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머나!!! 쾌적한 복층빌라
나는 지금 양주 장흥 일영리 신축빌라에서 산다 .
지금은 어릴 적 이사 다닌 때를 떠올리며
'우리 그런 집에서도 세 들어 살았었는데… 하면서 회상한다.
이런 상대적인 비교에
지금의 내 집이 더 감사하고 꿈같이 느껴 진다
이런 상대적인 비교에 지금의 내 집이 감사하다고 꿈 같이 느껴진다 .
가끔 바깥을 내다보면
신도시 네온사인에 둘러싸인 아파트들이
논에 모심은 듯 쭉쭉 들어서 있다.
저렇게나 많은 아파트가 있는데 우리 집은 없었다니……
우리 집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니…
일반 회사원이 서울 아파트를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
서울 청년 1인 가구의 96.3%는
전세, 월세의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서울에 혼자사는 청년 대부분이 내집이 아닌 언젠가 떠나야만
남의 집에사는 것이다.
서울 청년 인 가구 중 63.7%가
내집을 갖기위해 걸리는 시간은 최소 23년이다.
적어도23년 동안은 내집을 가질 수 없다.
현실이 이러니 우리나라는 집 없는 사람이 40%가 넘는다.
양주 장흥 일영리 신축빌라는
우리 가족 삶의 보금자리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인 동시에
개인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그런데 요즘 학자금 대출 등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평균 1,000만 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사회의 출발선에 선 젊은이들,
살인적인 취업 경쟁에서 살아님 기 위해
아등바등하는그들에게 내 소유의 집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돼 가고있다 .
보통사람들에게 내집마련은 정말 이물 수 없는 일인가?
빠른 시일 내에 내집마련을 하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생활비 아껴 저축해서 내집마련 한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돈 모아서 집사려면 이미 집은 그
사이 배 이상 올라있고,
2년 꼬박 모아도 전세금 올려주기에 벅찬 세상이다.
그래서 은행의 힘을 빌기는 했지만 내집을 장만 했다 .
서두에서 세상에 어머나!!! 라고 했던 것 중에 한가지 이유가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에 있는
폴딩도어가 설치된 거실에 붙어 있는 통베란다 때문이다.
처음 이 집을 구경하러 갔을 때 이 공간을 보고
탄성을 질렀었다 .
지금도 우리 부부는 이 곳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휴일이면 이 곳 베란다는 우리집만의 카페로 변신을 한다.
여름에는 폴딩도어를 접어두면 온전한 야외카페로 변신한다 .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삼겹살 가든 파티장이기도 하다 .
이 곳에는 그린숲타운 2차 2층으로 된 복층구조도 있다 .
테라스도 마음에 들고 전망도 좋고
주변 자연 경관이 압도적이다 .
2층(복층) 거실이다.
기준층이랑 다를바가 없는 높은 천장고이다.
우리집이 통베란다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지 않고
카페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펜트리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만의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철심이 망입되 있는 현관 전실과 중문이다.
순백의 화이트항 컬러의 현관으로
우리집과 우리 가족의 성향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우리 가족 모두가 순하고
법이 없어도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다.
이 집은 등기전용은 25.5평이지만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전용은 31평에 달한다 .
넓은 거실에서 우리 반려견 조이가
마음놓고 뛰어다니며 놀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의 거실이다.
거실에서 주방으로,
안방으로 언니방으로 오빠방으로
비록 마당은 아니지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어디든지
활기차게 뜀박질 하며 노는 공간이다.
거실 천장은 전형적인 우물 천장으로
그 주변으로 보조조명들과 이르는 조화가
심플하면서도 시크하다 .
헤링본 바닥으로 집 안의 품격을 말해주고 있다 .
에어컨도 설치가 되 있지만
공기가 맑고 깨끗하여서 또 주변에 나무들이
많이 우거져 있어서 온도가 시내 보다는
2,3도 정도 시원해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거나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집 전체적인 구조가 반듯반듯해서
구조가 잘 나온것 같다 .
주방과 거실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 처럼
아름다운 조화와 분위를 이루고 마주보고 있어
일체감을 주는 구조이다.
냉장고 공간과 다용도실이 모두 주방을 중심으로
확보되 있어 부엌살림을 하는데
불편함은 찾아 볼 수 없는 구조이다.
냉장고 공간도 2대가 들어 갈 수 있도록
처음 공사할 때 부터 케이스 만들었다 .
보면 볼 수록 군더더기가 없는 주방이다.
사실 이 집을 결정하게 된 이유도
남편의 통베란다와 저의 주방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수납장들의 손잡이도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고급져보이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 보여서
작은 소풍들이지만 전체 품격을
높여주는 느낌이 들곤 한다 .
아일랜드식탁과 함께
주방 보조다이도 있고 전기 인덕션도 있어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때 요긴하다 .
우리 집은 처음부터 바로바로 한 음식들로만
길들여 져서 한 번 먹었던 반찬은 먹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원래 차가운 음식을 제외하곤
식은 음식이나 한번 먹었던 반찬들은 손도 대지 않는다 .
그래서 이런 인덕션은 우리 집에는 필수적이다 .
침실 안방사진이다.
화장대를 보고 있노라면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을 보고 있거나
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어느 여행지의 5성급이상의 호텔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 .
우리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런 화장대를 나에게 선사를 해 주었으니 말이다.
이런 집을 어찌 알고 찾아 왔는지
우리 남편 최공....
안방에는 나를 귀부인으로 만들어 주는 화장대와 함께
시스템옷장이 있는 드레스룸과
우리 부부의 전용 안방 욕실로 있다 .
우리집도 옷이 적은 것은 아닌데
이 정도의 드레스룸이면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반려견 조이의 언니, 우리 딸의 방이다.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한다 .
충분한 넓이의 방이다.
침대를 들여 놓고 책상과 옷장을 두고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큰 방이다.
여기는 무뚝뚝한 아들방이다.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
샤워와 세면등 2가지 일들이 동시에 가능하다 .
우리는 일반 층에 살지만
이 곳에는 복층도 있다 .
그린숲타운2차 복층에는 간이주방도 있다.
테라스에서 가든파티를 하고
이 곳에서 간단히 설거지를 할 수도 있다 .
라면 하나를 끓여 먹을 수도 있고 .
그린숲타운 2차 복층에는 이런 "ㄱ"자 테라스가 있다 .
전망이
조망이
자연경관이
쾌적한 그린숲타운2차이다 .
리런 테라스가 "ㄱ"자로 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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