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하우징, 신축빌라.전원주택분양

양주시 백석읍 신축빌라 오산리 행복마을 3차,

윤빌리지, 두도더스테이.

그동안 불편했었던 도로교통 상황이

39번국도의 확포장과

곡선이 많아 위험하던 도로가

직선화되어 출퇴근과 지역주민들

이동에 위험성이 줄어 들어

다세대 공급이 늘어나고 있고

산업단지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수직으로 전용 45평 3층 구조를 하고 있는

천연잔듸에 바베큐장 수영장이 딸리고

1층. 거실 욕실 주방 테라스

2층. 침실2개 테라스 화장실

3층. 침실 테라스가 있는

수직 단독세대 휴타운하우스

물건번호 P45-33-80

양주시는 나날이 변해가고 있다

더 이상 낙후 지역이 아니다

특히 백석읍은 홍죽산업단지등 기간산업이

발달해 있어 이에 종사하는 많은 종사자들로

주택 수요가 있고 물유이동이 많으면서도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물류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게 현실이다

주요 주거지로는 오산리에 주택들이

많이 있는데 넉넉하지 않은 현실이다

■ 국지도 39호선 확포장공사 추진

■ 국지도 39호선이 확장 개통 효과

주택은 오산리 기산리 복지리등에

양주시 백석읍 신축빌라가 공급되고 있다

도로 교통상황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국지도 39호선은 경기북부지역 물류이동의

중심노선이지만 겨울이면 사고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위험하고,

홍죽산업단지 등을 오가는 화물차량들도

좁은 도로 때문에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1호선 녹양역 준역세권

■ 생활편의/편익시설 충whr

■ 교육시설 도보거리 이내

우선 1단계 구간인 광적면 가납리~남면

상수리간 5.7㎞ 구간은 지난 2017년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2021년 9월 개통될 예정이다.

2단계 구간인 장흥∼광적 확포장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신축빌라가 

있는 홍죽리까지 꼬불꼬불한 6.3㎞

구간을 왕복 2차로 (터널직선)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터널 2개를 뚫어 도로 표고차를

줄이고 직선화 하게 된다.

■ 침실4개 화장실 2개 베란다2개

■ 양문형 냉장고 2대 공간 확보

국지도 39호선 1ㆍ2단계 구간이

확포장 돼 개통되면 양주 서부권에

광역도로가 개통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터널 건설 등으로 도로 높이가 낮아져

높은 표고차로 인한 사고위험이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선형이

직선화 돼 접근성이 좋아지고

물동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광역버스 등 광역 대중교통망체계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서부권 개발이 본격화 된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와

바로 연결돼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쉬워지고, 산업도로로서의

기능을 하면서 물류 교통망을

확보하게 돼 장흥지역과 백석 홍죽산업단지,

남면 검준단지, 개발예정인 은남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도 활성화 된다.

또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고 물류이동 교통망 확보와 함게

백석읍 신축빌라가 오산리에 공급으로

주택난도 해결되어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등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읍빌라 오산리 행복마을 3차 단지의

입지환경은 1호선 녹양역의 준역세권으로

차량 15분, 생활의 필수요소인 재래시장과

식사재마트가 인접해 있고

관공서와 은행 병원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편의와 편익시설 모두 충족하고 있다

교육환경도 은봉초 신지초등, 백석중,

백석고등 아이들이 직접 걸어서

등하교도 가능하다

양주시 백석읍 신축빌라 오산리 '행복마을3차' 

