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저희 부부의 로망인 테라스딸린 집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반려견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을 하나 보았는데

산만한 순한 개가 욕조에서 물놀이에 심취하여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하고 하루종일 물 속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하긴 온 몸에 털옷을 입고 있으니

얼마나 덥겠어요

저도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러 내리는데요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바닷가호 해수욕장으로

갈 수도 없지 않아요 

이럴때 집 안에 풀장이 있거나 테라스가 있어서

더움을 느낄 때 마다 간이 수영장이라도 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런 테라스다 있는

삼성캐슬이라는 복층빌라가 있으면 하는 로망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를 하려고 하는 곳은

바로 일산풍동신축빌라입니다.

저희 부부는 이곳을 미리 선정을 하고 계약을 하기

위해서 유심하게 살펴보기로 했었거든요

이 지도를 한번 보신다면 학교(다솔초등학교, 풍동고등학교

, 풍동중학교, 풍산초등학교 등)가 전부 2km 이내인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번에 태어난 아이가 교육을 받고

정착할 수 있는 주요 요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비록 수도권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로 가는 것이

편리한지를 따져보는 것이기에 나름대로 제가 정한 기준이지만

어렵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렇게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있는데 서울을 잇는 제 3의 자유로라고 합니다.

나름대로 교통편을 찾아본다고 찾아본 것이 이 정도 수준인지라

어떻게 이런 곳을 찾게 되었을까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나름대로 자부심으로 인해서 어깨가 뿌듯하기도 하네요~!

어쨌든 아내의 말대로 서울과는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는

의견을 따르기로 했던터라, 어려워도 무조건 이곳을 택해야

했었다고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던 사실이에요~

그리고 아내가 차량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 이곳은 지하철 노선뿐

아니라 버스노선까지도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별 걱정없이

서울이나 각종 시내에 있는 주요 인프라에도 접근을 잘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일산풍동신축빌라 삼성캐슬4차에서는

15인승 엘리베이터를 탑재를 하고 있었더라는 것이에요~

기본적으로는내진설계 및 시공이 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정리한 내용이니까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보안용 CCTV도 존재하고 있어서 외부인 출입시

누가 들어왔는지에 대해서 볼수가 있으니 기본적인

틀은 다 갖춰져 있는 듯 해요!

디지털 도어락을 채용 번호와 지문 및 카드키로

문을 따고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주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여요!

삼성캐슬4차는 8개동 4층 6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적인 구조는 방3 화장실 2개 테라스 1개 다용도실 1개

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43평형 단층구조와 86평형 복층빌라 구조입니다 

우선 복층으로 한번 올라가봅니다.

복층에서는 이렇게 넓은 확트인 공간을

제공을 해두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곳에 벽을 세워서 어떻게 활용하던지

내 맘이기 때문에 좋다라고 판단이 들어지는

부분인데요~

​

만약 내가 원하는 구조로 꾸며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공사 중이지만 고급스러운 계단 손잡이는

말그대로 이곳이 지어지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신경을 썼다고 하는 것을 알수가 있는 대목이에요~

​

그리고 복층 테라스라고 하는 곳도 저희 부부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인데 기대이상으로 잘 생겨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바깥 풍경도 아주 잘 보일뿐더러 시멘트 바닥인지라

무엇을 하더라도 청소하기가 쉬울 것이라는 기대감에서였어요~

보통은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하냐 뭐 이런 넓은 공간을 찾냐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볼수가 있을텐데 그렇지 않고

빨래도 널고 화초도 키우면 이미 자리가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

의외로 테라스가 쓰이는 곳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사실 창고도 우리가 평소에는 저기에다가 뭘 넣겠어

이러다가도 살림살이 늘어나면 바로 갖다놓고 하는

그런 태도만 보더라도 테라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상당하다는 것을 볼수가 있는 대목이에요!~

삼성캐슬4차 현관으로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타일이 마치

양탄자처럼 깔려 있어서 이 집이 어떤 곳이구나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필을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스러운 공간임을 연출을 하고 있어요~

밑트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신는 신발은 저기

밑에다가 넣을 수가 있어요 ~

엘리베이터가 시공이 되어 있는데

빌라에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주 땡큐죠!

저와 아내는 사실 걷기도 싫어하는데 이처럼

계단을 오르라고 했으면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허락을 안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여기에는 엘리베이터가 시공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무인택배함도

시공이 되어 있다보니까 나중에 아내 혼자 집에

두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ㅎㅎ

◆◆◆ 이레하우징 복층 분양 현장

둘러보기 ◆◆◆ 

게다가 보안 CCTV가 시공이 되어있어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 전체가 왕래하는 것이

다 보이니 만큼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안대겠지만

만일 그러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 추적이 가능하겠지요~?

