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어떤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나름대로의 기준이 정해져야 합니다.

기준이랄까 규칙이라할까 일의 순서가

정해져 있고 마련되 있지 않으면

혼란만 가중되것은

물을 보 듯, 불을 보 듯 뻔할겁니다.

어찌보면 평상 살아야 할 집인데

그런 집을 장만할 때도

진정 내가 원하는 집을 구하는 조건들이 무엇이 있는지와

어떤 조건들은 절대 포기할 수 없고

반대로 어떤 기준들은 양보를 할 수 있는

조건들도 있을 겁니다 .

그래야 평생 살아도 후회가 안되는 집이 될껍니다.

물론 내가 직접 집을 짓고 살아도

시간이 흐르고 생활을 하다보면

"아 ∼, 왜 이렇게 했지" 라고 아쉬운 점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로기에 확실한 집의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 

여기 일산 풍동에 그런 복층빌라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쏙들어오는, 꼭 갖고 싶은 그런 집입니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고

지하에만 주차장이 있는

지상에는 아이들 놀이터만 있는

입주민들의 쉼터만 있는 그런 집입니다.

최고급 원목만을 사용하여

정부로부터도 친환경주택으로 인증을 받기도

한 그런 최고급복층 신축빌라 베르랭고입니다.

일반 주택들 보다는 층고가 20센티나 더 높고

전고도 4.5미터나 되는 곳입니다. 

복층에는 이런 테라스도 있습니다.

면적으로는 웬만한 방2개있는 집 만큼이나

될 법한 며적의 테라스입니다.

말씀드린 아파트 처럼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지하로만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들은 마음놓고 맘껏 뛰어 놀아도 안전합니다.

진입램프도 완만하게 만들어 놓아서

유머차를 끌고 들어온다든지

자전거를 이동시킨다든지

휠체어를 타고 들어온다든지

계단이 불퍈하신 어르신분들도

어떤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는

진입램프입니다. 

저는 어제 다녀온 여러가지 집중에서

가장 잊을수 없었던

일산풍동신축빌라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해요.

이곳에서 거주 중인데 이처럼

고급스러운 집을 가본적이 없었어요.

이곳은 4층 건물에 6개동 48세대이고

1~3층은 36평형 37평에 방 3개 욕실이 기본 2개로 되어 있고

가장 넓은 4층 집은 고급복층빌라 구조로

72평형 74평형으로 방 4개 욕실 3개 및

거실과 테라스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형태이에요

그리고 각 동의 1층은 테라스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2대가 각각 자리하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볼수 있었어요.

 

※※※ you 너튜브에서 동영상 감상할 수 있어요 ※※※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나무 디자인이 꽤나 고급스러운

질감과 엠보싱이 아주 훌륭했고 냄새도 매우 좋았어요.

나무가 내보내는 피톤치트를 들이 마시는 느낌이었거든요.

바닥타일로부터 선사하는 저 편안함은 이곳에서 자꾸 살고

싶게 만드는 유혹을 저에게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각종 나무들을 살펴보니까 오크나무 삼나무 및 낙엽송

등으로 되어 있는 각종 목재들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일산풍동신축빌라를 소개해주시는 분에게 물어보니까

싱크대 상판은 워시목을 이용하여 칼이나 톱질 기스도

나지 않는다고 하고 특히 러시아산 오크원목과 고급삼나무

친환경 고급도료도장을 사용하여 마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별장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바닥재도 원목계열 느낌이 나는 지그재그 문양으로

채용하였고 위에는 연두색 느낌을 배치하여 굉장히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고 또한 산뜻한 기분으로 이 집에서 거닐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창살이 고급지게 배치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창문은

마치 어떤 카페에서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좋은 곳은 여자들도 매우 좋아하기 나름인데

저 역시도 이 집에서 거닐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커피를

한잔 타서 창가를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조금 돌아보다가 문득 이곳에 살면서 어떤 것을 할까를

생각을 해보았는데 마치 별장처럼 지낼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캠프음식이라던지 이런 계열을 많이 먹을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애가 태어나면 이곳은 놀이터가 되겠지만 집 구조가

상당히 영감을 주는 구조라서 집에서 태어날 아이도

정서가 아주 올바르게 클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 이레하우징 분양 현장 모여 있는 곳 ※※※

그리고 집안에 배치되어 있는 간접조명들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저렇게 달려 있는 형식도 그렇고 쇼파의 위치도 그렇고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저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 지낼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레네요

일산풍동신축빌라의 부엌을 보았다면 이제는 식탁쪽을 보고

있는데요 식탁원목도 꽤나 고급진 터라 만져보고는 아니 무슨

별장을 도시가운데에다가 만들어뒀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나무 냄새가 많이 나는데 굉장히 기분좋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냄새라서 거부감은 들지 않아요! 

기다란 복도가 있는데 저기를 통과하면 밖으로 나갈수가 있어요

그리고 집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이곳에서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겠다는 망상을 하기도 했어요!