단지는 총2개동 16가구가 공급된다

행복마을 1차와 2차는 분양이 종료되었다

3차의 전용면적은 67.78㎡에 공급면적은

100.80㎡로 모두 방4개 화장실 2개 및

베란다 2개로 구성됬다

백석읍빌라 행복마을3차의 거실에는 

시스템에어컨이 기본옵션으로 설치되고

아트월은 고급타일로 마감 시공되고

예전의 모든 아파트에 있었던 베란다가

있어 생활도구 수납이 수월한 구조이다

주방은 ㄱ자 구조에 오픈형으로 거실을

마주보고 공간이 오픈구조라서 개방감이

매우 좋다

상부장과 하부장등 수납공간이 충분하고

양문형냉장고도 2대를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되 있다

밥솥이나 전자레인지를 둘 수 있는

주방 키높이장도 기본 옵션이다

침실은 전 세대가 4룸으로 구성되고

안방에는 천장형 에어컨이 기본이다

양주시 오산리 기산리 복지리 등의

다세대 주택 백석읍빌라 모델하우스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불특정 다수가 원치 않은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반드시 사전 상담과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세상에 어머나!!!  쾌적한 복층빌라 

나는 지금 양주 장흥 일영리 신축빌라에서 산다 .

지금은 어릴 적 이사 다닌 때를 떠올리며

'우리 그런 집에서도 세 들어 살았었는데… 하면서 회상한다.

이런 상대적인 비교에

지금의 내 집이 더 감사하고 꿈같이 느껴 진다

이런 상대적인 비교에 지금의 내 집이 감사하다고 꿈 같이 느껴진다 .

가끔 바깥을 내다보면

신도시 네온사인에 둘러싸인 아파트들이

논에 모심은 듯 쭉쭉 들어서 있다.

저렇게나 많은 아파트가 있는데 우리 집은 없었다니……

우리 집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니… 

일반 회사원이 서울 아파트를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

서울 청년 1인 가구의 96.3%는

전세, 월세의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서울에 혼자사는 청년 대부분이 내집이 아닌 언젠가 떠나야만

남의 집에사는 것이다.

서울 청년 인 가구 중 63.7%가

내집을 갖기위해 걸리는 시간은 최소 23년이다.

적어도23년 동안은 내집을 가질 수 없다.

현실이 이러니 우리나라는 집 없는 사람이 40%가 넘는다. 

양주 장흥 일영리 신축빌라는

우리 가족 삶의 보금자리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인 동시에

개인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그런데 요즘 학자금 대출 등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평균 1,000만 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사회의 출발선에 선 젊은이들,

살인적인 취업 경쟁에서 살아님 기 위해

아등바등하는그들에게 내 소유의 집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돼 가고있다 . 

보통사람들에게 내집마련은 정말 이물 수 없는 일인가?

빠른 시일 내에 내집마련을 하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생활비 아껴 저축해서 내집마련 한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돈 모아서 집사려면 이미 집은 그

사이 배 이상 올라있고,

2년 꼬박 모아도 전세금 올려주기에 벅찬 세상이다.

 그래서 은행의 힘을 빌기는 했지만 내집을 장만 했다 . 

서두에서 세상에 어머나!!! 라고 했던 것 중에 한가지 이유가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에 있는

폴딩도어가 설치된 거실에 붙어 있는 통베란다 때문이다.

처음 이 집을 구경하러 갔을 때 이 공간을 보고

탄성을 질렀었다 .

지금도 우리 부부는 이 곳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휴일이면 이 곳 베란다는 우리집만의 카페로 변신을 한다.

여름에는 폴딩도어를 접어두면 온전한 야외카페로 변신한다 .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삼겹살 가든 파티장이기도 하다 . 

이 곳에는 그린숲타운 2차 2층으로 된 복층구조도 있다 .

테라스도 마음에 들고 전망도 좋고

주변 자연 경관이 압도적이다 . 

2층(복층) 거실이다.

기준층이랑 다를바가 없는 높은 천장고이다.

우리집이 통베란다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지 않고

카페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펜트리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만의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철심이 망입되 있는 현관 전실과 중문이다.

순백의 화이트항 컬러의 현관으로

우리집과 우리 가족의 성향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우리 가족 모두가 순하고

법이 없어도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다.

이 집은 등기전용은 25.5평이지만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전용은 31평에 달한다 .

넓은 거실에서 우리 반려견 조이가

마음놓고 뛰어다니며 놀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의 거실이다.

