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이레하우징
신축빌라, 무입주금빌라.친환경고급빌라.대형복층빌라.구옥빌라 전원주택,서울근교전원주택.소형목조주택.2억전원주택.예쁜타운하우스.2층전원주택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68)
전원주택 (41)
신축빌라_고양일산서구 (33)
신축빌라_고양일산동구 (49)
신축빌라_고양덕양구 (62)
신축빌라_서울시 (87)
신축빌라_인천시 (85)
신축빌라_김포시 (15)
신축빌라_부천시 (41)
신축빌라_경기기타 (23)
신축빌라_파주시 (96)
오피스텔.아파트.상가 (17)
부동산.건축정보 (3)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야당동빌라다원캐슬'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2.06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은 내삶을 안정되게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은 내삶을 안정되게 . 


집은 삶의 나의 보금자리집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초창기부터 집은

외부의 자연환경과 위협으 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줬다

현대사회에 와서도 소유한 집이 주는 안정감은

다른 어떤 자산의 소유와도 비교되지 않는다.집

은 삶의 보금자리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인 동시에 개

인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인식돼왔다. 


아파트 숲 속의 상대적 빈곤

전국에 아파트만 1,000만 채가 있다는데

우리 시대 청춘들은

뼉빽한 아파트 숲을 바라보며 쓸쓸해진다

저 많은 아파트 가운데 왜 내집은 없을까

취업난을 뚫고 겨우 취직을 하더라도

내집마련의 꿈은 멀기만 하다.

해마다 집값은 치솟는데

월급은 찔끔 오르는 데 그치니 말이다.

어찌보면 청춘 세대들 사이에

주포자 '(주택 구입을 포기한 자)'가 늘고 있는 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결혼하면 내집마린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그러나 월급으로 아무리 저축해도

내집마련은 쉽지 않다.

서울 강남 같은 경는 금액부담이 너무 커서

내집마련은 말그대로 꿈일 뿐인 경우도 많다

나는 진세금 마련도 어려운데

다른 사람은 부모잘만나 결혼하면서

집도 사고 잘 사는 것 같아  배가 아프다 . 


그런데 요즘 자기 소유의 집을

갖지 않겠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학자금대출 등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평균 1,000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사회의 출발선에 선 이들.

불가항력적인 취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그들에 내 집 마련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50대 이 상의 부모 세대 때만 해도

집은 인생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였다.

집은 곧 재산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했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

평수가 더 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으로 이사하며 

뿌듯해하던 그 시절과 비교하면

내집마련에 대한 2030 세대의 인식은 달라졌다.

당장 먹고살기에도 빠듯해미래를 위해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없다는 것이다.

각박해져 가는 삶의 단면을 보는 듯해 안타깝다.

언제까지 상황만 탓하고 있을 것인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 모두가

집을 장만하지 않는다면 공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본주의 원리를 깨우친 일부 2030 세대는

내집마련을 서두르며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나고 있다 . 


탓하지 말고 준비하자

내집마련은 단기간에 이룰 수 없기에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조상 탓, 부모 탓만 할 게 아니라

평소에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집에 관한 결심은 두 가지다.

바로 내집마련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면

먼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돈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포기하면 인내심과 끈기는 저 멀리 보내도 된다.

매월 받는 월급으로 현재 생활을

최대한 풍요롭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내 집을 마련하기 불안정 한 요즘에는

내집을 포기하고 차라리 자동차나 사치품에 돈을 쓰며

현재를 즐기려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심리적 안정을 주는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을 무시할수없다는 사실 또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일깨운다

첫 월급부터 장래의 내집을 기약하며 아끼는 사람과

그런 것 없이 멋진 자동차에

기름을 꽉꽉 채워서 다니는 사람

이 둘은 지금 당장은 차이가 없어 보여도

나이 들면 생활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누구는 새로 산 집에 인테리어를 하느라 바쁜데,

누구는 집주인이 올려달라는

전세금을 마련하느라 바쁠 것이다. 


