공동현관으로 더욱 웅장하며

품격있게 디자인한 모델로

웅장한 느낌과 클래시컬한 디자인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형태을 갖춘 만큼

1층과 4층은 복층구조이고 2층과 3층은 일반 단층으로되 있어요 .

우선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의장재는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컬러의 스다코플렉스 마감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강조되 있고,

변색기와와 인조석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나타내 주고 있다 .


들모시마을의 실내 공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일반적인 집과 동일한 공간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은 안방과 침실 등 개인 공간으로 구성하였는데,

일반적인 설계와는 다른 구성으로 특이할만 하다 할수있다.

파주 신축빌라 거실의 경우1.5층 높은 천장 디자인으로

반은1.5층 반은 2층으로 오픈 단이 나누어진 형태이다.

이로 인해 시선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탁 트인 개방감있는 거실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되있다.

심플한 분위기의 거실이 되도록

화이트 컬러를 많이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도록 했다.

거실 천창고가 높으면서

비대칭 사선형태인 벽체에 안정감을주는 동시에

포인트를 주고자 그레이 계열의 이미지월을 디자인되었다 . 


많은 채광으로 밝은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쪽 벽에 벽난로를 설치하여

겨울철 보다 따듯한거실생활 및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되록 했다.

가족실과 거실 사이를 분리하는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을 뿐 아나라

사생활의 간섭을 받지 않으며,

잘 정돈된 집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일반적으로 아트월은 거실에 위치하는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는 가족실과 거실이 오픈되 있는 관계로

가족실에 디자인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천장고가 낮고 좁아 보이는 벽면을 보완코자

가로 패턴의 직사각형 브라운 계열의 타일을 부착하여

공간이 더 확대되어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주었고,

그레이 계열로 주변 테두리를 마감하여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


주방은 ㄱ자형태로 설치하여

여유롭게 주방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용도실과 연계하여 효울적인 동선이 되도록 하였다 .

주방의 전체적인 컬러는

실내 전체적인 컬러톤에 맞춘 하이트계열로 깔끔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로 계획했으며,

싱크대 또한 화이트로 마감하여 심플한 느낌을 주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점을 보완고자

싱크대 타일을 그레이 계열의 다쉴로 부착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포인트를 주었다 .

식탁에는 블랙의 다양한 크기의 조명을 설치하여

블랙 & 화이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욕실은 상하 분리형 디자인으로 상부에는

밝은 바이지 톤의 마름모꼴 타일을 시공하였으며,

하부에는 옐로우 톤의 정사각형 타일이 시공되었다 .

안방 욕실과 가족 공용욕실은 다르게 욕조를 설치하였는데,

자칫 좁아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코자

욕조까지 하부타일을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


가족들의 개인공간이 되는 복층은 거실 오픈천장과 연계하여

2층 복도 등박스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넓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도록 했으며,

복도 난간은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단조난간을 설치하여 세련된 느낌을 줬다.

아이들 방은 공용공간의 분위기와 다르게

민트색 계열의 벽지를 시공하여 화사한 느낌을 주었고,

모서리가 둥근 가벽디자인을 설치하여

침실과 책상이 위치함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액자 등을 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다.

또한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한 곳에 거울을 설치해 옷 매무새를 다듬을수 있도록 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은 내삶을 안정되게 . 


집은 삶의 나의 보금자리집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초창기부터 집은

외부의 자연환경과 위협으 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줬다

현대사회에 와서도 소유한 집이 주는 안정감은

다른 어떤 자산의 소유와도 비교되지 않는다.집

은 삶의 보금자리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인 동시에 개

인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인식돼왔다. 


아파트 숲 속의 상대적 빈곤

전국에 아파트만 1,000만 채가 있다는데

우리 시대 청춘들은

뼉빽한 아파트 숲을 바라보며 쓸쓸해진다

저 많은 아파트 가운데 왜 내집은 없을까

취업난을 뚫고 겨우 취직을 하더라도

내집마련의 꿈은 멀기만 하다.

해마다 집값은 치솟는데

월급은 찔끔 오르는 데 그치니 말이다.

