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도시는 어떻게 발전을 해 왔을까요?

왜 특정 지역에는 발전을 거듭하고

사람들이 모여들까요?

옛날에는 물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생활의 터전을 삼았었고,

그 이후로는 물이 있는 곳에 더하여

다니기 쉽고 ,

즉 말이 다니기 쉽고 ,

자전가가 다니기 쉽고

이제는 차가 다니기 쉬운 곳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모여들 다 보니

그 곳이 발전을 하기 마련이지 않은가 싶어요 .

그래서 배산임수가 명당자리이었고

지금은 이동이 수월하고 용이한

교통이 좋은 지역이 명당자리입니다.

이사를 하기 위해

집을 하나 짓기 위해서도 이런 명당자리를

찾곤합니다.

저희도 주인집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이사할 집을 찾아 발품을 팔기 시작했어요 .

처음으로 간 곳이 부평구에

교통이 좋은 곳을 찾아서 간 곳이

갈산동신축빌라 백림하이츠가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의 장점으로는

주차장이 120% 이상으로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중에는 주차로 인해 신경을 쓰지 않지만

주자창이 비좁으면 주말에 외출 후 돌아와서

애를 먹기 일쑤고 모든 이웃들이 불편하지요 .

2번째로는

단열과 방음이 잘되 있다는 점입니다.

건물 옹벽이 있으면 옹벽을 안쪽과 바같쪽에서

각각 2중으로 단열재를 넣고

방수재를 넣고 , 방음재를 넣어

2중으로 단열.방음재를 시공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분이

공사한 자재의 입출 내역과 감리를 받은 내용까지 보여 주더라구요 .

이 정도면 믿을 만 하지 않을까요?

말로만 이렇게 공사를 했다고 하는 것 보다는

신뢰성이 보이는거 같았어요 .

또하나 중요한 점이 있는데요,

솔직히 저희는 갖고있는 예산이 많지가 않아요 .

정말 맨주먹으로 시작을 해서

월세를 넘어 전세를 살다가

이제는 대가 됬다 싶어서 내집이라는 것을 마련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 많은 예산저 여유가 있지는 않아요.

부평 갈산동신축빌라 사무실에 계신 어부장이라는 분,

참 친절하고도 예리하게

한의사 처럼 맥을 잘 집어 주시더라구요 .

부족한 예산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를

간담 명료하게 딱 딱 우리 실정에 맞게

계획을 세워 주시는데 감동을 받았어요 .

우리 집을 마련하는데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과 길을 알려주셨어요 .

집을 보라 많이 다녀다 보면 집을 보는 안목이

높아지는 것 처럼 어부장님도 이런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계신 듯 해 보였어요 .

저는 지하철 1호선 라인을 찾아야 하고

남편은 전철 7호선 라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버스 환승을 하지 않고

전철만 이용해서 출퇴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갈아타고 환승을 하면

바쁜 아침 출근 시간을

5분이라도 더 써야 하니 불편하고

퇴근길에는 어린이집을 들려서 바로 아이들을 픽업해야 하니

퇴근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부평 갈산동신축빌라 백림하이츠 만큼 편리한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도 드물더라구요

내년이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해야 하는데

주변에 초등학교가 7개교나 있더라구요 .

저희에게는 너무도 좋은 학교환경입니다.

초등학교 뿐만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가 2개와 3개교씩 있어서

부평구 갈산동에서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는

이 곳에 거주해도 큰 불편함이아 어려운 점을 없어 보입니다.

주중에는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가 없어서

남편과 저는 공휴일이나 휴일만 되면

가급적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아릴 데 부모와 같는 이런 많은 시간의 추억이 쌓여야

사춘기가 되어서도 부모와 교통이 잘되니까요 .

아이들 교육적인 시설들이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은 것고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부평역사박물관이나 호수공원등이

주말이면 우리 가족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복의 공간들입니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인천 부평구 갈산동신축빌라 백림하이츠의

교통과 학교 및 생활환경들과 조건들을

살펴보았구요 ,

생활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은지

방은 너무 작거나 구조가 마음에 드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 실내 사진 몇장을 찍어왔어요 .

거실창문은 거실벽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창문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2중으로 단열과 방음이 처리된 2중유리로

창문을 만들어서 춥지 않고 외부의 고음도

잘 들리지 않았어요 .

창문을 열었다 닫아 보았는데

창문을 닫는 순간 "갑분싸" 갑짜기 분위가가 소용해지는 거에요 .

바닥은 폴리싱이라는 타일로 마감이 되있어요 .

폴리싱타일은 바닥전용 고급 마감재라고 하더라구요 .

현관에도 고급 대리석타일이 바닥에 깔려 있어요 .

현관 폭은 그리 넓지는 않은데

반면에 길쭉해서 신발장이 커서 좋았어요 .

주방이 좀 독특했어요 .

주방 자체는 거실과 분리된 주거분리형 구조였는에

식탁은 거실쪽으로 붙어 있어요 .

요리를 하는 동안 만큼은 자유롭게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부평 갈산동신축빌라 침실, 안방입니다.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가형 구조를 하고 있어서

침실이라는 공간활용면으로

같은 넓게 사용할 수 있다라구요 .

창문도 2개 벽면으로 나 있었어서

환기는 잘 될것 같아요 .

안방에 있는 화장싱이구요

안방 욕실인 만큼 거실 화장실 보다는 조금 작지만

쓸모있게 편리하게 먼들어죠 있어요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타일이 깔려있네요 .

우리 처럼 아이들이나

반려견들이 있는 집에서는 특히나 필수적이랍니다.

아이들이 사용항 중간방과 작은방입니다.

아이들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컬러의 벽지들이

사용되었어요 .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벽지 색상입니다.

작은방에는 다용도실도 하나 있어요 .

다용도실이 마치 발코니 같은 느낌을 줍니다.

거실에 있는 가족 공용욕실입니다.

물론 저희가 이사를 가려고 하는 신축빌라인데요,

우리 잇님들 의견은 어때요?

이사를 갈 만 한가요?

집은 저희 부부에게 마음에 들긴했어요 .

솔직히 집이라는게 100% 마음에 들 수는 없지 않나요?

내가 직접 집을 지어 살아도

살다보면 아쉬운점이 나오게 마련인데요,

저희는 교통과 하교에 방점을 두고

최우선적으로 고려사항으로 두고

부평 신축빌라로 결정하려고 합니다.

잇님들 저희 처음 마련하는 신축빌라 백림하이츠,

의견과 응원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