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김포양곡신축빌라 비결이 있었네 

저는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미세먼지가 심하네

대기오염도가 나쁘네 등등

어쩌니 저쩌니 해도 별로 신경도 안쓰고

또 실제 그런 상황을 몸으로 느끼지를 못했었고

그러다 보니 실제로 신경도 안쓰고 살아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 몇일동안 갑짜기 뿌연 하늘이 눈에 들어오고

집 안에 있다가 외출을 하면

시간이 모래 지나지 않아 콧 속이 간질간질하고

목이 무슨 이물질이 걸려 있는 듯

칼칼함을 느끼곤 했답니다.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 공기오염이 상상 이상인 듯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딸과 함께 쇼파에 안자아서

때 마침 홈쇼핑에서 마스크 방송을 하길래

주문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대여섯번을 시도를 해 보아도

전화 폭주로 연결이 안되는 거에요 .

결국 앱을 깔아서 회원 가입을 하고

주문을 했는데요 ,

주문 물량이 많다 보니 이루일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

그만큼 공기오염이 심해서

먼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입을 한다는 으미이겠지요 .

자동차에서 뿜아져 나오는 오염물질이 심한 긋 합니다 .

각 가정의 주방에서도 음식을 만들 때도 상당한

오염물질이 배출된다고 하고요

빙딜들의 보일러에서도 나오고....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에서는 환경오염이 될 수 밖에 없나바여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연으로 돌아가자"라고

우스개 소리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티비를 보다가

그럼 "시골로 이사를 가자" 라고 하도라구요

처음에는 농담으로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딸과 하는 이야기였는데

남편이 대화에 끼어들면서 현실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어요 .

남편이 이야기 나온 김에 이사를 해 보자구

집을 한번 알아 보라구 하더라구요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출퇴근하는 남편과 아들 딸들의 교통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집에서 살림하는 저는 마트같은 생활한경도 고려해야 하고 해서

김포양곡신축빌라를 일단 정하고 집을 구해보자고 했어요 .

양곡을 가는데 일산대교를 지나가니까

다리를 넘자마자 김포더라구요

김포하면 시골이라는 느낌만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발전을 해서

길도 많이 닦여 있고

도시화가 되 있더라구요 .

7분만에 일산대교를 넘어서 10여분늘 달려가니

바로 양곡이 나왔어요 .

남편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15분만에 도착하였고

딸은 신촌에서 출발하여 40분만에 도착하였어요 .

각자 출근했다가 모이는 거라서 오는 길이 다 달랐어요 .

서로 오는 길은 달랐지만 그래도 소득은 있었네요 .

김포양곡신축빌라로 이사를 오면

지금 왔던 길이 앞으로 다녀야 할 기이고

그 소요되는 시간이 출퇴근에 필요한 시간대이니

미리 알아두면 집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남편은 작년 봄에 개통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고

딸은 한강로를 이용하면 출퇴근이 용이하고

아들은 일산대교를 넘어가면 바로 직장이고

일단 사회생활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교통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교에 다니는 가정에서도 별 무리가 없어 보여요

우리집은 학생들이 없어서 학교가 업어도 무관하지만

학생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요 .

신양초. 양고초를 비롯해서

유치원과 초중고교들이 모두

아이들이 직접 걸어서 다닐 만한 위치에 학교들이 있어서

엄마들이 별다른 신경을 안써도 되겠어요 .

현관을 지나서 거실로 들어갔는데요 ,

일단 방-거실-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통적인 아파트구조로 지어진 신축빌라였고요

우물천장몰딩도 화이트하게

천장벽지도 화이트하게

아트월과 쇼파공간의 벽면도 화이트하게

통일감을 느끼게 하는 거실이었어요 .

특히 아트월에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서

깔끔해 보이는 것이 집 안 전체가

깔끔란 듯 했어요 .

아트월 옆에는 짙은 브라운계열의 대리석으로

몰딩처리를 하여

단조롭지 않게 집 안 실내가

질리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

천장 벽지는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약간 엠보싱처리가 된 벽지를 사용하여

점쟎은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김포양곡신축빌라 거실 분위기였어요 .

현관을 들어오면 모든 집들이 거실과 주방을 만나게 되는데

이 집도 마찬가지로 주방을 접하게 되는데

바로 현관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는 구조로

살림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네요 .

거실과 서로 마주보는 일체형 구조로서

가족의 화목함을 보여주는 구조였어요 .

상부장과 하부장 모두에 손잡이가 없는 푸시형 문으로

주방이 산 뜻해 보였어요 .

현관에서 거실사이의 공간에 아무것도 없고

불필요한 공간도 없어서

주방공간이 무지 넓어보였어요 .

여섯명이 앉아도 될 6인용 식탁을 놓는다 해도

충분한 공간이 되는 넓은공간으로 보였어요 .

김포양곡신축빌라 안방침실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많이 꾸며 놓지는 않아서 오히려

저희가 이사를 왔을 경우

어떤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를 해야 하는지등을

상상도 해보고 밑그림을 그려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사실 구경하는 지에 많은 것을 꾸면 놓으면

그 것에 현혹이되어서 정직 우리에게 필여한 것들을

잘 살펴 볼 수가 없거든요 .

원목무늬의 강마루가 방바닥에 깔려있어서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여서

불면증에 있는 제 입장에서는 좋았고요,

창문이 큼직만하게 나 있어서

답답해 보이지 않아 보여서

남편이 마음에 들어했어요 .

중간방도 크기가 거의 안방 수준의 크기여서

옷가지가 많은 딸이 사용하고 싶어 했고요

작은방은 아들이 선택권 없이 사용하게 되었네요 .

작은방에는 다용도실이 붙어 있는데

베란다에 해당하는 크기의 공간으로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설치해서 사용할 만큼 넓네요

화장실인데요 ,

우선 화장실에 물이 내려가는 배관이 보이지 않아

욕실이 갈끔해 보여서 좋았어요 .

세면대를 축적식 젠다이와 함게 파이프를 숨겨서

미관상으로도 좋아보이고

위생적으로도 개끗해 보이는거 같아요 .

해발기 샤워기를 달아 놓아서 샤워하기도 편리하고요

바닥과 벽면에 모두 무광타일이라 청소하기에도

수월해 보였어요 .

화징실 공간도 길쭉한 모양이라 샤워기와 변기의 위치가

멀리 떨어져있어서 반건식욕실로도

안전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