거실에서 주방으로,

안방으로 언니방으로 오빠방으로

비록 마당은 아니지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어디든지

활기차게 뜀박질 하며 노는 공간이다.

거실 천장은 전형적인 우물 천장으로

그 주변으로 보조조명들과 이르는 조화가

심플하면서도 시크하다 .

헤링본 바닥으로 집 안의 품격을 말해주고 있다 .

에어컨도 설치가 되 있지만

공기가 맑고 깨끗하여서 또 주변에 나무들이

많이 우거져 있어서 온도가 시내 보다는

2,3도 정도 시원해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거나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집 전체적인 구조가 반듯반듯해서

구조가 잘 나온것 같다 .

주방과 거실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 처럼

아름다운 조화와 분위를 이루고 마주보고 있어

일체감을 주는 구조이다.

냉장고 공간과 다용도실이 모두 주방을 중심으로

확보되 있어 부엌살림을 하는데

불편함은 찾아 볼 수 없는 구조이다.

냉장고 공간도 2대가 들어 갈 수 있도록

처음 공사할 때 부터 케이스 만들었다 .

보면 볼 수록 군더더기가 없는 주방이다.

사실 이 집을 결정하게 된 이유도

남편의 통베란다와 저의 주방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수납장들의 손잡이도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고급져보이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 보여서

작은 소풍들이지만 전체 품격을

높여주는 느낌이 들곤 한다 .  

아일랜드식탁과 함께

주방 보조다이도 있고 전기 인덕션도 있어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때 요긴하다 .

우리 집은 처음부터 바로바로 한 음식들로만

길들여 져서 한 번 먹었던 반찬은 먹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원래 차가운 음식을 제외하곤

식은 음식이나 한번 먹었던 반찬들은 손도 대지 않는다 .

그래서 이런 인덕션은 우리 집에는 필수적이다 . 

침실 안방사진이다.

화장대를 보고 있노라면

양주 일영리 장흥신축빌라을 보고 있거나

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어느 여행지의 5성급이상의 호텔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 .

우리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런 화장대를 나에게 선사를 해 주었으니 말이다.

이런 집을 어찌 알고 찾아 왔는지

우리 남편 최공....  

안방에는 나를 귀부인으로 만들어 주는 화장대와 함께

시스템옷장이 있는 드레스룸과

우리 부부의 전용 안방 욕실로 있다 .

우리집도 옷이 적은 것은 아닌데

이 정도의 드레스룸이면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반려견 조이의 언니, 우리 딸의 방이다.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한다 .

충분한 넓이의 방이다.

침대를 들여 놓고 책상과 옷장을 두고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큰 방이다. 

여기는 무뚝뚝한 아들방이다.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

샤워와 세면등 2가지 일들이 동시에 가능하다 . 

우리는 일반 층에 살지만

이 곳에는 복층도 있다 . 

그린숲타운2차 복층에는 간이주방도 있다.

테라스에서 가든파티를 하고

이 곳에서 간단히 설거지를 할 수도 있다 .

라면 하나를 끓여 먹을 수도 있고 . 

그린숲타운 2차 복층에는 이런 "ㄱ"자 테라스가 있다 . 

전망이

조망이

자연경관이

쾌적한 그린숲타운2차이다 .

리런 테라스가 "ㄱ"자로 되 있다 .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에 살아보면 더 살고 싶어 .

거북이, 달팽이, 소라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거북이, 달팽이, 소라게를 다 키워 보았다

여덟 살이었던 내 눈에는

자그마한 몸집에 튼튼한 등 껍데기를 지닌

이들의 모습이 신기했다 .

"엄마, 얘들은 태어나자마자 집이 있는 거야?"

-웅, 얘들은 원래부터 집을 갖고 태어나는 거야.

“그럼 얘들은 이사를 안 다니겠네.

근데 우리는 왜 이사를 다녀?"

-응? 그게 .

철없는 나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어머니,

어릴 적 우리 집은 가난했고,

이사가 잦아 진학을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랑 헤어지기 싫어 어머니를 졸라서

버스 타고 먼 거리를 통학한 기억도 있다.

