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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그정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지 2일째 되는 날 아침이다.

또 다시 출근시간과 아이들 깨우는 일과

한판승부가 시작됬다 .

기상해야할 시간보다 최소한 30분 전에는 먼저 일어나

"아들아, 일어나라 7시 30분이야."

아들은 "응, "

∼∼∼

"아들아, 일어나라 7시 40분이야."

아들은 "응, 알았어 "

∼∼∼

"아들아, 일어나라 7시 40분이야." 다소 격앙된 톤으로

아들은 "응, 알았어 일어날께"

∼∼∼

이런 대화아닌 대화를 30분 정도 실갱이를 하고

나서야 아들은 일나고

내 임무는 끝이 나는가 싶지만,

천만에 ∼∼∼ ㅜㅜㅜㅜ

이번에는 딸이다 .

딸도 별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

딸도 아들과 똑같은 과정을 걸쳐서

깨워서

출근을 시켜야 내 하루의 첫 번째 임무는

끝이 난다 . 

남편은 깨우지 말라고 한다 .

지들이 필요하면 안되겠다 싶으면

일어나겠지.

언제까지 그렇게 깨워서 출근을 시킬거냐고

깨워주지 말라고 한다 .

그런데 엄마의 마음에 그게 말 처럼 쉽게 되나여.

지각을 해서 상사와 동료들에게 눈총을 받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면 어떡하냐하는 생각과 염려 때문에

어떻게든 깨워서 출근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잇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은 남편이 아이들이 전부 출근한 이후에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꺼낸다 .

저는 짐작을 했어요 .

남편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를요

일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표정을 보니 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모양새이다 .

아이들을 독립을 시키자는 이야기다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전세를 알아보자고 한다 .

나도 공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걱정도 된다.

깨워 출근시키는 것도 싫지만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생활 나이가 됬으니

독립을 시키자는 주장이다.

못 이기는 척 밥을 먹고 따라 나서기로 했다 .

천천히 걸으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면서

주변도 돌아보면서 길을 나섰다 . 


남편이 몇 일전에 보아둔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전세 집을

보아둔게 있다고 한다 .

아마도 남편은 이미 마음속에 아이들 독립을 결정해놓고

혼자서 궁리를 하고 집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모양이다.

걸어가면서 남편의 설명들 조금 들었다 .

에어컨과 냉장고 및 드럼세탁기까지 모두 제공되는

풀옵션 집이라고 한다.

혼자살거나 둘이 살아도 충분한 면적이다.

23평형과 24평형이라고 한다 .

주차도 최소 1가구당 1대 이상은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 .

아이들이 혼자 나가서 살게 되면

분명 차를 한대씩 뽑을 게 뻔하니 주차문제로

불편하면 안되니 중요한 문제인데

다행이다.


집을 나와 정말 오랫만에 남편 팔짱을 끼고

걷노라니 기분은 흐믓했다 .

한 10여분을 걸어 가니 까치산역을 지나게 되었다 .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으며 걸어가는데 역에서 5분 남짓 걸었는데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전세 집에 도착하였다 .

5분 ∼ 7분 정도를 걸어서 전철을 이용하여 출퇴근할 수 있다면

만족할 만한 교통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단지 앞에 마을버스도 있어서

5분 걷는게 싫으면 마을버스 타고 환승을 해도 될 듯하다 .

주변에 근린공원도 있어서 저녁을 먹고 아니면

휴일에 잠깐씩 나와서 산책도 하고

둘레길도 걸으면 좋을 긋 하다 .

아이들 전세 집을 얻을게 아니라

우리 부부가 살 집으로 구하는게 좋다는 생갇고 해 본다 .


현관을 들어가보니 아늑한 거실이 보인다 .

엠보싱 타입의 천장이 눈에 들어온다 .

풀옵션 신축빌라전세 집이다 보니

에어컨도 달려있고

조명도 나선형으로 한 곳에 몰려있지 않아

거실이 골고루 밝혀줄 것 같다 .

하루종일 직장에서 수고하고 돌아와서

저녁 밥을 먹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왠지 모든 피로가 풀릴 것 만 같은 느낌이다.

바닥도 나무 무늬를 하고있는 강마루가 깔려있다 .

우리가 처음 결혼을하고 집을 얻을 때는

이런 집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집들을 잘 짓는거 같다 . 

거실을 둘러보고 저는 여자이다보니

거실 보다는 주방에 관심이 더 많이 가는건 사실이다.

남편은 계속 거실에서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저는 남편을 거실에 두고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전세 집 주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

거실과 주방이 하나인 듯 일체형 주방이다.

움직일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도 준비되 있는게 보인다.

고정되 있는 아일랜드식탁이 아니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

마닥에 고정된 식탁이면 생활을 하다 보면 불편할 수도 있다 .

강제로 움직이면 원래 식탁이 있던 바닥자리는

분명 감마루가 갈려있지 않을 테니 흉스러울것 같다 .

움직일 수 있어서 다행이고

드럼세탁기도 빌트인으로 주방 싱크대 하부장쪽에 들어가 있다 .

