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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신축빌라퍼스트뷰'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4.28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둘째라면 서럽워

인천부평 갈산동신축빌라 퍼스트뷰 둘째라면 서럽워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중에

"둘째 가라면 서럽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본인 자신이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나타내는 말일텐데요

어떠한 모습으로나 내가 제일이고

애가 으뜸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엄지척을 보이기도 하고

"퍼스트, first" 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와 동일한 맥락의 표횬으로 "상위 1%"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저희집 강아지에게 강아지머리로는

네가 "세계상위 1%"도 아니고 0.5%라고

농담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보통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는

"손을 달라" 죽는 시늉을 하는 총소리 "빵"을 한다든지

여러가지 교육을 시키기도 하는데요

저희 집 강아지는 손을 달라고 하면

뭔가 먹을 것을 줄 때는

기다릴 새도 없이 손을 쭉 ~ 뻗어서 줍니다.

멀리서 달려올 때는 달려오는 탄력으로

손을 뻗기도 합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손에 없을 때는

"손"이라는 말을 수십번은 해야 한번 줄까말까 하는데요

그나마도 새삭시 몸을 비비꼬듯이

미그적미그적 천천히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살짝 주는 시늉만 하고 맙니다.

이런니 엄지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희 집 강아지가 첫번째이고 first 아닐까요?

이런 첫번째에 해당하는

first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천부평 갈산동신축빌라가 있어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퍼스트뷰 분양

주말을 맞이하야 남편 아이들과 함게

근처에 있는 햄버거 집에 들려서

햄버거를 맛나게 먹고

신축빌라 현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주택의 방향이라든지

내부 마감재라 든지

실내 구조라든지 어떤 모습으로 든지

엄지척이 올라가는 집이고

둘째가라면 서럽은 집이랍니다.

아이들 조차도 "엄마 우리 이 집으로 이사오면 안되요?"

할 정도로 집이 좋아보였어요 .

단순히 새집이라서만 좋아 보인게 아니라

모든세대에 테라스가 있는 거리든지

아이들방이 안방만 하든지

어린아이 눈에 까지 반할 정도의 집이라면

정말 둘째라면 서럽움을 느낄만한 집이겠지요 .

 

현장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

아주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지금 갈산동 천주교와 햄버거집이 있는 주변에 살고 있는데

남향배치로 뷰랄까 전망이 first인 퍼스트뷰라는

신축주택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평형대인

33평형과 35평형대가 있구요

기본적으로 집에서 갖추어야 할 시설들은

모두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듯 했어요

에어컨도 빌트인으로 기본제공되고

무인택배함도 있답니다.

저희 집만 해도 이틀에 한번은 택배 기사 아저씨들이

방문을 하는 것 같아요 .

수납하기 조흔 통베란다와 야외 테라스도 있더라니가요.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사는 공동주택에서는

주차문제가 가장 심각한데요

지하2층까지 지하주차장이고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어

인천부평 갈산동신축빌라 퍼스트뷰에는

최소한 한 집에 1대 이상은 무조건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확보되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퍼스트뷰의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인프라 또는

셍활 편의와 편익시설들을 살펴볼게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먹거리가 지천에 널려 있는 먹거리타운이

굴포천 주변에 모여 있구요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건강을 위해서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부평국민체육센터가 있구요

뭐 또 우리의 생활을 편하게 밤 낮 주야로

애스고 있는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관공서들이 자리잡고 있고

인천1호선 갈산역이 도보거리에

경인고속도로 IC 진입이 5분거리에 있고

학교 학군들도 10여개의 학교들이 모여있는

인천 부평 갈산동입니다. 

저희 4식구는 햄버거는 가게에서 먹고

감자튀김 한 봉지식을 각자 손에 쥐고 집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키다리 테라스, 통베란다가 거실 앞쪽으로

요렇게나 길쭉하게 있는거에요

남편과 아들이 탄성을 부르짓고 있네요 .

저는 이 곳 보다는 주방이 더 궁금한게

남편과 아이들은 거실을 지나 테라스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뭐 사실 저도 이런 테라스가 싫은 것 아니랍니다.

영화의 한 장면 처럼 긴 홈드레스를 입고

남향배치로 조망이 끝내주는 난간에

팔을 기대고 차 한잔을 한다면 얼마나 아르다울가요.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마시는 차 한잔도 행복이겠지만

저녁 노을 을 받으며 마시는 차 한잔도

황홀함 그 자체일 듯 합니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야외 테라스

이런 행복감과 황활감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공간은

이런 야외테라스만 있는것이 아니라

실내에도 베란다겸 자용도실이 있습니다.

실매 베란다에도 세탁기와 냉장고등을 놓을 수 있도록

바닥에 단차를 두었고

겨울에 맨발로 베란데에 발을 딛어도 차갑지 않게

난방 엑셀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짓는 행복에만 빠져있을 수는 없지요 .

만약에 불상사를 대비하여 화재경보기와 비상등도 설치되 있으며

화재감지기도 설치되어 1분 1처라도 빠르게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인천부평 갈산동신축빌라 주택입니다.

