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파주 운정신축빌라-깔쌈하니 들어가고 싶은집 .

​

[도시속의 정원]을 꿈꾸고 있었다면

최적의 공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집은 바로 테라스가 있고,

소규모의 정원을 꾸밀수도 있는

루프탑 복층을 소개해 드립니다.

​

자연과 도심을, 그리고

여유와 힐잉이 있는 파주 운정신축빌라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5개동 40세대 방3개 화장실 2개

베란다 1개 보조주방 1개

주차 120%

1층 및 복층은 테라스가 있는 세대

입주 바로 가능

롯데아울렛 신세계 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문화여가시설 풍부

일산백병원부터 시작한 1~3차 병원들 인근 위치 . 

먼저 둘러본 곳은 시그니처 공간입니다.

바로 정원인데요~

저는 이곳이 공동구역인줄 알았어요.

보통 아파트 짓고 하면 앞에다가

공동구역으로 정원같은거 짓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님을 깨달았을때에,

너무 좋았던 것은 바로 이곳을

무려 개인공간으로 꾸밀수가 있다는

장점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님들 세대에서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어가더라구요~

​

그리고 저 역시도 식물을 키우거나

간단한 상추나 고추 그리고

쑥갓 같은 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건강한 야채를 먹고

싶기 때문이에요~

텃밭 공간에서는 위와 같이 무엇인가를

키울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라스를 지금 이렇게 꾸며놓으셨는데

호수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이곳에 비비큐 그릴을 놓고

파티하는 파티장소로 바꿔도 전혀 좁지 않아요.

말그대로 은퇴가구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라고 할수가 있는 셈이죠.

​

여기는 파주 운정신축빌라 옥상테라스입니다.

옥상테라스는 더 좋아요. 훨씬 넓구요~

맨 윗 세대가 쓸수가 있는 장소인데 그만큼

가격이 좀 더 나가긴 하지만

더 낼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날씨가 좋을때 와서 촬영을 하였는데

보세요. 경치가 아주 끝내주죠?

저는 이것을 깔쌈하다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훨씬 넓은 공간에 저렇게 파라솔까지

편다고 하더라도 공간이 남아서 회식 야유회를

해도 될 지경이에요.... 와... 여기를 누가

살게 될것인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

이제 다시 복층에서 하층부로 내려옵니다.

건물 입구입니다.

상당히 넓은 터라 마치 어떠한

컨벤션 홀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이 나는터라 웅장해서 좋았구요 ~

무엇보다 답답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보안을 위해서 CCTV도 설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제 누가들어왔었는지 추적이 가능하니

도둑이 들었을때에도

쉽게 잡을수가 있다는 것이

핵심이 되겠군요.

물론 1차적인 차원에서만 말하는것이죠~! 

◆◆◆ 이레하우징 다른 분양 현장

둘러보기 ◆◆◆  

파주 운정빌라의 현관에 들어서면

천장이 우선 높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넉넉한 신발장 밑틈이 있어서

이곳에다가 상시 신고 나가는 신발들을

보관해도 되며,

요즘에는 기본 옵션인 방에 있는

전체 불을 끌수 있도록

스위치도 마련되어 있어요.

​

거실은 상당히 넓은편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위에 있는

프레임으로 분리가 되어서

나중에 저기 프레임에다가 가림막을

설치를 해도 되겠어요~

손님들 모아놓고 파티 준비과정은 보여주지

않는 그런 방법인셈이죠.

그리고 넓은공간을 싫어하고

아늑한 것을 좋아하면

저기에 커튼을 달아도 되겠구요~

​

그리고 오픈형거실이 환하게 맞이를 해주는데

천장이 굉장히 높다보니

따라 오는 것은 상쾌한기분이에요.

어쩌면 이곳이 제가 바라는

집의 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천장이 높다보니 이 과정에서

오픈형거실의 장점이 어떤것인지

대략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그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소통이 잘 된다

그리고 환기가 매우 잘된다 라는 것이었죠.

