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얼마전에 티비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먹는 다이어트로 기존에 먹던대로 먹으면서

단지 시간대만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 까지만

먹으면 살을 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의사들이 나와서 말을 한 적이 있다 .

실제로 그렇게 실천을 해서 몇키로씩

몸무게를 줄이고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 까지 낮춘

사례 참가자들까지 출연한 적이 있었다 .

그 이후로 나도 프로그램을 따라서

시간대별로 음식을 조절하고 있는데

어제는 아들이 11시가 남었는데

배가 출출하다고 치킨을 먹자는 유혹을 한다.

갑짜기 나도 출출한 생각이 들어

다이어트의 꿈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

그런데 다행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배달이 오지를 않는다.

차를 타고 7분 정도 밖으로 나가야 뭐든 먹거리를

사올 수가 있다 .

귀찮아서 아무도 나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찌할 수 없이 야식은 건너 뛰었다 .

다들 이사를 가자고 한다 .

치킨도 배달이 아니되는 동네

햄버거도 피자도 배달이 안된다 .

앱을 통해 배달을 시키면 추가요금 5000원이 붙는다 . 

이사를 한번 생각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요즘은 온라인으로 집구경을 많이 할 수 있으니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

양천구 신월동 신축빌라를 찾아 보았다 .

마침 오늘 처음 분양과 전세를 시작한다는

예담채라는 집을 보게되었다 .

집이 있는 위치를 보니

기존의 아파트와 주택들 사이에 있는 것 같다 .

지도에서 양천구 신월동 신축빌라가 있는 주변에

학교들도 여러개가 있고

시장도 있고 교통편들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 보인다. 

다음은 핸드폰에서 자료를 찾아보고

신월동 신축빌라 예담뜰 분양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얻은 자료들이다.

대부분의 가전들이 빌트인으로 설치가 되고

공기청정기까지 천장에 설치가 된다고 한다 .

친환경자재들로만 마감을 했다고 한다 .

아들도 취업을 하고 얼마전에 집을 하나 장만했는데

이런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큰 부자는 아니지만 주택과 아파트들이 있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교통과 학교들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의도로 출퇴근 하는 우리 딸도

직장이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서 이런

양천구 신월동 신축빌라 예담뜰로 이사를 시켰으면 한다 .

아깆은 멀었지만 복동 경전철도 개통이 되면

아주 핫한 지역이 될 것 같다 .

거실사진이다.

친환경 나무자재로 아트월을 마감하여

집안이 아주 건강해 보인다.

거실 창호도 양쪽으로 나 있어 훤하고

특히나 창호유리를 24미리나 되는 두꺼운 유리를

2장으로 만든 창문을 2중으로 단다고 한다 .

단열도 좋고 밖의 소음도 집안에서

들리지 않아 집을 구경하는 동안에도

거실이 조용했다 . 

천정에 달려있는 시스템에어컨이다.

양천구 신월동 신축빌라 얘담뜰 주방사진이다.

집안이 온톤 엷은 브라운계열이라

따스함이 느껴지는 집이다.

사진을 보니 화장실이 주방에거도

거실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점은 아주 좋다고 본다 .

화장실은 집에서 멀수록 좋다라는 옛말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모두 집안에 화장실이 있으니

주방이나 거실에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면

사용이 편리할 것 같다.

특히 가족이 아닌 외부사람들이 방문하여 화장실을 사용할 때 . 

안방 침실이다.

예담뜰은 투룸이긴 하지만

이런 정도의 넓은 드레스룸레 시스템옷장이이 있으면

3,4인 가족에게도 충분할 생활공간이 되리라 본다 .

화장실은 백의민족 답게 새하얀 컬러로

마무리를 했다 .

시원 깔끔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