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인천 장수동신축빌라 맑은 공기를 머금은 복층구조

지난 주말에는 가뭄에 콩 나듯이

맑은 공기가 하늘을 수놓았기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느 한.옥.이 있은 곳으로 나

들이를 했었는데요

이 곳에 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옹기종기 20여 가구들이 모여 살고 있는

자그마한 동네였어요 .

어느 집에서는 부인이 아이들과 친정을 갔었고

남편 혼자만 집에 남아 있는 경우가 서너번 있었는데요

단 한번도 혼자 밥을 먹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을 알고 이웃에 있는 이 집 저 집에서

와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절대로 혼자 외롭게 밥을 먹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미단 이 집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 집이든

동일한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

그만큼 이웃간에 끈끈한 정으로 모여서 살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

그리고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곳으로 이사를 온 뒤로는

주말이나 휴리에 공기 좋고 볼 것이 많은 곳으로

여행을 간적도 없고

가고 싶은 생각도 들이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시간만 나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엄청 자주 다녀었거든요 .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곧 여행같은 환경과 생활이라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인천에도 이런 곳이 있다고 합니다.

앞을 바라보면 자연이 우거지고 언제나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만을 접할 수 있는 대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인천 장수동신축빌라 대공원캐슬이라는 복층빌라 인데요 .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저희가 주말에 방문했었던

"한.옥."으로 지어진 마읅하 다를바가 없는

일년 365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생활 하는 듯한

분위기속에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앞에는 인천광역시민들에게

언제나 맑고 깨끗한 공기만을 공급해주는

자연적인 허파 같은 역할을 해주는 大공원이 있고

마을 뒤로는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각족 생활인프라들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

특히 5층에는 복층구조로 되 있는데요,

이 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란 과히 壯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아프리카 대평원 한 복판에서 사는 기분이랄까.

인천 장수동신축빌라는 도시의 한 복판에 있지 아니하고

도시의 끝자락에 한발 외곽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로망이나

어느 것 하나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 복층빌라 입니다.

고속도로가 4개나 있어서 전국 어디든지

쉽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가까이에 있고

야영장, 동물원 캠프장등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올곧은 성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시절을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과 시설들도 풍족하게 준비되 있는 환경이더라구요 .

학교도 모두 지근거리에 있어서

교육환경도 아주 좋은 위치에 있더라구요 .

인천 장수동신축빌라 현관은

단열과 방음에 좋은 여닫이 문으로 되 있더라구요 .

전실에는 바닥이고 벽이고 대리석타일로 마감을 해서

현관문을 열고 전실을 복층빌라를 접하는 순간

뭔가 탁 트이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남녀가 처음 만나 인사를 하는 몇 사이가

상대방에 대한 느낌과 인상이 그 사람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쟎아요 .

바로 그런 느낌이었어요 .

처음이 좋으니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이될 껏 같아요 .

좋은 인상과 느낌을 받고 실내로 들어왔는데요 .

거실 역시 대리석타일 화이트한 대리석타일 아트월과

새하얀 박스형 천장과 브라운계열의 몰딩 과

몰딩상이의 간접조명과 쇼파공간의 은은한 하얀색의

조화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

창문틀도 천장의 몰딩과 동일한 색상으로 일체감을 주고 있고

거실 바닥도 같은 브라운 색상의 강마루가 깔려있어요 .

거실폭은 적당한 간격 보다는 조금 넓은 듯해서

대형 티비를 시청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고요

방-거실-방으로 이어지는 3-bay 구조가

편안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집다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인천 장수동신축빌라에서 키포인트는 주방같았어요 .

제가 주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주방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이것저것 많이 신경을 써서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구조도 "ㄷ"자 구조로 움직임에 편리한 구조였고요

싱크대상판과 식탁상판이 대리석으로 깨끗해서 좋았고

조며의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고요,

어둡지가 않고 밝아서 좋았어요 .

복층빌라 주방은 무조건 밝아야 해요,

밝기에 따라서 음식을 만들 때

양념을 조절 할 수가 있거든요 .

주방이 어두우면 음식의 비쥬얼을 보고

부속들의 양을 조절 하기도 하는데

어두운 부엌에서는 조절이 잘 안된답니다.

크기도 아주 적당한것 같았어요 .

너무 크커 분주하지도 않고

또 작아서 일이 불편하지도 않은 말 그대로

합리적인 크기의 주방공간이었어요 .

첫번재 침실 안방도 뭔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였고

무엇보다도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무리 침실은 잠만 자는 공간이라 하더라도

너무 좁으면 답답함을 느길 수 있거든요 .

안방욕실도 있도

침대와 화장대 및 11자 장농 놓거나

붙박이장을 설치해도 충분한

여유있는 공간이 나올 법한 크기의 안방이었어요 .

중간방도 안방 보다는 조금 작지만

여타 두번째 방들 보다는 조금은 넓다는

눈대중이었어요 .

작은방에는 다용도실이 있었고요 .

집에서 가장 중요하고 깨끗해야 하는 공간이면서도

중요도가 떨어지는게 화장실이지요.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화장실의 기능이

다변화 다기능화 되어쟎아요 .

딋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은 하나의 생활공간이 되었어요 .

대공원캐슬의 화장실이 바로 그런

다기능적인 안락하고 깨끗한 생활공간 같은

분위기를 주는 듯한 욕실이었던거 같아요 .

부천 심곡동신축빌라 행복뿅뿅

오늘은 봄빗님께서 온신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었는데요,

어디를 가셨는지 이 곳엔 오지를 안았네요 .

봅빗님이라도 와 주어야 먼지들이 주춤해질 텐데 말입니다.

마스크로 코와 입을 꽉꽉 틀어 막고

부천 심곡동신축빌라를 찾기 위해서

길을 나섰답니다.

지난번에는 이사 조건이 출퇴근을 편리하게 하고

시간을 줄이는게 집을 찾는 조건이었다면

이번에는 우리 행복이 학교가

가장 핵심적인 집을 찾는 조건이랍니다.

