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건가요?
요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합니다.
벌써 일년의 4분의 1일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은 배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갈수록 배려라고 하는 것이 실종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멀리있는 지인이 저희가 살고 있는
고양시 일산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토요일을 저희 집에서 하루밤을 지내면서
토요일과 어제 주링가지 이틀동안
고양시일산복층빌라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지인이 저희 집을 방문하게 된 동기는 이랬습니다.
현재지방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랫층에 있는 집과
윗층의 옆집이랑 매일 다투다 시피한다고 합니다.
아랫층에 거주하시는 분이 하루는 화가나서 올라와
시끄럽다고 아이들좀 거실에서 뛰지 못하게 하라고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고 화부터 내더라는 것입니다.
한바탕 화풀이가 지난 뒤에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을 가르키며
"보세요 아이들이 다 자고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
했더니 말도 못하고 윗층으로 올라사더라는 거에요 .
사실은 윗층에서 얼마나 심하게 뛰는지 2개층 아래까지
심하게 층간소음을 느낄 정도니까요.
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살고 싶다고
저희 처럼2층으로 된 집에서 살고 싶다고
열일 제쳐두고 발품을 팔려왔습니다 .
매일 이제 커가는 아이들에게
매일 "뛰지마라, 하지마라 무엇 무엇 하지마라" 라는
말만 하는게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가족을 위해서 집을 바꿔보려고 한답니다.
복층구조가 있는 덕이동신축빌라 여러 곳을 보고 다녔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머릿 속에 남는 곳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머리솟게만 그 집이 기억에 남는 게 아니었습니다.
우리 남편도 그렇고 지인 부부도 똑 같은 집이
제일로 인상에 남는다고 합니다.
인상에 남는 다는 것은 그 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겠지요 .
2층구조로 이사를 하려고 알아 보는 중이니
2층구조부터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겨 봅니다.
주방옆으로 2층 계단이 나 있었는데
계단을 원목으로 만들어서
일반 나무로 만등 계단이나 철제로 만든 계단 보다
따뜻해 보이고 싼티가 나지 않아 좋았고
계단의 보폭도 가파르지 않아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다녀도 될 것 같아 안심이 되는 계단이었습니다.
한 단 한단 단계마다 다복이등으로 데코를 하면
집 안이 화사하고 정감있는 분위기 있는
고양시일산복층빌라가 될 것 처럼 공간활용을 잘한 집입니다.
위로 올라가 보았더니
아랫층과 거실 높이가 거의 똑같더라구요 .
저희 남편 키가 180이 넘는데도
머리위로 주먹이 2개는 들어갈 정도였으니까요,
아마도 추측컨데 2미터는 될 듯 합니다 .
지인부부의 아이들은 이제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니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도
아니 그 이상을 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윗층에는 거실과 방 그리고 화장실도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위층은 아지 공사중이었습니다.
혹시 맨 꼭대기층이라 덥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했더니
천장 콘크리트를 중심으로
외부에는 단열과 방음을 2중으로 하고
그 위에 마감재를 덥입히고
내부에는 한번 단열과 방음재를 시공하고
마지막으로 마감재를 입혔다고 합니다.
우뢰같은 벼락이 쳐도 방음에 문제가 없고
적도에 가까운 동남아지대라고 해도
집 안에서는 시원할 거라고 합니다.
층고가 높은 쪽 창문 옆으로 테라스로 출입하는 문이 있고요
반대쪽 경사진 쪽에도 창문이 있는데 그 옆으로는
수납공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집안 바닥이 40평형대이니
아랫층과 윗층까지 합하면 80평형대로
청소도구라든지 선풍기나 히터 같은
계절용 생활용품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들은 차고 넘치겠어요 .
아랫층 바다과 윗층 바닥에는
모든 층의 바닥에는
강화된 건축법에 의해 KS인증 층간소음방지재를
시공하고 마감재를 시공했다고 합니다.
이런 집으로 이사를 한다면 저희 지인부부는
정말 이사를 잘하는 거시아 판단됩니다.
거족을 위해서 정든 고향을 떠나 삶의 터전을 바꾸는 것이니
집을 잘 선택햐하는데 만족감을 주는 집이러고 생각합니다.
또 테라스가 압권입니다.
야외에 있는 테라스가 15평 정도는 되 보입니다.