어찌보면 청춘 세대들 사이에

주포자 '(주택 구입을 포기한 자)'가 늘고 있는 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결혼하면 내집마린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그러나 월급으로 아무리 저축해도

내집마련은 쉽지 않다.

서울 강남 같은 경는 금액부담이 너무 커서

내집마련은 말그대로 꿈일 뿐인 경우도 많다

나는 진세금 마련도 어려운데

다른 사람은 부모잘만나 결혼하면서

집도 사고 잘 사는 것 같아  배가 아프다 . 


그런데 요즘 자기 소유의 집을

갖지 않겠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학자금대출 등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평균 1,000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사회의 출발선에 선 이들.

불가항력적인 취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그들에 내 집 마련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50대 이 상의 부모 세대 때만 해도

집은 인생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였다.

집은 곧 재산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했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

평수가 더 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으로 이사하며 

뿌듯해하던 그 시절과 비교하면

내집마련에 대한 2030 세대의 인식은 달라졌다.

당장 먹고살기에도 빠듯해미래를 위해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없다는 것이다.

각박해져 가는 삶의 단면을 보는 듯해 안타깝다.

언제까지 상황만 탓하고 있을 것인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 모두가

집을 장만하지 않는다면 공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본주의 원리를 깨우친 일부 2030 세대는

내집마련을 서두르며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나고 있다 . 


탓하지 말고 준비하자

내집마련은 단기간에 이룰 수 없기에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조상 탓, 부모 탓만 할 게 아니라

평소에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집에 관한 결심은 두 가지다.

바로 내집마련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면

먼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돈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포기하면 인내심과 끈기는 저 멀리 보내도 된다.

매월 받는 월급으로 현재 생활을

최대한 풍요롭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내 집을 마련하기 불안정 한 요즘에는

내집을 포기하고 차라리 자동차나 사치품에 돈을 쓰며

현재를 즐기려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심리적 안정을 주는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을 무시할수없다는 사실 또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일깨운다

첫 월급부터 장래의 내집을 기약하며 아끼는 사람과

그런 것 없이 멋진 자동차에

기름을 꽉꽉 채워서 다니는 사람

이 둘은 지금 당장은 차이가 없어 보여도

나이 들면 생활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누구는 새로 산 집에 인테리어를 하느라 바쁜데,

누구는 집주인이 올려달라는

전세금을 마련하느라 바쁠 것이다. 


집이 남아돌까?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으니

조만간 집이 남아돌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은퇴하고 나면

현금이 필요해서 집을팔려고 할테니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라는 말이 돈다과연 그럴까?

2016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1.25명으로

최하위권 저출산 국가다.

하지만 이를 인구감소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절대 인구의 김소는 2010년부터다.

현시점부터 인구가 감소하는 게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또 혼밥, 흔술로 대변되는 1인가구 증가로

전체 7구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빼놓으민 안되는 것이

외국인 수요다 2006년 54만 명인 외국인은

2016년 말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약 4배 상승한 수치다.

이에 외국인 주택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단지 출산율이 저하된다는 이유만으로

집이 남아돌 것으로 여기는 것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저도 이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 나서

지난 연말에 마련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의 내집에  

입주를 위한 몇 가지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 


입주를 하기 전에

우리 가족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손 볼게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것은 인테리를 하고 들어 가려고

구석구석 둘러보고 사진들도 찍어 왔다 .

주방 뒷켠으로 나 있는 야외테라스공간이다.

펜스도 원목으로 격자모양으로 만들어 설치해 주었다 .

일반 샷시나 철제로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너무 차갑고 삭막해 보였을 텐데

회사에서 다행히 이렇게 보기 좋고 분위기 있게

원목 펜스를 설치해 주었다 .

Thanks !!!


이 곳은 안방 앞으로 만들어진 안방 테라스공간이다.

주방 뒷켠의 테라스는 그대로 두고

이 곳에만 외부 방향에 폴딩도어를 만들려고 한다 .

겨울에는 샷시나 폴딩도어 같은 벽이 있어야

안방 난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아침이나 휴일이면 따뜻항 햇빛을 받으며

차 한 잔의 낭만도 즐길 수 있도록 폴딩도어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도 설치되 이꾸 .

