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전세 파라브의
편익시설들이 빵빵해서 좋아
옆 동네인 목동 재건축 2년 실거주 강화되자
사업 속도 붙으며 입주권 가격 ‘쭉쭉’
정부가 재건축 단지들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쏟아내면서 재건축을
앞둔 단지들은 안전진단뿐 아니라
2년 실거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으로 사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 역시
예외가 아닌 가운데 옆 동네에
2룸과 3룸으로 공급되는
신월동 아파트 전세 파라브가
상대적으로 낮은 집값에
신정뉴타운과 목동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반사이익을 보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길 하나 건너인 뉴타운의
입주권 등 시세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신월동아파트 분양가는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구지 비싼 가격에 뉴타운에 전세를
사느니 파라브 같은 실속있는
주택에 살자는 실속파들이 증가하고 있다
수억대 프리미엄 붙었다
신월동 시세 고공행진
지지부진한 목동 재건축
새 아파트 없는 목동보다 당분간 더 오를 것
한 전문가는 “재건축 규제 강화로 목동
재건축단지가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정뉴타운에 있는 새 아파트가 주
목받으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6·17 부동산 정책 후속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재건축 규제 완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재건축 사업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월동 아파트 전세가 가능한
파라브가 실수요자들에게 낙점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새 아파가 들어설 신정뉴타운의
가격 상승은 지속되고 목동 재건축이
추진되면 (단지) 주민들의 이주로
향후 아파트전세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면인식 및 지명수배자 알림
주차호출 및 출고 시스템
세대전기사용량 실시간 집계
신월동 아파트 전세 파라브는
입주민의 안전과 편익에 촛점이 맞추어진
건강한 공동주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 AI가 이제 집안으로
접목되는 시대에 돌입했다
스마트앱을 이용한 스마트시스템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는 경우
보안 카메라를 이용하여
방문자의 안면을 인식하는 카메라를
출입문에 설치하여 자동개폐를
해 줌과 동시에
지명수배자 알림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주차와 출차 시스템도 편리하게
스마트 앱으로 가능하다
주차호출 시스템으로
APP이용 차량호출 시 기계식 주차장에서
자동으로 출고시켜준다.
세대전기 사용량 실시간집계와
화재 자동감지를 자동으로 하여
APP을 통한 파라브 입주민에게
공지해 주는 서비스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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