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부천원미동신축빌라전세 오늘이 이사할 그때라

지난 일요일 입원하여 손가락 수술을 하고

아들이 오늘 오전에 퇴원을 하고 집에 왔서

남편이 무언가를 해 준다고 주방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반려견 조이가 내 옆에 와서 내 다리를 자꾸 끓는 거에요 .

가만히 보니 주방이 궁금하니 앉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자주 그러거든요

아니다 다르까 앉아서 팔을 벌리니

폴짝 뛰어 오르는 거에요

그러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반려견 키우는 게 애기 하나 키우는 거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

주방에서 자리를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라고 움질움찔 하면서

머리는 주방쪽으로 180도 돌려서 바라봅니다.

사람의 말을 못할 뿐이지

완전히 사람이라 똑 같아요

자기 의사 표시는 확실히 합니다.

이런 반려견을 집에서 키우다 보니 이웃과

마찰이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이가 이브기만 하지만

다른 집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사를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편하게 살고

이웃에 불편도 주지 않는 그런 집으로 옮겨야 할

때가 바로 오늘인거 같아요 .

그래서 부천원미동신축빌라전세를 알아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한 곳 이상은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천북초등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백두빌리지라는 신축빌라를 보았는데

이 곳을 선택하여 본 이유는

분양과 전세가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신축빌라전세를 보고 있긴 하지만

이제 이사를 다니는 것도 여러가면에서 힘들고

매 2년 마다 향사 처럼 이사를 하는 것도 지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이사를 하면 이사비용 깨지고

가구나 가전들도 한 두가지는 교체를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런 비용만 모아도 거짓말 조금 보태면

전세금을 모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존에 살고 있는 집은 아파트인데요

어제 구경했던 빌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건축이나 구조와 위치면에서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이사를 하는 목족이 이웃과 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인데요

이 집이 바로 그런 분쟁 없이 살 수 있는 집이랍니다.

아래층집과 윗층 집과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생기는

다툼을 미연에 막아주는 층간 및 측간 소음을

막아주는 방음재가 사용된 집이구요

환경호르몬이나 탄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친황경 국산 자재들로만 지어진

부천원미동신축빌라 백두빌리지라는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저희는 솔직히 내 집을 갖지 못하는 이유가

손에 쥐고 있는 금액이 많지 않아서 인데요

많지 않은 금액으로도 분양이나 전세가 가능한

집이라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이 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4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재는 방금 위에서 말씀드린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구요,

2번째와 3번째는 이유는

남편과 제가 맞벌이를 하는데

저는 자가를 이용하여 교통인프라는 크게 상관 없는데

남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꼼꼼히 따지고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입니다.

남편이 차를 갖고 다녀야 하는데 제가 버스 타는건 힘들다고

차를 저를 주고 남편은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백두빌리지에서는

버스정류정이 엎어지면 코 닿을데에 있고

전철은 1호선은 부천역과 소사역기 인접해 있고

7호선 춘의역이 1호선과 엇비슷한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입 맛에 맞는 전철 노선을 이요하면 쉽게 직장을 오갈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데요

걸어서 가기에는 다소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삼아 걷는 다면 충분한 거리인데

그냥 걷는 다면 조금 멀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일부러 계단도 걸어서 다니기도 하니까

걸을 수도 있는 거리이긴 합니다.

우리 부부가 모두 출퇴근을 하는 맞벌이이다보니

아이들이 등하교를 혼자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학교환경도 필수적입니다.

다행히도 이 곳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경제적인 측면 교통환경 그리고 교육환경까지

우리에게 완벽하리 만큼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부천원미동신축빌라 전세도 가능한 집 입니다 . 

맞벌이 부부 이다 보니 주중에는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지 못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도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먹거리를 위한 장보는 시간도 부족하고

아이들과 좋은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갖는 것도 부족하고 해서

저희는 주말이면 무조건 먹거리 장을 보는 일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는게 원칙이랍니다.