사실 우리에게는 엘리베이터가 큰 필요가 없는 듯 하다 .

아침 출근시간대에 만 필요하다 .

낮이나 귀가 시간에는 4층 건물이니 걸어서 올라가야

건강에도 좋고 일부러 운동 시간을

만들 수는 없으니

계단을 올라 갈 때 만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한다 .


거실과 아트월

주방과 침실 및 알파룸

앞 뒤 테라스등

요소요소에 사용된 마감재들이 싼 티가 나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

바닥은 폴리싱타일이

아트월은 파벽돌이

식탁은 원목 식탁이

펜던트 조명이

천장은 일반적인 우물천장이 아닌

아트월과 쇼파 공간 천장부분에만 간접조명을 위한

단차를 만들어 밋밋한 천장을

재미있는 천장으로 만들어졌다 .


방은 아주 넉넉한 수납장들이 만들어져 제공되고

냉장고 2대가 들어갈 공간도 이미 만들어져 있고

안방에 테라스가 있으니

와인잔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천장에 와인잔과 와인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수납이 만들어져 있다 .

식탁등은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갓이 있는 펜던트 조명등을 설치하여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주방과 식탁을 더욱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다용도실도 아주 넓고 수납할 수 있는 선반들도 있어서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우리 집사람이 만족해 한다.


주방 뒤로 있는 테라스라

추운 겨울을 빼고는 활용도가 많을 듯 하다 .

주바이 붙어 있어서

시원한 칼국수나 팥빙수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방과 현관에서 출입이 가능한

다용도실 겸 펜트리룸이다 .


드 넓은 거실과 바닥의 폴리싱 타일 및

루버셔터의 컬러가 통일감을 주고

화이트한 분위기에 아트월의 붉은 파벽돌 색상이

집안을 조화롭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욕실 타일은 작은 타일을 사용하면

공간이 비좁아 보이게 마련이데도

실제로 넓은 화장실 면적으로 좁아 보이지를 않는다 .

박스형 세면대가 일품이다.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욕실 용품등을 박스형 세면대에 보관하면

편리하다 .


작은방에도 드레스룸이 만들어져 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는 경험이란

설렘과 두려움이 섞인,

복잡하지만 묘한 감정을 안겨 준다.

가구 회사에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업무까지

도맡아 활약중인 리빙스타일리스트인 나에게는

처음으로 장만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이 그랬다.




 잡지 촬영을 위해 진작부터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해 왔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집은

고르는 일부터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고 꾸미기까지

뭐하나 허투루 대할 수 없었다.

나와 인연이 닿은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는

오후 늦게까지 햇살이 들어오는 남향 복층으로

동선이 효율적이고 시원한 구조가 마음에 쏙 들었다.

1층 복층의 앞마당으로

1층의 복층구조이면 지하일텐데 지하로 보이나요?

타운하우스급 1층복층 .


▲ 앞 동과 뒷 동 간의 거리 .

▼ 25여개동 단지내 중앙도로 .


이사 날짜에 맞추느라 집을 꾸미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

신축빌라 복층이라서 공사할 부분은 많이 않았지만 ,

분초를 다투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페인트가 마르는데 이틀,

기존의 바닥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덧댄 바닥재가 마르는데 이틀…….

나에게는 그런 아슬아슬함 마저도 추억으로 남았다.

나는 큰 비용을 들이는 공사를 하지 않더라도,

비싼 살림살이를 사들이지 않더라도

청으로 장만하는 내집답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모범 답안을 알고 있었다.

리빙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적 재능을 살려

내 몸에 딱 맞는 집을 완성한 것이다.

놀랍게도 단 잎주일 만에 .


프렌치 도어와 상황 따라 변화하는 가구로 꾸민 거실

나는 젊다는 이유로 요란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특히 거실은 집의 중심으로 한 두 달 지나 식상해지는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일 먼저 신경 쓴 부분은 베란다 창문이다 .

