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부천상동신축빌라 남의 집살이 아델리오2차로 이젠 끝이야!!!

우리 남편좀 보세요

가족은 집에 다 두고

혼자서만 친구들과 여수낭만포차와

여수 밤바다를 보겟다고

새벽에 출발을 했는데요,

샘통이닷

그 쪽에는 내일까지 많은 량의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거의 도착을 했는데

벌싸 비가 오기 시작한다고

카톡이 왔어요 .쌤통아닌가요? ㅋㅋㅋ

반면에 저는 오늘도 일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고요?

여러분들에게 오늘도 좋은 집을

소개해드리는 일을 게을리 할 수가 없어서요 .

오늘은 부천상동신축빌라 아델리오2차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무실에 있다 보면

하루에도 10여명씩 구경을 하러 오시기 때문에

1분 1초라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답니다.

여러분들이 오지 않는 자뚜리 시간을 이용하여

글을 짧게 올려봅니다. 

인천지역에서 1차분을 완벽하게 집주인들을 차자아 드리고

이번에는 부천상동으로 와서 부천분들에게

남의집살이를 끝나게 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 신축빌라에 대한 총평을 해보자면

더블역세권으로 교통이 좋으다는 점과

교통이 좋은만큼 상원도이 좋은게 2번재이고요

3번째로는 하교들이 도보거리에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하갱자녀들을 둔 가정에서나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들

젊은 혼자 거주하거나 한 두사람

또는 방이4개 짜리도 있으니

대 가족에게도 잘 부합되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천상동신축빌라 아델리오2차 내용입니다.

부천상동 아델리오2차

아델리오2차

34평형 36평형

3룸 4룸

공원뷰

내진설계 및 내진시공

엘리베이터

친환경자재시공

층간/측간 소음방지시공

2중단열및방음시공 

부천상동신축빌라 아델리오2차의

주변인프라와 편의시설 및 환경들입니다.

송내역.중동역 더블역세권

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로 인접

송내초.상도중.부천여고등

초중고교 10여개 도보거리 밀집지역

부천중앙공원.웅진플레이도시

부천시민회관등

공원과문화시설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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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차분하게 내부 공간을 한곳한곳 뜯어보겠습니다.

각 세대별 현관문을 열어 보면

부천상동신축빌라 아델리오2차의 각 세대

실내가 보이는게 아니라

신발장이 먼저 보입니다.

이런 점이 사소한 내용이지만 생활을 하다보면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들입니다.

현관을 닫고 들아와서

우향우를 하면,

물론 반대족 세대는 우행우가 아니라 좌향좌입니다.

우향우를 하면 중문이 있고

중문을 거쳐야만 실내로 들어오고

실내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도 지켜주고 실내의 시원한 공기를

밖으로 빼았기지 않고

외부의 더운 공기도 안으로 들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단열과 방음 역할을 충실히 해 주는 중문입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거실이고

숲을 바라보는 외진 곳에 있는 집이 아니가

상권이 좋은 시내권에서

공원늘 바라보는 공원뷰가 자랑스런 집입니다.

아트월도 고급 대리석으로 마감했네요 .

공원같은 자연을 바라보는 조망권으로

심신이 피로가 쫙 풀리는 기분입니다.

주방입니다.

거실과 한번 각이 꺽여있는 부닐형 주방입니다.

화이트한 거실에 새하얀 주방입니다.

식탁도 하얗고 주방수납장들도 하얗고

온통 흰색으로 컨셉을 잡은 새색시 같은

수줍은 분위기의 주방입니다.

ㄷ자구조에 냉장고를 둘 공간도 만들어져 있는

알찬구조와 면적의 부엌입니다. 

넓은 창호와 넓은 공간으로 큼직한 안방침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모습처럼

이 곳으로 이사를 오시는 분들도

이처럼 꾸며 놓고 신혼생활을 보내신다면

알콩달콩 단내나는 출발이 되시라라 생가됩니다.

작은방과 중간방에도 다용도실 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을 꼭 다용도실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드레스룸이나 아이들 장난감을 보관할 수도 있고

컴퓨터룸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중부지방에도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우리 남편에게 쌤통이라고 했더만 

여기도 빗님이 온다네요 

우리모두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 같은

 것은 하지말자구요 

그양 이해하고 넘어가면 아마 우리 자식대에서라도

그 댓가로 복을 많이 받지 않을 까요 .

저도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집을 날마다 발품을 팔고

팔아서 군더더기기 없는 집으로 

아내해 들리께요 

이번 주말에도 힘차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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