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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동 군포신축빌라 지친 나를 토닥토닥해 주는 씨티캐슬

반려견들은 산책 시킬 때 보통 30분 정도 이내에서

시키라고 하는데

저희는 보통 1시간 정도 산택을 시킵니다.

ㄱ 전에 들어오면 집으로 오는 방향으로는

잘 안 걸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좀 힘들다 싶으면

알아서 집으로 가는 길로 앞장을 서서 걸어갑니다.

여러분들은 힘들도 지쳤을 때 어디로 가나요?

사우나 또는 찜질방으로 간다고요?

물론 그렇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집을 가서 푹 잠을 잔다거나

쇼파에 몸을 맡기고 누워서 티비를 본다거나 ...

뭐 다들 그렇게 지친 몸을 토닥토닥거려 주지 않나요?

힘든 나를 위로해주고 지친 몸을 토닥토닥거려주는 것은

집이 최고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이 바로 그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당동 군포신축빌라 씨티캐슬입니다. 

자! 그럼 위로를 받으로 집으로 가볼가요!!!

이 곳은 가만히 누워만 있어고 앞 날이 기대되고

이 집에서 몇 년만 지내다 보면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는

돈이 생기는 집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주택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불어닥친 GTX 바람이 씨티프라임캐슬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옛 조선시대에 김삿갓이

지팡이와 갓을 하나 뒤집어 쓰고 다니던

길을 따라 마릉이 형성되고 물 장사를 했으니.

아니 그 이전부터도 길이 만들어지면

그 길을 따라 도시가 형성되고 발전을 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GTX가 생기면 물류의 이동과 사람의 이동이 수월해 지고

생활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집도 많이 지어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지가는 올라가고

그러면 수년 뒤 집값이 상승되는 곳은 불보듯 뻔하지 않나요 .

당동 군포신축빌라는 미래의

교통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교통도 훌륭합니다.

군포역이 불과 200여미터에 불과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거용오피와 주택으로 구성된 씨티캐슬은

3룸과 4룸 및 35평형대로 형성되 있습니다.

통베란다가 있는 세대가 있고

고층건물이니 당연히 대형 엘리베이터가 있고

외부인의 출입과 보안을 위하여

출입문자동보완시스템이 설치됩니다.

위라랫층의 소음만 생각하지 않고

옆집과의 측간 소음에도 신경을 많이 쓴

2중단열과 2중방음을 위한 공사를 하였고

층간 및 측간 소음 방지 흡음재와 차음재를 시공하였답니다. 

당동체육공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이

주택가 사이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도 하교후 신나게 뛰어 놀 수가 있고

퇴근후 저녁을 먹고 한 집에서 서로 위해주고 위로해 주는

사랑하는 가좃들과 손을 잡고 저녁산책을 하 수 있는

장소가 무수히 많은 생활 활력소가 되는 신축빌라입니다.

학교도 걸어서 스스로 등하교를 하고

학원도 다닐 수 있고

주말이면 남편들을 앞세우고 대형마트와 식자재마트로

먹거리 쇼핑도 다녀 올 수가 있고

이쁜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부터 병의원 및 한의원들까지도

모두 당동 군포신축빌라 씨티캐슬 주변에서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드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은행들도 재래시장들도 있습니다.

그저 이 곳에 오셔서 행복하게만 사시면 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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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

이제 중문은 대세중에 대세입니다.

중문이 없는 주택에서는 현관으로 부터 들어오는 바람이

황소바람이 되어 들어옵니다.

현관 밖에서 지나가는 이웃들의 소리도 들려오고

우리 가족의 대화도 여과 없이 밖으로 흘러 나가고요

단열을 위해서도 방음을 위해서도

이젠 중문은 꼭 있어야 하는 시설물입니다.

비대칭 2단 중문이 설치되 있습니다.

3단중문 보다는 틈새가 없어 효율이 좋고요

비대칭으로 출입공간을 넓게 이용할 수 가 있습니다 . 

우리 남편이 가장 중요시하는 거실바닥입니다.

따뜻하고 질리지 않으며 싼티가 나지 않은

원목무늬의 강마루로 마감을 하였고

안방 침실과 거실 사이에 통베란다가 있고

거실 길이는 우리 가족은 4인이지만 4인용 쇼파와

셔틀을 놓아서 누워서 티비도 시청할 수 있을 정도로

길고 넓은 폭으로 되 있어 대형티비도 거뜬히 볼 수 있습니다.

천장의 벽지는 연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고급실크벽지가 사용되었습니다.

3-베이 구조로 2개의 방이 거실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침실과 침실 사이의 독립적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주방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3개의 침실이 거실과 주방으로 분리되 있습니다. 

욕실 수납장 밑으로 벽돌을 쌓아서 만든 젠다이가 있고

그 젠다이 벽돌 속으로 세면대 배관이 숨어 들어가서

욕실이 배관으로 부터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당동 군포신축빌라 화장실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방의 확장감과 확트인 시야감이

돋보이는 주방입니다.

남편은 거실을 젤로 중요시 하지만

저는 줍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방을 젤로 중요시 합니다.

컬러가 들어가 있는 주방의 색상감과 냉장고가 들어 갈 공간도

시전에 확되 있는 주방,

상부장을 과감하게 없애고 답답함 보다는

청량감을 주는 주방구조입니다.

이런 부엌을 늘 생각하며 이상적인 주방으로

로망으로 여기며 살았던 저입니다.

주방에 고립되 있는 것이 젤로 싫거든요

주방이 확 트여 있고 거실과

하나가 된 일체감을 갖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각각의 침실에도 원목무늬마감이 깔려있습니다,

이런 침실이라면 온돌 처럼 침대없이

온돌시스템으로 살아도 되겠어요 .

따뜻하게 허리도 보호하고 찜질도 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3개의 방들이 모두 안방 처럼 느껴질 정도로

넓직한 사이즈의 방들입니다. 

이런 집이라면 저와 우리 가족을 위로하고

토닥토닥거려줄 만한 집 아닐까요?

날씨가 우중충한데 내일부터 시작하는 또 한주간을 위하여

일찍 귀가하여 편안한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5일동안 또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편안한 쉼을 얻어야지요

다음에 좋은 집에거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