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우리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어요 .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아파트를 선호하고

빌라는 돈이 없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라고

하자투성이고 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저희도 인천 작전동신축빌라를 만나 보기 전에는  

그런 생각과 고정관념에 젖어 있던 부부였어요 . 

우리가 부부가 되며 

처음 한지붕 밑에서 살게 되었으니 

소위 신혼집이라는 것을 구해야 했어요 .

막상 집을 구하려 다녀보니 수중에 가진 예산은 많지 않고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라서

양가 부모에게 손을 벌릴 처지도 되지 않구요 .

3개월간 아파트를 구하러 다니고 발품을 팔아 보았지만

결정할 만한 집이 없었어요 . 

그래서 발상이 전환을 해 보기로 했어여 . 

그렇게 싫어하던 신축빌라를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인천 작전동신축빌라를 초연한 마음으로 보기로 했어요 . 

신혼부부에게 어울릴법한 실내구조에  

하얗고 군더더기 없는 집을 보니 

그 어떤 새로 지은 깔끔한 아파트 보다 

더 우리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동안의 빌라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구경하러 가는 자체가 실망스럽고 

스스로 한심하다고 했던 마음이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 

둘 다 미술 을 전공했던 우리는 취향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인테리어 철학도 비슷하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결혼 계획을 세울 때 

결혼식에 관심을 많이 둔다고 하던데 

우리부부는 새로 얻은 집을 

어떻게 꾸밀지에 대해 더 많은 열정을 쏟았어요 . 

예비 신혼부부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이든, 

누구나 각자의 새로운 집을 떠올리며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는 일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상상도 못할 인테리어를 적용하거나 

현실에서 반전 드라마를 펼치기엔 넘어야할 벽이 높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보금자리를 

어떻게 꾸밀지 상상하는 건 

무척이나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 

과정은 어려웠지만 예산에 딱 맞고 

마음에 쏙 드는 인천 작전동신축빌라를 구한 우리는 

이 집에서 더욱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새집이지만 예비신혼인 만큼 조금은 고치기로 했어요 .   

우리는 평일 되근 후 저녁시간과 

주말을 이 집에 전부 투자했고 

우리가 직접 팔을 걷어 붙여 움직이며 

인테리어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었다. 

우리가 함께 살게 될 집에 딱 맞는 가구를 채워 넣고 

우리의 동선에 맞게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방에 어울리는 침구와 커튼을 달고 

신혼 분위기에 맞는 액자와 사진을 걸어보는 것, 

그 집에 사는 우리 둘이 만족할 수 있는 

집을 꾸미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우리는 약속을 하지 않아도

누가 먼저든 퇴근을 하는대로

이 곳으로 달려와서 매일 집을 꾸미며 데이트를 하면서

앞 날을 설계하는 중이랍니다. 

이런 저런 가구들과 소품들을 사들고 와서 짐이 많아도

15인승 대형 엘리베이터가 2대가 되고

현관 로비가 아주 넓어서 편리하게 짐을 나를 수가 있어요 .

주차장도 지상에도 있고

자주식 주차장이 모든세대 100%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다 많아서

지인들이 찾아와도 주차 걱정 없겠어요 .

인천 작전동신축빌라 자주식 주차장은

진입로가 완만해서 겁이 많은 우리 같은 여자들도

아무런 어려움없이 주차할수 있어요 .

우리가 입주할 집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사실은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되 있오

보시는 것 처럼 햇빛은 집안 가득히 채워줍니다.

더군다나 우리집은 전체 12층 중에 10층이라

탁트인 조망이 끝내줍니다.

10층이 나니더라도 3층부터는 막힘이 전혀 없어요 .

거실에 있는 보조조명은 마치 방송국에서 촬영할 때

쓰이는 듯한 레일이 달린등으로 이동을 하거나

방향도 각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설치했어요 .

비상시에 발전기를 이용한 비상등는 건축할 때부터

달려 있었고요 .

아트월은 앨범을 보는 듯한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 사진들을 한장씩 걸을 수 있도록 했어요 .

아트월에는 티비의 선이 지저분하지 않게 보이지 않도록

벽걸이티비를 달았어요 .

전기 배선들과 인터넷들은 모두

아트월 장식뒤로 들어가끔하여

집안이 심플 그 자체입니다.

아름다운 거실이에요 . 

거튼과 쇼파는 핑컬러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

레일로 만든 전등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요 . 

인천 작전동신축빌라의 원래 주방 구조가

식탁부분과 함께 ㄷ자로 되 있어요 .

싱크대와 식탁부분은 식사시간이 불편하지 않도록

단차를 두어 만들어져 있구요

냉장고가 들어설 공간도 단짝짜리 냉장고 3개가

들어가도록 미리 만들어져 있어서

우리가 추기적으로 손 볼 필요가 없어요 .

주방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

식탁부분도 식탁상판 밑으로는

수납할 수 있는 서랍을 만들어져 있어 좋아요 .

식탁이 커서 5명이 앉아서 한번에 밥을 먹을 수 있어요 .

ㄷ자로 짜여진 주방 공간이 서너 사람이 동시에

가사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낣은 공간이 확보되 있는 점도 좋아요 .

안방침실인데요 ,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았어요 .

간이 화장대도 들여놓았구요

규션의자와 러그까지 통일된 컬러로 준비했어요 .

침실 창문에 브라인드는 기존에 사무실에서 설치했는데

암막커튼으로 바꿔달을 겁니다 .

가만히 누워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르르 들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중간방과 작은방들도

기본적인 평형대가 있다보니

큼직하고 넓은직해서 시원스럽게 좋아요 .

외국영화를 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자동차 열쇠를 어딘가 테이블 위에 올려 두는 것 처럼

인천 신축빌라에도 현관에 그런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요 .

지금은 겨울이라 장갑등을 올려 두기에도 좋아요

다용도실문은 화재시 안전을 위하여

방화문을 달아 놓았네요 .

만사불여튼튼이라 했으니

화재가 없어야 겠지만 만약을 위해

안전장치들은 필수로 설치해두어야 합니다.

파주타운하우스 서로 장점만 살린 헤이리 전원주택

파주시 헤이리에 완공된 주택은 총 255.77㎡ 규모로서

1층은 118.29m',

2층은 164.85㎡,

확장면적 73.65㎡로 계획했다.

이 주택은 1층은 철근콘크리트조로

원룸2세대 또는 원룸 1세대로 만들어

2代 또는 3代가 살 수 있을 정도의 평형대이다 .

두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게스트하우스로 이용이 가능한

온돌방, 주방, 욕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실주거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외장재로는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 컬러의 스타코 마감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으며,

변색기와와 대리석의 조화로 무게감있으며

클래식한 느낌을 나타내 주었다.

이 주택의 실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2대의 차를 넉넉히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의 뒷편으로 게스트의 방문을 위한

온돌방, 주방, 욕실등이 위치 하고 있다 . 

특히 온돌방은 서까래형의 천장 및 하단에

루바를 적용하여 전동적인 느낌 이외에도

통일된 색채로 인해 따듯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었다

주차장의 우측계단을 오르면 실

거주 공간인 2층이 나오는데,

메인 침실을 포함한 침실 2개와

거실, 주방, 욕실2,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이 배치되어 있다 .

