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남양주진접신축빌라 반토막이라고하면

지난 주말에는 국산 소고기 한우로 파티를 했어요 .

우리 4식구와 언니와 형부네도 부르고 아이들까지

10여명이 비싸다는 국산소고기 한우로 저녁가든파티를 했답니다.

저희더러 부자냐구요?

아닙니다. 돈으로 부자까지는 아니고요

마음만으로 부자이기도 하고 아들이 있으니

부자이기도 합니다.

"갑분싸" 인가요?

갑짜기 분위기 싸늘해진다는...

반값에 아니다 정확히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국산한우를 저녁파티를 즐겼어요 .

비결은 국내 굴지의 대형유통마트를 가보면

폐장시간대에 1+1도 해주기도 하고요

거기에 50%가까이 할인을 추가로 해 주기도합니다.

그러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오는거지요 .

저희는 이렇게 싸게 살 수 있는 정보가 있어서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이렇게 모여서

행복한 주말을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즐긴답니다.

이런게 사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

여러분들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

정기휴무 전날 밤에는 할인행사를 많이 합니다 .

생활비를 절감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

지난 주말에 저희가 가든파티를 한 이유는

저렴하게 사올 수 있었던 맛있는 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 목적은 언니형부형네가 이사를 가기때문이었어요 .

아마도 언니네가 이사를 가도

이런 파티는 자주할꺼 같아요 .

살기 좋고 파티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

왜내하면 이사를 가는 곳이 남양주진접신축빌라인데요

이거 완전히 배산임수를 지니고 있는 도심속 타운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반대를 했었어요 .

왜 그런 시골고 이사를 가느냐, 교통도 안좋은데

살기도 불편할텐데...결사 반대를 했었거든요 .

그런데 언니가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해서

지난 주말 낮에 소고기 파티를 하기 전에

남양주 진접을 다녀왔었어요 .

이사를 잘가나도 생각이 들었어요 .

형부가 왜 고집을 부렸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

4호선이 연장되는 노선에 오남역이라느게 생기는데

이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리버테라스라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데요,

오남역뿐만아니라 진접선을 별내 북부역에서 환승하면

잠실과 강남이 30분이고요,

또 지난 연말레 발포된 GTX 를 이용하면

청량리 10분, 서울역 15분 밖에 안걸린다네요.

주변에 대중교통과 광역버스 노선들도 있는데요

노원까지 17분, 잠실까지 30분, 서울역까지 50분이라니

이사를 가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

서울시내에서 서울에 지갖을 다녀도 1시간은 기본이니까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요 .

교통이 끝내주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도 하지만

이게 더 중요합니다.

신축빌라 집값이 한양의 반토막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사 예산도 작은 것 2장이면 충분하고요 .

교통편만 좋은게 아니었더라구요 .

최적의 생활환경과 최고의 교육환경도 만족할 만한

남양주진접신축빌라 였어요 .

단지 앞으로는 오남천이 흐르고 있는데요,

보통 도시속으로 흐르는 각종 생활오폐수등으로

오염되 있는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오남천이 전혀 오염이 되 있지 않더라구요 .

그런 개천이 단지 앞으로 적지 않은 량의 물이

유유히 흐르고 있고,

뒤로는 진접산이 지켜주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요 .

풍수지리힉적으로도 명당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고

대형마트등 생필품을 구입해와서 파티를 할 수 있고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도 아이들이 걸어서 학교를 다닐 수 있고요

몸이 아프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과 병의원들까지

관공서와 각 은행지점들까지...

뭐 하나 없는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고 봅니다.

구지 공기 안 좋고 시끄럽고

콘크리트 건물들 밖에 없는 미세먼지를 마시며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사실 언니네 이사 갈 집을 보고 온 뒤로 우리도

이 곳으로 이사를 생각중에 있답니다 .

아이들도 다 자기 밥벌이는 하고 있으니

남편과 저만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아이들도 교통도 좋고 살기좋고 생활 편허다고

같이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돌아노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번

구경하러 가 보아야 겠어요 .

언니가 이사갈 집은 남양주진접신축빌라 전체가 3층으로 된

복층도 아니고 복복층입니다.

3층에 있는 테라스에서 바라보면

오남천과 스카이라인이 정말 끝내주는 환상적인 뷰입니다.

