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이레하우징
신축빌라, 무입주금빌라.친환경고급빌라.대형복층빌라.구옥빌라 전원주택,서울근교전원주택.소형목조주택.2억전원주택.예쁜타운하우스.2층전원주택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68)
전원주택 (41)
신축빌라_고양일산서구 (33)
신축빌라_고양일산동구 (49)
신축빌라_고양덕양구 (62)
신축빌라_서울시 (87)
신축빌라_인천시 (85)
신축빌라_김포시 (15)
신축빌라_부천시 (41)
신축빌라_경기기타 (23)
신축빌라_파주시 (96)
오피스텔.아파트.상가 (17)
부동산.건축정보 (3)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봉일천빌라'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3.13 파주봉일천 대원리 신축빌라 삼성타운 좋아질일만 남았네

봉일천대원리 신축빌라 좋아질 일만 남았네

날씨는 우리 인간과 정말 뗄래야 뗄 수 없는 건가바요 .

그제만 해도 가디건만 걸치고 강아지 산책을 시켰었는데

어제는 웬 바람이 그리 심하게 불고

기온도 차갑던지 20여분만에 추워서

산책을 못하고 중단을 했어요 .

그러더니 오늘 새벽에는 새벽기도를 다녀오는데

추워서 얼어 죽는줄만 알았어요 .

예ㅛ부터 어르신들이 이맘때쯤이면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지요

꽃샘추위라고요 ,

꽃샘추위란 겨울이 지나가면서 마지막에 오는 추위로

이른 봄에 꽃이 피어나는 것을 샘을 내서 심통을 부리는 추위를

으미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날씨는 추워졌지만

따뜻한 봄이 온다는,

그리고 아름맙고 고운 꽃이 곧 핀다는

역설적인 의이기도 하겠지요 .

게다가 바람이 불어서인지 오늘은 미세먼지가

보통수준이라고 일기예보 시간에

기상청에서 예보를 해주네요 .


어젠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가디건만 입어서 넘나 추워서 산책길에 있던

파주봉일천 대원리신축빌라 사무실로

따뜻한 커피 한잔 얻어 마시러 들어갔었어요 .

여기 사무실직원들은 지금 살고 있는 저희 집과

그리 멀지 않아서 안면이 있길래

일하는데 죄송스럽긴 하지만

집도 구경해 볼 겸 들어갔었어요 .

저희도 이사를 위해서 집을 구하던 참이었거든요 .

겸사겸사해서 별 생각없이 들어가 보았어요 .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많은 생각을 갖고 나왔답니다.


왜내하면은요, 저희가 이사 계획이 없었으면 모를 까

이사 계획이 있는데 이런 집을 보게 되니까

마으미가 움직이고 당장이라도 이사를 오고 싶은

충동까지 받고 나온거에요 .

준공이 이미 났다고 하고

언제라도 이사를 와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강아지도 새 집이 좋은지 ???

껑충껑충 뛰어놀며 난리가 났어요 .

저희 조이가 사람을 엄청 좋아 하거든요

따뜻한 원두커피를 주시길래

커피를 마시며 무심한 듯 이 곳 저곳

거실, 주방, 안방, 화장실등등을

둘러보고 있노라니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하고

"실장님 여기 너무 좋다",

"아트월이 무척이나 고급져 보인다"등등

말을 걸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놀라기도 했었던 집입니다.

둘러본 이야기를 한번 해 볼께요 .


아파트보다도 더 큰 단지로 형성되고 있었고요

벌씨 1차분은 전부 사람들이 거주를 하고 있어요 .

저는 폐쇄공포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좁은 집은 싫더라구요

엘리베이터도 작은 것을 타면

왠지 답답함을 느껴서 저층 같은 경우는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온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우선 크기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

현관 안쪽 전용 면적이 30평에서 35평까지 있다고 해요 .

아파트로 따지면 40평형에서 45평형대라고 합니다.

넓은게 또 하나 있는데요,

주차공간이 150% 이상이라고 합니다.

주차공간은 정말 넓어야 해요.

