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요즘은 "1=일" 이 "1=일"이 아니다 .

"1=일=하나"가 되는 세상은 이미 끝이 났다 .

조용한게 좋고

이웃과 불협하음을 만드는게 싫고

건강을 위하여 맑은 공기를 찾아 떠나고

전망도 좋은 집에 살고 싶어 하는게

최근들어 男女老少(남녀노소)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다.

어제 다녀온 이 집이 1을 넘어 2가 되고 ,

편안한 집에 살면서도 매월 다달이 300만원씩 월급을

타는 것 처럼 내 통장에

내 지갑에 두둑하게

차곡차곡 쌓이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 달에 300만원을 벌려면 얼마를 저축해야

그 액수를 벌어 들일 수 있나요.

대충 따져 보아도 이율을 2%로 계산을 해도

(물론 예금 이자를 2%씩 주는데는 없겠지만)

18억원을 적금을 들어 놓아야 한달에

3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이냐고요? 

어제 광탄면 발랑리에 있는 벽초지수목원에

반려견 조이를 데리고 춘풍을 타러 갔다 왔다 .

돌아오는 길에 아임당빌리지라는

파주전원주택 세컨하우스를 구경하게 되었는데,

이 주택에 관련된 회사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특허를 받았다는 회사가 주택 단지내에

인삼을 재배하는 공장이라 해야 할지

하우스라 해야 할지 모르지만

재배할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이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만

1억6000만원을 투자를 하면 매월 300만원씩

투자금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세상이 하도 험악하니 의심부터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투자를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 한다 .

아뭏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또 그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쓰는건 아니다 .

단지 여기에 있는 주택들이 너무나 멋있어서

조용하고 공기좋고

한번쯤 살아 볼 만한 집 같아서

구경하고 온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총 1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고

현재는 구경하는 집으로 4세대가 완성되 있다

대지는 105평 에서 110평 정도이고

건평은 1층은 17평 2층은 14평 정도로

연면적 33평정도의 평범한 크기이다 .

하지만 구경하는 집 4세대 이외의 14세대는

완전히 맞춤형이라고 한다 .

대지 크기도 마음대로

건축면적도 마음대로 가능하고

부지만 구입해도 되고

건축까지 같이 구입을 해도 되고

나머지 14필지 땅을 전부 구입해도 된다고 한다 .

이 파주전원주택은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고

이 집에 붙박이로 살기에도 적당한 크기로

연면적이 총 307.91㎡ (약 93평) 규모로

1층 57.23㎡ (약 17.5평)으로,

2층은 48.6㎡ (약 15평)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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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재로 적용된 스타코플렉스는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며

거실부의 양 옆 및 하단에 부착된 인조석은

튀지 않고 차분한 스타코플렉스와 어우러지고 있다

이 전원주택의 전제적인 컬러 스타일은

목재 느낌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계열이 많이 사용됐으며

밋밋해 보일 수 있어 지붕재는 돌회색의

이중그림자슁글을 적용하여 무게감을 주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돌출된 거실부의 박공지붕과 양 옆의 모임지붕의 조화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재데크를 하는데

광탄면 발랑리에 있는

파주전원주택 아임당빌리지는 초기 

기획안과 다르게 석재데크로 시공하여

무게감이 느껴지게 됐으며,

특히 전면부터 배면까지 다 이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케했다

또한 마당에는 디딤돌을 설치하여

미관을 훌륭하게 하는 반면

편리하게 데크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세컨하우스 거실부는 1층 오픈천장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최대한 밝고 심플하게 계획하여,

일반적으로 오픈천장에서 많이 보여지는

줄로 달아매는 조명이나 박스형태의 조명보다

심플한 LED직부 조명을 설치했다.

거실부의 특징인 아트윌은 무채색 베이스에

적별돌 색상과 브라운 색상이 붓 터치된

인조석으로 벽난로가 설치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게감있도록 꾸몄다

다만, 자칫 어두워 질 수 있는 점을 보완코자

중앙에는 밝은 화이트 톤의 석재 타일을 시공하였고

좌측에 벽난로 설치는 겨울철에

보다 따뜻한 거실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도록 했다.

광탄면 발랑리에 소재하고 있는

파주전원주택 아임당빌리지의 주방은 

화이트 계열의 일자형 싱크대를 설치하여

여유롭게 가사일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덕션 렌지를 빌트인하여

깔끔한 주방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하였다

좌측에 다용도시을 연계하여

김치냉장고와 세탁기등을 위치시켜

불필요한 동선을 최소화 하였고

많은 물건으로 인해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냉장고 위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

또한 아일랜드 대신 6인용 식탁 설치로 인해

여유공간이 생겨 진한 브라운 톤의 "ㄱ" 아트월을 시공하였고,

그 위에 흰색의 클래식한 조명을 달아

주방에 포인트를 주었다 .

세컨하우스 안방은 각 면에 창문을 만들어

충분한 채광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고

하얀색의 벽지를 ㅣ공하여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

또한 드레스룸과 욕실을 연계하여

동선을 줄여 주었으며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안방과 연계된 욕실2는

욕조대신 샤워파티션을 설치하여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분리시켰다 .

욕실 수납장에 거울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4면 전체에 동일한 직사각형의

연한 밤색의 타일을 설치하여 통일감을 주었고,

샤워 파티션이 설치된 한쪽면에는

길다란 베이지색의 벽타일을 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광탄면 발랑리의 파주전원주택 , 

아임당빌리지의 거실과 마주보는 욕실1은

부부욕실과 다른 분위기로 상하부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상부에는 연한 밤색의 마름모 타일로

하부에는 골드계열의 밝은 정사각형 타일이 시공되었고

중간에 클래식한 띠 타일로 분리해 주었다

세컨하우스 2층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측에 방이 위치하고 있어,

복도가 길게 시공되었는데

이 공간을 아늑하게 보이기 하기 위해

디자인 및 조도를 고려하여 3개로 나누어

등박스를 마감하였으며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게

좁고 긴 창문을 설치했다

각 방에는 베란다를 연계하여 주변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신만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설계했다 

▶▶▶ 이레하우징 

신축빌라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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