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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오피스텔 카이저의

0%에서 100%까지의

모든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딱딱한 부동산이야기를 하기 전에

간단한 넨센스이지만 有意味한 수학문제를

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목하고도 연관이 있는

의미가 상당히 있는 내용입니다.

"100 - 1 = 99"라고 하면

누구나 아는 뺄셈문제인데요

해석을 해보면

"백에서 1을 빼면 구십구"라고 합니다.

말을 조금 바꾸어 본 다면

"완벽함에서 하나를 빼면 전혀 완전하지 않음"

이라고 해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완벽한 것에서 아주 작은 "1"만큼만 없어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거꾸로 말을 바꾸어 보면

완전하지 못한 "0"에 완벽한 "100"을 더하면

완벽해진다고 해석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카이저라는

인천 부평오피스텔은 집을 장만하려는 이들에게

집이 없었던 "0"에서 이 곳을 만남으로

"100"이 되는 완벽한 생활을

이루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자

지금까지 인천지역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은 "카이저"라는

주거용 신축오피스텔은 기존의 있었던

인천 1호선의 부평시장역세권에다가

서울에서 이어져 내려온 7호선의

부평구청역이 한 더 생김으로

더블 역세권(驛勢圈) Double station influence area라는

보다 더 강력해진 정주조건과 학주조건 및

교주조건이 확실해 짐으로

재삼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2개의 고속도로가 부평동 인근을

지나가고 있으며,

부평대로와 장제로 길주로 경원대로등이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어

광역시내에서 교통성과 이동성 및 활동성이

가장 좋다고도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예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지역이라

예전부터 주변에 인구수에 비례하여

수 많은 학교들이 설립되어

도보거리부터 버스로 몇 정거장만

이동을 하면 등학가 가능한

공립과 사립의 初中高校들이

이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의 길을

인도하고 잇습니다.

신축 분양개요를 말씀드리자면

건물은 1개동으로 91세대로 이루어져 있구

1층은 3세대만으로 구성되있으며

2층부터 12층까지는 각 층에 7세대 구성되 있습니다.

1층에는 상가도 3호가 있는 모습입니다.

각 호별 평수와 구조는

1호는 남향에 97.08㎡, 2호는 북향에 94.07㎡ ,

3호는 분양사무실이 있는 남향에 97.72㎡

4호와 5호는 동향으로 94.59㎡, 117.42㎡ ,

6호와 7호는 남향으로 115.80㎡, 113.66㎡ 으로

지난 7월말경에 준공까지 득해진 신축입니다.

1호 ∼ 4호는 방3 화장실2개 구조이고

5호∼ 7호는 방4개 화장실2개 구조의

면적은 조금씩 다르지만

2개의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가구별 면적은 이렇구요

특징들을 살펴보면

각 층마다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창고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지하에 자주식과 기계식으로 100%가 넘는

주차가 가능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모습입니다.

갈 수록 건강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게

대두되면서 집을 신축할 때에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질 조차도

최소화해주는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건축자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이저"도 이런 사회적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여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자재들이 사용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내진과 같은 자연재해에도

잘 그리고 충분히 견딜 수 있고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되도록 건물을 설계 할 당시 부터

공사 과정중에도 신경을 많이 쓴

안전한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천 부평오피스텔 카이저는

생활환경과 조건들도

전혀 불편함을 찾아 볼 수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깡시장과 청과시장등의 전통재래시장인

"부평시장"과 부평역사가 있는 건물에는

L*마트같은 대형 할인마트들도 있는 모습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 가자면

대관업무도 필수적인데요

부평구청을 비롯한 경찰서, 우편집중국과 우체국,

보건소와 세무소 및 동사무소등

일상에서 늘 접해야 하는 공공기관들이

모여 있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고 지역환경도 깨끗해서 좋아 보입니다.

공원이나 병원시설같은 공고시설물들도

항상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기에

필요성을 느낄 때 마다

시간적, 지리적 어려움이 없이

도음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혜라면 특혜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의 완벽함과 깨끗함 및

편리함에 견주어 실내의 모습은 어떠한지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가 되진 않았지만

지금 보시는 공간은 매 층마다 있는

그 층의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창고의 모습입니다.

공동 청소용품이라든지

계절이 바뀌면 사용하지 않는 용품들을

보관할 수도 있는 참으로 쓸모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전실인데요

뭔가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전실 인테리어입니다.

통신단자함과 전기단자함 및

현관장이 있는 실내의 첫번째 공간으로

청량감이 있어 좋아 보입니다. 

인천 부평오피스텔의 전실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음으로 접해지는 공간으로 거실입니다.

우물천정의 4개 코너 마다

인테리어가 가미된 보조등이 있고

아트월의 상부 천장에도 보조조명이 있어

아트월의 세로 병풍식디자인의

분위기를 살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쇼파월 공간은 아늑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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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화장실는 바다의 파다가 넘실 거림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타일이 돋보이고

샤워공간과 세면공간 및 화장실의

주요 일을 보는 공간으로 구획정리가

확실하게 구분되 있는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 처럼 보이는

일체형을 갖춘 주방입니다.

디긋자 구조의 주방 안쪽에 냉장고 2대가

들어 갈 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식탁은 싱크대 보다 낮게 단차를 두고 제작되어

불편하지 않은 식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일랜드식탁 밑으로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이 제작되어

주방 수납에 여유가 있어 보이는 주방입니다. 

침실은 추석연휴에 지친몸을

말끔하게 풀어 줄 것 같은 안락함을 주는

컬러의 벽지들이 사용되었답니다.

화장실 도기와 용품등 물건들도

아기자기하게 예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당면 과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완벽하게 내집을 소유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즐 총족시켜줄 만한

집을 소개해 드려서 뿌뜻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