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신축빌라 녹음시야가 탁트였네 .
누구나가 로망 처럼 꿈꾸는 집이
아침에 눈을 떠서 우거진 나무와 숲을 바라보며
이브닝 까운을 입고 테라스에 나가서
깊은 호흡을 하며 모닝커피 한잔을
마시는 환상을 갖고 집입니다.
어디 여행을 가서 호텔이나 펜션에서
만나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광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이 바로 ,
바로∼ 그런 집으로써
파주에 경의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금촌신축빌라 "두산하이츠"라는 곳입니다 .
여기서는 여행지에 있는 호텔이나
펜션에서나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매일같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지닌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지 멀리 많은 비용을 들여서
길을 떠나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느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두산하이츠는 생활의 편의와 편익이
모두 갖추어진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로망을 채워줄 것이라는 것은
앞에서 소개해 드렸지만,
그런데 그 낭만과 로망이
주거의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데
주거지역으로서의 3대 필여충분조건인
"교통 + 학교 + 편의시설"이 골고루
형성되 있는 말 그대로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환경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소위 역세권이라고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의선 금촌역이 대략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런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파주 금촌신축빌라 두산하이츠이지만
거실에서 창문을 열거나
쇼파에 앉아서 커튼을 제치고
밖을 바라보면
울창한 자연이 시야에 들어오는
명실상부 자연속에 있는 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역세권과 학세권을 두루
섭렵하고있는 파주 금촌빌라의
평형대와 기본시설로는
동일 단지를 구성하고 있는
"청우하이츠" 와 "에덴빌리지"등과 함께
전체 15여개동 120여세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전용면적은 69.22㎡ 와 72.89㎡로
확장된 면적과 합치면 37평형과 38평형대로
침실은 3개 화장실은 2개 및
다용도실이 있는 구조로 되 있는 모습이구요
1층같은 경우는 넓대되한 방부목의
테라스가 만들어진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테라스라면 누구라도 한번 앉아서
분위기에 심취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처럼 보입니다 .
파주 금촌신축빌라 "두산하이츠"는
역세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전철 경의선 이외에도 육상에 있는
일반도로 개설 조건들도
직장이나 사업장으로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어 보인답니다.
금촌역까지 7분이내의 시간이 소요되고
개통을 1년여 남기두고 한창 공사중에 있는
서울-문산고속도로와
3호선이 삼송에서부터 이 지역까지
연장이 추진중에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소고도로가
인천에서부터 김포를 걸쳐 이 곳을 지나
의정부와 포천까지 이어지는
서울 서북부지역의 大動脈 같은
도로들이 속속들이 개통을 앞 두고 있는 것도
일반 뉴스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답니다.
학교환경도 초중고교들을
충분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이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기존의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형성되 있고
이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 숫자도 많아서
모두 가튼 학교를 다니고 있고
등하교 시간대에 나가보면
걸어가는 아딜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주목해서 볼 만한 특기사항이 하나 있는데
파주시에서 심혈을 기울여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굼부대 철수 지역에 대규모의 테마파트와 수변공원등
캠핑장과 수목원 주거와 상가 단지들을
관광지와 더불어 함께 개발하고 있는
사업지가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시간을 들여
시내로 들어가면 시청을 비롯하여
경찰서 공립의료원 같은 관공서와
운동장과 공원등 쉼터도 이용할 수 있고
시장과 마트등 주거환경이
골고루 형성되 있는 위치에 있는
두산하이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
1층세대에 있는 원목으로 된 fence와 방무목으로된
파주 금촌신축빌라의 야외 테라스의 모습을 볼 수 있구요
사무실에서는 기본인 쇼파와 화분 하나만
배치를 해 두었는데
이 정도만으로도 운치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어닝이나 야외 파라솔 등을 설치한다면
휴양지로 탈 바꿈을 하지 않을 까 보여집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조망이
시야에 들어 온 답니다.
현관 전실에는 집 안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기 통신등의 장비와 단자함들이 배치되 있고
Modern한 신발장 한 문짝에는
전체가 거울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모든 조명전등을 한 번에
끄고 킬 수 있는 "일괄 Switch"도 있답니다.
쇼파월에는 비대칭 크기의 병풍식 디자인으로 된
인테리어가 마감되 있는 모습이고
아트월에는 new-tro 타일로
마감되 있답니다.
시원하데 늦 더위도 시킬 수 있도록
에어컨이 설치되 있습니다.
쇼파는 6인용과 셔틀까지도
디스플레이를 해 놓았는데
넉넉해 보이는 여유가 느껴지곤 한답니다 .
합법복층과 테라스가 있는 주택등
다양한 조건의 주택을 마나 볼 수 있어요◀◀◀
화장실 한 쪽 벽면에는 점박이 타일이
선반으로 사용되는 젠다이는 벽돌을 쌓아 만들고
그 위를 검정타일로 수납장과
컬러의 콜라보를 이루고 있으며
샤워부스 안쪽 코너에
코너선반도 달려있는 화장실입니다.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주방입니다.
상팥과 식탁의 높낮이는 반 뼘 정도 차이로
의자에 앉아서 수저를 사용할 때
높이로 인해 팔 운동이 불편하지 않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곤 한답니다.
이 집 주방에서 "최고의 공간"은
주방 옆에 있는 다용도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웬만한 작은발 크기의 다용도실입니다.
∝ 알파룸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다용도실입니다.
3개의 침실중 안방에는
침대와 수납장 책상등을 넣고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공간이 넓은 방이구요
나머지 중간방과 작은방 들도
base로 침대 옷장 책상은
거뜬히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의 방으로 넓어 보인답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해 본다면
역세권이라고,
학세권이라고,
자연 숲세권이라고 보여지는
두산하이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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