거실 창이 앞동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서,

베란다를 확장해 통창을 만들기보다는

프렌치 도어(전면 또는 전면의 대부분이 유리로 된 좌우로 여는 문)를 덧대어

아늑한 느낌을 주기 로 했다.

목공 공사는 돈이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집 전체의 느낌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

창이 큰 거실은 심플한 프레임의 여닫이문을 설치해

신축빌라의 삭막함을 줄였다 .

거실은 시원하고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벽과 바닥, 천장을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벽은 폭이 넓은 가로 패널 벽을,

바닥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화이트 강화 마루로 시공했다.

베이식한 공간의 지루함은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소파 커버와 커튼을바꾸는 식으로 인테리어적인 변화를 주기로 했다.

화이트 컬러는 변화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도화지 역할을 해 준다.

새집다운 소소한 데커레이션으로는 소가구가 등장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예쁜 소 품을 진열한 사다리 선반,

확장 가능한 커피 테이블 ,

컴퓨터 책상등이 그 주인공이다.

로맨틱한 디자인의 촛대나 화사한 조화는

우리 부부가 평소 좋이하는 아이팀들 .

관리 하기 힘든 생화 대신 제철감이 사는

최고의 소품으로 조화를 선택했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꽃무늬 벽지와

핑크 컬러 하나 없이도 새집, 첫번째 보금자리의

달콤함이 가득한 우리부부만의 거실을 완성했다.


상하부장 컬러를 통일시키고

아일랜드 식탁으로 가전을 수납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주방

거실과 마주한 주방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나,

ㄷ자형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조였다.

튀어 나온 어중간한 길이의 식닥 부분을 없앨까 고민 했었는데,

살다 보니 그냥 두기를 잘했다 싶다.

장 본 물건을 다듬거나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그릇들을 미리 꺼내 두어도 그만이다.

주방에서 손댄 부분은 하부장뿐이다.

원래의 메이플 컬러가 눈에 거슬려 상부장과 톤을 맞춰

화이트 컬러의 페인트로 직접 칠했다.


문짝을 교체하면 마감 상태는 낫겠지만

페인트칠은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단다.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면 냄새 걱정도 덜수있다 .

이보다 정작 주방의 걱정거리는

소형 가전 제품들이 골칫거리였다 .

싱크대 위에 늘어 놓자니 주방에서 일할 때 불편할 게 뻔하고

보기에도 지저분하다 .

그래서 수납 기능을 가진 아일랜드 식탁을 제작했다 .

식탁의 상판 한쪽에는 식사하기 편리하도록

선반을 달 듯 날개를 달았다.

이 부분을 떼어 내면 식탁을 간단하게 벽면에 밀착시킬 수 있다 .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고려한

세심함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 안에 시스템옷장 .


침실은 화이트 공간에

앤티크 가구를 절묘하게 매치하다

언제부턴가 앤티크한 물건이 주는 차분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

새 집에는 화이트 가구가 어울린다는 공식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침실을 보면 앤티크 가구는

무겁고 칙칙하다는 선입견도 사라진다.

옷 수납과 화장대를 겸한 서랍장,

침대 옆에 놓인 콘솔 느낌의 서랍장,

장식과 수납을 위한 사다리형 선반 정도가 침실의 앤티크 아이템.

창문과 벽지가 모두 화이트 컬러니까

그에 맞는 앤티크 가구가 필요했다 .

디자인이 심플하고 장식 위주가 아닌 쓸모 있는 가구를 골라야 했다.

그리고 가구의 개수도 최소한으로 줄여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침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다 .


앤티크 스타일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로망이 드디어 실현된 셈이다.

우리 부부의 아이디어로 만든 침대도 스타일 연출의 일등공신이다.

매트리스를 2개 겹쳐 놓았다는 침대는

흔들림이 없고 침대가 높아서 앤티크 과 어우러져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트리스는 공간에 맞게 일반 퀸 사이즈보다

가로 길이를 크게 제작한 것으로,

상단은 라택스가 깔린 필로우 탑 매트리스를 깔아서

잠자리도 편안하다.

파스텔 컬러의 커튼과 침구는 집에 부드러움과 화사함을 더해 주고 있다.


