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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고급빌라'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2.16 일산식사동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신축빌라의 고급진 테라스

일산식사동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신축빌라의 고급진 테라스

우리 반려견 조이가 너무 불쌍해요 .

이제 만 11개월된 포메인데요,

한 5년전에 마티를 키우다가 이별한 뒤

이별의 슬픔이 싫어서 안 키우고 있었는데

강아지들 너무나 귀엽고 이뻐서 다시 키우기로 하고

이번에는 포메를 입양을 했는데요

조금씩 자라다 보니 생김새가 달라지기 시작해요

포메와 스피치의 믹스견 같은 모습으로

얼굴과 생김새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털은 완전 포메이고

얼굴은 스피치에 가깝네요

그래도 너무나 귀엽고 이쁩니다.

출생하고 2개월쯤에 입양을 해 왔는데

2달쯤 지났을 때 친정엄마가 오셔서

쇼파위에서 데리고 놀다가 뛰어내리면서

앞다리 정강이를 다치고

다리가 좋아지니 중성화 수술을 하고

얼마 전에는 슬개골 탈골로 인해 지금 6주째 산책도 못하고

고생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태를 진단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주말이라 견환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찍감치

준비하고 일산 식사동에 있는 수술 받았던 동물병원을

내원하였는데 역시나 대기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

원장님을 아주 꼼꼼하게 설명을 진료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라

환자들이 많은데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터라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조이 가벼운 산책도 시킬겸 접수만 해놓고 밖으로 나왔는데

바로 인근에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있더라구요 .


처음에는 들어가 볼 생각이 없었는데

단지를 겉에서 보기만 하고 있었는

남편이 구경이나 한번 해 보자구 하더라구요 .

당장 이사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들어가냐고 했지지만

겉에서 보기만 해도 전체가 22개동이나 되는게

고급스러운 실내 및 실외 테라스하며

미니정원까지 있는 모습을 보니

갠스리 들어가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

와 ∼ 비명이 절로 나오고요

아 ∼ 탄성이 나도 모르게 나오다라구요 .

테라스와 발코니 그리고 미니정원 및 현관전실까지 .

거실바닥은 포쉐린타일이라는 고급타일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구경을 하는 도중에

남편 뒤에서서 허리를 꾹꾹찌르면서

"우리 이가 하나 해요 ,

지금 아파트 전세나 월세 주고 우리가 이집으로 이사와요"라고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

처음에는 남편이 들어가 보자고 할 때는

싫다고 이사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보냐고 했었는데

보는 순간에 오려 제가 더 이사를 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

그런 저의 모습을 보더니

남편도 "그럴까 이사올까? 온 김에 결정하고 갈까?"라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말을 하더라구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편이 저한테는 발도 없이 구경하고 온 다음에

우리 조이 병원에 가는 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같이

조이 병원에 가준다고 하고

저를 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내 입에서 먼저

이사 오자는 말을 유도한 거더라구요 .

우리 남편은 제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정말 안하는 건 아니고요.

싫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얼마후에 다시 이야기를 꺼냅니다.

또 싫다고 하면 또 물러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저도 나중에는 남편의 의중을 알고

허락을 해줍니다.

그런데 사실 허락이 아니지요 .

어찌보면 남편의 반강제적인, 허락할 수 없도록 만드는거지요 .

아뫃튼 그런 남편의 성격이 싫지는 않아요 .

겉으로는 저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모양이까요 .

결론적으로 동물병원에 왔다가 집을 하나 장만하고 왔어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현관전실인데요,

한번 사진으로라도 보세요 .

현관장인 신발장이 양면으로 있는거 보신적이 있나요?

현관 양쪽으로 신발장이 있고

양쪽 하단부에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일상적인 슬러퍼 같은 신발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있는 디자인 신발장입니다.

첫번째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신발장입니다.

우리는 딸이 있는데

신발이... 신발이... 장난이 아닙니다.

옷에 맞추어, 신발에 맞추어, 핸드백에 맞추어

신발장 전체를 딸의 신발로만으로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런데도 남편은 딸이 신발을 좋아 한다고

자꾸만 구두 티켓을 끊어다 줍니다.

딸보 딸 사랑 못말려요 .


안방에 있는 부부 전용 실내 테라스입니다.

원목으로 데크를 깔아 준다네요.

앞에도 동이 하나 더 들어오는데

테라스 창문이 칼라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에는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밤에 전기불을 키면 보이는데

밤에는 커튼을 쳐 놓으니 신경 쓸 일은 아니네요 .

야외 테라스도 방2개 정도의 큰 대형 테라스와

미니정원이 있어여 .