그 사이에 행복이가 학교를 가야 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

물론 역세권으로 남편과 제가

회사에 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편리하면 더 좋겠지만요 ∼∼∼

그래서 찾아가 본 곳이

1호선 부천역과 7호선 신중동역이 인접해 있는

심곡동신축빌라 입니다.

저희가 집을 찾는 조건에 딱 들어 맞는

학교가 참으로 많이 밀집되 있는 곳이었어요 .

다른 건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든 요소들을 다 맞추려면 평생을 가도

집을 구하지 못할것 같아서요 .

구경하고 왔던 심곡동 디엠빌리지라는 신축빌라 현관입니다.

신발장 크기는 이 정도면 저희에게는

알맞는 사이즈 같아여.

전실이 조금 작아보이는게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단 넘어 가기로 했어요 .

현관에서 약간 미흡했던 점수가

거실에서 만회가 되었고 역전으로 점수가 확 올라갔어요 .

거실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한마디로 예뻤어요 .

옅은 갈색의 강마루와 하얀 아트월과 하얀 천장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고

두번째 신혼집 같은 느낌을 주는 거실이었어요 .

가벼운 분위기와 느낌을 주어서

우리 3식구가 살기에 크기와 분위기가

맞춤형 부천 심곡동신축빌라 같은 느낌이었어요 .

주방도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아주 많이 해 먹지는 않아요 .

아이때문에 밥은 꼭 하기는 하는데

절대적으로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 크기의 주방이면 족합니다.

아침은 제가 하고 저녁은 남편이 주로 하는데

남편이 주방이 좀 어지럽혀 놓아서 문제이긴 하지만요 .

주방이 넓으면 남편이 더 많이 어지럽힐게 뻔해요

그러러면 제가 밤에 와서 치우고 정리하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마치 백의천사가 내려 앉은 것 같은 분위기의

부천 심곡동신축빌라 안방입니다.

방이 3개라 하나는 안방으로 사용하고

중간방은 행복뿅뿅이 방으로 사용하고

작은방은 드레스룸겸 장난감방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

비교적 방들이 넓게 빠져서

아주 좋아요 .

화장실입니다.

안방화장실과 거실 공용화장실입니다.

둥글둥글한 다리가 없는 세면대라서

미관상으로도 개끗하고 실제로 청결해 보여서 좋아요 .

고양시 내유동신축빌라 힐하우스휴그린 몇번을 봐도 너가 전부야 

안녕하세요.

지난 꿀 같은 연휴 3일 잘보내셨나요?

저는 쉬는 3일동안 내유동에 위치하고 있는

힐하우스휴그린을 보러갔어요!

내유동신축빌라는 총 34개동

272가구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입주금 없이 분양이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보러 오셨더라구요~

지금은 1단지 80가구를 끝나고 2차를 시작 한다고 하는데요.

1차가 벌써 끝나고 2차도 시작하니

조만간 2차도 끝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서 긴 연휴를 틈타 많은 분들이 찾으셨나봅니다!

이런데에 제가 빠지면 안되죠!

저도 얼른 다녀왔답니다^^

힐하우스휴그린은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면서도

아파트형 3bay구조인데요.

요즘 신축에는 꼭 있는 드레스룸과 3구 가스레인지,

통베란다까지, 거기에 더해 일부 가구는

복층구조를 갖추고 있다고해요!

복층으로 갈지 안갈지는 직접 가셔서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니 더 좋은거같아요!

학군,교통,편의시설, 내부 모두다 마음에 드는데

복층이라서 별로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시는 분들을 종종 뵈었는데요.

여기는 모든 가구가 복층이 아니라

일부 가구만 복층구조라서 더 좋았어요.

제가 복층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복층의 장점도 있긴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건 정말,,

귀찮기만하고... 어쨌든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거같아요!

저는 집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게 위치와 교통인거같아요.

그다음은 학군과 편의시설인데요.

먼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통망을 알려드릴게요!

내유동신축빌라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인접해 있습니다.

약 150M 거리에 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통일로가 있어서 서울,경기도 외곽 진,출입이 용이합니다.

또 서울과 수도권 광역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강남, 신촌 등 심야버스가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우월하다고 말할수 있는데요.

교통망은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는 이제 학군을 보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언젠간 생길 아이에게 교육은 중요하니깐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학군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면이죠!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학교가 근처에 있다면

등,하교 할 때 더 편하기 때문에 더더 놓쳐선 안됩니다.

주변으로 고양외고,내유초,관산초가 있어서

서울 8학군도 부럽지 않네요!

또 바로 인근에는 65만평 정도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던 미군기지가 있는데요.

이곳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단지에는 테마파크, 미술관, 공원, 야영장 등

각종 여가와 레저 및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니,

집값 상승이 확실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집값 상승 뿐 아니라 내유동신축빌라에 사시면서

각종 여가와 레저, 문화시설들을 직접 즐겨보실 수도 있으니,

생활수준 역시 높아지겠네요!

사실 위치와 교통, 학군, 편의시설이 만족스럽다해도

내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망설여지실텐데요.

저는 힐하우스휴그린을 두 번보고 세 번봐도

몇 번을 봐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왔답니다.

먼저 거실이에요.

거실은 집의 얼굴과 같은 역할이잖아요.

제일 많이 쳐다보는곳이니깐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환한 거실은

제 마음을 뺏기엔 충분했어요!

위치와 교통,학군,편의시설도 거기에 더해

내부까지 마음에 들어 이것저것 물어보았네요!

거실 아트월은 터키산 산호석으로,

마루는 강화마루로, 전가구 KCC브랜드창호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삐까뻔쩍 하더라구요~

또, 주방과 거실이 약간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집들이 할 때 손님들 오면 주방은

요리 준비하느라 엉망진창이잖아요.

그래서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분리되어있는 듯하니 가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또, 큰 창문도 좋았는데요!

낮시간에 해가 쫙 들어오니

가만히 누워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겠다 싶더라구요!