삼성캐슬4차 거실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여기에 들어서면 인상은 무슨 고급 호텔에

온느낌이라고 할까?

검정색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는 색상 포인트가

그러한 인상을 전달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포인트가 없었다고 한다면 이곳은 상당히 심심한

곳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

거실에는 이렇게 책상이랑 같이 있겠지만 이것은 인테리어

하우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저는 쇼파와 TV 늘상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고 해요~ ㅎㅎ

​

게다가 뒷면에는 책들로 가득 채워놔서 지성이 있는 집?

그런 이미지에 대한 부분도 아내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참으로 대단하다고 여겼어요 허허

​

이곳은 층간 및 측간 소음방지재시공이 되어 있어요.

2중유리로 만든 2중창호를 통해서 두꺼운 벽처럼

내.외부 2중 단열과 방음이 동시에 이루어지다보니

경제적이면서도 아주 획기적으로 외부와 단절을

시켜주다보니 조용한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화학소재가 아닌 저탄소 친환경 건축자재사용을

해서인지 집에 화학품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점도

장점인듯 해요 ~

​

시공이 간편하면서도 유지보수가 쉬운 시스템 에어컨이

달려 있어요~

공간이 협소하거나 그리고 에어컨으로 인해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보기 싫은 분들은 당연히 시스템 에어컨을 선호하기도 하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거실이 시원해지는 등의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산풍동신축빌라에서의 효율적인 공간철학이 엿보입니다.

​

거실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군요. 블랙 앤 화이트 소재의

타일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주었으며 바닥은 미끄러지지

말라고 송송송 구멍이 아주 얇게 퍼져 있고 그리고

잘 마르게 하기 위한 타일이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그 외에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비대가 설치가 되어

있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욕실에는 파우더룸 욕실 열선시공이 되어

있다보니까 겨울에 추울때 발이 따뜻하겠어요!

​

거실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회장님 책상인줄

알았네요! 어쨌든 저희가 이사를 온다면 좀더 가정적인

분위기로 꾸밀 예정이고 무엇보다 100%LED시공으로

인해 방의 조명이 확 살아나네요!

사실 LED는 수명이 굉장히 길고 또 전등이 깨져도

유리로 되어 있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삼성캐슬4차 침실의 모습입니다.

더블침대다보니까 뒹굴뒹굴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넓은것도

나중에 쓰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예전에 아내와 같이 더블침대가 아닌 싱글침대에서

함께 잠을 청했던 때를 떠올리면서 진짜 넓은 침대로 가자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게 현실로 와닿는다고 했을때에

설레여서 잠을 못 잘 정도였답니다 ~

​

여기서는 특이하게 테라스가 있는데요~

이 테라스에서는 바깥을

내다볼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하지만

간단하게 차 한잔 마실수 있을정도로

잘 꾸며져 있네요!

아내가 맘에 들어하네요~

안그래도 카페처럼 한번 꾸며보자고

그랬었거든요

이렇게 안방에서 다시 나가봅니다.

​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바로 이렇게 생겼구요~

간단한 세안을 할 수 있도록 안방 화장실도 있어요!

파우더룸은 아내가 상당히 맘에 들어했는데

안방에서 화장을 하는 모습을 저에게 안보여줘도

된다며 아주 좋아했어요!

안방화장실은 참으로 간결하게 되어 있고

바깥 화장실과는 다른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당연한 처사이에요!~

​

작은방입니다.

제 공간으로 쓰라고 하더군요

아직 자녀계획이 없는지라 두고는 봐야

겠지만 당분간은 제 방으로 사용을 하고 이후에는

다른 방으로 개조해볼 생각을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장도 들어가 있어서 자녀가 자라게 되면

그때 이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겠군요 !~

​

각 방 개별 온도조절기가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수가 있겠어요~

거실에서 주방으로 가는 길목은 확 트여 있어서

어떠한 장애와 간섭을 받지 않아요!~

특히 쇼파가 방으로 가는 경로에 없고 분리되어

있어서 티비를 볼때에도 방해를 받지 않는 형식이에요~!

​

주방에서는 L자 형태도 아닌 ㄷ자 형태에서 개조한

모양새인데 ㄷ자 형이었다면 아내가 좀 불편했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서 딱 맞게 구성되어 있는 입주조건이었어요!

​

벽면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는터라 타일형태인지라

세척하기에도 매우 쉽고 또한 깨지지만 않는다고 하면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기에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썼다는 것은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산식사동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신축빌라의 고급진 테라스

우리 반려견 조이가 너무 불쌍해요 .