옆에 보이는 산 같은 곳은 달맞이공원이라고 합니다.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으로

이 곳에 건물이 들어설 염려는 영원히 없겠지요 .

공원 둘레길도 우리 집으로 옆으로는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사생활보호 문제도 아무 문제없어요 .

남편이 이 곳을 미리 염두에 둔 게 바로 이 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

반려견 조이가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사를 오면 공원쪽으로 쪽문도 만들어서 바로 산책을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테라스내에 있는 우리만의 미니정원이라고 할까요?

한마디로 Good! 굿! Gute입니다.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는 계절 나무들을

심어 놓으면 1년내내 꽃구경을 할 수도 있겠어요 .

인생을 사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그 어디에서도 이런 고급진 생활을 느껴 볼 수가 있을까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지어진 내용들입니다.

각 방마다 온도 조절기가 있어서

각자가 필요한대로 조절 할 수가 있고요

또 메인 컨트롤러에서도 각 방 온도를 제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 일산으로 이사를 오게 된 이유는

신도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고 왔어요 .

아니나 다를까,

경의선과 교외선, 신분당선, GTX 및 3호선등

5개 철도 여객터미널이 만들어지는 교통요충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산신축빌라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요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 중에

하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


3연동 중문과 망입유리가 돋보이는

우리집이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입니다.

중문의 유리가 들어간 부분과 하단의 나무부분에는

블랙 티블랙을 붙여서

신발장이 화이트한 부분에 대조되는 컬러로

더욱 고급진 조화를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거실에서 주방을 본 모습으로

일체감과 시원함이 함께 느껴지는 공간모습입니다.

대리석 아트월과 마치 세프의 바같은 분위기의

주방, 주방 수납 장 및 아일랜드식탁입비다.


주방에는 양문형 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어여 .

냉장고 문이 주방 수납장문과 동일한 문으로 만들어져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수납장인지 냉장고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마음을 빼앗긴 두반째 공간입니다.

저 같은 주부들은 이런 Bar 같은 주방공간에 로망이 있거든요 .

깔끔 그 자체입니다.

주방 창호가 마치 거실 창문만큼이나 큼직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밖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창문이 넓어 환기도 잘되니 청국장을 만들어져 냄새 걱정이 없고

우리 남편이 청국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고등어구이를 해도 냄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다용도실에서 주방을 본 사진인데여,

마치 유명한 셰프가 요리를 하는 주방같지 않으세요?

벌써부터 이런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고

없는 요리솜씨도 음식솜씨도 생겨날 듯 합니다.


다용도실인데요,

수납선반을 더 달아도 좋고

김치냉장고를 한대 더 들여 놓아도 좋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추가로 들여 놓아도 될 정도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다용도실입니다.

다용도실에도 창문이 크게 만들어진 점도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음식물찌꺼기와 재활용쓰레기등을 보관하면

특히 여름철 같은 때는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루버셔터가 무상으로 설치되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거실입니다 .

바닥에는 고급자연석으로 만들어진

포쉐린 바닥재 타일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구경을 하고 있는 그 시간에

다른 분들도 구경을 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포쉐린타일이깔려있는데

여름에 정말 시원하다고 합니다.

선풍기만 틀어 놓아도 타일의 차가움 기운이 선풍기 바람을 타고

집 안 전체가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춥지 않내고 물었더니

겨울에는 난방을 돌리니 타일이 차갑지 않고

오히려 열을 한번 품으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어서

난방비가 절감되고 잘 식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열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다면

당연히 여름철 냉기도 한번 품으면 잘 더워지지 않을 터이니

정말 여름에는 시원해질 이유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현관 앚쪽 실제 바닥전용이 35평이나 된다는

거실과 주방 일체형 공간입니다.

정말 넓어 보인다 .


대리석으로 마감된 아트월입니다.

거실 폭이 넓어서 아무리 많은 가족이 모여도

거실에 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만찬을 할 수도 있어 보이는 넓은 거실공간입니다.

100인치 TV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화장실로

바닥은 큰 타일로 바닥이 깔려있고

샤워부스도 설치되고

샤워부스 안에는 작은 모양을 사각형 타일로 붙여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기게 하고

수납장과 세면대 및 용변기가 있는 벽면은

작은 흰색 타일로 붙여 놓아서

화장실이 청결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

숭납공간은 전부 유리문으로 만들어

남편이나 아들의 면기 할 때 나

저와 우리 딸의 화장을 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해 줍니다.


작은방에도 작은 붙박이 수납장이 있어여 .

책상과 침대등을 놓고도 여유가 많은 침실입니다.

붙박이장과 별도의 옷장을 두면

우리 딸도 충분히 사용하는데 넓은

충분한 크기의 작은침실입니다.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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