집 볼 때는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보라고 하잖아요!

꼭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낮에 봐도, 밤에 봐도 마음에 쏙 들거니깐요!

주방은 가장 핫한 한샘 주방으로 시공했다고 해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씽크대로 준비해놨더라구요.

특히 주방에 있는 창문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환기시설이 아무리 잘 되어있다 해도

창문을 여는 것만큼 효과가 금방나타나진 않거든요!

그리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엔 창문 열어두면 기

분 좋게 요리도 가능하고요!

또 이곳 내유동신축빌라는 수납공간에 힘쓴거 같더라구요.

안방에도 작은방에도 수납공간이 짱짱해서

굳이 다른 수납가구를 사지 않아도 될거 같았어요!

이런 수납공간이 있으면,

지저분해보이지만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숨길 수 있어서 꼭 필요한데,

이렇게 준비해놨으니 아주 잘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방마다 큰 창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채광가 더불어 환기 역시

 더 잘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내유동신축빌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최근 고양시는 일산 삼송동과 원흥동,

동산동, 오금동 일원을 개발하는 사업인

고양 삼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하는데요.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안과 이케아 2호점,

신세계복합쇼핑몰 등이 입점 예정중이라고합니다.

그에더해 국내 최대 쇼핑몰 단지 개발안이

확정되어서 진행, 공사중에있다고 하니

편의시설이나 이런 점들은 지금 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석남동신축빌라와 인천오피스텔 중앙이클래스 난 여기산다

3월 들어서도 벌써 두번째 주일이네요 .

어제 일기예보를보니 전국적으로 빗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초미립먼지가 어느정도 해소 되려나 기대를 해 봅니다.

세상에 이런 저런 걱정이나 염려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

자고 일어나면 오늘은

어떤 문제거리가 뉴스에 나오려나 귀를 쫑끗 세우게됩니다.

어느 신도시에서 고가의 분양으로 눈총을 받았던 apt에서

라돈이 검출된다고 하여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두운 뉴스 뒤에

밝은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는

유해한 물질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마감자재로

최첨단 시스템도입으로

넓은 주차장시설로

2중유리와 2중창호로

단열과 방음을 해결하고

위.아랫층에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차음재시공을 했다는

인천석남동신축빌라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어요 .

중앙이클래스이라는 오피스텔은 

인천에서 제일로 예쁘다는

제일 참신하다는

제일 편리하다는

남다르고, 더 끌리고, 수준차이를 느끼게 하고,

"나는 이런 곳에 산다" 라고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곳이라고 하네요 .

무엇이 다른가 했더니

주차시설이 남달라 보였어요 .

출퇴근시에 주차가 염려 없을 정도로

지하3층부터 지상1층까지

자주식 주차장과 일반 주차장까지 있어서

주차공간도 150%에 가까울 정도로 여유가 있고

자주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 같은 여자들도 손쉽게 주차할 수 있는 일반주차장도 있는게

남 달라 보였어요 .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에는 자주식 주차장만 있는게

보통이잖아요 .

더 끌린다는 것도 알아보니

인천2호선 석남역과 지금은 예정되 있는

서울7호선이 연장되어 예정되어 있어서

시쳇말로 더블역세권이 된다는 점과

생활인프라가 모든 이들에게 만족스럽다는 점이더라구요 .

세사에 가장 큰 행복감과 만족감이 먹는 거잖아요?

재래시장으로 거북시장과 대형마트등이 있어 행복감이 더해지고 ,

종합병원과 관공서등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고요 ,

체육공원, 근린공원, 도시숲공원등이 있어

여가와 문화생활도 영위할 수 있으며 얼마나 좋을가요 ,

게다가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특화된 교육 학군이 있어

마음이 더 끌리는 인천석남동신축빌라 라고 합니다.

오피스텔이라고 다 똑 같지 않고

신축빌라고 해서 다 비슷하지는 않은가바요 .

홈오토시스템이 도입된 중앙이클래스는

여타 곳들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클래스가 남다른 집이다로 합니다 .

최첨단 홈오토는 자동으로 현관문을 개폐시켜 준다든지

가스를 잠그지 않고 외출시에는 핸드폰으로

가스를 잠그기도 하고

전기불을 껐다 켰다 하기도 하고

보일러로 가동시켜서 집에 들어 왔을 때는

집 안이 훈훈해 질 수 있도록 모든 편리한 생활모습들을

핸드폰으로도 저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난 여기에 산다 .

정말 여기에 살고 싶어질 정도로

더 끌리고, 수준차이나는 남다른 집에 살고 싶네여 .

중앙이클래스 오피스텔만의 남다른 특화된 편의시설들입니다.

120%가 넘는 4층공간의 드 넓은 주차시설과

20인승의 편하고 안락한 비좁지 않은 엘리베이터 설치 ,

최첨단 홈오토메이션 시스템과

경비실과 연결등 난 여기에 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주변환경만이 , 편의시설만으로

난 이곳에 산다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실내구조들도 한번 보면 반해버릴 것 만 같은 곳입니다.

현관에는 우선 신발장 공간이 풍족해서 너무마음에 들었어요 .

넓고 깊고 큰 신발장으로 많은 켤레의 신발을 보관할 수 있고

하단 트임도 낮은 트임이 아니고 높은 트임이라서

발목 앵글부츠도 들어갈 정도로 쓸모있는 센스가 돋보였고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신발ㅈ외에 수납공간이 하나 더있다는 거였어요 .

청소기 골프용품, 낚시용품등

그냔 보관하기에는 눈엣가시거리인 용품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구 있는게 인천석남동신축빌라의

장점중에 장점이라고 여겨집니다.

현관에서 완전하게 반해버리지 못한 마음은

이번에는 거실에서 나머지 절반이 반해 버릴 것만 같아요 .

고급바닥재라는, 연료비를 30% 이살 절감해 준다는

포쉐린타일이 깔려있어요 .