파주 운정빌라에 있는 시스템 에어컨은

냉난방이 모두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공간을 특별히 차지안하고

커버범위도 굉장히 넓기 때문에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시공자가 많은 생각을 했을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럴수도 있습니다.

​

벽면에 아트월이 자리를 하고 있는데

벽돌모양인지라 벽돌집 느낌이 나요.

그리고 위에 있는 반사등이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저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전시회에 온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죠.

한마디로 고급주택의 온갖 요소들을 집어넣어서

그런지 좋아요~ 아주 !

​

위에서 봤는데 어떠신가요?

이 집에서는 진짜 신혼부부가 살아도 잘 살겠다

할게 많겠다라는 생각밖에는 안들더라구요.

계단을 내려오는 연출도 가능하고

물론 계단의 난간을 타다가 벽에 부딫히는

큰 사고가 일어날수 있으니 되도록 자제하시길... ㅎㅎ

​

굉장히 넓은 거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곳에서 산다면 혼자는 절대 못 삽니다.

아마도 둘이 살아도 넓은 집인 것 같아서

좀 부담되기는 하네여...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프리뷰를 하기 위한 것이지..

이곳에 살걱정은 안하거든요~ 살고싶지만... ㅎㅎ

거실 화장실은 무난합니다.

여느 집과 다를바가 없어서 별 특징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포인트를 잡아본다면

위에 있는 거울이 아닐까 싶네요~

수납장 겸 거울을 동시에 사용을 했기 때문에

공간절약 + 실용성까지 동시에 잡은 느낌입니다.

검정색 프레임 색상을 채용하였기에 고급스러운

느낌도 잊지 않고 버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주방으로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

그리고 거실 바닥을 이야기를 안했는데

강마루 시공을 하여서 슬리퍼로 쓸고 다녀도

그리고 맨 발로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느낌마저 듭니다.

나무는 온기가 꽤나 오래가기도 하지만

때로는 차가워질때에는 차가워져서

온도 관리에도 아주 유용하거든요~

바닥은 단열이 특별히 나무로 사용을 하려면

좀 까다로와야 하는데 선택을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

파주 운정빌라의 주방은 공간을 분리했어요.

그것도 바닥으로 말이죠.

통일된 느낌이었으면 아마도 밋밋했겠다라는

생각이 들던 참인데, 인테리어하시는 분이

디테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벽 색도 다르죠?

원래 벽이 있었다가 허문것처럼 연출을

해두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프레임벽과 동일한 주방가구 색상을 채용,

통일된 느낌과 더불어 마치 남유럽 지중해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

주방의 싱크대는 ㄱ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식기들을 꺼내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는데

저런 곳에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보조싱크대가 식탁옆에 있는데

저기는 안주를 만들거나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때 좋은 공간이에요.

이곳은 안방의 모습입니다.

정말 단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죠?

그런데 밝은 톤의 벽지를 사용을 했기 때문에

전혀 촌스럽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순결한 느낌이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한숨자면 잘 자고 일어날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리고 좋은점은 심플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액자를 건다고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안방으로 다시 넘어가보죠.

드레스룸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옷들을 보관을 할수가 있어요.

물론 장롱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다른 방에

수용을 하고 여기에는 정장 혹은 자주 입는

옷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것이

특징이에요.

집이 넓다보니 여백의 미가 아주

잘 드러나는 부분이에요!~

​

안방에는 이렇게 공간이 많이 있는데

화장실 + 간단한 세안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자리를 하고 있어요.

손씻으러 일부러 들어갈

필요 없이 만들어진 공간이죠.

​

운정신축빌라의 안방드레스룸이 있어요.

위에서 설명을 드렸고, 자세히 살펴보세요!

아래는 안방화장실의 모습입니다.

바깥의 화장실과 같이 별반 다를바가 없지만

비교적 비중이 작다라는 전제하에 설계가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수납장이 없다는 점이지요.

주로 수납을 하는 공간은 바깥 화장실입니다.

중간방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방으로 주로 활용을 하는데

아마 싱글족이나 두 부부만 있다면

이곳은 플레이 그라운드 혹

은 서재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아요. 아

니면 옷방으로 쓸수도 있고

다용도실로도 가능하구요 ~

​

작은방의 모습인데, 전혀 작지 않아요.