파주타운하우스 헤이리힐스 1층 거실부의 경우 

1층 오픈천장 디자인으로

한면 경사지붕에 뻐꾸기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로

다른 전원주택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서까래에는 색상이 밝고 강도가 높으며,

자연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스프러스를 시공했다 .

거실부의 포인트인 아트월은

경사지붕의 벽면이 사선으로 형성되어 있어

아트월이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간

접 조명박스 프레임을 잡아주고

상부는 밝은 대리석 질감의 월패널을 사용하고

하부는 목재의 거친 느낌의 월패널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한쪽에 벽난로를 설치하여

따뜻한 거실 생활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를 형성했으며,

거실에 베란다를 연계하여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기역자 형태로 싱크대를 설치하여

여유롭게 가사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스렌지를 빌트인하여

심플한 주방 분위가를 만들었다.

주방의 진체적인 컬러는

실내 전체 적인 컬러톤에 맞춘 화이트 계열로

깔끔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로 계획했으며,

블랙&화이트의 수납장 컬러매치는

시크한 분위기 연출에 부족함이 없는 듯 하다.

안방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욕실, 드레스룸이 연결되어 있는

부부만의 공간으로 다른 가족간에도 방해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침대 옆으로 넓은 창을 시공하여 누워서

도와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파주타운하우스 헤이리힐스는 3

다른 전원주택들과 다르게 현관을 중심으로

주방과 다른 방을 이어주는 긴 복도가 설계되었는데,

복도의 벽면을 수납장으로 구상하여

깔끔한 복도를 만들어 주었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보완해 주었다.

욕실은 바닥타일이 한면의 벽과 바닥,

욕조를 넓게 감싸 보다 규모있게 보이도록 해주었으며,

하부는 정사각형,

상부는 마름모형의 타일로 시공하여,

심플하지만 단순하지 않도록 디자인하였다.

서두에도 언급한 것처럼

헤이리힐스 전원주택에 있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인

1층의 온돌방은 처음부터 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게스트의 방문을 고려해

서까래 형태의 천장과 하단에 루바를 적용하여

전통미와 아늑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미지의 스타코플렉스에

오렌지 컬러의 스페니쉬 기와 주택 전면의 지붕형 포치는

지중해풍의 상징적인 요소라 할수있다.

파주타운하우스의 장점만 빼어 놓은 이 헤이리 전원주택은 

넉넉한 크기의 여유로움에 전형 적인 지중해풍의

멋스러움이 더해져 고풍스런 중후함이 느껴진다

연면적이 229.33m2(69평)로서

핵가족화 시대인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전원주택으로선 중대형 평수에 해당된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이나

일년 내내 손님이 끊이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주택이라

전체적인 실구성에 있어 짜임새가 있으며

공간 활용도에 있어서도

전혀 부족합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특히 주방과 전망 테라스 부분을

주택 전면으로 돌출시켜 육각형태로 계획한 것이

파주타운하우스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또한 채광 및 조망 등을 고려해

전면의 창호를 절제된 범위내에서

가급적 큰 사이즈로 설계한 점을 눈여겨 볼만 하다.

외관 디자인은 전형 적인 클래식 스타일이지만

내부는 모던 인테리어로서 반전 매력이

느껴지는 주택이기도 하다

내부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컨셉은

북유럽의 화이트 빈티지 스타일로 대표할 수 있다

천연의 질감과 도드라지는 컬러의 소품을 잘 활용하면

화이트 인테리어의 장점인 포근함과 따뜻함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나는 점이 특징이다.

심플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거실은 2층으로 오픈해서 화이트 컬러의 실크 벽지로 적용했으며

천장은 목재 루바로 계획했다.

특히 실내 도어에 있어서도

내벽 느낌과 동질감을 주기 위해

 대부분 화이트 컬러의 도어를 적용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고양시 관산동신축빌라에 살게 된 우리 부부 이야기 

고 3때 미술학원에서 친구로 만난 우리는 

첫 만남에 우리가 10여 년을 함께 보내고

결혼까지 하게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들이 즐거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신랑은 

그 때부터 목조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가구 만드는 일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배우며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진 공방을 가지고 싶어 하더니 

우리가 결혼하기 일 년 전  공방을 오픈하면서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결혼 날짜를 잡아 둔 것은 아니었지만

 남자친구였던 그는 그때부터 

우리의 신혼집에 들어갈 가구들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10여 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랑과 우정 사이를 넘나들던 우리는

 따스한 바람이 붙기 시작하는 2019년 봄날,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신혼 

그리고 함께 시작한  또 우리의 함께 

시작하는 첫 번째 집 이야기를 풀어 볼 까 한다. 

우리의 첫번째 함게하는 집,  관산동신축빌라   

화려하고 값비싼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함께이기에 편안함이 곱해지는

 즐겁고 따뜻한 집을 갖게 되길 원했던 우리는 

그런 집을 찾아 한 달이 넘는 시간을 흘려보냈다. 

하지만 부모님께 크게 손 벌리지 않고 

우리의 능력만으로 집을 구해야 한다는 현실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어진 조건과 제한된 예산 안에 있는 집이

 나왔다고 해서 가 보면 

등산 코스 쯤되는 듯한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계단이 끝없이 놓여 있는 단독주택이나 

오래되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놓인

 낡고 작은 아파트들뿐이었다. 

일일 드라마 속 커플들이 할 법한

 "저 많은 집 중 우리 킵 하나가 없네" 라는 대사는

 부동산을 다녀올 때마다 되풀이하는 단골 멘트였다.

남들이 다 원하는 그런 좋은 집을 원하는 건 절대 아니었다 

방이 하나라고 해도 주방과 거실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집이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의 조건이었는데도 

그런 집은 우리 앞에 좀처럼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달리 하기로 했다 .

예산도 부족하니 고양시 신축빌라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고양시신축빌라는 은행 자금을 이용허기도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때문이다 . 

그렇게 집을 찾아 헤맨 지 한 달쯤 지나 

우리는 길거리에서 신축빌라를 분양한다는 

이레하우징이라는 회사의 어부장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첫 인상부터가 좋았다 . 

매우 많이 친절하게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주었고

은행관련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고 쉬운 말로 

설명을 해주시니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우리 둘 다 똑 같은 생각을 했다 . 

지금까지 돌아다니고 보았던 

등산 코스 같이 높다란 언덕길에 있는 집이 아니라 

대중교통과 많이 있고 

주변에 상권도 형성되 있고 

학교도 걸어서 다닐만한 위치에 있고 

직장으로 출퇴근 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 관산동신축빌라를 소개해 주셨다 . 

그래서 인지 어부장님을 만난 처음부터

 왠지 모든일이잘 풀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 

새 집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본 집들보다 저렴하고 

평수도 2배쯤은 되 보이는 신축이었다 . 

남편이 그동안 공방에서 만들어 두었던 

가구들을 모두 들여 놓을 수 있어여 하고

또 멀지 않아 태어날 아이를 위해  큰 평형대이다.  

36평형과 41평형 2가지 타입에 

각 층에 1세대씩만 있는 단독라인 세대도 있었다 . 

신혼인 우리는 단독라인 세대를 하기로 했다  . 

공동현관을 들어서보니 넓은 계단이 보인다 .

빌라는 모든게 비좁고 허름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편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파트 게단이랑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

경사도 완만하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난간도 주물로 만들어진 계단난간이다 .