작은방들은 서재와 드레스 룸,

작업실로 꾸미다

4인가족이 살기에 방 4개가 딸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구조는 작지 않다 .

하지만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상 종류와

양이 많은 살림살이의 제자리를 찾아 주어야 했다.

별도의 붙박이장을 설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공간을 짜임새 있게 배분하는 일이 중요했다.

작은방은 서대와 드레스 룸으로 반반씩 나누어 꾸몄다.

창가의 코너는 서재로, 대각선으로 마주한 코너는

시스템 행어를 두어 옷을 수납했다.

서재의 책상은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각종 잡지와 화보,

소품으로 쓰는 외국 서적등을 정리하 두었다.

그옆으로는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모듈 가구를 두었다.

가구는 배열 순서를 달리하거나 낱개로 쓸 수 있어서

공간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꾸고 삶을 때

요긴하게 쓰인다.

살림의 양이 늘어 가고,

아이가 태어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도

새 가구 대신 이런 모듈가구를 이용해 대처 가능하다는 게

우리 부부의 생각이었다.

또 하나의 작은방은 촬영에 필요한 소가구들과

소품들로 꾸며 놓은 작업 공간이다.

이 곳은 부담없이 페인트칠이나 도배를 해 가면서

촬영 공간으로 쓰이고 간단한 DIY 작업실이 되기도 한다.

촬영용으로 제작한 가벽은 펑소에는

베란다에 쌓아 둔 잡다한 물건들을 감추기에 지격이다 .

가벽은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해

촬영뿐 아니라 피티션 용으로 쓰기에도 펀리하다 .


집을 고치고 예쁘게 꾸미는 일에 익숙한 우리 부부는

우리늬 첫번째 보금자리 집도 뚝딱 만들어 냈다.

공사 기간이 짧았던 만큼 모자란 부분이 눈에 들어와도

우리는 안도의 웃음을 넘긴다 .

보기에 시원하고 깔끔한 집을 꾸몄고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앤티크 스타일을

부분적으로나마 시도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갈 나날만 남았다.

때로는 북적거리는 촬영장으로 변하기도 하는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복층 구조는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를 해 본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결혼을 앞 둔 풋풋한 커플에게

둘만의 집을 꾸미는 경험은

설레고 행복한 순간의 연속 일이다.

인테리어에 관한 지식을 하나씩 배워가는

이들의 모습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처럼 진지하다 .

마음 속에 그리던 집을 실제로 꾸민

지혜로운 부부의 경험담이자 성공담이다.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로얄팰리스 야당역 복층빌라에 대한

결과부터 정리하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


아래 문자이미지는 분양내용이다.


아래 이미지는 주변 인프러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다.


다음은 로얄팰리스에 대한 영상자료이다



결혼식을 인주일 남기고 촬영을 위해 시간을 낸

이들 부부는 어린 시절 교회에서 반나 오빠, 동생하며 지내다

어른이 되어 부부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단다.

장난치며 노는 모습이 예전과 다름 바 없지만

결혼 준비를 해 오며

그들은 결혼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

신혼집 꾸미기는 스물네 살, 스물아홉 살 어린 커플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큰 일이었다 .

더군다나 천장이 낮아 답답한 데

복층빌라의 다른 동이 시야를 가려

어두침침한 집을 보고 나니 심란한 마음이 커졌다.

이때부터 똑소리 나게 야무진 아내가 바빠졌다.

유명한 인테리어 카페에 가입해서

온갖 인테리어 자료를 모으기 시작해

그 양이 A4 용지 2백 장에 달했고,

인테리어 업체의 견적만 15곳이나 받았다 .

"멋지게 꾸민 집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맘이 생겼어요.

아마 내 방이 없었던 탓인지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나 봐요."


복층 거실에는 임시로 장판을 갈았다

아직 공사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눈에 쏙 드는 집을 인

터넷 카페에서 발견했다.

그 집의 인테리어에 마음을 뺏긴 그녀는

그 스타일을 따라 하겠다고 밤 먹었단다.