우리 남편은 밤 늦게 들오 올때도 있는데

2중 주차를 한다거나 자리거 없으면

주변을 뱅뱅 돌다가 어렵게 주차를 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

이 단지와 단지내 집들은 모든게 대형이고 큰 것 같아요 .

여기 사장님만의 고집이 잇다고 합니다.

무엇이냐면요,

거실 아트월에는 아주 비싼 하나로 된 통 대리석으로

아트월을 시공했다고 해요 .

보통 아트월은 크기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전부 쪼각조각으로 된 대리석이나 타일이나 돌이나

나무나 뭐 재질이 무엇이든

조각된 것들을 붙여서 시공하는게

거의 모든 집에서의 경우이죠 .

그런데 파주봉일천 대원리신축빌라는

45평형이나 되는 대형 집의 거실 아트월에

단 하나로 된 통대리석으로 시공했다고 하니

얼머나 고급스럽고 깔끔 그 차체이겠어요 .

그리고 제가 좁고 작은 것은

답답해서 싫다고 했었는데요

거실부터 해서 주방 침실이 모두 큼직넓직해서

무지하게 좋아 보였어요 .

이사하는데 예산도 다른 지역들 보다는

예산은 아주 적은 예산으로도 가능한 반면에

펴영대는 서너평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

저희가 이사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집이 너무 좁고 작아서

아이들 장남감을 보관 방도 없고

아랫층에서 자주 올라오고요

아이가 너무 뛰어서 시끄럽다고 합니다.

사실 학교도 혼자 걸어서 가기가 부담스럽고 해서

아이방을 따로 줄수있는 큰집으로

그리고 학교를 혼자 걸어서 갈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하는 거든요 .

그런데 여기는 거실 바닥에

아이들이 뛸 때에 충격과 소리를 줄여주는

층간소은방지용 차음재를 시공했다고 합니다.

거실바닥 마감도 무지 좋고 비싸게 보이는

폴리싱이라는 타일로 되 있더라구요 .

엤 부터 빌라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결로와 곰팡이...

이런게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이었는데요,

모든 창문에 2장으로 된 2중유리로 만든

2중창호되 되 있더라구요 .

벽면에도 콘크리트 옹벽 바깥쪽과 안쪽에

단열과 방음재를 2중으로 2번 시공하고

그 위에 마감을 했다고 하니 얼마나

따뜻하고 방음이 잘되는 집이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는 솔직히 파주 봉일천 대원리로 예전에

이사를 올 때 이런 시골 동네에서

어떻게 살 수 있겠나 싶었던 생각을 했던것도 사실인데요,

살다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

모든 생활편의서설드도 만족스럽고요

학교와 교통등 뭐 하나 나무랄게 하나도 없어요 .

그런데다 지금은 저희가 이사를 올 때 보다도

교통이 더욱 좋아졌고 또 좋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무지하게 편리한 교통환경과

살기 좋은 동네인 것 만은 사실입니다.

내년에 개통예정인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와

예정되 있는 전철등이 2020년 부터

순차적으로 개통이 이루어지면

자연과 도심을 모두 품고 있는

미세머지 없는 맑은 공기만을 마시며 살 수 있는

평생 살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하늘로 다니는 길만 빼고는 모든 종류의

도로망이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대리석으로 1층 로비에 있는

파주봉일천 대원리신축빌라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감싸고 있는 대리석 로비입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 인터폰까지도 설치가 되있더라구요 .


4단짜리 수납공간이 많은 신발장 밑으로

티드임가지 되 있고,

밑뜨임 높이가 높아서

실용적이고 효울적인거 같아요 .

아무리 신발장 하단 부부을 뚫어 노하도

높이가 낮으면 슬리퍼외에는 보관할 수 가 없는데

보시는 것 처럼상당히 높아 보여요 .

왼쪽은 바깥쪽에서 바라본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거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현관 받가도 모두 대리석으로 되 있더라구요 .

크기도 넓고 길고 해서 좋아보였어요 .


