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정말이지 자연보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세먼지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과

공장에서 나오는 각조 연기와 먼지들

특히 서해를 건너오는 초미세먼지들 심하다 .

어제는 친구가 소사역신축빌라 삼성드림빌로 이사를 하여

집들이겸 입주선물로 두루말이 화장지 와

하이타이를 듬뿍 사들고 다녀왔다 .

부천시 소사동에 있는 새 집인데

다녀오는 길이 미세먼지로 인해

목이 칼칼하고 아이들도 기침을 많이 한다.

새로 이사한 집을 찾아가 보니

역시 역세권 집이라 그런가

주변 생활권이 번화하다 .

그런데 재미있다 .

거실 아쪽으로는 시골 맛이 나는데

뒤로는 전철역이 있고

각종 상권들이 번화하게 들어서 있는

도심권이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그것도 초역세권이다 .

가는 길에 역을 지나쳐서 가는데

채 2분도 안 걸린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인성과 심성을 기르고

학교를 오가는 길에는 문명화된 세상에

생활을 하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다 . 

서울 강남의 8학군이 부럽지 않은 동네이기도 하다 .

밥을 먹고 차 한 잔을 하며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사역신축빌라 삼성드림빌 주변이 온통 학교 밀집지역이란다 .

유치원과 어린이집 및

초중고교등 초등교육기관들이 무수히 많고

대학교도 3개나 있다고 한다 .

카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유한대학교

부천대학교

초중고교다수밀집지역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소년수현관 .

소사역신축빌라 삼성드림빌의 세대수는

그리 많지는 않았다 .

평형대는 아주 다양하다 .

6층짜리 1개동인데

모두 11세대이며 3룸에

화장실은 2개 와 화장실1개인 세대가 있다 .

26평형, 29평형 , 30평형 , 31평형대등 다양하게 있다 . 

학교만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통편과 주변 생활편의시설들도 만족스럽다 .

전철역도 소사역이 350미터 남짓 거리로

걸어서 5분이면 역에 도달하고

버스정류장은 더욱 가까워 도보2분이면 도착한다 .

여가시설들도 흡족하다 .

푸른수목원

유일한가로공원

원미산둘레길 . 

친구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기 전에

소사역신축빌라 삼성드림빌 집 구경부터 했다 .

새 집이니 당연히 집 조목조목 구경을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처음에 보는게 현관 다음으로 거실인데

거실 사진은 맨 위에 있다 .

거실의 특징은 훤하다는 점이다.

밝은 계열의 바닥재와 아트월 및 천장 벽지를 사용하여

온 집안이 밝아 보이는게 마음에 흡족하게 든다 .

더군다나 거실쪽으로는

자연을 접하고 있어 막힘이 없는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이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심성도 맑아 질 것 같다 . 

거실 다음은 주방이다 .

소사역신축빌라 삼성드림빌 주방은

거실 보다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공간이다.

그래서 주부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도 하다 .

또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을 위하여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

순백의 상부징과 카키계열의 하부장 및

대리석의 싱크대상판이 깔끔해여서 좋다 .

상하부장에 수납공단들도 충분하다 .

주방 구조도 음식을 만들고 조리를 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ㄷ자 구조를 하고 있다 .  

다음은 화장실이다.

화장실을 보면 그 집 주인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역시 우리 제수씨다.

물론 새집이니 깔끔.깨끗이야 하겠지만

정리정돈이 호텔 수준이다.

수납장이 커서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욕실이 거실만하게???커서 좋다 .

뭐 실제 거실만이야 안하겠지만...

그리 말 할 정도로 욕실이 크다는 의미이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현관과 중문이다.

전신거울이 있되 현관문과 마주보지 않아

풍수적으로도 좋은 위치에 거울이 있고

들어오고 나가며 옷 맵시를 단정하게 할 수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