집이 남아돌까?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으니

조만간 집이 남아돌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은퇴하고 나면

현금이 필요해서 집을팔려고 할테니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라는 말이 돈다과연 그럴까?

2016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1.25명으로

최하위권 저출산 국가다.

하지만 이를 인구감소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절대 인구의 김소는 2010년부터다.

현시점부터 인구가 감소하는 게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또 혼밥, 흔술로 대변되는 1인가구 증가로

전체 7구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빼놓으민 안되는 것이

외국인 수요다 2006년 54만 명인 외국인은

2016년 말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약 4배 상승한 수치다.

이에 외국인 주택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단지 출산율이 저하된다는 이유만으로

집이 남아돌 것으로 여기는 것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저도 이 공평의 대열에서 벗어 나서

지난 연말에 마련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의 내집에  

입주를 위한 몇 가지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 


입주를 하기 전에

우리 가족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손 볼게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것은 인테리를 하고 들어 가려고

구석구석 둘러보고 사진들도 찍어 왔다 .

주방 뒷켠으로 나 있는 야외테라스공간이다.

펜스도 원목으로 격자모양으로 만들어 설치해 주었다 .

일반 샷시나 철제로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너무 차갑고 삭막해 보였을 텐데

회사에서 다행히 이렇게 보기 좋고 분위기 있게

원목 펜스를 설치해 주었다 .

Thanks !!!


이 곳은 안방 앞으로 만들어진 안방 테라스공간이다.

주방 뒷켠의 테라스는 그대로 두고

이 곳에만 외부 방향에 폴딩도어를 만들려고 한다 .

겨울에는 샷시나 폴딩도어 같은 벽이 있어야

안방 난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아침이나 휴일이면 따뜻항 햇빛을 받으며

차 한 잔의 낭만도 즐길 수 있도록 폴딩도어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도 설치되 이꾸 .

사실 우리에게는 엘리베이터가 큰 필요가 없는 듯 하다 .

아침 출근시간대에 만 필요하다 .

낮이나 귀가 시간에는 4층 건물이니 걸어서 올라가야

건강에도 좋고 일부러 운동 시간을

만들 수는 없으니

계단을 올라 갈 때 만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한다 .


거실과 아트월

주방과 침실 및 알파룸

앞 뒤 테라스등

요소요소에 사용된 마감재들이 싼 티가 나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

바닥은 폴리싱타일이

아트월은 파벽돌이

식탁은 원목 식탁이

펜던트 조명이

천장은 일반적인 우물천장이 아닌

아트월과 쇼파 공간 천장부분에만 간접조명을 위한

단차를 만들어 밋밋한 천장을

재미있는 천장으로 만들어졌다 .


방은 아주 넉넉한 수납장들이 만들어져 제공되고

냉장고 2대가 들어갈 공간도 이미 만들어져 있고

안방에 테라스가 있으니

와인잔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천장에 와인잔과 와인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수납이 만들어져 있다 .

식탁등은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갓이 있는 펜던트 조명등을 설치하여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 복층 주방과 식탁을 더욱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다용도실도 아주 넓고 수납할 수 있는 선반들도 있어서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우리 집사람이 만족해 한다.


주방 뒤로 있는 테라스라

추운 겨울을 빼고는 활용도가 많을 듯 하다 .

주바이 붙어 있어서

시원한 칼국수나 팥빙수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방과 현관에서 출입이 가능한

다용도실 겸 펜트리룸이다 .


드 넓은 거실과 바닥의 폴리싱 타일 및

루버셔터의 컬러가 통일감을 주고

화이트한 분위기에 아트월의 붉은 파벽돌 색상이

집안을 조화롭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욕실 타일은 작은 타일을 사용하면

공간이 비좁아 보이게 마련이데도

실제로 넓은 화장실 면적으로 좁아 보이지를 않는다 .

박스형 세면대가 일품이다.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욕실 용품등을 박스형 세면대에 보관하면

편리하다 .


작은방에도 드레스룸이 만들어져 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