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에 살아보면 더 살고 싶어 .

거북이, 달팽이, 소라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거북이, 달팽이, 소라게를 다 키워 보았다

여덟 살이었던 내 눈에는

자그마한 몸집에 튼튼한 등 껍데기를 지닌

이들의 모습이 신기했다 .

"엄마, 얘들은 태어나자마자 집이 있는 거야?"

-웅, 얘들은 원래부터 집을 갖고 태어나는 거야.

“그럼 얘들은 이사를 안 다니겠네.

근데 우리는 왜 이사를 다녀?"

-응? 그게 .

철없는 나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어머니,

어릴 적 우리 집은 가난했고,

이사가 잦아 진학을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랑 헤어지기 싫어 어머니를 졸라서

버스 타고 먼 거리를 통학한 기억도 있다.

버스만 타면 조느라 집을 지나쳐 내리기 일쑤였다. 그

땐 어려서 내가 사는 곳이

곧 내집이라 생각했었다 .

점점 커가면서 밖에 있는 화장실,

그마저도 화장실을 자물쇠로 잠그는 나의 집과

친구 집이 다른 걸 알게 되면서

부끄러워 친구를 집에 데려올 수 없었다.

창피했지만, 어머니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제가 짐긍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미고

저 처럼 철없는 아이들이 생겼다 .

이런 철부지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하여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

내집이라는 것을 내 이름으로 갖게 되었으니

출세를 하고 성공을 한 셈이다.

기쁘기 한량이 없다 .

아주 저렴하게

아주 서울과 가깝게

아주 교통도 좋고 아이들 학교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는꽤나 꽪챦은 집이다.

45세대나 되는 큰 단지형으로

주차를 2대가량할 수 있어 좋다 .

우리는 집사람이랑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차가 각자 필요하여

한 집에 차가 2대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넉넉해야 좋다 .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초등학교 자체에서 스쿨 통학버스를 운행을 하여

안심하고 등하교를 시킬 수 있어

더욱 애착이 가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다 . 

직장까지도 송추ic를 진입하면

15여분이면 사무실에 출근을 할 수있어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선택하게 된 이유중에 한가지이다.

주변에 은행과 마트 병원등 생활에 필요한 편익시설들도

모두 형성되 있고

휴일이면 아이들과 나들이 할 수 있는 천문대나

미술관등 가족단위로 힐링할 수 있는

시설들도 여러개가 있다 .

또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는 집이라서

공기가 좋다 .

아둥바둥 깨끗하지 못한 공기를 마시면서

위층과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분쟁이 일어나고 얼굴을 붉히며 사는 것 보다는

이렇게 땅을 밟으며 심신을 달래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정말 행복아니가 싶다 .

거기다가 내 집이라는 곳에서 말이다 .

우리가 이사를 하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 자랑좀 해볼께요 .

처음 갖아보는 집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

온 통 밝은 화이트색으로 꾸면진 집이다.

거실에는 에어컨도 있고,

안방에도 에어컨이 있데요 .

바닥은 강마루가 깔려서 난방비와 냉방비도

많이 절감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TV를 대형으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인데

우리집은 거실 폭이 넓어서 아무리 큰 티비를 사다 놓아도

시청하기에 눈이 아프지 않을 정도이다 .

또 중문이 거실 쇼파 공간을 막아주고 있어서

현관에서 중문을 열어도 바로 보이지 않으니

사생활보호도 되는 구조로 보인다. 

거실과 살짝 어긋나게 있는 주방은

거실과 분리된 구조로 편리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넓은 주방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

주방옆으로 주방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수납공간이 있어 주방일이 훨씬 편리하다.

식탁 공간이 거실에서 보이지 않아

온 가족이 동일 시간대에 식사를 하기 힘든 요즘에

거실 생활과 식사 생활이 분리될 수 있어

합리적인 실내구조입니다. 

안방 창호가 바닥에서 윗쪽으로 천장쪽으로 붙어 있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 침실이다.

102ㅏ와 11자 정도의 크기로

어느쪽으로 장농을 놓고 침대를 놓아도 가능한

넓은 면적의 안방이다.  

안방 욕실은 방문에서 벽을 사이에 두고 있어

부부의 프라리버시를 지켜줍니다. 

안방에도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 있다 .

3개의 방이 모두 안방 같은 크기의 ,

안방만 3개가 있는 듯한 방이 커서 좋은 집이다. 

화장실 타일도 떼가 타지 않은 타일에

가로 크기형 타일로 넓은 화장실이 더욱 넓어 보여서

화장실 본래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쉼과 힐링의 추가적이고 부수적인 기능도

제공해 주는 욕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