연료비만 절감해주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바닥재라는데 더 점수를 주고 싶어지네요 .

비싼 신도시apt도 라돈이 검출되는 상황에

이런 고급지고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중앙이클래스가 더 남다르고 더 돋보이고

더 살고 싶어지는 곳 같아요 .

매립형에어커도 설치가 되있네요 .

딱 거실를 위아래로 좌우로 살펴보면

뭔가 군기가 잡혀 있는 것 처럼 질서가 있어보이고

깔끔해 보이고 아무리 어지럽혀 놓아도 정리정돈이

잘 돼 보이는 그런 거실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아트월, 조명, 우물천장등등등

철저하고 딱 부러지는 집주인을 대변해 주는 듯한 거실입니다.

거실에 있는 가족공용화장실도

거실의 품격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타일과

건식화장실을 위한 샤워부스설치와

젊쟎은 타일의 컬러등의 아우라가 끝내주는 고급진 욕실입니다.

세면대도 다리가 없는 세면대로 물이 빠지는 배관을

축적식 젠다이 속으로 만들어 놓았고

양변기도 볼트등 부착시키는 부속들이 없는

변기를 사용해서 청결을 유지하고 청소를 손쉽게 할 수있는

침실같은 욕시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 보여요 .

주방도 각이 잡혀 보이고

절도가 있어 보이는 그래서

이 곳에서 만드는 모드 것이 맛있어 보이는

마치 인천석남동신축빌라 라는 맛집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음식맛이 날 것만 같은 주방입니다.

냉장고가 들어걸 공간이 2개가 있고

그 공간 위로 자주사용하지 않는 주방용품들을 보관 할 수 있도록

공간적 배려도 되 있네요 .

주방 자체도 넓은 공간을 샂고 있지만

거실과 한눈에 보이는 일체형 주거구조로

집안이 한층 더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

싱크대 상판이나아일랜드식탁 상판을

모두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아서 부티가 나 보이고

식사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만 같아요 .

냉장고 공간의 거실 쪽 측면에는

거실 수납장도 만들어져 있네요 .

안방침실입니다.

에어컨도 천장에 매립되 있고요,

침대만 들여 놓았서 그런지 왠지 휑해보이네요.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안방이 너무 넓은 것 같아요,

그래서 휑해 보이는것 같아요 .

안방 욕실도 있고 욕시문도 여닫이가 아니라

미닫이로 만들어 공간활욜 효율이 좋고요

티 테리블을 배치해고 될 정도로 넓은 안방이네요 .

작은방에는 베린다가 있어요 .

방3개가 모두 안방만한 것 같았어요 .

베란다에는 보일러실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보일러라도 모터가 돌아가는 소음은 있게 마련이지요 .

보일러실에도 문을 달아 설치해서

소음을 한번 더 막아주고있네요 .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것 같아요 .

베란다가 1개인데 엤날 처럼 대형 베란다가 아니라서

수납할 공간이 부족해 보이는 듯 한데요,

물어보니 그래서 개별 세대별 별도의 창고공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계절과 관련된 생활도구들을 보관하면 되겠어요 .

베란다에는 자주 시용되는 용품들을 보관하고요 .

인천서구 석남도 일대는 가장 빠르게 발전을 하는 곳으러

하루가 다르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

오피스텔이니 신축빌라이니 하는 신축들이

서구 석남동을 중심으로

꾸준히 많이 공급되고 있는 것 같아요 .

그 많고 많은 신축들 중에

중앙이클래스 처럼

남다르고 수준차이 나는 ,

난 여기산다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것만 같아요 .

인천학익동 신축빌라 우솔빌 이만하면 충분해

오늘은 인천에서 보기 드믈게 3형평형대로

아주 쓸모있는 구조로 집다운 면모를 인정 받고 있는

미추홀구에 있는 집입니다.

도보거리에 전철역이 없다는 것 이외에는

흠이 1도 없는 다양한 구조와 큰 평형대를 자랑할 만 집입니다.

38평형대로

알파룸이 있고

대형 다용도실겸 보조주방이 있고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이 있고

엘리베이터와 시스템에어컨이

천장에 붙박이식 비트린 가전으로

설치되 있는

인천학익동 신축빌라 우솔빌입니다 .

집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건물의 안전성과

사람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비가 적게 들도록 설계되고 건축된 집입니다.

안정성으로는

내진설계 및 시공되었고

단열재와 불연재가 사용되어 시공되었고

특히 단열성은 벽체의 매부와 이부에 2중으로

단열과 방음자재가 사용되어 시공되었고

모든 창문들도 2중유리와 2중창호로 만들어졌답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방생하지 않는

친환경자재들 국산자재들로 시공되어진

인천학익동 신축빌라 이라고 합니다.

인천 미추홀구 항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사방팔방으로 가는 대중교통 버스들은 무수히 많아

원하는 어느 곳이든 수월하게 이동하여 갈 수 있는

교통환경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전철역이

도보거리에 없다는 것 흠이라면 흠입니다만

그 외의 모든 생활과 주거의 조건과 인프라들은

조금도 손색이 없는 정주 지역입니다.

인천의 법원과 검찰청이 있는

번화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하대를 비롯한 초중고교 및 유치원등이

모두 지근거리에 이접해 있어

자이들 교육 관련되어 아무런 문제거리가 없는

인천학익동 신축빌라 우솔빌이랍니다 .

대리석이 깔려 있는 계단과 벽돌로 엘리베이터 주변을

멋지게 실용적으로 마감한 1층로비입니다.

보안용 CCTV도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켜 주도록 설치가 되 있어요 .

현관은 바닥을 유광타일로 깔아서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는

집주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줄만한 산뜻한

인상을 심어주는 현관입니다.

신발장도 4단짜리 넓은 수납장으로

4인 내지 5인 정도의 가족 신발도

무난히 보관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일괄소등 스위치도 현관전실에 달려있어 편리합니다.

강마루가 깔린 거실입니다.

천장매립형 시스템에어컨도 달려있고요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여 완충공간 역할을 해주는

알파룸도 있어요 .