저런 곳이라면 아이들이 축구를 하면서 놀 수도 있고
마구 마구 뛰면서 놀아도 고양시일산복층빌라에서는
아랫층에 피해는 주지 않으리라 봅니더.
덕이동신축빌라 엘리시아2차는 몇가지 특징들이 있어요
남편이 덕이동신축빌라 복층으로 올라오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13인승 대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 있답니다.
공동계단부분인데요
계단폭이 넓어서 부피가 큰 장농을 들고 올라가도
충분할 정도로 넓었고,
보통은 벽으로 되 있어서 답답한데
엘리시아2차는
보시는 것 처럼
2중유리로된 창호로 되 있어서
답답함 보다는 속까지 시원함이 느껴지고
바닥도 대리석으로 깔려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도 단지를 대변할 만한 내용들이 더 있어요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것과 동일한 공법으로 공사되고 있고
KS로 인증된 층간소음방지재가 사용되었고
정품자재시공들로만 사용되고 시공되고 있는
강화된 건축법이 적용된 안전한건물이라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 외에도 눈에 보이는 특징들도 많이 있는게 확인이 됩니다.
내돈으로 사공을 해야 하는
빅물받이가 입주전에 시공이 되고
주차시설이 각 세대당 1.5대씩은 가능하고
저탄소 친환경 자재가 사용되었고
단열과 방음등이 모두 2중으로 공사되어
안전한 건물에 이어 편리한 주택이기도 합니다.
교통문제도 짚어 보면
우선 광역버스와 일반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코 닿는 곳에 있고
전철로는 3호선 대화역과 확정된 덕이동이 3분에서 5분 정도에
경의선 탄현역이 7분거리에
자유로와 제2자유로 진입이 5분 정도 이외에도
GTX-A 수혜지로 각광을 받는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지인부부가 아이들과 가족 전체를 위해
거주하는 동네와 집을 바꾸려고 함게 구경했었던
고양시일산복층빌라들을 살펴보았고
이제는 집 안으로 들어가 살펴보았는데요,
이사를 할 때는 제일 중요한것이
주변 환경과 인프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과 학교 및 생활인프라들이 좋아야 하고요
그 다음으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는게
건물과 집안 구조입니다.
건물도 안전하고 편리한 집이라는 걸 확인했었구여
이제 확인해야 할 것이 집안 구조입니다.
집안 구석구석도 주요 생할편의시설들 부터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어느 집이나 방문을 해 보면
제일 먼저 볼 수 있고
그 집 주인을 만나는 곳이 바로 현관입니다.
그래서 현관을 그 집의 얼굴이라고도 합니다.
덕이동신축빌라 엘리시아2차의 전실을 보는 순간
저는 바닥이 제일 먼저 누길을 끌었어요 .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전실바닥타일은
촘촘하고 깔끔하게 시공되었고
바닥타일을 바라보니 신발장 밑으로
밑트임이 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이 생활을 하다보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생활속에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여기 건축주님이 여자분이라고 합니다.
여자분이 이런 대규모 공사를 하시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살림을 하는 여자라서 그런지
세심한 부분과 공간까지 먾은 신경을 쓴 모습들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2대가 설치되 있습니다.
거실과 안방에 설치되있습니다 .
집안 실제 면적이 30평이나 되는 넓은 집이라
거실과 안방에 2대의 대형 에어컨이 매립형으로
설치되 있었습니다 .
전실을 거쳐서 중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슨 고급 호텔에 들어 간듯한 느김을 받았어요 .
좌로 주방이 있었고 우로 거실이 있었는데요
주부라 그런지 저는 주방을 먼저 보게되더라구요
주방을 보는 순간 받은 느낌은
대면 주방인 것과 주방의 크기 및 구조였는데요
개수대와 조리대가 거실과 마주보는 대면형와 "ㄷ"자 구조였고
대면형 싱크대 앞에 단차를 둔 원목으로 된 식탁이 있었고
모든 주부들의 로망인 일렉트로닉스 환풍기가 설치되 있고
특히 주방 창문쪽으로 창문이 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서
우와 ∼ ^^^
제가 늘 갖고 싶었던 주방이었거든요
사실 보통의 주방은 거실과 등지고 있고
창문이 작고 상부장으로 꽉 막혀있는게
일반적인 주방의 모습이었지요
이런 답답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부엌이었습니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식사하는 모습이
저절로 상상이 되어지는 그런 부엌이었습니다.