에어컨도 거실 천장에 빌트인으로 매립되 있서

스탠드 에어컨보다 공간도 차지하지 않아

넓은 거실로 이용할 수가 있답니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빌트인 에어컨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소방시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베란다

▶▶▶ 이레하우징 분양 현장 둘러보기 

.클.릭.클.릭.클.릭. ◀◀ 

이레하우징 신축빌라분양

사실 제가 이 집에 반한 이유는 이 곳인데요

, 물론 주방도 반해버린 공간입니다만,

저는 신발과 구두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딸은 구두가 한 트럭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게절별로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서

그 날 입은 옷의 컬러와 종류에 따라서

핸드백에 따라서

하루라도 같은 신발을 신고 나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예전에 동남아의 한 나라 왕비의

구두가 600켤레레가 넘는 다고 했었는데

저희 딸의 구두 켤레수가 그런가 같아요 .

현관장이 4칸짜리여서

그 많은 신발들을 모두 보관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현관 전실 중문

남편은 주방은 별로 살펴보지도 않더러구요

제가 주방을 보고 거실을 보고있노라니

저도 모르게 저의 입고리가

하늘로 쏟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

와우 ∼남편과 아이들이 주방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이유를 알수있을 것 같았어요 .

우선 바닥은 반딱반딱 빛이 나고 윤기가 짜르르르 흐르는

폴리셍타일이 깔렸었고요

아트월에도 고급티가 듬뿍 흐르는 대리석 타일이....

천정은 어떻고요 ,

시스템에어컨에 우물천장에

엠보싱 고급 실크벽지에

보는 사람마다 입이 쩍 ∼ 어∼억 벌어지게 생겼더라구요

쇼파와 아트월 사이의 거실 폭이 한강다리 만큼이나

길어서 아무리 큰 대형 텔리비젼이라도

눈이 아프지 않고 시청할 수 있을 정도로 넓어 보였어요 .

게다가 주방과는 일채형이라

더욱 시원함과 개방감을 느낄 수가 있었덥니다.

바닥에 있는 폴리싱 타일은 나중에 집에 와서 찾아보니

고급 천연원석을 갈고 다듬어서 만등 바닥전용으로서

강마루나 강화마루 보다도 난방비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바닥재라고 합니다.

그대신 한 여름에는 원 재질이 돌이기 때문에

오히려 시원하다고 합니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거실

거실에 있는 가족화장실은

기러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측 벽면 타일과

벽돌을 쌓아서 만든 세면대가 달려있는 젠다이가

화장실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고

모든 하수 배관들이 그벽돌 속으로 들어가 있음으로

화장실이 더럽거나 지저분해 보일 여력이 없어 보입니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화장실

퍼스트뷰는 원래 ㄷ자주방인데

워낙에 넓은 주방과 거실이라

마치 "ㅡ" 자형 주방 처럼 보입니다.

인천부평 갈산동신축빌라 퍼스트뷰의

주방 싱크대 상판은 국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양념국물이 잘 스며들지 않고

생화기스등도 잘 나지를 않는 싱크대라고 합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모두 어디에도 문을 여고 닫는 손잡이가

달려있지를 않았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아무 장식이 하나도 없는 게 좋더라구요

물론 손잡이도요

정람 깔끔해 보이지 않나요 .

또 식탁 부분은 블랙 대리석으로

싱크대는 그레이톤으로

포인트 타일도 그레이톤으로

색상의 콜라보를 이루었습니다.

주방이 넓다보니 수납공간들도

부족함을 느까지 못 할 만큼 여유있는 공간입니다. 

인천부평갈산동신축빌라 분양 퍼스트뷰의 주방

직사각형 구조를 하고 있는 안방입니다.

안방 창문에는 비상용 하강기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설치되 있습니다.

가로 폭도 넓고 세로 폭은 더욱 넓어서

12자의 장농도 들어 갈 정도입니다.

바닥은 침실인 만큼 따뜻한 느낌을 받도록

원목무늬의 컬러의 강마루가 깔려 있습니다.

안방 욕실에도 거실 화장실과 동일한 기조와 분위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방에는 다용도실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집 구경을 하고나면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

아이들도 자기방을 갖고 싶어 하고

나이를 먹고 학년을 올라 갈 수록

침대오하 책상을 놓고 옷도 많아지니

큰방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조르기도 합니다.

집을 괜히 보여주었나 싶기도 하지만요,

사실은 입으로 표현을 암해서 그렇지

제가 더 이사를 오고 싶거든요

2년마다 이사집을 알아보는 것고 힘들고요

또 집을 안산다고 돈이 많이 모이는 것도 아니고

이 참에 이사를 하자고 남편과는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정도 결정을 햇답니다.

단지 수중에 머니가 부족한게 문제인데요,

올 때 명함을 하나 받아왔는데

입주금은 얼마를 갖고 있던지 걱정하지 말고

담보로만으로도 맞춤형실입주금을 맞춰주신다고 하더라구요 .

용기를 내어 상담을 받아 보기로 했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가요. 

 

▶▶▶ 이레하우징 분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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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갈산동신축빌라 퍼스트뷰 분양.mp4
9.33MB

posted by 이레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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