안방과 중간방 사이에는 생활도구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거실수납장도 붙박이식으로 만드러 놓았네요 .

인천학익동 신축빌라 주방입니다.

대형냉장고 2대를 놓을 수 있는 공간과 케이스가

만들어져 있네요 .

그 옆으로 키높이 수납장도 있어서

전자레인지나 전기밥통등을 놓고 사용할 수도 있구요 .

주방 옆으로 대형 다용도실이 있는데

이 곳에 싱크대와 인덕션을 설치하여

보조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깨끗한 주방과 냄새없는 거실 실내 분위기와

깨끗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6단짜리 안방 붙박이장입니다.

안방에도 매립형 시스템에어컨이 있어요 .

붙박이장 끄부분부터

한쪽 벽면 전체가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침실이 발고 환기가 좋으며

채광도 아주 좋은 침실 구조와 환경입니다,

붙박이장과 함께 드레스룸도 있어요 .

중간방과 작은방은 아이들이 사용할

침실 겸 공부방이므로

아이들 정서에 걸맞도록 벽지오 아동틱하게 사용한거 같아요 .

부천원종동 신축 한울아파트 딱 니 밖에 엄써

지금은 원종동사거리 일대가 상업지구로 지구 용도변경이 되어

현재 분양중인 apt가 유일한 아파트입니다.

이미 지구변경되기 전에 땅을 매입하고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한다고 합니다.

2개동에 89세대가 있는데

지하5층부터 지상 1층가지는

주주식 주차자으로 1000여평이나 되고

2층부부터 4층까지는 주거용로 되 있거

5층부터 11층까지는 아파트라고 합니다.

상업지구이다 보니 입주금이 많이 부족한

우리네 같은 조건에서 입주가 쉬운것 같아요 .

우리가 갖고 있는 만큼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2층세대에는 이렇게 테라스도 있는데요

이 체라스 크기만 해도 20여평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2층에 있는 주거용OP 세대는

지금 2개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

이 부천원종동 신축 한울아파트는 위치가 겁나 좋네요 .

소사-대곡선은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원종사거리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고,

제3차 국가철도망으로 소사-홍대선이 2026년 원종역이 개통 예정으로

도보3분 역세권에 속하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

버스를 이용하면 5호선 화곡역과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환승도 가능합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몇 년만 기다리면 역세권으로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눌러 사시면 앉아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

원종초등학교와

까치울중, 여월중 및

원종고, 도당고등 명문학교들이 있고

원종전통재래시장과 대형마트 홈플러스등

주거환경으로 필수적인 여건드리 형성되 있고

여월공원과 도당수목원, 부천식물원등

문화 및 여가생활을 즐 길 수 있는 인프라들이

부천원종동 신축 한울아파트를 중심으로 오이종기들 모여 있어요 .

거실에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어컨이 붙박이 형태 빌트인으로

천장에 설치되 있고

화재감지기와 스프링쿨러가 비상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고

거실등은 단차를 둔 우물천장 안에 화이트한 분위기의 거실을

더욱 밝게 해 주는 3단으로 설치되 있어요 .

거실 바닥은 강마루를 깔아서 생활비 절약형 마루네요 .

아트월은 티비를 달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한 사이드 부분에

타일로 마무리를 하여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했네요 .

부천원종동 신축 한울아파트 주방에는

냉장고 2대를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이미 만들어져 있ㅇ어요 .

주방 바닥은 거실과 달리

타일로 마무리를 하여

물이 흘렸거나 음식 양념물이 떨어졌을 때에도

물걸레로 한번 쓱 닦으면 되도록 했네요 .

부천원종동 신축 한울아파트 침실들입니다.

안방에는 안방전용 화장실이 있어요

2개의 방에는 통베란다가 있어요 .

철 지난 선풍기나 청소기등 생활 도구들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들로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요 .

김포사우동 신축 복층빌라 어쩌면좋을까 이복층을

어제 뉴스를 보셨나요?

어느 신도시 아파트에서 또

위험한 인체에 엄청난 방사성위험을 끼치는

란돈이라는 물질이 발생한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었어요 .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홍역을 치렀는데도

또 이렇게 유해한 물질들이 검출 되면

저희 같은 이사를 목전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사를 해야 할까요?

이사를 갈 집을 알아 보고 구하러 다니느라

맬 늦은 시간과 주말이면 하루종일

발품을 팔고 다니고 있는데

신도시에서 그것도 아주 비싸게 받은 집들이라는데

값어치도 못하는 허울만 좋은 이름있는 집들 아닌가요?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물질이 발생했다고 하니

도저히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 집에는 가고 싶지가 않네요 .

그래서 우리 부부는 의논 끝에 생각의 전환을 해 보기로 했답니다.

김포사우동 신축 복층빌라로 알아 보고 이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마침 여기저기 부동산에 전화를 해 보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김포 사우동 지역에 있는

찾아 보았는데요

눈에 확 들어오는 신축 복층빌라가 하나 있었어요 .

회사에 휴가서를 제출하고

부랴부랴 시간을 내어 구경하는 집이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

저희 이사해야 할 날짜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거든요 .

이집이 마음에 들고 눈에 확 들어 온 이유가 있었는데요,

거주자를 위한,

안전하게 사람이 살수 있도록 집을 짓는데

많은 노력과 신경을 썼다는 느낌과

거주자의 생활 편리성에 고려를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무엇보다도 친환경 자재를 많이 사용하고

건물 자체의 안전을 위해 지진에 대비한 공사와

춥지 않도록. 사생활 방해를 받지 않도록

내부에도 단열과 방음자재를 사용하고

외부에도 같은 자재를 2중으로 사용했다는 것과

창문에도 2중으로 단열 방음되는 유리로 만든 창문을

2개씩 있는 2중창호로 집을 지었다는 사실에

우리 부부는 높은 점수를 주었답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집은 안전성과 편리성이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포사우동 신축 복층빌라의 구경하는 집이

다른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들어가 살 집을 짓고 있는 공사 현장에 있더라구요 .