이제 만 11개월된 포메인데요,

한 5년전에 마티를 키우다가 이별한 뒤

이별의 슬픔이 싫어서 안 키우고 있었는데

강아지들 너무나 귀엽고 이뻐서 다시 키우기로 하고

이번에는 포메를 입양을 했는데요

조금씩 자라다 보니 생김새가 달라지기 시작해요

포메와 스피치의 믹스견 같은 모습으로

얼굴과 생김새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털은 완전 포메이고

얼굴은 스피치에 가깝네요

그래도 너무나 귀엽고 이쁩니다.

출생하고 2개월쯤에 입양을 해 왔는데

2달쯤 지났을 때 친정엄마가 오셔서

쇼파위에서 데리고 놀다가 뛰어내리면서

앞다리 정강이를 다치고

다리가 좋아지니 중성화 수술을 하고

얼마 전에는 슬개골 탈골로 인해 지금 6주째 산책도 못하고

고생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태를 진단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주말이라 견환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찍감치

준비하고 일산 식사동에 있는 수술 받았던 동물병원을

내원하였는데 역시나 대기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

원장님을 아주 꼼꼼하게 설명을 진료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라

환자들이 많은데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터라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조이 가벼운 산책도 시킬겸 접수만 해놓고 밖으로 나왔는데

바로 인근에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있더라구요 .

처음에는 들어가 볼 생각이 없었는데

단지를 겉에서 보기만 하고 있었는

남편이 구경이나 한번 해 보자구 하더라구요 .

당장 이사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들어가냐고 했지지만

겉에서 보기만 해도 전체가 22개동이나 되는게

고급스러운 실내 및 실외 테라스하며

미니정원까지 있는 모습을 보니

갠스리 들어가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

와 ∼ 비명이 절로 나오고요

아 ∼ 탄성이 나도 모르게 나오다라구요 .

테라스와 발코니 그리고 미니정원 및 현관전실까지 .

거실바닥은 포쉐린타일이라는 고급타일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구경을 하는 도중에

남편 뒤에서서 허리를 꾹꾹찌르면서

"우리 이가 하나 해요 ,

지금 아파트 전세나 월세 주고 우리가 이집으로 이사와요"라고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

처음에는 남편이 들어가 보자고 할 때는

싫다고 이사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보냐고 했었는데

보는 순간에 오려 제가 더 이사를 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

그런 저의 모습을 보더니

남편도 "그럴까 이사올까? 온 김에 결정하고 갈까?"라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말을 하더라구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편이 저한테는 발도 없이 구경하고 온 다음에

우리 조이 병원에 가는 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같이

조이 병원에 가준다고 하고

저를 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내 입에서 먼저

이사 오자는 말을 유도한 거더라구요 .

우리 남편은 제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정말 안하는 건 아니고요.

싫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얼마후에 다시 이야기를 꺼냅니다.

또 싫다고 하면 또 물러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저도 나중에는 남편의 의중을 알고

허락을 해줍니다.

그런데 사실 허락이 아니지요 .

어찌보면 남편의 반강제적인, 허락할 수 없도록 만드는거지요 .

아뫃튼 그런 남편의 성격이 싫지는 않아요 .

겉으로는 저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모양이까요 .

결론적으로 동물병원에 왔다가 집을 하나 장만하고 왔어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현관전실인데요,

한번 사진으로라도 보세요 .

현관장인 신발장이 양면으로 있는거 보신적이 있나요?

현관 양쪽으로 신발장이 있고

양쪽 하단부에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일상적인 슬러퍼 같은 신발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있는 디자인 신발장입니다.

첫번째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신발장입니다.

우리는 딸이 있는데

신발이... 신발이... 장난이 아닙니다.

옷에 맞추어, 신발에 맞추어, 핸드백에 맞추어

신발장 전체를 딸의 신발로만으로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런데도 남편은 딸이 신발을 좋아 한다고

자꾸만 구두 티켓을 끊어다 줍니다.

딸보 딸 사랑 못말려요 .

안방에 있는 부부 전용 실내 테라스입니다.

원목으로 데크를 깔아 준다네요.

앞에도 동이 하나 더 들어오는데

테라스 창문이 칼라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에는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밤에 전기불을 키면 보이는데

밤에는 커튼을 쳐 놓으니 신경 쓸 일은 아니네요 .

야외 테라스도 방2개 정도의 큰 대형 테라스와

미니정원이 있어여 .

옆에 보이는 산 같은 곳은 달맞이공원이라고 합니다.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으로

이 곳에 건물이 들어설 염려는 영원히 없겠지요 .