어부장님이 2층에 있는 구경하는 집으로 안내해 주셨다 .

그동안 보았던 집들이 전부 허름해서인지? 아니겠지.

현관을 들러서니 거실과 주방이 보이지 않는다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로는 주방이 있고

우로는 거실이 있고

거실을 중심으로 3베이구조의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이다.

중문이 설치되 있는데

실내를 바로 볼 수 없는 구조의 현관이다.

실내에서는 간편한 차림으로 있으니

현관에서 바로 실내가 보이는 건 좋지 않은데

고양시 관산동신축빌라가 바로 그런

사생활 보호를 해주는 좋은 집이다 .

현관 바닥도 떼를 타지 않는 타일로 깔려있다 .

관산동신축빌라 거실이 무지 넓어 보인다 .

평형대를 물어보니 41평형이라고 한다 .

거실 끝에서 주방까지 가려면 열심히 뛰어 가야 할 것 같다 .

농담이지만, 아뭏튼 집이 무지 넓다 .

아이가 태어나면 기어서 돌아 다닐 공간이 많아서 좋을 것 같다 .

주방은 거실과 달리 포쉐린 타일로 바닥을 깔았다 .

11자형 아일랜드주방이 있고

4인용 식탁이 놓여있는데도 좁아 보이지 않는다 .

상부장과 하부장 및 수납장들의 손잡이들 조차

세련되 보여서 신혼집으로 손님들 초대하기도

기분이 좋게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 .

아일랜드 보조다이에도 수납공간들이 많아

신홍살림살이가 다 들어다고도 남을 듯 하다 .

주방 옆으로 딸려 있는 다용도실도 아주 길고 넓다 .

거실에 깔려있는 바닥재는 아마 강마루같아 보인다 .

강마루는 보온성이 좋다고 한다 .

곧 태어날 아이가 있으니 거실 바닥이

타일이면 차가워서 강마루가 좋아 보인다.

조명은 모두 led등으로 달았고

전등이 커서 거실 전체가 밝아 보인다.

보면 볼 수록 대궐 같은 집이고

운동장 같은 거실 처럼 보인다 .

거실 크기는 6인용 쇼파가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 보인다.

어항이나 화분등을 두어도 좋을 것 같다 .

새색시 처럼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관산동 신축빌라 안방 침실은

더블 침대 6개를 옆으로 펼쳐 놓아도 될 만큼 넓다 .

화장실이 너무 이쁘다 .

바닥은 꽃무늬 타일이 깔리고

벽면 하단은 짙은 밤색 타일로 상단부는 화이트로 하여

화장실이 화사해 보이고

샤워공간과 세면대와 양변기 공간이 서로 구분되 있어

2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도 있고

건식화장실까지는 아니지만 반건식 화장실로는

이용할 수 있어 욕실을 깔금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내 집을 마련하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다 .

돈도 돈이지만 현

재 생활 터전이 있는 곳을 떠나기도 힘들고

한번 집을 사면 최소 10년이상을 살아야 하는

10년지대계인데 쉽게 결정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

그러던 와중에 현재 살고 있는 은평구와도 이웃해 있고

거리도 시간상으로 25분∼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삼송을 지나 다음으로 만나는 동네에서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이 활짝 열리는 집을 발견했다 .

​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신축빌라 더팰리스의

분양 내용과 주변환경 및 인프라를 요약했다 .

5개동.41세대/41평형.42평형

큰 집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다

최신엘리베이터설치

주차공간120%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장.붙박이장

테라스세대.텃밭제공

저층은특가분양

1층같은지층

친환경&무환경호르몬자재시공

불연건축자재사용

내진설계시공

층간소음방지공법

내.외부.2중단열시공 .

​

특이한 세대가 있는데

저층이라고 특가를 적용해서 무지하게 쩌렴하게

분양하는 세대가 있다 .

등기부상으로는 지층이라고 한다 .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땅속에 묻히거나

모든 동들과 마찬가지로 똑 같은 땅을 앞에 두고 있는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신축빌라 인데 지층이라고 한다 .

5개동의 1층과 똑같은 높이에 있는 더팰리스의 한 세대이다.

알고보니 건축법상으로는

동서남북 4개의 면중에 2개이상 주변 지대보다 1/2층 이상

밑에 있으면 지층이라고 한다고 한다 .

바로 이 집이 그런집이다.

일반 기준층들과 다를바가 한개도

다른 점이 1도 없는 세대인데

건축법상 지층이라고 다른 집들 보다

몇 천만원이상 저렴하게 분양한다 .

엘리베이터가 설치되 있다 .

보통의 많은 집들이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반 층 정도 올라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유모차나 휠체어 또는

무거운 시장 바구니를 들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점이 먾았었는데

턱이 있거나 반층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사용이 편리한 생활필수기계다 .

넓은 동간거리가 또 한번 입꼬리가 올라가게 만든다 .

옆동과의 거리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앞동과의 거리는 멀 수록 좋다 .

이전에 주방 좁은 창문으로

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였지만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신축빌라 더팰리스는

이전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불편한 집이 아니다.

​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사진이 잘 찍히지 않을 정도로 햇빛도 잘드는 집이고

주차동간도 1렬주차를 하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에, 휴일에 늦잠을 자는데

우리차가 나가야 하니 차를 빼달라고 전화 할 필요도 없고

눈비비고 일어나 차를 이동할 필요도 전혀 없는

우리집이다. 

  1층 공동현관 입구에서 찍은 사진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동로비가 넓고

계단 밑 공간에 애기들 자전거 보관이 할 수 있다 .

여러집이 모여사는 집이니 만큼

청소도구도 보관하여

미관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 

미래가치가 보장되고 당장 내가 살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보금자리라고 생각한다 .

교통과 학교 및 생활환경등 완벽에 가까운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집이다. 

동영상도 만들어 보았다 .

영화만큼 재미는 없지만 집을 구경하는데는

충분하게 구성된 화면이다.

아래 사진은 거실쪽에서 바라 본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신축빌라 더팰리스 주방인데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구조체로 시공되어

시원하게 뻥 뚫려서 답답하지 않고

주방의 구성과 주방가구 주방용품 및

주방 조명들이 하나로 잘 어우러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

상하장은 물론이고 거실과 천장에 단차를 주고

식탁등과 주방등 및 부엌과 거실을

가로 지르는 복도의 조명까지 조화롭기 그지없다 .

여기저기 수납장들이 있어 집안이 깔끔해 보인다. 

주방 바로 옆으로 있는 대형베란다겸 다용도실이다.

주방이 북향으라서 다용도실에

이런 저런 음식물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

창호다 넓은 창호가 만들어져 바람도 잘 통한다 .

이런 대형 베란다 겸 다용도실은 어디를 가도

마나보기 힘들것 같다 . 

메인 싱크대에도 당연히 가스렌지기 있지만

전골을 먹는다든지 찌개나 탕을 먹을 때는

식지 않도록 식탁에도 전기 인덕션을 설치하여

밋있는 식사거 되도록 신경을 많이 써서 지은 집같다 .

아마도 혹시 건축주님이 여자분인가????? 

다음은 거실이다.

멋스러운 식탁등을 지나 햇빛이 잘드는 집,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거실이 보인다 . 

폴리싱타일이 바닥에 시공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하고 단정해보인다.

