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오피스텔 미진씨밀레에는
전세월세 모든세대에 air-conditioner가 2개 .
이젠 무더위는 완전하게 물러간 듯 합니다.
어제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있었는데
비가 소나기 처럼 오고 바람이 불어
실내로 들어오는데 추위를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양력보다는 조상님들이 사용하던
스물4개의 절기가 너무나도
정교하게 실제 날씨에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요 .
예전에는 2층 높이도 체 안되는
첨성대 밖에 없었는데도
하늘을 읽고 우주를 계측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젠 폭염도 무더위도 물러났으니
서서히 새로운 집을 물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분양이든 전세 월세이든 무엇이든지요 .
그래서 오늘은 인천 부평오피스텔를 소개해드립니다.
임대가 만기되어 새 집을 알아 보시는데
구입을 하는 것이든, 전세 월세를 찾고 계시든
아무것이나 전부 가능한 미진씨밀레 OP입니다.
건물에 대한 개요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미진씨밀레"는 아파트를 쏙 빼 닮은
일체형구조로 34평형대 입니다.
각 층마다 8가구씩 있는데
12층까지 총 83세대로 구성되 있습니다.
면적은 1호부터 ∼ 8호까지 조금씩은
전부 다르게 되 있는데
가장 작은 면적은
33.54㎡ ∼ 71.12㎡로 구성되 있습니다.
가장 작은 1호와 6호는 라인은 이미
모두 끝나고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70.11㎡ ∼ 71.12㎡의 34평형대 입니다.
인천 부평오피스텔의 주요제원과 시설 및 3
개요들은 아래에 보기 쉽게 요약을 해 두었습니다.
전철과 도로개설등 교통편이 우수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철인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의
부평역이 모두 도보거리 시간상 2분 ∼ 3분 정도의
거리상 위치에 있고
동수역 조차도 걸어서 8분 정도의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서울과 부천 방향으로 자차로 5분 정도가 가면
서울외곽도로 진이이 가능하고
이 도로를 이용하여 경인고속도로가
3분 이내에 진입도 가능합니다.
경인로를 통해서 부천 서울로 이동하기도 수월하고
경원대로와 장제로등으로 인천 시내를
주름잡고 이동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철도노선과 도로등으로 주변과 인근 도시로의
이동성의 탁월함이 인천 부평오피스텔이
많은 직장과 사업 및 나 만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아늑한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관심거리가
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변 환경이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언제라도 맜있는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백화점들과 식자재마트들 및
작은 생활형 가게와 반찬가게들까지 즐비하고
전통시장으로 깡시장 과일시장등을 비롯해서
테마거리와 해물탕 거리까지 특화된 환경이
조목조목 조성되 있는 위치에
미진씨밀레가 있는 모습입니다.
스트레스를 날려줄 공원들도
회사와 사업장에서 받는 온 갓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해소해 줄 힐링 장소들도
지근거리에 모여모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대단한 나라라고 합니다.
"치마바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가만히 들여다 보면 "바지바람" 또한
못지 않게 많은 우리나라의 교육열입니다.
교육환경과 조건들도
집을 구할 때 빠지지 않는 검토사항입니다.
시립과 사립의 명망있는 유치원들과
초중고교들이 주변에 있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인천 북부교육청까지 있습니다 .
특히나 요즘 젊은층에서의 추세가
"주택"이라는 것에 무게감을 주는 대신에
거주하는 집은 오피스텔전세 월세를 주로 선호하고
오히려 다름 여행이나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 큰 목표로 삼는 것이
뚜럿하게 나타나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는 초입 공간인
인천 부평오피스텔의 전실부터도
예사롭지 않은 자재들로 마감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거실 마루에나 사용되던 폴리싱타일라는
고급타일이 전실 바닥에 깔려있는 모습입니다.
들어오고 나가며 나 자신을 한번 바라보라고
신발장에 전신을 볼 수 있는 거울도 있답니다.
거실의 분위기는 모던하다 못해 웅장하기까지....
강마루와 유광타일의 art-wall ,
우물천장과 몰딩들 그리고 sofa-wall의 실크벽지까지
beautful한 조화 fantastic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개의 에어컨이 설치될 예정인데
아직 천장에 달려있지는 않고
공간만 확보되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에는 설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도로로 다니는
지역과 위치별로 둘러보기 ◆◆◆
거실에 있는 미진씨밀레의 화장실 역시
완벽에 가까운 화장실이라고 봅니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젠다이입니다.
벽돌을 쌓고 그 위를 다시 타일로
마감미장을 한 젠다이로
길이가 길고 벽면과 전체가 일체형이라
활용도도 좋고 보기에도 훌륭해 보인답니다.
주방은 이렇습니다.
엷은 카키색 수납장에 냉장고가 놓여질 공간까지
밥통과 밥솥 및 전자렌지가 들어갈
키높이수납장과 그 앞에 식탁까지
음식을 만드는 행복한 모습이
자연스레 상상이 되는 주방이라 여겨집니다.
침실의 천장에도 에어컨이 들어갈 자리가
아직 비워있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방이 넓어서 시원하다는
생각과 느낌이 든답니다.
화장실도 깔끔 그 자체이구요
드레스룸이 만들어질 공간에는
아직은 댕그러니 공간만 만들어져 있어서
뻘쯤해 보이지만 시스템 옷장이라도
설치가 되고 나면 근사한 드레스룸이
되리라 봅니다
2번째방과 3번째 방들도 비교적 넓은 면적이고
다용도실에는 2중창에 큼직하게 나 있어
빨래를 건조하기에도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개개인 마다 기호와 취향이 다르듯이
전세 월세 집을 구하는 fact들도 다 다릅니다.
여기 이 집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아래에서 계속 찾아 보시면
마음에 쏙 들어오는 주택이 있으리라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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