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수동신축빌라 맑은 공기를 머금은 복층구조
지난 주말에는 가뭄에 콩 나듯이
맑은 공기가 하늘을 수놓았기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느 한.옥.이 있은 곳으로 나
들이를 했었는데요
이 곳에 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옹기종기 20여 가구들이 모여 살고 있는
자그마한 동네였어요 .
어느 집에서는 부인이 아이들과 친정을 갔었고
남편 혼자만 집에 남아 있는 경우가 서너번 있었는데요
단 한번도 혼자 밥을 먹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을 알고 이웃에 있는 이 집 저 집에서
와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절대로 혼자 외롭게 밥을 먹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미단 이 집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 집이든
동일한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
그만큼 이웃간에 끈끈한 정으로 모여서 살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
그리고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곳으로 이사를 온 뒤로는
주말이나 휴리에 공기 좋고 볼 것이 많은 곳으로
여행을 간적도 없고
가고 싶은 생각도 들이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시간만 나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엄청 자주 다녀었거든요 .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곧 여행같은 환경과 생활이라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인천에도 이런 곳이 있다고 합니다.
앞을 바라보면 자연이 우거지고 언제나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만을 접할 수 있는 대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인천 장수동신축빌라 대공원캐슬이라는 복층빌라 인데요 .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저희가 주말에 방문했었던
"한.옥."으로 지어진 마읅하 다를바가 없는
일년 365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생활 하는 듯한
분위기속에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앞에는 인천광역시민들에게
언제나 맑고 깨끗한 공기만을 공급해주는
자연적인 허파 같은 역할을 해주는 大공원이 있고
마을 뒤로는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각족 생활인프라들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
특히 5층에는 복층구조로 되 있는데요,
이 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란 과히 壯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아프리카 대평원 한 복판에서 사는 기분이랄까.
인천 장수동신축빌라는 도시의 한 복판에 있지 아니하고
도시의 끝자락에 한발 외곽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로망이나
어느 것 하나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 복층빌라 입니다.
고속도로가 4개나 있어서 전국 어디든지
쉽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가까이에 있고
야영장, 동물원 캠프장등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올곧은 성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시절을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과 시설들도 풍족하게 준비되 있는 환경이더라구요 .
학교도 모두 지근거리에 있어서
교육환경도 아주 좋은 위치에 있더라구요 .
인천 장수동신축빌라 현관은
단열과 방음에 좋은 여닫이 문으로 되 있더라구요 .
전실에는 바닥이고 벽이고 대리석타일로 마감을 해서
현관문을 열고 전실을 복층빌라를 접하는 순간
뭔가 탁 트이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남녀가 처음 만나 인사를 하는 몇 사이가
상대방에 대한 느낌과 인상이 그 사람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쟎아요 .
바로 그런 느낌이었어요 .
처음이 좋으니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이될 껏 같아요 .
좋은 인상과 느낌을 받고 실내로 들어왔는데요 .
거실 역시 대리석타일 화이트한 대리석타일 아트월과
새하얀 박스형 천장과 브라운계열의 몰딩 과
몰딩상이의 간접조명과 쇼파공간의 은은한 하얀색의
조화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
창문틀도 천장의 몰딩과 동일한 색상으로 일체감을 주고 있고
거실 바닥도 같은 브라운 색상의 강마루가 깔려있어요 .
거실폭은 적당한 간격 보다는 조금 넓은 듯해서
대형 티비를 시청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고요
방-거실-방으로 이어지는 3-bay 구조가
편안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집다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인천 장수동신축빌라에서 키포인트는 주방같았어요 .
제가 주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주방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이것저것 많이 신경을 써서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구조도 "ㄷ"자 구조로 움직임에 편리한 구조였고요
싱크대상판과 식탁상판이 대리석으로 깨끗해서 좋았고
조며의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고요,
어둡지가 않고 밝아서 좋았어요 .
복층빌라 주방은 무조건 밝아야 해요,
밝기에 따라서 음식을 만들 때
양념을 조절 할 수가 있거든요 .
주방이 어두우면 음식의 비쥬얼을 보고
부속들의 양을 조절 하기도 하는데
어두운 부엌에서는 조절이 잘 안된답니다.
크기도 아주 적당한것 같았어요 .
너무 크커 분주하지도 않고
또 작아서 일이 불편하지도 않은 말 그대로
합리적인 크기의 주방공간이었어요 .
첫번재 침실 안방도 뭔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였고
무엇보다도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무리 침실은 잠만 자는 공간이라 하더라도
너무 좁으면 답답함을 느길 수 있거든요 .
안방욕실도 있도
침대와 화장대 및 11자 장농 놓거나
붙박이장을 설치해도 충분한
여유있는 공간이 나올 법한 크기의 안방이었어요 .
중간방도 안방 보다는 조금 작지만
여타 두번째 방들 보다는 조금은 넓다는
눈대중이었어요 .
작은방에는 다용도실이 있었고요 .
집에서 가장 중요하고 깨끗해야 하는 공간이면서도
중요도가 떨어지는게 화장실이지요.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화장실의 기능이
다변화 다기능화 되어쟎아요 .
딋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은 하나의 생활공간이 되었어요 .
대공원캐슬의 화장실이 바로 그런
다기능적인 안락하고 깨끗한 생활공간 같은
분위기를 주는 듯한 욕실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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