티비를 설치하는 아트월도 유광타일로 마무리를 하여

바닥과 함게 역시 조화를 이룬다 .

현관에서 거실을 지나 안방까지 이르는 복도에

보조조명도 한 눈길을 끈다 .

주방과 거실 모두 현관중문에서

바로 보이지 않는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신축빌라 더팰리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보지 않으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까지 친절하게 관계자 되는 분이 사진을 잘 찍어 주신다 .

에어컨이다.

거실 천장에 설치되 있다 .

화장실 사진이다.

보통 남자들은 집을 대충보는데 나는

이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든다 .

나는 샤워를 하면 보통 3,40ㅇ분을 하고 나오는데

그만큼 화장실을 주요시 한다 .

욕실이 그 집의 얼굴이라고 한다.

바닥은 비누와 기름등으로 때를 타기 쉬우니

얇은 부라운계열의 타일이,

벽면은 지루하고 심심하지 않게

단조롭지 않게 포인트 타일을 사용하였고

젠다이도 길게 있고

변기와 세면대 모두 일체형으로 굴곡진 부분이 없이

때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청소하기도 수월하여 좋다 .

망입유리과 사용된 중문이다.

좁은 3연동중문이 아니라

한짝 한짝이 모두 넓은 중문이라 출입이 수월하고 편리하다 .

다음은 침실이다.

안방엗고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있다 .

방이 큼직해서 좋고 욕실도 있어 좋고 

안방에 있는 욕실 입구 부분인데

시스템옷장이나 붙박이장이 들어갈 공간이다.

공간이 넓은 면적이라 추가적인 옷장이 없어도

충분한 의류를 보관 할 수 있다 .

새로운 전자제품이 출시되면

무조건 제일 먼저 , 남들보다 구입해서 사용해 바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어답터가 있듯이

멋이 있고 패션을 따라가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신상 옷이 나오면

꼭 입어 보아야 마음이 안정이 되면 우리집 딸 처럼

저는 멋있는 집이 있다고 하면 열일 제쳐두고

찾아가 집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찬 저에게

꼭 보고 싶고 꼭 갖고 싶은 집이 하나 나왔어요 .

집 앞에 채소를 심을 수 있는 밭이 있고

우리집 애완견 조이가 뛰어 놀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틈만 나면 남편에게

조르고 설득하고 떼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그런 나의 로망에 합당한 집입니다.

역세권이면서도,

신도시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

그래서 생활이 불편하지 않은

전원생활 스타일을 풍기는 복층이 있는 신축빌라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들모시마을은

세탁실이 독립적으로 분리되 있고

드레스룸에 환풍기가 설치되 습기와

옷에서 떨어지는 먼지가 없고

전원풍을 닮은 1층과 4층 복층에 반해버리다 .

주말이라 남편더러 같이 가 보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꼼짝을 안하네요

컴앞에서 바둑이나 두면서도 피곤하다니

얄미워죽겠어요.

저 혼자라서도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가슴속에는 남편이 반대하더라도

이번에는 꼭 이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을 나와 집구경을 갔습니다.

구경하는 집을 가보니 역시나

그동안 제가 찾고 찾던 바로 그런 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무조건 있어야 해요.

저는 없어도 되는데 남편이 결가 반대해요 .

무릎이 좀 안 좋은 편이거든요 .

그 정도는 들어주어야 제 주장도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

저는 1층복층을 선호하는데

보통은 1층에 있는 복층구조는 지하에 뭍혀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집은 지하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실 앞쪽이 훤하니 뚫려있고논밭도 볼 수 있고

산도 바라볼 수 있는 목가적인 조망의

전원스타일을 한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입니다.

남편을 설득하려는 남편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공간과 구조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멋있고 아름답고 눈으로 보아서 이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를 만났다 봅니다 . ㅋㅋㅋㅋㅋ

복층에 있는 테라스가

이렇게나 크고 넓어서 우리 남편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갖고있어요 .

우리남편 키가 175로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남편이 깡충깡충 뛰어도 충분한 높이를 가진 천장고이고요,

방도 하나있고 거실과 화장실도 있어서

아마도 아이들 보다는 남편이 더 많이 이용할 거 같아요 .

일반집들은 아이들이 이런 복층구조를 더 많이

선호하고 주로 사용할텐데요,

저희 집은 남편이자 큰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일반층과 복층을 비교해보았어요 .

2장의 사진을 보면 원목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볼 수 있어요 .

계단부분이 기준층에서는

안방 화장실이 시스템옷장이 들어갈 공간에

복층세대에는 계단이 들어갑니다.

계단 부분만 다르고 나머지는 동일한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을 찍어 오기를 잘했네요 .

구경하는 집을 들어가 보았더니

마치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지어진 집같다 .

모임지붕과 전면부의 높은 아치형 공동현관으로 더욱 웅장하며

품격있게 디자인한 모델로

웅장한 느낌과 클래시컬한 디자인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

북유럽 대저택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형태을 갖춘 만큼

1층과 4층은 복층구조이고 2층과 3층은 일반 단층으로되 있어요 .

우선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의장재는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컬러의 스다코플렉스 마감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강조되 있고,

변색기와와 인조석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나타내 주고 있다 .

들모시마을의 실내 공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일반적인 집과 동일한 공간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은 안방과 침실 등 개인 공간으로 구성하였는데,

일반적인 설계와는 다른 구성으로 특이할만 하다 할수있다.

파주 신축빌라 거실의 경우1.5층 높은 천장 디자인으로

반은1.5층 반은 2층으로 오픈 단이 나누어진 형태이다.

이로 인해 시선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탁 트인 개방감있는 거실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되있다.

심플한 분위기의 거실이 되도록

화이트 컬러를 많이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도록 했다.

거실 천창고가 높으면서

비대칭 사선형태인 벽체에 안정감을주는 동시에

포인트를 주고자 그레이 계열의 이미지월을 디자인되었다 . 

많은 채광으로 밝은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쪽 벽에 벽난로를 설치하여

겨울철 보다 따듯한거실생활 및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되록 했다.

가족실과 거실 사이를 분리하는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을 뿐 아나라

사생활의 간섭을 받지 않으며,

잘 정돈된 집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일반적으로 아트월은 거실에 위치하는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는 가족실과 거실이 오픈되 있는 관계로

가족실에 디자인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천장고가 낮고 좁아 보이는 벽면을 보완코자

가로 패턴의 직사각형 브라운 계열의 타일을 부착하여

공간이 더 확대되어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주었고,

그레이 계열로 주변 테두리를 마감하여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

주방은 ㄱ자형태로 설치하여

여유롭게 주방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용도실과 연계하여 효울적인 동선이 되도록 하였다 .

주방의 전체적인 컬러는

실내 전체적인 컬러톤에 맞춘 하이트계열로 깔끔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로 계획했으며,

싱크대 또한 화이트로 마감하여 심플한 느낌을 주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점을 보완고자

싱크대 타일을 그레이 계열의 다쉴로 부착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포인트를 주었다 .

식탁에는 블랙의 다양한 크기의 조명을 설치하여

블랙 & 화이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욕실은 상하 분리형 디자인으로 상부에는

밝은 바이지 톤의 마름모꼴 타일을 시공하였으며,

하부에는 옐로우 톤의 정사각형 타일이 시공되었다 .