그래서 실내 구경도 하기로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주차장도 크고 넓고 여유로울 정도였고요,

단지 주변과 내부가 깨끗함이 느껴지곤했어요 .

물론 아직은 공사주이어서

자재들이 쌓여 있고 청소도 되 있지 않았지만

눈으로 보고 느껴지는게 그랬어요 .

저희는 큰 딸도 있어서 보안용 CCTV 필요했는데 설치 되있었고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대형 주방과 거실 등

집의 내부와 외부가 모두

시원시원스럽게 구성되 있는거 같았어요 .

펜트리룸도 있어서 잡다한

생활집기들 보관하기에도 좋았던거 같아요 .

여자들은 이런 수납공간들이 많은 것을 좋아하거든요 .

층간소음을 막아주는 흡음재도 깔려있다고 해요 .

우리지 아이들은 다 커서 아랫층에

불편을 줄 정도로 뛰지는 않겠지만 우리집 윗층에서

아이들이 꿍쾅거린다면 안되겠지요 .

집을 구경하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왜 진작 신축빌라를 알아 볼 생각을 안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희는 저도 남편도 모두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교통이 아주 중요해요

차를 갖고 다니면 좋겠지만 전철을 이용해서 다닌다면

피곤하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편리하잖아요 .

김포도시철도 노선과 공항철도와 5호선 9호선등 환승도 가능해서

서울 인천등으로 어디든지 출퇴근하느데 어려움이 없어요 .

일산대교도 바로 인근해 있어서

일산과 파주 운정 야당으로 가는 길도 아주 편하고 수월하답니다.

주거환경도 아주좋아요 .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들과 백화점이

인근에 즐비하게 있고요

재래시장도 있어서 입 맛과 취향에 따라 이용할수 있어요 .

영화관도 있고

종합병원도 있고

학교들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초중고교들이 모두 있고

관공서도 바로 옆에 있고요

우리부부처럼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에게는

김포사우동 신축 복층빌라 보다

더 좋은 주거 환경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값때문에 탈서울해서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남양주라고 하는데요,

사실 교통과 주거환경을 본 다면

당연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김포라고 봅니다.

남양주쪽은 그 곳에서 자그자족을 해야 하는 지역이지만

이 곳은 자급자족과 되지만

일간 거리가 가까워서 전철과 광역버스를 이용해서도

아주 짧은 시간에 갈 수도 있고

일반버스등을 이용해서도 서울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김포 사우동이기도 합니다.

교통의 호조건과 함께 학교와 생활 인프라등

주거환경을 온벽하게 갖추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걸어서 학교를 다닐 수 가 있거든요 .

주말이나 휴일에 갈 수 있는

나들이나 여가를 즐 길 수 있는 공원이나

산책로 둘레길등도 있어서 언제든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위치도 마음에 들었어요 .

넓은 주차장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고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

집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곳이 현관인데요

한쪽 벽면이 전체가 유리로 되 있고

바닥은 고급스런 분위기가 나는 대리석으로 되 있더라구요 .

게다가 현관이 어둡지가 않았어요 .

보통은 센서등이 있어서 조금은 어둡다는 생각이 드는게

지금까 보아 왔던 집들이었는데

쥬뜨브캐슬은 어둡지가 않고

밝은 첫 인상을 주었어요 .

분위기도 사람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하쟎아요 .

밝고 맑은 처음공간 현관이라 좋았어요 .

중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현관 보다 더 밝은 거실을 만나게 되었어요 .

대형 거실 창문이 2개가 2개의 벽에 만들어져 있어서

집 전체가 어두움하고는 완전 거리가 먼 집이었어요 .

주방과 거실이 일체형이면서도

그 사이에 아치를 두고 분리되어 있고

창호와 인테리어등이 유럽의 너느 한 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길 수 있었어요 .

김포사우동 신축 복층빌라 입구에

유럽풍 고급 인테리어라고 써 있던데

그 말이 이해가 되는거 같았어요 .

조명들도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길게 한 줄로 이어져 있어서

한 밤중에도 등을 켜 놓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밝디 밝은 거실이라고 여겨집니다.

쇼파에 앉아서 어느 방향을 보아도

밖을 바라 볼 수도 있어서

우울감 같은 것은 전혀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바닥도 원목무늬를 깔아놓아서

온화함과 고급스럼을 함께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

쇼파 양 옆으로 짝을 이루는 디자인도 잘 어울리는 듯 했어요 .

주방은 온통 원목으로 장식되고 만들졌어요 .

싱크대상판이나

식탁 상판이나 식탁의자까지도 모두

원목으로 되 있더라구요 .

나무들도 일반 나무들이 아니라

애쉬목이라는 고급도마에 사용되는 칼 자국도

남지 않는 단단하고 생활 기스도 잘 생기지 않는

고급원목이라고 합니다.

주방 벽면들도 이런 나무들과 색상을 통일 되도록

벽지를 사용하여 동일감을 주었네요 .

주방의 상부장의 하단 부분에는 흑경으로

속 내부에 들어 있는 그릇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구요 .

식탁 주변 주방공간이 넓어서 명절이나 집 안에

대소사 행사가 있을 경우 여러 사람이 부엌 일을 하는 경우에도

비좁지 않은 공간이 마련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

안방 침실에는 부부욕실과 파우더룸을

미닫이 문으로 구분하여 공간분리를 하여

수면과 욕실등의 이이 구분되도록 되었어요 .

침실도 거실과 주방과 같은 원목무늬 바닥재로 깔려 있어요 .

중간방이나 작은방도 침대와 책상 및 옷장이 들아가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안방 보다는 조금 작지만

아이들 방으로 또는 드레스룸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넓이와 크기의 방으로 보였어요 .

안방 부부욕실이나 거실에 있는

가족 공용허장실 모두 같은 기조의 타일과

세면대 및 양변기가 설치되 있어요 .