주방은 일단 우리 이쁜 아이들이 살집으로 합격점이다.

내집이면 이것저것 전자제품들과 가구들을

장만하여 들어가겠지만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전세 집이니

그럴 필요는 없고 모두 빌트인 풀옵션이라 만족한다 .

주방을 살펴보고 침실로 가보았다 .

투룸이니 방이 2개가 있다 . 우리 아들과 딸이 살기에는

충분한 크기의 방이다.

아무래도 딸은 짐도 많고 하니 조금 큰방은 딸이 사용하고

작은방은 아들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

아들은 또 퇴근하고 친구만나고 들어오고

집에거는 잠만잘테니 작은 방을 사용해도 되겠지요 .

새집이기도 해서 그렇겠지만

전체적인 구조도 그렇고 마감재들도 한결같이

색상과 컬러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것 같다 .


화장실도 요즘 유행하는 블랙톤으로 욕실수납장을 만들었네요 .

세면대 다리도 없는 벽에 부착시키는 형태로

깔끔해서 좋아요 .

화장실에 여러 배관들이 보이면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



posted by 이레하우징

나와 우리 가족이 편안히 쉴 곳 , 

강서구 화곡동신축빌라 투룸 전세 서경팰리스 . 

집, 실컷 쓰고도 비싸게 되팔 수 있는 필수재다 . 

첫째 아이가 여덟 살이던 어느 날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집을 사는 건 무조건 이익이야? "

왜? 

이렇게 실컷 쓰고도 같은 값에 팔 수 있잖아. 

다른 물건은 쓰다가 다시 팔려면 엄청싸게 팔아야 해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집에 대한 매력을 알아버린 녀석에게

 내심 놀랐습니다. 

녀석은 크면 차보다 집을 먼저 사겠다는 말도 했지요.


집보다 차값이 훨씬 싸기 때문에

 차를 사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집을 사는 것은 훨씬 어럽습니다 

인내하고 공부하고 기다려야 하지요. 

상당 기간을 절약하고 저축해야 합니다

 수입이 얼마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혼 시절. 매달 250만 원씩 저축을 했습니다. 

당시 남편 월급이 170만 원, 

제 월급 역시 160만 원으로, 

월수입 330만 원이있습니다. 


분양과 전세 동시 진행 



첫 아이를 낳고 남편 혼자 250만 원을벌어올 때도

 최소한 수입의 많은 돈을 모을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처음엔 수입에 관계없이 일단 저축을 했어요  

덕분에 2019년에

 드디어 강서구 화곡동신축빌라 투룸 전세에 첫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셋을 키우다 보니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고

 초등학교를 갈 때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신축빌라에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꿈까지는 아니지만 꿈을 이루었습니다. 

 2006년 결혼한 이후 진세살이를 전전하다

 2019년 3층 신축빌라 투룸에 전세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을 했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내 집 마련. 꼭 필요합니다 집은 필수재입니다.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까요. 


게다가실 것 쓰고서도 내가 산 값에, 

때로는(장기적으로는 늘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또 저희 신혼집이었던 강서구 화곡동신축빌라  투룸 전세 집을 보면

수년동안  전세가격이나 매매가격이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습니다 

입지 좋고, 하군 좋고, 교통이 좋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24평 가격이 떨어질 일이 없어요.

대한민국 대도시의 20평대는

 언제나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지 않아

 가가구당 인구가 줄어드는 탓도 있지만 

경제가 어려우니 사람들은 

집 규모를 늘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도20평대 선호도는 변하지 않을 거예요.

집값이 떨어질까봐 너무 겁먹지 마세요. 

은행은 주택을 담보로 30년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지금 여러분이 사는 동네의

 30년 전 집값이 얼마였는지 생각해보면

 은행이 왜 30년 동안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지 느낌이 올 거예요.

 은행은 절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즉 집값은 장기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강서구 화곡동신축빌라 , 

빨리 살수록 이득입니다. 

물론 입지에 따라 사이가 있습니다. 

서울은 아무리 집값이 비싸도 계속 오르고

시골은 집값이 무척 싸도 오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서울시나 광역시 같은 대도시는

 이미 집을 지을 땅이 부족합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기존 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예요.


특히 강서구 화곡동신축빌라  투룸 전세 주변 지역은  

일자리를 찾아 끊임없이 사람들이 유입되고, 

내년 인구의0,551가 결혼을 하니 신혼집도 필요합니다. 

만약 매년 6만 5,000세대의 집이 필요한데 

그 이하로 집이 지어진다면 어떨까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집을 부수면 

그 집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살아야 할까요?

반면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땅도 많은 지역은 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언재든지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이런 곳에서는 집을살 필요가 없지요.

이제 어띤 집을 사야 할지 감이 잡했나요? 

그렇다면 사는 시점은 언제가 돼야 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최적의 타이밍을 잡기란

 불가능할 뿐더러 가격은 계속 오릅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빨리 

내 집 마련을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용기' 라는

 선물이 주어 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두려움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결국 나를 가난하게 만들 뿐입니다 .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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