버스만 타면 조느라 집을 지나쳐 내리기 일쑤였다. 그

땐 어려서 내가 사는 곳이

곧 내집이라 생각했었다 .

점점 커가면서 밖에 있는 화장실,

그마저도 화장실을 자물쇠로 잠그는 나의 집과

친구 집이 다른 걸 알게 되면서

부끄러워 친구를 집에 데려올 수 없었다.

창피했지만, 어머니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제가 짐긍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미고

저 처럼 철없는 아이들이 생겼다 .

이런 철부지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하여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

내집이라는 것을 내 이름으로 갖게 되었으니

출세를 하고 성공을 한 셈이다.

기쁘기 한량이 없다 .

아주 저렴하게

아주 서울과 가깝게

아주 교통도 좋고 아이들 학교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는꽤나 꽪챦은 집이다.

45세대나 되는 큰 단지형으로

주차를 2대가량할 수 있어 좋다 .

우리는 집사람이랑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차가 각자 필요하여

한 집에 차가 2대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넉넉해야 좋다 .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초등학교 자체에서 스쿨 통학버스를 운행을 하여

안심하고 등하교를 시킬 수 있어

더욱 애착이 가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다 . 

직장까지도 송추ic를 진입하면

15여분이면 사무실에 출근을 할 수있어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선택하게 된 이유중에 한가지이다.

주변에 은행과 마트 병원등 생활에 필요한 편익시설들도

모두 형성되 있고

휴일이면 아이들과 나들이 할 수 있는 천문대나

미술관등 가족단위로 힐링할 수 있는

시설들도 여러개가 있다 .

또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는 집이라서

공기가 좋다 .

아둥바둥 깨끗하지 못한 공기를 마시면서

위층과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분쟁이 일어나고 얼굴을 붉히며 사는 것 보다는

이렇게 땅을 밟으며 심신을 달래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정말 행복아니가 싶다 .

거기다가 내 집이라는 곳에서 말이다 .

우리가 이사를 하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 자랑좀 해볼께요 .

처음 갖아보는 집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

온 통 밝은 화이트색으로 꾸면진 집이다.

거실에는 에어컨도 있고,

안방에도 에어컨이 있데요 .

바닥은 강마루가 깔려서 난방비와 냉방비도

많이 절감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TV를 대형으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인데

우리집은 거실 폭이 넓어서 아무리 큰 티비를 사다 놓아도

시청하기에 눈이 아프지 않을 정도이다 .

또 중문이 거실 쇼파 공간을 막아주고 있어서

현관에서 중문을 열어도 바로 보이지 않으니

사생활보호도 되는 구조로 보인다. 

거실과 살짝 어긋나게 있는 주방은

거실과 분리된 구조로 편리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넓은 주방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

주방옆으로 주방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수납공간이 있어 주방일이 훨씬 편리하다.

식탁 공간이 거실에서 보이지 않아

온 가족이 동일 시간대에 식사를 하기 힘든 요즘에

거실 생활과 식사 생활이 분리될 수 있어

합리적인 실내구조입니다. 

안방 창호가 바닥에서 윗쪽으로 천장쪽으로 붙어 있는

양주장흥 일영리 신축빌라 갤러리하우스 침실이다.

102ㅏ와 11자 정도의 크기로

어느쪽으로 장농을 놓고 침대를 놓아도 가능한

넓은 면적의 안방이다.  

안방 욕실은 방문에서 벽을 사이에 두고 있어

부부의 프라리버시를 지켜줍니다. 

안방에도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 있다 .

3개의 방이 모두 안방 같은 크기의 ,

안방만 3개가 있는 듯한 방이 커서 좋은 집이다. 

화장실 타일도 떼가 타지 않은 타일에

가로 크기형 타일로 넓은 화장실이 더욱 넓어 보여서

화장실 본래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쉼과 힐링의 추가적이고 부수적인 기능도

제공해 주는 욕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