깔끔해 보이느게 특징이구요

다리가 없는 세면대라서 하수 배관이 없는 욕실로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거은색과 하얀색의 조화가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평생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듯한

편안함을 주는 욕실같아요 .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궁금하면 어쩔?

우리나라는 아침에 사람을 마나면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밤새 안연하셨습니까?" 라는

인삿말을 주고 받곤 합니다.

옛날 사화가 많았던 시대에 간 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생사를 오가는 일들이 많았던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이 어쩌니 저쩌니 하느게

인사가 되었답니다.

서울 같은 경우 5개월 연속해서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고

아파트값도 4개월 연속해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이사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

그동안 월세를 살다가 2년전에 처음으로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를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2개월 두면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

그런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전셋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주인은 말로는 걱정말라고 하는데도

은근히 걱정이 앞서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냥 살아도 되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어차피 이사를 해야 한다면

이왕이면 걸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집을 얻어 가려고 합니다.

저희는 맞벌이를 하는데

남편이 차를 저보고 갖고 다니라고 합니다.

버스타고 다니기 힘드니

자기가 버스를 타고 다니겠다고 해서

저는 전철역과는 무관한데

남편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화곡동 까치산역 주변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역 주변으로는 가격대가 엄두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방2개인 투룸도 좋거든요 .

집이 크거나 방이 많으면

청소할 시간도 없구요, 힘도 들구요,

그래서 방2개짜리를 구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다 찾다 까치산역에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역세권에 있는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덕용펠리체라는

신축빌라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

6층 건물인데 각 층마다는 4개세대 있고요

6층에만 큰 평수로 3룸이 4세대 있다고 합니다.

저희와 궁합이 맞는 것은

결혼을 할 때 혼수를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혼수를 하느니 집세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이것 저것 가전을 사는 비용으로 집값에 보태리고 했었어요 .

그래서 지금도 가전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 처럼 풀옵션인 전세집이

저희에게 딱 어울리는 집입니다.

집 크기도 23평형대로서 아기자기하니 좋더라구요 .

집만 크면 뭐해요 부부가 잼나고 행복하게 살 수만 있으면 되지요 .

그리고 이 집도 작지 않은 집입니다요 .

이것 저것 거주자의 편리성에 많은

투자를 한것 같아요 .

내짓러계 와 시공 같은 법적으로 강제하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

이웃간의 분쟁의 소지가 가장 많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흡음재를 두껍게 깔은 것과

22미리의 두툼한 유리를 단열과 방음에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위해 2중유리를 사용한 것과

이런 2중유리로 만든 2중창호라든가

내부와 외부의 열이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단열시공과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방음등에 많은 노력을 많이 들인 집 같았어요 .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집이 있는 주변에는

일반 재래시장과 식자재마트등

생필품 조달을 하기 편리한 생활편의시설들과

종합병원과 병의원들 및 약국들

그리고 서서울호수공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이

다수가 주변에 있어 화곡동빌라 주민들에게 

맑은 산소도 공급해 주고

주말이나 휴일등에는 산책등으로

생활에 활력소 역활을 해주기도 합니다.

앞으로 생길 우리의 복덩이 애기들이 다닐만항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까지

가까이에 있어서 부모들은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있겠어요 .

부티나는 현관과 중문입니다.

옛날에는 없어도 무관하고 별로 효능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던

중문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는 전실중문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이런 중문이 없거든요 .

거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어디선가 찬바람이 솔솔 불어 오느게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

중문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 할 만한 구조가 되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중문 하나 만으로도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로 덕용펠리체로 

이사를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

현관 안으로 들어오면

왠지 모르게 이유없이 포근함을 느꼈었는데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거실 바닥의 강마루와 아트월과 천장의 벽지 색상의 하모니가

따뜻함을 느끼에 해 주는 콜라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어컨과 화재감지기도 천장에 보이네요 .

거실과 주방등 전반적인 구조는 아래 사진처럼 2가지 타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방을 보니

처음에 살던 신혼집이 생각납니다.

아기자기하게 알콩달콩 정하 남편중에 먼저 귀가하는 사람이

저녁 분비를 해놓기로 했었는데

그 당시 앞치마를 두르고 남편이 저녁밥을 짓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왠지 주는 것 없이 싫은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듯이

저는 이집 특히 주방이 왠지 정이 많이 가고

무언가가 자꾸 끌리느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런다 보니 옛 추억도 떠올리나바요 .

2룸중에 큰방인데요 ,

3룸에 있는 방 보다도 더 넓어 보입니다.

침실 분위기도 참신해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

2가지 타입의 방 모두를 보고있어요 .

화장실도 한나는 다리있는 세면대가 설치되었고

다른 하나 타입은 다리가 없는 세면대가 설치되 있네요 .

부평갈산동신축빌라 초미립먼지도 걱정엄써

정말이지, 진짜 정말로 오랫만에 깨끗해진 하늘을 보는것 같아요 .

몇 일전에는 초미세머지를 막아주고 걸러준다는

방진율 94%짜리 100여개를 티비에서 구매를 했어요 .

2,3번 사용하고 버릴려고 많이 샀어요 .

이런 대기오염을 막으려고 온갖 연구에 연구를 하는데도

아직도 해결 방법이 나오지를 않네요 .

인공강우도 뉴스를 들어 보니

먼지가 많은 날씨에는 성립이 되지 않는

접급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연구하는 사람들이 방법을 찾아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방법이 찾아 지기까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해서 초미립먼지로부터

해방을 해야겠어요 .

오늘은 마스크없이도 외출을 할 수 있는 하늘이라서

그리고 단열과 방음은 물론이고

미세먼지도 최대함한 막아주는

2중유리와 2중창호를 했다는

부평갈산동신축빌라를 찾아가 구경하고 왔어요 .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간다지만

집에서도 입마개를 하고 있을 수는 없쟎아요 .