저 커다란 의자는 불편하기 때문에 더욱 푹신한 소프트한 의자로

바꿀것이에요.

그런데 좀 높은 것을 채용했기 때문에 저 높이에 맞춰서 구매를 진행

해야 겠네요.

아무튼 굉장히 기대가 되어지는 공간이에요.

그리고 다용도실과 아이놀이터로 겸해서 써도 되겠다는생각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인데요.

장난감으로 뒤덮일 것 같아서 여기를 정리할 자신은 없지만 뭔가

흐뭇한 느낌이 드네용.

인형들이 단순하게 널려 있고 카펫이 깔려 있으나 여기다가는

아이들의 침대나 요람을 둘 것이고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유모차 식탁을 놓겠지요?

화장실은 조금 특이하게 지어놨어요.

마치 뚫린 벽으로 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것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말이에요

계수대도 일반적인 알류미늄이 아닌 고급도기제품으로

사용된 수전이고요 저기에 들어가는 타일은 이태리산

고급포쉐린 타일을 채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익살스러움을

한층 완성시켜두었어요.

친환경고급페인트 마감을 통해서 저의 민감한 피부도 지켜

주었어요. 

방문은 고급낙엽송으로 제작하여 원목 스타일로 아예 도배한

느낌이 많이 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곳은 마치 일본의 어떤 다다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욕조가 있는 화장실은 저렇게 문이 열려 있는데요

한번 들어가볼까요?

욕조는 이처럼 고급진 형태로 되어 있고 한번 들어가면 잘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굉장히 좋은 공간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리고 타일이 굉장히 고급지면서도 파란색의 포인트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살려주는 그런 포인트 인것 같구요.

그리고 수전들을 일반으로 쓴것이 아니라 웬만큼 고급

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실속있는 공간배치를 이루어냈다

는 것이 가장 커다란 포인트 인것 같아요.

친환경페인트와 삼나무로 마감을 하여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할지라도 충분히 적응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임에는 틀림이 없는 곳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무엇보다 필요했던 것은 바로 이 드레스룸 및

다용도실이었어요. 옷을 한 방에 걸어두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죠.

이렇게 공간이 따로 정해져 있으면 당연히

너무 좋죠!

그리고 이렇게 드레스룸이 마치 중국풍을 연상케

하는 그런 인테리어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긴 회랑을 지나는 느낌을 가진 이 복도는

아이가 아까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그 곳과 더불어

더불어 공간을 최대한 절약해서 이렇게 길게 뻗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신발장에는 신발도 가지런히 놓을수도 있고 집안쪽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 존재하는 것 같에요

이곳은 내진설계가 당연히 들어가구요

엘리베이터를 운행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일산풍동신축빌라에서는 이처럼 신경쓴 흔적들이

다수 있어요.

일산풍동신축빌라는 이미 지어진 모델 하우스에서

볼 수 있듯이 복층으로 이뤄져 있고 아직은 사진에서

지어지고 있는 단계이지만 이렇게 공간이 넓다는

것은 진짜 일반 단독주택이 부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복층에 보관할 만한 공간이 있다고 하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락방이라고 생기는 것이 너무 좋지 않나요?

이곳에서는 창고를 겸할수도 있고 특별한 공간

하나를 만드는 것을 겸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 올라와서 고독을 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 이곳에 작업실을

하나 마련해볼까 이런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채광도 되니까 근사한 레스토랑처럼 인테리어

를 한번 꾸며볼까 생각이 드네요.

암튼 크리스마스때에 어디를 안가도 될 것 같아요

집에서 이렇게 하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복층 테라스도 존재하고 있어서 만약 애연가가 있으시다면

이곳에 올라와서 피우시면 될 듯하고 바베큐 파티를

열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다락방이나 같이 이어져 있어서 고기는 저쪽 안에서

먹거나 하고 나머지 굽는 것은 바깥에서 굽구요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전경이 상당히 좋네요. 날씨가

안좋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보여주니

선택을 안하면 상당히 후회를 하겠는데요?

주변을 좀 탐색해본다면 식골공원이나 달맞이공원 그리고

소나무 공원등 산책할 곳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생각정리할때 매우 좋을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지하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는데요

차를 바깥에다가 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염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공간이 너무 넓어서 입주자가 전부 다 대어도

다 못댈것 같은느낌이 드네요 정말

대부분은 세컨카를 갖고 있으니까 또 꽉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교통에 대한 내역도 잠시 언급을 한다면 풍산역이

도보로 3분이 걸리고 광역버스 및 서율역 신촌이나 서울의

주요 공간에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 상당히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인프라하면 병원인데 주변에 일산동국대 병원 등 다수의

병원이 있으니만큼 아플때에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교육도 매우 중요하니까 다솜유치원이나 풍동중 고등학교가

근처에 있으니 교육시키기에도 좋은 환경인듯 싶네요.

어쨌든 목재로 인테리어해서 적당한 스위스 별장 느낌을

주는 베르랭고를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산풍동신축빌라 베르랭고 최고급복층빌라분양.mp4

9.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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