거실로 들어와 중문을 다고 보니

넓은 거실이 한 눈에 들어왔어요 .

전체적인 모습으로는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중문 오른쪽 옆으로 부터 작은방, 거실 안방이 있는

3-베이 구조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모양이구요,

그 맞은편으로 중간방과 거실 다용도실 그리고 화장실입니다.

집이 크다보니 우물천장이

거실에도 하나가 있고

주방에도 하나가 있는게 보입니다.

주방에 냉장고가 2대가 들어갈 공간도 마련되 있고

그 측면으로는 거실방향으로 거실 장식장도 있어요 .

주방 조명도 레일이 설치되 있는데요,

저는 아름다움 보다는 밝은게 좋아 보였어요 .

주부들이라면 다 느낄껀데요,

주방은 밝은게 좋아요 .

그래야 음식이 비쥬얼이 좋게 나오거든요 .

보기 좋은게 머기도 좋고 맛도 있다고 하쟎아요 .

음식 컬러가 살지 않으면

자꾸 양념을 첨가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음식맛이 이상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타운 처럼 밝은 주방이 좋아요 .

냉장고 공간자리에는 미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케이스가 만들어져 있고

그 위로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네요 .


반짝반짝 윤이 나고 빛이나는

거실에 있는 폴리싱타일이 거실과 주방까지

깔려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파주봉일천 대원리신축빌라 아트월입니다.

아트월 전체가 단 하나의 비싸고 고급티가 나는

조각조각이 아닌 단 하나로 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아트월이라는 겁니다.

조금 질이 좋지 않은 대리석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돌가루 같은 먼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중문과 작은방 사이에는 거실 수납장과 거울이 있어서

집안 분위기를 사려주는 듯 하며

어르신들 마씀에 따르면 거울이 밖을 향하지 않고

안쪽으로 향하고 있어 복과 운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좋은 위치에 거울이 있다고 하십니다.

65인치 티비가 설치되 있던데요

무지하게 작아 보이는 거실 폭입니다.

65인치 정도의 티비는 웬만한 집에서는

시청이 어려울 정도로 눈이 아픈 사이즈의 티비인데

이 집 삼성타운에서 초라하게 작아보이네요 .

거실의 특징은 넓음과 아트월과 거울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은 타일 대신에 큰 타일을 사용해서 그런가요

아주 넓어 보이고요,

세로 타이이 아닌 가로 타일이라

두번 더 넓어 보이고요

욕실 수납장문 전체를 거울로 만들어 3번 넓어 보입니다.

젠다이가 욕실 전체에 거쳐 만들어져 있어

올려 놓을게 많은 것도 좋은점 같아요 .

바닥과 측면에 타일을 모두 동일 계열의

통일된 객상의 타일이여서 안정감을 주는 듯 합니다.


부부가 사용할 안방입니다.

더블 침대가 왜소해 보이네요 .

보통는 4평 정도인데 이집은 6평정도 되 보이는거 같아요 .

침대와 붙박이장과 화장대와

책상이나 테이블을 놓아도 될 정도의 크기의 안방입니다.

부부욕실 앞에는 화장대를 설치해 놓았는대요

가운데에는 당연히 우리 주부들 색칠공부를 해야 하니

거울이 있어야 하고

거울 밑 부부과 상단 부분에는

수납할 수 있는 서랍등 공간이 만들어져 있네요 .

안방 화장실에도 작은 창문이 있어서

수분을 배출 할 수가 있어서

곰팡이 걱정도 없겠어요 .

아이들 침실도 넓어서 좋네요 .

의도하지 않았는데

계획 없었는데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다가

들어와 구경한 집이 너무 흡족한 마음과

추위를 녹여주는 것 같아요 .

이런 느낌과 이런 분위기의 집이라면

오늘이라도 바로 이사를 오고 싶은 집이 아닐까요?

분양사무실 실장님이 주시는 헤이즐넛 커피도

맛과 향 모두 좋았어요 .

커피 향과 맛 만큼이나 기분 좋아지는 집이라는

생각과 느김을 받았어요 .




posted by 이레하우징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