집 꾸미는 일에 서툰 그녀에게

그보다 더 정확한 시안은 있을 수 없었다.

샘플 하우스를 정하고 공간의 상황,

예산 로망과 현실, 실용성 등을 고려하여

2주간의 공사를 작했다.

머릿속으로 그리던 집이 현실로 나타나는 게

신기했다는 그녀에게 신랑은

예쁘다는 말로 칭찬과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식 전 완벽하게 집 정리까지 마친

부지런한 예비 부부의 집엔 벌써 깨소금 냄새가 폴폴 풍기고 있다 .


복층빌라의 풋풋한 설렘이 있는 거실 .


여백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화이트한 야당역 복층빌라 거실

군더더기 없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거실은

주거 공간인가 싶을 만큼 세련된 절제미가 느껴 진다.

베란다를 확장해 공간을 넓히고 거실 하면

떠오르는 소파와 TV 등 기본 아이템만을 배치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거실이 썰렁한가 봐요.

뭔가 살림을 더 채우라고 하는데,

저희는 지금처럼 최대한 깔끔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싶어요."

거실은 다른 공간에 비해

특히 화이트 컬러가 가진 장점이 최고로 발휘되었다.

천장과 벽을 비롯해 화이트에 가까운 바닥재를 깔았더니

남향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게 해 줄 만큼 밝다.

메인 조명과 블라인드,

소파까지 화이트 컬러로 통일시킨

그녀의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혹시 나중에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올 수 있잖아요.

화이트에서 컬러풀한 콘셉트를 시도하기는 쉬우니까

일단은 화이트 컬러가 무난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TV를 설치한 아트월은

화이트 공간의 단조로움을 지혜롭게 보완한 아이디어.

벽을 돋우는 약간의 수고로운 과정을 거치니

멋진 가구나 그림 이상의 역할을 한다

1 간접조명어 공들인 집답게

화이트 공간에 온흔힘이 너해진다

2 벽을 드드라지게 처리한 아트 월은

튀지 않으면서도 인테리어 효과가 크다

3 상반된 소재인 나무와 유리를 매치한

테마들은 모던 공간에 잘 어울린다 . 


 야당역 복층빌라 침실 . 


조명으로 신혼 느낌 살린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침실

그녀는 집을 꾸미면서 로망과 실용성과의 균

형 유지가 어렵다는 걸 톡톡히 깨달았다 .

신혼인 만큼 가장 신경 써서 꾸미고 싶은 침실에서도

같은 문제에 부딪혔다.

노란 불빛이 좋아서 힐로겐 조명을 꼭 달고 싶었던 아내다 .

유지 비용이 저렴하거나 반영구적인 다른 조밍 대신

소위 전기세 잡아 먹는다는

악명 높은 할로겐 조명을 선택했다.

로망을 실현한 그녀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대신 다른 비용을 알뜰살뜰 아꼈다.

따뜻한 불빛으로 한층 더 돋보이는 침실의 가구들은

얼핏 한 세트처럼 보이 지만 알고 보면

제각각 인터넷을통해 구입한 짓들이다 .

미리 구입한 사란들의 후기가 쇼핑에 도움이 되었다

“예상보다 나무 제품 시장이 작아서 선택의 폭이 크진 않았어요.

침대의 경 우만 해도 프레임 무늬가 맘에 듭지 않아서

한 달 동안 살까 발까 고민했고,

화장내로 막판에 다른 트랜드로 바꿨죠.

친정 엄마는 세트 가구를 권했지만

따로 산 가구들끼리 조화를 이루니까

그 이상으로 예뻐요 .

침실은 조명과 나무 소재가 주는 편안함,

그와 동시에 호텔 간은 이미지가 공존한다.

아마도 디자인이 심플한 가구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정갈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 듯하다.

모던한 거실과는 달리 침실은 긴 장을 녹이는

휴식의 공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유사한 컬러들로 꾸민 차분한 공간

1 할로겐 조명과 크림색의 글리터링 벽지가

아늑함을 연출하는 침실.