장을 볼 때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으며 가능한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려고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곳 주변은

가 볼만한 곳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시장과 마트와 영화관 및 로데오거리 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을 다닐 만한 박물관과 공원등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백두빌리지는 주변만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집 안에서도 살기 편리한게 만들어진 집입니다.

우선 5층건물이라 엘리베이터도 필수적인

시설물이고요

1층을 비롯하여 각기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 앞의 복도에는

국산대리석으로 바닥을 마감하였고

엘리베이터 주변 벽면에도 대리석으로 마감처리를 하여

부티가 나고 깔끔해서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이런 큼직한 테라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조이가 무려함을 달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산책을 자주하지 못해서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산책 대용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강아지용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저희가 반한 공간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도 주말 이른 아침에는

옥상으로 올라가 커피도 한잔하고

강아지는 뛰어놀고 하는 생활을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

집 안에서 모두 할 수 있어서 아방궁이 부랍지 않은

부천원미동전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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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안쪽으로 있는 전실도

화이트한 컬러 디자인으로 분위기가 훤하고

현관장의 손잡이가도 없어서 깔끔 그 자체입니다.

외출을 하고 귀가를 할 때 한번에 불을 끄고 킬 수 있는

일괄스위치도 전실에 있어 편리하고

현관장에 전신거울도 한쪽문에 설치되어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실 바닥은 대리석으로 깔아 놓아서

물청소하기에도 수월해 보입니다. 

실내공간 전체 바닥은 따뜻한 온기를 느기게 해주는

강마루로 되 있고

천장은 엠보싱 처리된 고급 실크벽지로 마감되었고

각 공간이 들이 모두 독립적은 구조로 잘잡고 있어서

거실과 주방 침실들이 모두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는 부천원미동신축빌라전세 구조입니다.

아트월은 마치 벽동 담을 연상시킬 듯한 디자인의

아트월로 집안 전체의 포인트 역할을 해주는 듯 합니다.

아마도 이 아트월이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면

실내 분위기가 민밋하고 단조로울 것 같음을

살려주고 있는 듯 합니다.

아트월 전체적으로는 스크린을 설치한다면

상영관 같다는 느낌도 살짝 받을 수 있습니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넓은 공간으로

개방감과 확장감을 갖을 수 있고

키높이장과 냉장고를 둘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수납장의 손잡이들이 한결 같이 없는 군더더기 없는

주방입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함게 "="자 구조의 주방으로

동선을 최소화 및 간소화한 구조입니다.

김장을 담그기에도 충분한 넓이의 주방공간이고

명절이나 잔칫날에 여러가지 음식을

동시에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넓은 부엌입니다.

싱크대와 아일랜드식탁 상판은 모두 국산 대리석으로 만들어

생활 기스에도 강하고 양념물도 쉽게 베이지 않는

고품질 대리석 상판입니다. 

또 하나 좋은점이자 우리 가족을 반하게 만든게

이 침실에 있는데요

안방은 12자이고 중간방도 11자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만 큰게 아니라

직접 줄자를 갖고 수치를 재어보아도 알 수 있는

12자 안방과 11자 중간방입니다.

중간방에는 큰 통베란다도 있습니다.

외부에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3번재의 작은 방도 보통 집들의 안방만 할 정도로

크고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화장실은 크기가 엄청나서

안방만 하다고 하면 좀 지나친 과언일까요?

아뭏튼 그 정도로 화장실이 넓고 커서

마음에 찌든 때 까지도 씻어 내릴 것만 같은 화장실입니다. 

저희가 선택하고 고른 부천 원미동 전세가 어떤가요?

아무리 많은 곳을 둘러 보고 돌아다녀 보아도

이만한 집은 구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지금가지 한달여 동안 돌아다니면서 집 구경을 해본

현실적인 결과입니다.

오늘 밤부터 또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찔끔찔끔 비가 오는게 아니라

힘껏 퍼 부었으면 좋겠어요 .

오는 듯 오지 않는 듯 비가 오면 차만 지저분해지고

공기속에 먼지도 해소되지 않고 ...

주루룩 주루룩 솥아지기를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건강도 기원할께요 .

더 좋은 집 있으면 또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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