외부에서도 먼지가 글어오고

음식을 마련할 때 주방에서도 많은 양의 먼지가

만들어지고 발생한다는데 그럼

창문을 열고 환기도 해야 한는데

많은 먼지가 집안으로 유입이 되겠지요 .

환기를 시킬 때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창문틀을 통해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들을

최대한 막아주어야겠지요 .

오늘 구경하고 온 집이 바로 그런 먼지를 막아주는

2중유리와 2중창호 시공을 한

갈산동빌라라고 합니다.

구경을 해보니

평형대도 다양했고

구조도 다양해서 5가지 Type이 있다고

관계자분께서 설명을 해 주셨어요 .

평형대는 인천에서는 비교작 대형평수에 해당한다고 합니.

현관 안쪽의 전용공간 면적이

23평 , 24평 및 25평형이 있다고 해요 .

특히 2층에는 테라스세대가 있다고 하고요,

1층에 상가가 있어가 상가 부분이

앞으로 튀어 나와 그 부분이 2층에서는

테라스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웃간에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없애기 위해모든 세대의 바닥에는

소음을 막아주고 흡수하는 흡음재가 시용되었다고 하고요

단열과 방음 및 부평갈산동신축빌라의 장점인

두꺼운 유리로 단열과 방음을 해주는 2중유리로 만들어진

창문이 2개씩 있는 2중창호로 시공되었다고

거실을 비롯하여 침실등 모든 창호도

하나하나 집어 가면서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더러구요 .

설명해주시는 안내하시는 분의

열정과 열심에 나도 모르게 신뢰가 되더라구요 .

남향으로 배치된 집 앞에

거실 방향으로 공원이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원이 만들어지면 지금도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늑하고 뷰가 황활한데 더 한층 보기 좋은 뷰가

만들어지겠어요 .

공원 부가 좋은 만큼 당연히 막힘이 없고

남향으로 배치된 집이라서

하루종일 햇빛이 들어와서

집 안이 훈훈하고 빨래도 잘 마르고

일부어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쐬지 않더라도

비타민 D 합성이 잘되는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미새먼지도 최대한 잡아주는 2중창호를 한

집이니 얼마나 좋은 집이겠어요 .

그런데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

전철을 걸어서 이용하기에는

다소 먼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인근에 인천지하펄 갈산역과 7호선 굴포천역이 있기는 한데요

버스로 2 ∼ 3정거장 가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그외에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다는 느낌입니다.

어찌되었는 전철을 환승할 수가 있고요

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고속도로아 인접해 있어

주변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고요,

시장과 대형마트 및 종합병원과 병의원들이 있고

아이들이 직접 걸어서 등하교할 수 있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인접해 있으니

자녀를 둔 엄마들도 마음을 놓고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겠어요 .

부평갈산동신축빌라 스카이캐슬 도면을 보여 주시는데

솔직히 저는 바도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집이 남향이라는 것과

5가지 타입의 집을 전부 구경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집의 구조가 어쩌한지를 알 수 있었어요 .

5가지 Type을 전부를 보지는 않았구요

2가지 타입만 구경을 했는데

현관이 무지 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2호라인과 4호라인의 현관인데요

신발장이 무지하게 크지 않나요 ?

4칸짜리 신발장이 상하로 8캉이나 되어

아무리 많은 가족 구성원이라도

충분한 신발보관 공간이 될것같아요 . 

신발장이 크고 보관 공간이 많은 거소 좋지만

센스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신박잘 하단에 밑뜨임과 중간에 소지품 보관공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평상시에 이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수시로 느끼던 부분입니다.

전실바닥타일도 유광이나 맑은색의 타일이 아니라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타일로 만들러졌고

특히 2호 라인 같은 경우 실내가

한번 꺽여 있는 구조라서

현관으로 들어서도 안쪽이 들여다 보이지 않아

실내 생활 모습이 노출되 지 않는 점도 좋아보였어요 .

큼직한 거실이 시원스러워 좋았고요

아트월은 현무암타일로 시공을 하여 고급지게 보였으며

쇼파자리 쪽은 러블리한 핑크 벽지가

집안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

전체가 하나의 벽지로만 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액자나 병품 처럼 구분이 져 있어서

단조롭지도 않아 보였어요 .

거실 메인조명이 중앙에 있고

아트월 위 천장에는 레일을 설치해서

마치 서치라이트 같은 조명을 달아 놓아서

부평갈산동신축빌라의 거실을

한껏 분위기도 띄울 수 있겠어요 .

현관과 거실에 감탄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주방이 또 한번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

주방의 포인트 타일도 마치 예식장의 새신부 처럼

산뜻한 느낌을 주고

내장고 공간도 싱글냉장고 3대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ㄱ자 구조의 부엌에 아일랜드형 식탁을

싱크대에 붙여 만들어 놓아서

ㄷ자구조의 주방 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한 구조였어요 .

식탁은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수납장들이 모두 손잡이가 없는 pusu-up스타일로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의 스타일까지 up시켜주는 느낌을 받었어요 .

거실의 핑크를 보다 주방의 화이트를 보고 난 후

침실로 들어와 보니

다시 핑크로 돌아논 느낌입니다.

큰창호와 화장대가 있고 화장품과 기타 간단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많아

안방을 깔끔하세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중간방과 작은방은 안방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사용할 방이니 만큼

아이들이 정서에 맞는 벽지의 색상이 선택된거 같아요 .

안방화장실과 거실 가족화장실인데요,

바닥을 제외하고는 전부 화이트한 타일로 붙여 놓아서

화장실이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안방화장실과 가족 공용화장실 모두

세면대는 다리가 없는 세면대가 달려 있엉서

바닥에 하수 배관이 없어 깨끗함이 생명인 욕실이

깨끗해 보ㅇ여서 좋았고

영변기도 일체형으로 굴곡진 부분이나

볼트나 너트등의 부속품들이 보이지 않아

물 때나 곰팡이등이 끼지 않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고 산뜻한 화장실을 유지 할 수 있어서

이용할 때 마다 기분이 상쾌해질 것 같은 욕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