안방 욕실과 가족 공용욕실은 다르게 욕조를 설치하였는데,

자칫 좁아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코자

욕조까지 하부타일을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

가족들의 개인공간이 되는 복층은 거실 오픈천장과 연계하여

2층 복도 등박스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넓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도록 했으며,

복도 난간은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단조난간을 설치하여 세련된 느낌을 줬다.

아이들 방은 공용공간의 분위기와 다르게

민트색 계열의 벽지를 시공하여 화사한 느낌을 주었고,

모서리가 둥근 가벽디자인을 설치하여

침실과 책상이 위치함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액자 등을 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다.

또한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한 곳에 거울을 설치해 옷 매무새를 다듬을수 있도록 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은 덕이동신축빌라 이야기인데요 , 

 일산에서 젤로 큰 투룸과 복층빌라가 있는

엘리시아라는 곳이다 . 

동수와 세대수가 엄청 많다보니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짓고 있다  . 

집으로서의 기본적인 안전시설과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도 모두 잘 갖추고 있다 . 

투룸부터 3룸과 복층까지 있다 .

지난 연말에 GTX-A 착공식이 고양시에서 있었는데

특히 교통망이 사통팔달  발달해 있기도 하다 . 

대중교통 버스정류장도 도보 2분정도에 있고

경의중앙선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3호선 대화역이 10분 거리에

3호선연장 덕이역이 확정되었고

개통이 되면 역세권이 된다 . 

생활환경도 마무랄게 없는 일산 덕이동 신축빌라다 .

대형마트와 재새시장 및 일산5일자까지 있고

각종 공원과 놀이시설도 충분하고

대형 종합병원인 백병원부터 크고 작은 1차, 2차, 3차 병의원, 

우리에게 필요한 내과 외과 안과등등등

필요한 모든 병의원들과 한의원들가지

골구루 있어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  

교육환경도 이만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메모를 하지 않았지만

당연히 다수의 기관들이 있고 

우리 아이들 교육환경도 후ㅡㄹ 륭하다고 생각된다 

지금가지 살펴 본 입지조건들은 

우리가 이사를 할 때 반드시 조목조목 따져보고 확인해 보고

결정을 해야 하는 사항드이다 .

아닌가요? ∼

암튼 저에게 중요한 내용들이다 . 

13개동 이라는 고급빌라타운으로 형성되 있는 것도 

충분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요소이다. 

몇개동만 있는 것보다 일산 덕이동 신축빌라 엘리시아 처럼

단지형이면 몇 년뒤 혹시 이사를 가게 된다면

매매를 할 때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는 요인이다. 

모든 이사를 하고 내집을 마련하는데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10점 만점에 9점은 충분히 된다고 본다 . 

그럼 실내는 어떨까?

실내 구조와 인테리어가 사뭇 궁굼해진다 . 

기본적으로는 40평형대의 방3개가 기본인 만큼 

대형평수답게 시원스런 모습을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은 든다 . 

안으로 고고씽....

먼저 복층을 만나보자 . 

아쉽지만 아직 공사중이다 . 

계단을 놀라오면 넓은 대형 거실이 있고,

거실을 중심으로 좌우로 침실이 한개씩 배치된 구조다 . 

층고가 높은 복층은 키가 180이 넘어도

충분히걸어 다닐 수 있는 높이다 . 

한맟 마무리 공사를 하고있다 .

테라스가 젤로 탐이나는 공간이다. 

2미터가 너믄 폭에 11미너 정도되는 길이의 대형테라스는

도시에서도 자연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런 테라스있는 복층세대가

우선적으로 먼저 주인을 맞이한다고 한다 .

우리도 이런 복층을 하고 싶었는데

우리에게는 집이 너무 커서 일단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

엘리베이터도 설치된 1층로비사진 .

일산 덕이동 신축빌라 엘리시아 거실이다. 

거실 아트월 뒤쪽으로는 안방이 있고

쇼파공간 뒤로는 중간방이 있는 3-베이 구조로

아파트와 다름없는 구조이다. 

거실 창호 앞 천장에는 보조조명을 위한

디자인이 되 있고

거실과 주방사이에는

현관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천장에 복도조명이 되 있다 . 

바닥전용이 30평이나 되는 큰 평수의 거실이고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되 있는 구조라서

더욱 사이다 같은 시원스러움과 답답함이 없는 

실내 환경과 분위기이다.  

시원한 여름을 위해 설치된 천장형에어컨 . 

다음은 주방이다 . 

"ㅡ" 일자령 주방에 

아일랜드식탁이 있고

냉장고 공간도 2대를 배치할 수 있는 공간과

싱크대 전체 길이에 창호를 만들어 

환기와 채광과 답답함까지 모두 해결했다 . 

여러 분양하는 곳을 가 보았는데

일산 덕이동 신축빌라 엘리시아 처럼 

싱크대 위에 상부장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신 흐름이다. 

상부장이 없는 대신에 하부장 전체를 

수납공간으로 만들어 부족하지는 않다 . 

주방 전체 면적이 넓어 하부장만으로도

수납은 충분하다 . 

주방 조명도 보시면 기존의 집들과 차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조명을

집중식이 아닌 분산형으로 설치하여 

주방 전체가 모두 골고루 명암이 구분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마감한 모습이 보인다. 

고급진 화이트톤의 주방에

식탁도 대리석으로 상판을 만들어 통일감을 주었고

부엌의 이미지 답게 깔끔하게 음식 맛도 살려준다 . 

다음은 침실 안방이다. 

안방에도 천정형 에어컨은 기본 . 

대형평수답게 침대를 놓고 드레스룸이 별도 있으니

넓은 공간에 티 테이블을 놓을 수 있을 정도다 . 

안방에 침대와 화장실 및 드레스룸이 있고

드레스룸 앞에 화장대도 있다 . 

우리 집사람이 주방과 이 안방에 반해버렸다 . 

솔직히 남자들이야 아침에 일찍 나갔다 저녁에 들어와

잠만 자고 나가는게 대부분이니 

이런 부분들은 여자들에게 로망인 듯 하다 .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과 화장대

아이들방이다. 

물론 분양사에서 꾸며 놓은 방의 소품들이지만

우리가 이사를 가서도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꾸며주면 좋을 듯하다 . 

오른쪽 쿠션있는 공간에 ㅂㅌ박이장을 하나 설치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듯  하다 .  

화장실이다 . 

축적식 젠다이에 샤워부스까지 . 

배관이 축적된 젠다이 속으로 들어가 있기에

화장실이 까끔하고 지저분하지 않으며

청소하기도 수월하다 . 

샤워부스를 기준으로 단차를 두어

반건조  욕실로 사용할 수 있다 . 

이런 복층이 안방과 거실 및 복층까지 3개가 있다 . 

이런 테라스!!! 정말 살고싶다 . 

갖고 싶다 . 

탐난다, 욕심난다 . 

엘리시아는 덕이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더테라스 . 

소재지 : 강서구 화곡로 강서구청 인접지역 .

세대수와 평형대  : 10세대 30평형 및 32평형 

방갯수 : 모두 방3개 화장실 2개

6층은 확장세대로 아직 평형대가 미정이다.  

주방에는 미니세탁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3연동 슬라이드 중문, cctv, 엘레베이터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더테라스 장단점 .  