이름이 리버테라스인 이유가 있었네요 .

먼저 3층을 올라가 보았어요 .

계단을 올라가 보니 다락이 아니었어요 .

그냥 일반적인 층들의 높이와 똑같았어요 .

3층에도 방이 1개있고 거실과 테라스가 있네요 .

2층과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폭도 아주 넓어서

장농을 들고 올라가도 옆에 부딪칠 염려가 없을 정도로

계단폭이 아주 넓었어요 .

계단이 실내 중앙 부분에 있어서

방을 토하지 않고 바로 거실과 테라스로 나갈 수 있었어요 .

3층 방은 계단 오른쪽으로 분리되 있어서

다른 가족이 수면중이라도 방해하지 않고

거실과 테라스를 이요할 수 있어 좋네요 .

일반 기준층에도 복층에도 복복층에도

모든 동과 모든 세대에는 이 처럼 야외테라스가 있어요 .

현관을 열고 1층에 들어갔는데

현관전실의 크기는 일반 집들과 다를바가 었는데요

거실이 부티와 귀티가 나 보였어요 .

폴리싱타일이라는게 깔려있는데

고급지게 보였고요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이지만

서로 바라보는 일체형이이 아니고

금슬 좋은 부부 처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독특한 일체형 구조였습니다.

주방 양 옆으로 냉장고 공간이 자리잡고 있고

반대쪽 옆으로는 주방수납을 위한 시스템수납장이

짜여진 공간이 마련되 있었어요 .

바닥과 함게 주방도 새하얗게 컬러를

통일감있게 만들어져 있고

주방 바닥도 거실과 동일한 타일로 깔려있어요 .

1층에는 방이 없고

거실과 주방 및 주방수납공간 그리고

화장실과 세탁실 및 테라스가 있었어요 .

남양주진접신축빌라 3층구조의 세대의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원목으로 되 있어 고급스럽긴 한데요

좀 아쉽다면 약간 좁은 듯 해서 아쉽네요 .

하지만 세상에 내 구미에 딱 들어 맞는 집이 어디 있나요 .

지 정도는 애교로 이해 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복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그 옆으로 방이 1개 있고 가운데에 거실과 3층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다음 옆으로 2번재 방이 있어요 .

그러니까 2층 중간에 거실과 계단실이 있고

그 양 옆으로 방1, 방2가 있는 구조였어요 .

어찌보면 전체적인 구조은 복도식으로 보아도 될것 같기도 해요 .

각 층이 모두 일렬로 자리잡고 있는 느김입니다.

1층도 주방과 거실이 옆으로 나란이 자리잡고

2층도 화장실, 방2, 거실, 계단실, 방2

이런 식으로 공간 배치가 되 있으니

최신 신도싱 아파트에서 유행하는

복도식 아파트구조처럼 보이고 느껴졌어요 .

2층 안방에는 시스템옷장이 설치된 드레스룸도 있어요 .

그레스룸 크기가 11자 장농 보다 클 듯 합니다.

2층에는

방2개 화장실1개 거실과 보일러실이 있어요 .

복층구조에서는 2층에 방이 3개있고요 .

화장실에는 젠다이가 있는데

화장실 폭 전체에 젠다이가 만들어져 있어서

아주 편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핸드폰을 들고 들어가기도 하고

책을 들고 들어 가기도 하고

머리핀이나 빗이나 뭐 등등등

이런 것들을 올려 놓으려면

젠다이 크면 클 수록 좋은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필요성이랍니다.

복복층인 3층으로 올라가 보았어요 .

3층 계단은 중아부분에 있어서

계단을 기준으로 좌는 침실이 있고

우로는 가족실과 테라스가 있었던거 같아요 .

3층에 있는 침실은 2층에 있는 방 보다 크기가 큽니다.

밖으로 나가 보시면

이런 전망에서는 반드시 샴페인을 터 뜨려야합니다.

어쩐 한가지 이유 때문에 이사를 할 수는 없지 만

여러가지 이유로 이사를 오고 싶은 마음이

불 일 듯 일어나는 리버테라스입니다.

강같은 오남천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진접산을 배경으로 산과 물을 바라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샴페인 한잔을

"쨍∼" 할 수 있다면 바로 나의 행복이자'여러분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