2 세트처럼 보이는 화장대와 서랍장 화장대는

뚜껑이 달려 먼지 걱정을 덜었다

3 침실 분위기에 맞게 엄선한

콤비 블라인드 가벼운 데다

롤스크린 방식으로 작동해 편리하다 . 


 야당역 복층빌라 주방 .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주방은 수납 시스템을 갖춰

살림하기 편하다

베란다 확장 이외에 구조적인 변경이 없는 이집에서

그나마 큰 변화가 생긴 곳은 바로 주방.

짧은 'ㄱ'자형 주방은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다행히 주방과 서재 사이의 벽이 길어서

지금의 개수대 옆 식기세척기부터 냉장고 위치까지

싱크대를 연장해,

완전한'ㄱ'자형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화이트의 하이글로시 가구에

나무 소품들을 갖춘 주방 역시

이집의 메인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소형 가전의 크기를 고려해 가구를맞추고,

상하부장 내부는 저렴한 수납 도구로 정리해

찾아 쓰기에 수월하게 했다.

신혼치고 상당한 양의 그릇들이 모두 제자리를

찾았고 데드 스페이스는 생기지 않았다.

“요즘은 수납을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야겠다 ,

잘 버리면서 깔끔하게 살자 하고 마음 먹었어요."

주방 공간의 구조상 아일랜드 식탁을 두기에는

애매해 식탁을 두었다 .

평소 눈여겨보던 식탁을

절반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벤트에

그녀의 사연이 당첨되어 받은 것.

미리 사 둔 짙은 색 식탁을 환불시키는

번거로움마저 즐겁게만 느껴진 행운이었다.

이렇게 부부는 그들만의 특별한 사연이 더해진

주방에 더 애착을 느낀다.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서재는 신혼부부의 플레이 룸

현관 옆 작은 방은 둘만의 놀이를 위한 서재이자

이 집에서 유일하게 색감을 강조한 공간으로

그린 컬러로 꾸몄다.

남편의 의견에 따라

컴퓨터의 본체와 모니터까지도

화이트 컬러로 맞춘 서재를

화이트가 아닌 그린으로 선택한 이유가 재미있다.

“커플 컴퓨터가 우리의 로망이었어요.

서재에서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하자고

의기투합했거든요.

컴퓨터 하나는 노트북이 낫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똑같은 걸로 2대 나란히 놓기로 했죠.

그리고는 가구를 고르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의자에 컬러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결국 의자의 그린에 맞춰서

벽지와 벽지제 전등갓까지 색깔을 맞추게 된 거예요. 


 야당역 복층빌라 화장실 . 


서재에 들어서면 보이는 홀딩 도어의 용도는 무엇일까?

확장한 베란다 창가쪽에 설치한 "자바라"라고 불리는

홀딩 도어를 젖히면 그녀의 피아노가 나타난다.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를 가리기 위해

일부러 설치한 것으로,

겨울철 찬바람도 확실히 막아 주리라 기대된다.

뭐니 뭐니 해도 서재를 꾸미는 데 일등 공신은 남편이다.

인테리어를 하는 그녀의 선택을 지지해 줬을 뿐 아니라

책상, 책장 모두가 조립식이라

한동안 끙끙대며 가구 조립에 매달려야 했으니까 말이다.

부부가 손발 맞춰 꾸민 서재는

그들의 바람대로 즐거운 부부 놀이터가 되어 줄 것이다.

훗날을 계산해 꾸민 파주 야당동 신축빌라 드레스 룸

그녀는 여자가 내조하는 방법 중

집을 예쁘고 아늑하게 꾸며 놓으라는 이야기를 들은 저기 있다 .

남편이 원하는 바를 잘 듣고

안식처가 되도록 꾸미면 일찍 들어오고 싶어지는 집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공간이기에 그녀는 세심하게 마음을 썼다.

현재의 행복한 삶도,

그들만의 공간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시간도

인테리어를 할 때 고려 대상 되어야 했다.

드레스룸에 붙박이장을 넉넉하게 짠 이유는

나중에 아이 옷이나 육아용품 수납까지 생각해서다.

오래 머물 집이라면 멀리 보는 안목도 필요한 법이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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