공원 둘레길도 우리 집으로 옆으로는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사생활보호 문제도 아무 문제없어요 .

남편이 이 곳을 미리 염두에 둔 게 바로 이 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

반려견 조이가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사를 오면 공원쪽으로 쪽문도 만들어서 바로 산책을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테라스내에 있는 우리만의 미니정원이라고 할까요?

한마디로 Good! 굿! Gute입니다.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는 계절 나무들을

심어 놓으면 1년내내 꽃구경을 할 수도 있겠어요 .

인생을 사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그 어디에서도 이런 고급진 생활을 느껴 볼 수가 있을까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지어진 내용들입니다.

각 방마다 온도 조절기가 있어서

각자가 필요한대로 조절 할 수가 있고요

또 메인 컨트롤러에서도 각 방 온도를 제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 일산으로 이사를 오게 된 이유는

신도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고 왔어요 .

아니나 다를까,

경의선과 교외선, 신분당선, GTX 및 3호선등

5개 철도 여객터미널이 만들어지는 교통요충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산신축빌라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요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 중에

하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

3연동 중문과 망입유리가 돋보이는

우리집이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입니다.

중문의 유리가 들어간 부분과 하단의 나무부분에는

블랙 티블랙을 붙여서

신발장이 화이트한 부분에 대조되는 컬러로

더욱 고급진 조화를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거실에서 주방을 본 모습으로

일체감과 시원함이 함께 느껴지는 공간모습입니다.

대리석 아트월과 마치 세프의 바같은 분위기의

주방, 주방 수납 장 및 아일랜드식탁입비다.

주방에는 양문형 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어여 .

냉장고 문이 주방 수납장문과 동일한 문으로 만들어져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수납장인지 냉장고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마음을 빼앗긴 두반째 공간입니다.

저 같은 주부들은 이런 Bar 같은 주방공간에 로망이 있거든요 .

깔끔 그 자체입니다.

주방 창호가 마치 거실 창문만큼이나 큼직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밖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창문이 넓어 환기도 잘되니 청국장을 만들어져 냄새 걱정이 없고

우리 남편이 청국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고등어구이를 해도 냄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다용도실에서 주방을 본 사진인데여,

마치 유명한 셰프가 요리를 하는 주방같지 않으세요?

벌써부터 이런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고

없는 요리솜씨도 음식솜씨도 생겨날 듯 합니다.

다용도실인데요,

수납선반을 더 달아도 좋고

김치냉장고를 한대 더 들여 놓아도 좋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추가로 들여 놓아도 될 정도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다용도실입니다.

다용도실에도 창문이 크게 만들어진 점도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음식물찌꺼기와 재활용쓰레기등을 보관하면

특히 여름철 같은 때는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루버셔터가 무상으로 설치되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거실입니다 .

바닥에는 고급자연석으로 만들어진

포쉐린 바닥재 타일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구경을 하고 있는 그 시간에

다른 분들도 구경을 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포쉐린타일이깔려있는데

여름에 정말 시원하다고 합니다.

선풍기만 틀어 놓아도 타일의 차가움 기운이 선풍기 바람을 타고

집 안 전체가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춥지 않내고 물었더니

겨울에는 난방을 돌리니 타일이 차갑지 않고

오히려 열을 한번 품으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어서

난방비가 절감되고 잘 식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열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다면

당연히 여름철 냉기도 한번 품으면 잘 더워지지 않을 터이니

정말 여름에는 시원해질 이유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현관 앚쪽 실제 바닥전용이 35평이나 된다는

거실과 주방 일체형 공간입니다.

정말 넓어 보인다 .

대리석으로 마감된 아트월입니다.

거실 폭이 넓어서 아무리 많은 가족이 모여도

거실에 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만찬을 할 수도 있어 보이는 넓은 거실공간입니다.

100인치 TV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화장실로

바닥은 큰 타일로 바닥이 깔려있고

샤워부스도 설치되고

샤워부스 안에는 작은 모양을 사각형 타일로 붙여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기게 하고

수납장과 세면대 및 용변기가 있는 벽면은

작은 흰색 타일로 붙여 놓아서

화장실이 청결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

숭납공간은 전부 유리문으로 만들어

남편이나 아들의 면기 할 때 나

저와 우리 딸의 화장을 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해 줍니다.

작은방에도 작은 붙박이 수납장이 있어여 .

책상과 침대등을 놓고도 여유가 많은 침실입니다.

붙박이장과 별도의 옷장을 두면

우리 딸도 충분히 사용하는데 넓은

충분한 크기의 작은침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