내진설계 및 내진시공 

층간소음방지시공 : 이웃간의 분쟁을 줄이고

생활환경의 질을 높인다. 

내.외부2중단열 : 안락한 주거환경을 목표로 

난방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고,  

외부의 차갑고 뜨거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2중유리단열 : 단열은 창호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창로를 모두 2중유리와 2중창호로 시공 . 

친환경자재시공 : 환경호르몬이나 방사성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더테라스 지역적 주변환경 . 

 화곡로 주변에 위치하고 있고 ,  

강서구청등 관공서들이 인접해 있고 , ​

단지 주변에는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이

함께 주거 및 사무환경으로 혼재하고있음 . 

조용한 주택,빌라단지 위치해있습니다

주변에는 생활형마트 및 

재래시장으로 화곡본동시장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

 화곡메가박스,NC백화점,가양홈플러스등

생활 편의 및 편익 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더테라스 교통환경 . 

다소 전철역이 떨어져 있는 것이 단점이다 . 

화곡역과 가양역이 버스로 4정거장 가서 환승해야 한다 .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등 대중교통 버스정류장이

 약200m 거리로 도보 4분 정도 .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접근성이 좋아서 

사무실 밀집지역인 여의도, 강남, 영등포, 홍대등 

 출퇴근 및 비지니스를 위한 교통이 좋다 . 

단지 앞 8m가 있어 대중교통 상황은 편리한 편이다 .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더테라스 교육환경 . 

우장초등학교, 

​등원중, 마포중, 경서중, ​

고등학교 

경복비즈니스고, 경복여고 등

한국폴리텍대학 kc대학교등 

학군들도 생해 전반에 걸친 모든 교육기관들이

인접해 있는 명품교육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 

강서구신축빌라 서우802 , 

 화곡동에서 가장 행복한 빌라전세

요즘 저희 집에서 가장 홧한 이슈는

우리 딸입니다.

저희는 일산에서 살고 있는데

물론 아들도 있긴 한데

아들은 남자라서 독립을 해도 걱정은 안되는데

딸은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아들도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여자인 딸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로

염려가 되고요 .

아들은 매 기 밥을 해 먹는게 걱정이 되고

딸은 과년한 여자아이라 혼자 밖으로 혼자 살게 하는게

걱정이 됩니다.

남편은 이제 모두들 학교도 졸업을 시켰고

모두 각 자의 직업들을 가졌으니

독립을 시키고 우리 부부 노후를 위해서

준비하자고 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해서 반대도 할 수 없네요 .

그런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요 .

아직 언제 어떻게 독립을 시킬지 결정되거나

가족들 간 의논이 다 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두 아이들을 독립 시킬 만한 집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

얼마나 집을 구하는데 비용이 들지 모르니

참고용으로라도 집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

아들보다는 딸의 직장이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이 쉬운 곳으로 알아보기로 하고

강서구 신축빌라를 중심으로

 화곡동빌라전세 부터 위치와 보증금등이 궁금하네요 .

강서구청이 있는 주변을 가 보았는데

일단은 이 지역이 마곡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게 수월하거든요 .

주변에 우장산공원과 여러가지 편의와 편익시설들이

골고루 잘 갖추어져 있어서요 .

화곡동빌라 서우802라는 곳인데요

다행히도 매매도 하고 전세도 같이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예금과 예산이 맞으면

매매를 하든 전세를 얻는 상황에 따라서 하려고요 .

지금 집에 이사를 온지 20여년이 되었는데

그 때 집을 구할 때하고는

집들이 너무 좋아지고 잘 짓는 거 같아요.

저희가 본 집은 6층짜리 신축빌라인데

완전히 apt와 다름이 없어요 .

23평형이라 작지 않고요

방이 2개가 있어서 아들하고 딸이 같이 있을 수 있어 좋고요 .

아들은 누나가 같이 있으니 밥 해먹는거 문제가 해결되고

딸은 남동생이 있으니 위험하지 않으니 좋고요.

일석2조입니다.

주거지역으로는 안성맞춤인듯하다 .

재래시장은 물론 대형 식자재마트들도 여러개가 있고

전철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뭐 이정도면 우라 아이들이 독립해서 살기에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이 없을 것 같다 .

화곡동빌라전세 거실부는

오픈천장 처럼 층고를 높여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최대한 밝고 심플하게 계획하여,

일반적으로 오픈천장에서 많이 보여지는

줄로 달아매는 조명이나 박스형태의 조명보다

심플한 LED직부 조명을 설치했다.

거실부의 특징인 아트윌은 무채색 베이스에

적별돌 색상과 브라운 색상이

붓 터치된 인조석으로 아트월이 설치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게감있도록 꾸몄다

다만, 자칫 어두워 질 수 있는 점을 보완코자

중앙에는 밝은 화이트 톤의 석재 타일을 시공하였고

좌측에 아트월 설치는 겨울철에

보다 따뜻한 거실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도록 했다.

강서구신축빌라 주방은

화이트 계열의 일자형 싱크대를 설치되어

여유롭게 가사일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덕션 렌지를 빌트인 하여

깔끔한 주방 분위기가 느껴진다 .

좌측에는 다용도실로 연계되어

김치냉장고 및 세탁기등을 놓을 수 있고

불필요한 동선이 최소화 되었고

많은 물건으로 인해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냉장고 위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아일랜드식탁 대신에 4인용 식탁 설치로 인해

여유공간이 생겨 진한 브라운톤 ㄱ자아트월을 시공되었고

그 위에 흰색의 클래식한 조명을 달아

주방에 포인트가 되었다 . 

화곡동빌라전세 안방은 각 면에 잠분을 만들어

충분한 채광뿐 아니라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새하얀 색의 벽지를 시공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졌다 .

또한 드레스룸과 욕실을 연계하요 동선을 줄여 주었고

부부가 거주할 경우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안방과 연계된 욕실은 욕조대신 샤워파티션을

설치하여 세면공간과 샤워공간을 분리시켰으며,

욕실 수납장에 거울을 설치하여

강서구신축빌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4면 전체에 동일한 직사각형의

연한밤 색의 타일을 설치하여 통일감을 주었고,

샤워 파티션이 설치된 한쪽면에는

길다란 베이지색의 벽타일을 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

거실과 마주보는 화곡동빌라전세 욕실은

부부욕실과 다른 분위기로

상하부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상부에는

연한 밤색의 마름모 타일로 하부에는 골드계열의

밝은 정사각형 타일이 시공되었고

중간에 클래식한 띠 타일로 분리해주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측에 방이 위치하고 있어,

복도가 길게 시공되었는데

강서구신축빌라의 공간을 아늑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디자인 및 조도를 고려하여 3개로 나누어

등박스를 마감하였으며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게

좁고 긴 창문을 설치했다

각 방에는 베란다를 연계하여 주변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신만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설계했다 .

일산식사동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신축빌라의 고급진 테라스

우리 반려견 조이가 너무 불쌍해요 .

이제 만 11개월된 포메인데요,

한 5년전에 마티를 키우다가 이별한 뒤

이별의 슬픔이 싫어서 안 키우고 있었는데

강아지들 너무나 귀엽고 이뻐서 다시 키우기로 하고

이번에는 포메를 입양을 했는데요

조금씩 자라다 보니 생김새가 달라지기 시작해요

포메와 스피치의 믹스견 같은 모습으로

얼굴과 생김새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털은 완전 포메이고

얼굴은 스피치에 가깝네요

그래도 너무나 귀엽고 이쁩니다.

