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도시와 자연을 모두 친구로 이웃으로 두고 있는

동 떨어져 있지 않아 좋은 파주전원주택 , 

산과 도시의 경계에 답답하지 않은 타운하우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로망을 갖고 있는 곳 파주 .

벌서 입주를 시작합니다. 

40여세대와 30여세대의 타운하우스급 단지이지만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여유있는 단지내 공간이 넓은 곳이다 . 

대지와 건평 모두 맞춤형으로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대지를 결정을 하고

우리 가족수에 합당한 건축 평형대를 결정하면되는

말 그대로 맞춤형이다 .

거실 앞과 현관 앞 넓은 포치가 특징으로 

기품있는 분위기를 느낄수있다. 

외상재로는 스타코를 베이스로 하고 

파벽돌을 하단 이외에도 거실 전면과 

마스터룸 전면에도 부착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변색기와를 지붕재로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목 디자인했다. 

일반적으로 목재데크를 시공하지만 

그레그힐은 외관과 어우러지고자 석재데크를 사용하였으며, 

입구부터 현관과, 거실 진면 포치 사이에 디딤돌을 설치하여 

미관을 휼륭하게 하는 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거실은 오픈천장이 아닌 층고가 아주 높은 평천장으로 

거실공간이 좀 더 넓어 보이도록 

등박스를 복도까지 연결하여 디자인함으로써 

착시효과를 주었으며, 

메인조명 이외에도 등박스 라인을 따라 

간접조명을시공하여 밝은 거실생활을 가능케 했다.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파주전원주택 아트월은  

 다른 주택보다 벽체가 좁아    

시선이 확장되어 보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아늑한 베이지 컬러의 석재 타일을 시공하였으며, 

클래식한 데코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가로로 확산되는 효과를 주었다. 

또한 아트월쪽에 일반적으로 티비 및 서랍장이설치되므로 

천장에 매입조명을 설치하여 어둡지 않도록 보완했다 .

거실에서 주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곡선으로 라인을 주어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였다 . 

주방은 블랙 & 화이트로 깔끔한 스타일로 연출하였으며, 

싱크대 동선에 따라 3개의 아기자기한 조명을 설치하였으며, 

식탁이 설치될 곳에 사다리꼴 프레임에 

각각의 조명이 설치된 메인 조명이 시공되었다 . 

수납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냉장고가 위치한 곳에도 수납공간이 설치되되었다 . 

싱크대 타일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모노톤의 그라데이션 된 타일이 부착되었다 . 

마스터룸은 전체적으로 하얀톤의 벽지가 시공되였으며 

길다란 창을 설치하여 자연 풍경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방에 드레스룸을 연계하여 

침실공간과 옷 수납공간을 분리하여 

좀 더 넓은 침실공간을 활용케했으며,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2층은 내실과, 미니 거실 욕실이 위지하고 있으며, 

미니 거실에는 1층의 거실과 마찬가지로 

천장을 등박스로 디자인하여 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등박스 라인을 따라 간접조명을 시공하여 

밝은 효과를 주었다. 

미니거실의 좌측에 있는 욕실은 

천장에 루바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느낌을 주었으며, 

수납장에도거울을 설치하여 

수납공간 이외에도 거울로 활용케했다. 

또한 욕조대신 샤워파티션을 설치하여 

세면공간과 분리하였으며, 

샤워파티션이 설치된 공간에는 포인트를 주고자 

작은 정사각형의 무늬가 들어간 타일이 부착되었다. 

문산 인근에 있는 전체적으로는 3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고

이미 서너세대가 입주까지한 타운하우스로서  

지붕재인 변색기와와 외장재인 스타코와 파벽돌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파주전원주택이다 .  

이 주택은 돌출된 거설 파티오창이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정사지붕과 클래시컬한 박공지붕을 결합하여 

무게감있는 주택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안방의 돌출창인 베이창과 거실의 외벽은 통일감과 함께 

여러 빛깔의 파벽돌로 인해 화려하면서 입체 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파주전원주택은 인접도로 여건상 

현관을 정면부가 아닌 배면부에 배치하여 

동선을 줄였는데, 

이러한 점은 맞춤 설계의 장점을 보여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세대가 이런 것은 아니고 단지내 필지의 위치에 따라

모두 다른 경우에 해단한다 . 

단지내 똑 같은 집이 1 세대도 없을 정도이다. 

또한 배면부에 위치한 현관이 

자칫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야간통행시에도 포치기둥 양 옆으로 벽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입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내부현관을 들어오면

 다크한 동판단열도어와 화이트 계열의 신발장을 설치하여 

시크함이 묻어나도록 디자인했다. 

거실은 이미 다각형의 외벽으로 인해 

입체적이고 풍부한 느낌을 주고 있어, 

전체적으로 하얀색 톤을 베이스로 하여 

깔끔한 느낌을 부여했고, 

1층 오픈천장 디자인으로 거실의 오픈천장 구간이 

정사각의 면적으로 자칫하면 

거실이 더 좁게 느껴질수있어 세로로 확장되어 보이게끔 

간접라인으로 방향성을 주어 보완했다. 

또한 거실부의 포인트인 아트월은 

그레이 톤의타일과 우드패널의 매치로 

차가움과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세로로 구획을 나눠 오픈천장이 더욱 부각되도록 했다. 

화이트 컬러의 싱크대를 설치하여 

깨끗한느낌이 들도록 연출했고, 

싱크대에 상아톤의 마름모 타입을 설치하여 

깨끗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 

ㄱ자형 싱크대의 설치로 여유로운 가사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으며

가스렌지를 매립하여 깔끔한 주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또한 오른쪽에 다용도실을 설치하여 부족한 공간을 보완토록 했으며

외부와 연계된 도어와 데크를 설치하여 

가사일로 인한 외부 출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 

또한 가스렌지 및 조명을 검은색 컬러로 디자인하여 

화이트 & 블랙의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 

파주전원주택 침실은 주방하고 같은 라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박스 안으로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은은한 분위기 연출하였다. 

또한 화이트 톤의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 

욕실은 천장재로 편백나무 목재를 부착하여 

타운하우스답게 친환경적인 느낌이 나도록 해 주었고, 

공간을 분리해 주지만 좁아 보이지 않도록 투명한 파티션을 설치하였다. 

또한 세면대와 욕조의 사이로 포인트 타일로 연출하여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실은 

창호 주변으로 나무의 패턴이 있는 포인트 벽지를 부착하였고 

2층 계단 끝으로 수납장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계단실 밑에 하부창고를 만들어 

부피가 큰 불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 

2층의 욕실은 1층 욕실과 마찬가지로 천장재로 목재부착하였고 

 은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지만,

 1층 욕실과 다르게 상·하부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하부타일과 바닥타일을 같은 계열의 컬러를 시공하여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 

서재에 독서 및 업무를 하다 머리를 식힐 수 있도록

발코니를 연계하여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효율적으로 만들었으며, 

발코니 천장에는 루바로 마감하여 

안정적인 공간 디자인을 연출하였고 

전면에 탁 트인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 파주타운하우스다.

현재 서너세대는 입주를 하고

또 몇 세대는 준공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

대학교수님도 계시고

LG디스플레이 직원도 계시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도 계시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