지금 보는 테이블은 약 1500 정도 되는 사이즈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고도 남습니다

가늠을 해보면 이곳은 저 같으면 옷방 아니면

개인 작업실로 쓸것 같아요

저는 가끔 혼자 틀어박혀서

지낼때가 있기 때문이죠~ ㅎㅎ

어떠셨나요?

오늘 살펴본 파주 운정신축빌라,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는 이곳에서 잠시 다녀오면서 말이죠.

안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고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공간이었네요~

소형정원 +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

크.... 저는 나중에 이곳에

살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이홈에 대한 꿈을 꿀수 있었고

목표도 다시 한번

설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입주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

들어가시는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직 우리집만을 위해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간마다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신혼집, 

파주운정 28평 신축 복층빌라 해가온 

새로 이사한 집이 깨끗하고 쓸만한 상태여도, 

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는 법이다. 

 2018년에 지어져 연식이 1년도 안됐지만, 

 집 전체 컬러나 구조가 그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주인은 “집은 우리 가족의 캐릭터를 

나타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에 쏙 드는 신혼집에서 살고 싶어

새롭게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춰 

모던 소프트 프렌치를 컨셉으로 꾸민 집.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전체 톤을 정리하고,

 붙박이장·도어 등에 포인트 컬러를 줘서

 밋밋함을 없앤 파주운정 해가온 신축 복층빌라를

내 마음에 들게 새롭게 뜯어 고쳤다 .  

거실·현관

새하얀 벽면과 우드톤의 헤링본 마루가 만난 거실.

 LED 조명이 아닌 매입등을 설치했는데,

 박스형 전등 대신 매입등을 달면,

 천장에서 조명이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공간이 한층 더 넓고

 반듯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발코니 근처에는 다이닝 테이블과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을 조화시켰다.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한껏 나는 거실이 완성됐다.

버리는 공간처럼 여겨지던

 전실(집 입구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공간)을 

현관처럼 쓰기로 했다. 

중문을 프렌치 느낌이 나는 쿨그레이 컬러로 칠하고, 

실버톤 손잡이를 달아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벽에 부착하는 형태의 네이비 컬러 수납장을 달아 

중문과 완벽한 컬러 매치를 이뤘다.

파주운정 해가온 신축 복층빌라 침실 

침실 한쪽 벽면을 헤드보드용 선반으로 제작했다. 

보통 인조 대리석으로 만들어지는 상판을 우드로 바꿔,

 내추럴한 느낌을 살렸다. 

침대 양쪽에는 은은한 빛을 내는 

펜던트 조명을 달아 

침실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침실에 딸린 드레스룸의 메인 컬러는 핑크.

 연분홍빛 하부장을 설치하고, 

골드 프레임으로 된 원형 거울을 제작해서 달았다. 

천장에는 간접등을 달아 

드레스룸에 발을 디딜 때마다 

로맨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파주운정 해가온 신축 복층빌라 주방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ㄱ’자형 주방. 

상부장을 없앤 대신 선반을 달았더니 

탁 트여보이는 주방이 완성됐다. 

주방 발코니를 확장한 공간에는

 수납장과 냉장고장을 설치해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가구는 연베이지 컬러에 골드톤 손잡이로 통일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파주운정 해가온 신축 복층빌라 욕실

진녹색 하부장이 포인트인 부부 욕실. 

세면대를 그릇처럼 올려놓는 스타일인

 사각 탑볼형 세면대를 설치하고, 

수전은 블랙 컬러로 칠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하부장과 어울리는 원형 스트랩 거울을 달고, 

욕실 용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 선반도 함께 설치했다.

공용 욕실은 최대한 심플하게 시공했다. 

그레이 컬러 타일과 블랙 컬러 배관이

 만나 깔끔한 느낌이 난다. 

매입 거울장을 설치하고,

 밝은 우드 컬러의 선반과 간접 조명을 달아

 따뜻해보이는 공용 공간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