출생하고 2개월쯤에 입양을 해 왔는데

2달쯤 지났을 때 친정엄마가 오셔서

쇼파위에서 데리고 놀다가 뛰어내리면서

앞다리 정강이를 다치고

다리가 좋아지니 중성화 수술을 하고

얼마 전에는 슬개골 탈골로 인해 지금 6주째 산책도 못하고

고생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태를 진단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주말이라 견환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찍감치

준비하고 일산 식사동에 있는 수술 받았던 동물병원을

내원하였는데 역시나 대기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

원장님을 아주 꼼꼼하게 설명을 진료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라

환자들이 많은데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터라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조이 가벼운 산책도 시킬겸 접수만 해놓고 밖으로 나왔는데

바로 인근에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있더라구요 .

처음에는 들어가 볼 생각이 없었는데

단지를 겉에서 보기만 하고 있었는

남편이 구경이나 한번 해 보자구 하더라구요 .

당장 이사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들어가냐고 했지지만

겉에서 보기만 해도 전체가 22개동이나 되는게

고급스러운 실내 및 실외 테라스하며

미니정원까지 있는 모습을 보니

갠스리 들어가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

와 ∼ 비명이 절로 나오고요

아 ∼ 탄성이 나도 모르게 나오다라구요 .

테라스와 발코니 그리고 미니정원 및 현관전실까지 .

거실바닥은 포쉐린타일이라는 고급타일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구경을 하는 도중에

남편 뒤에서서 허리를 꾹꾹찌르면서

"우리 이가 하나 해요 ,

지금 아파트 전세나 월세 주고 우리가 이집으로 이사와요"라고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

처음에는 남편이 들어가 보자고 할 때는

싫다고 이사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보냐고 했었는데

보는 순간에 오려 제가 더 이사를 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

그런 저의 모습을 보더니

남편도 "그럴까 이사올까? 온 김에 결정하고 갈까?"라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말을 하더라구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편이 저한테는 발도 없이 구경하고 온 다음에

우리 조이 병원에 가는 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같이

조이 병원에 가준다고 하고

저를 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내 입에서 먼저

이사 오자는 말을 유도한 거더라구요 .

우리 남편은 제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정말 안하는 건 아니고요.

싫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얼마후에 다시 이야기를 꺼냅니다.

또 싫다고 하면 또 물러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저도 나중에는 남편의 의중을 알고

허락을 해줍니다.

그런데 사실 허락이 아니지요 .

어찌보면 남편의 반강제적인, 허락할 수 없도록 만드는거지요 .

아뫃튼 그런 남편의 성격이 싫지는 않아요 .

겉으로는 저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모양이까요 .

결론적으로 동물병원에 왔다가 집을 하나 장만하고 왔어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현관전실인데요,

한번 사진으로라도 보세요 .

현관장인 신발장이 양면으로 있는거 보신적이 있나요?

현관 양쪽으로 신발장이 있고

양쪽 하단부에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일상적인 슬러퍼 같은 신발을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있는 디자인 신발장입니다.

첫번째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신발장입니다.

우리는 딸이 있는데

신발이... 신발이... 장난이 아닙니다.

옷에 맞추어, 신발에 맞추어, 핸드백에 맞추어

신발장 전체를 딸의 신발로만으로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런데도 남편은 딸이 신발을 좋아 한다고

자꾸만 구두 티켓을 끊어다 줍니다.

딸보 딸 사랑 못말려요 .

안방에 있는 부부 전용 실내 테라스입니다.

원목으로 데크를 깔아 준다네요.

앞에도 동이 하나 더 들어오는데

테라스 창문이 칼라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에는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밤에 전기불을 키면 보이는데

밤에는 커튼을 쳐 놓으니 신경 쓸 일은 아니네요 .

야외 테라스도 방2개 정도의 큰 대형 테라스와

미니정원이 있어여 .

옆에 보이는 산 같은 곳은 달맞이공원이라고 합니다.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으로

이 곳에 건물이 들어설 염려는 영원히 없겠지요 .

공원 둘레길도 우리 집으로 옆으로는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사생활보호 문제도 아무 문제없어요 .

남편이 이 곳을 미리 염두에 둔 게 바로 이 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

반려견 조이가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사를 오면 공원쪽으로 쪽문도 만들어서 바로 산책을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테라스내에 있는 우리만의 미니정원이라고 할까요?

한마디로 Good! 굿! Gute입니다.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는 계절 나무들을

심어 놓으면 1년내내 꽃구경을 할 수도 있겠어요 .

인생을 사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그 어디에서도 이런 고급진 생활을 느껴 볼 수가 있을까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가 지어진 내용들입니다.

각 방마다 온도 조절기가 있어서

각자가 필요한대로 조절 할 수가 있고요

또 메인 컨트롤러에서도 각 방 온도를 제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 일산으로 이사를 오게 된 이유는

신도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고 왔어요 .

아니나 다를까,

경의선과 교외선, 신분당선, GTX 및 3호선등

5개 철도 여객터미널이 만들어지는 교통요충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산신축빌라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요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 중에

하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

3연동 중문과 망입유리가 돋보이는

우리집이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입니다.

중문의 유리가 들어간 부분과 하단의 나무부분에는

블랙 티블랙을 붙여서

신발장이 화이트한 부분에 대조되는 컬러로

더욱 고급진 조화를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거실에서 주방을 본 모습으로

일체감과 시원함이 함께 느껴지는 공간모습입니다.

대리석 아트월과 마치 세프의 바같은 분위기의

주방, 주방 수납 장 및 아일랜드식탁입비다.

주방에는 양문형 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어여 .

냉장고 문이 주방 수납장문과 동일한 문으로 만들어져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수납장인지 냉장고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마음을 빼앗긴 두반째 공간입니다.

저 같은 주부들은 이런 Bar 같은 주방공간에 로망이 있거든요 .

깔끔 그 자체입니다.

주방 창호가 마치 거실 창문만큼이나 큼직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밖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창문이 넓어 환기도 잘되니 청국장을 만들어져 냄새 걱정이 없고

우리 남편이 청국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고등어구이를 해도 냄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다용도실에서 주방을 본 사진인데여,

마치 유명한 셰프가 요리를 하는 주방같지 않으세요?

벌써부터 이런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고

없는 요리솜씨도 음식솜씨도 생겨날 듯 합니다.

다용도실인데요,

수납선반을 더 달아도 좋고

김치냉장고를 한대 더 들여 놓아도 좋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추가로 들여 놓아도 될 정도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다용도실입니다.

다용도실에도 창문이 크게 만들어진 점도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음식물찌꺼기와 재활용쓰레기등을 보관하면

특히 여름철 같은 때는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루버셔터가 무상으로 설치되는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거실입니다 .

바닥에는 고급자연석으로 만들어진

포쉐린 바닥재 타일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구경을 하고 있는 그 시간에

다른 분들도 구경을 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포쉐린타일이깔려있는데

여름에 정말 시원하다고 합니다.