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주는 것이 정이 안가는 사람과
그냥 무한정으로 정이 가는 사람들이요 .
이 집이 그런가 겉아요 .
그냥 정이 가는 집이요 .
그냥 행복이 느껴지는 집이요 .
바닥도 포쉐린 타일이 깔려있어요 .
포쉐린타일이라는게 최근에 고급 바닥대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값비싼 고급원석을 가공하여 만든 타일인데
고급지기도 하지만 냉난방비도
30퍼센트이상 절감이 되는
실내 바닥재라고 합니다.
주방 옆으로 다용도실이 제법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고 큰 2중 창호가 있어서 무지 밝아 보였어요 .
지인의 부인과 저는 주방을 보고 있는 사이에
두 남편들은 거실을 보고 있더라구요 .
역시 다 자기 역할에 맞는 곳에 관심을 가는거 갖았어요 .
고양시일산복층빌라 거실을 중심으로
안족으로 안방이 있고 현관쪽으로 작은방이 있는
전형적인 가장 살기 편하다는 3-베이 구조였어요
거실에도 포쉐린 타일이 깔려있고
천장은 우물천장 대신에 심플하지만
시크한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거실 창호가 있는 부분에만 단을 만들어
빌트인 에어컨을 설치했더라구요
아트월도 맞은편도 단순하지만
무엇인가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듯한
도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실이었습니다.
안방과 중간방 사이에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거실 수납장을 만들어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거실에 있는 가족공용화장실은
벽돌로 쌓은 축적식 젠다이가 있고
샤워부스까지 설치되어 있고
바닥은 매끈하지 않은 무광타일로
세면대는 양변기는 모두 일체형이라서
배관이 없어 화장실이 깔끔과
청결함이 보이는 듯한 모습이었고
이 곳에서 잠을 잔다고 해도 편안한 잠을 잘 것만 같은
분위기있는 화장실이었습니다.
안방침실도 2개의 벽면에 창호가 있어서
보시다시피 중앙에 더블 침대가 있고 장시갖이 있고
화장대와 드레스룸이 별도로 있고
화장대가 있음에도 다른 테이블을
추가적으로 놓아도 될 정도로
안방침실의 공간이 매우
넓게 보이는 덕이동신축빌라 안방입니다.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었고요
거실 화장실 만큼이나 크기는 거실 보다는
조금 장아 보였지만 동일한 구조와 느낌의
시크하고 도도한 욕실이었습니다.
화장실에 사용된 타일 한장 한장이
모두 예사롭지 않아보였어요 .
단지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도 왠지 비싸보이는 듯 했어요 .
안방욕실과 화장대가 안방 한쪽으로 모여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바로 앉아서 화장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드레스룸에서 옷을 예쁘게 골라 입고
외출 준비를 해도 잠자리에 들어도 좋은
편리한 구조의 안방이라 느껴졌습니다.
보통 아이들 방으로 사용되거나
드레스룸으로 많이 사용되는 중간방과 작은 방들도
보시다시피 2개의 창문이 있고
침대와 장식장들로 꾸며 놓았는데 여유가 있어 보이는
덕이동신축빌라의 침실들입니다.
40평형대의 비교적 대형 평수에 속하는 집들이라
모든 공간공간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등등
좁아 보이는 공간들이 하나도 없어 보였어요 .
그림에서 복층 거실을 지나 마주 보이는 공간이
윗층에 있는 침실이 만드러질 공간이데요,
좌우로 전체 길이가 하나의 방이 만들어질거라고 합니다.
왼쪽 창문 밖으로는 대형 테라스 공간이 있는 공간이구요 .
엘리시아2차라는 집이 너무도
군더더기가 1도 없는 집이라서
지인부부도 지난 토요일에 한 번 둘러보고
저희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잠을 자고
어제 주일에 저희 굥회에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덕이동 신축빌라 엘리시아2차 집을
다시 한번 더 보고 지방 본인들 집으로 내려갔는데요,
오늘 통화를 해 보니 너무 만족스럽다고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조금은 부분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아주 사소한 부분들이고
또 백퍼센트 내 입에 딱 맞는 떡이 어디에 있겠냐고
그 정도이면 퍼펙트하다고 만족해 하고
해피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해피한 결정을 한 지인부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 이번 한주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