선풍기만 틀어 놓아도 타일의 차가움 기운이 선풍기 바람을 타고

집 안 전체가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춥지 않내고 물었더니

겨울에는 난방을 돌리니 타일이 차갑지 않고

오히려 열을 한번 품으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어서

난방비가 절감되고 잘 식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열이 잘 식지 않는 성질이 있다면

당연히 여름철 냉기도 한번 품으면 잘 더워지지 않을 터이니

정말 여름에는 시원해질 이유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현관 앚쪽 실제 바닥전용이 35평이나 된다는

거실과 주방 일체형 공간입니다.

정말 넓어 보인다 .

대리석으로 마감된 아트월입니다.

거실 폭이 넓어서 아무리 많은 가족이 모여도

거실에 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만찬을 할 수도 있어 보이는 넓은 거실공간입니다.

100인치 TV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일산 식사동신축빌라 화장실로

바닥은 큰 타일로 바닥이 깔려있고

샤워부스도 설치되고

샤워부스 안에는 작은 모양을 사각형 타일로 붙여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기게 하고

수납장과 세면대 및 용변기가 있는 벽면은

작은 흰색 타일로 붙여 놓아서

화장실이 청결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

숭납공간은 전부 유리문으로 만들어

남편이나 아들의 면기 할 때 나

저와 우리 딸의 화장을 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해 줍니다.

작은방에도 작은 붙박이 수납장이 있어여 .

책상과 침대등을 놓고도 여유가 많은 침실입니다.

붙박이장과 별도의 옷장을 두면

우리 딸도 충분히 사용하는데 넓은

충분한 크기의 작은침실입니다.  

고양시 일산에 입체감과 클래시컬한 타운하우스 양지놀뫼마을

통일로 주변에 있는 단독형으로 지어지고 있는

양지마을과 놀뫼마을은

모두 토지와 건축을 분리하서도 분양이 가능하다 .

본인이 직접 집을 지어도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건축하는 회사를 아는 곳이 있으면

그 곳으로 직접의뢰 하여 집을 지어도 무방하다 .

토지만 먼저 등기하시고

집을 짓는 것은 그 이후에 하셔도 된다 .

즉 직접 집을 직접 짓든,

회사에 맡기는 100% 내가 우너하는 스타일로

집을 지을 수 있다 .

100퍼 맞춤형 전원주택이라고 볼 수 있다 .

단지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여건으로는

통일로를 이용한 파주, 일산,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고

내년에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는

문산-서울상암 고속도로를 이용한 파주, 일산, 서울 진입이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와 제2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천, 김포, 일산, 파주, 의정부 및 서을등 이동이 자유롭고

삼송에서 3호선이 연장되어 봉일천까지 연장되는 조리읍선

GTX-A등 각종 교통조건들이

자연속에 살면 서울등에서 직장과 사업장으로 출퇴근 하시기에는

더 할 나위없이 편리한 일산타운하우스이다 .

단지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여건으로는

통일로를 이용한 파주, 일산,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고

내년에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는

문산-서울상암 고속도로를 이용한 파주, 일산, 서울 진입이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와 제2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천, 김포, 일산, 파주, 의정부 및 서을등 이동이 자유롭고

삼송에서 3호선이 연장되어 봉일천까지 연장되는 조리읍선

GTX-A등 각종 교통조건들이

자연속에 살면 서울등에서 직장과 사업장으로 출퇴근 하시기에는

더 할 나위없이 편리한 일산타운하우스이다 .

고양시 일산 내유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양지마을과 놀뫼마을은

다양한 크기의 박공지붕을 적용하여

입체감과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연면적이 총136,59㎡규모로 1층 95,67㎡,

2층 40,92㎡로 구성했다.

이 주택은 석축을 쌓아 인접도로 보다 지대를 높혀

주택의 독립성을 높였고,

주변 자연환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7개의 돌계단을 딛고 올라서면

아치형의 발코니와 전면 거실 외벽의

반달형의 창호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박공지붕으로만 디자인되어

자칫 날카로울 수 있는 외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지붕은 이중 그림자슁글을 적용하였고,

외장재는 깔끔한 화이트 계열의 스타코플렉스를 시공하였으며,

다양한 컬러가 조합된 인조석을 부착하여

무게감이 있으며 고양시 일산 타운하우스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전면 데크에 도달하기 전에 디딤돌을 설치하여

미관을 훌륭하게 하는 반면

편리하게 현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줬으며,

주변에는 아담한 나무들을 심어 조경뿐 아니라

울타리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전면데크는 주방식당의 앞 공간을 넓게 계획하여

야외에서도 다과 및 식사가 가능하도록 테이블을 설치하여,

또 다른 여가공간을 만들어줬다.

데크와 더불어 현관의 포치는

외관의 품격을 높여 주었을뿐 아니라

입출입의 편리를 도와주도록 했다.

내부 현관은 깔끔한 느낌을 주고자 하얀색 신발장을 설치하였으며,

신발장에 거울을 부착하여

외출시 옷 매무새를 한번 더 살펴볼 수 있도록하여

실용성을 높여줬다. 

거실은 1,5층 오픈천장 디자인으로

박공형의 지붕형태를 그대로 살린 이중천장의 형태로

간접조명의 라인이 정사각의 거실을 확장되어 보이도록했다.

특히 거실 한쪽 벽면에 포인트 조명을 시공해

조명의 역할 이외에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효과를 연출했다.

천장부에 화이트 톤의 질석 벽지로 마감하여

은은하게 빛나도록 디자인했으며,

아트월은 밝은 트라버틴 패턴의 월패널을 양쪽에 배치하고

중앙에는 톤 다운된 브라운 톤의 월패널과

간접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색감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 

주방은 ㄱ자형의 싱크대를 설치하여

효율적인 동선으로 가사작업을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이트 계열의 글로시한 싱크대를 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싱크대 포인트 타일을 일반적으로

다른 색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양시 일산 타운하우스의 

양지마을과 놀뫼마을은

정사각형의 화이트계열의 타일을 부착하여

통일감을 주었고,

수납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곧 배치될 냉장고 위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주었다.

또한 주방에는 다용도실을 연계하여

김치냉장고 및 세탁기 등을 배치하여

공간활용 및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줬다 ,.

안방 입구 한쪽 벽면에 모노톤의 벽지를 시공하여

전체적으로 시공된 하얀벽지와 대비되어 포인트를 주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로 꾸밀 수 있는 또다른 공간으로 만들어줬다 . 

안방은 한쪽 벽면에 넓은 창호를 설치하여

창밖 풍경을 침실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드레스룸을 연계하여 동선을 줄여

생활의 편리를 더해 줬다

안방의 건너편에 있는 욕실은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샤워공간과 세면공간을 구분하였으며,

모자이크 벽면같이 느껴지는 타일을

바닥과 샤워부스가 설치된 한쪽 벽면에 시공했다.

또한 서랍장에도 거울을 설치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고양시 일산 타운하우스 2층은 

미송목재난간 설치로 1층 거실부를 볼 수 있고,

다각형의 모습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으며,

전체를 뚫지 않고 막아 놓아 안전한 느낌을 주었다.

2층의 침실1,2는 모두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깥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창을 설치하여

밝은 분위기를 주었으며,

발코니를 연계하여 전원

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었다.

2층의 욕실은 욕실1과 달리

크기가 큰 그레이 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분리하지 않고 4면을 동일한 타일로 마감하여

일체감과 통일감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