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복층 야당동신축빌라 수아비스3차
학생 때는 공부하는게 세상에서
제일로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고
연애를 할 때는 여자의 맘을 이해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요즘은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위치에 올라 올 수 있도록 하는게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어렵다는 생가이 듭니다.
아무리 밤샘을 하고
노력을 하고
Money를 들여도 안되고
방법도 없고 길도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이든간에 그 심오한 방법좀 알려 주었으면
하늘의 별도 따다 드리고
달도 따다 드릴 용의가 있는데 말입니다.
타티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것 정하는 것도 고민스럽습니다.
어찌되었건 그저 무식하게
하고 또 하고, 쓰고 또 쓰고
하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주복층빌라로는
아마도 젤로 크지 않을 까 싶은
야당동신축빌라 수아비스3차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4층에 있는 2층구조의 테라스입니다 .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
이 곳 꼭대기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막히는 게 없고 거침이 없이 시야가
쭈 ∼ 우 ∼욱 뻗어 나갑니다
황룡산도 바라보이고
운정신도시도 바라 보이는 절세의
아름다운 眺望權이 있는 복층빌라 테라스입니다.
水陸양육이 아니라
도심과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콘크리트가 만연한 건물이 빼곡한 도시에서
전원생활을 꿈꿀 수 있는곳입니다 .
윗층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높디 높은 공간을 있는데요
아랫층 바닥평수가
현관 안쪽으로 나 홀로 사용하는
실사용 전용 면적이 36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형대의 바닥면적이
그대로 윗층까지 올라오니 윗층 면적도
똑같이 36평이나 되는
도합 72평이나 되는 넓은 세대입니다.
물론 여기서 야외에 있는 테라스 크기 만큼은
실내 크기에서 빠지겟습니다.
아뭏튼 높이는 2.2 ∼ 2.3미터는 되보입니다.
이런 정도의 층고라고 하면
요즘 방송에서 잘나가는 예전의 농구스타도
충분히 서서 걸어다니며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양쪽 끝에서 상대편 쪽을 바라보고
찍은 것으로 아직 구획정리는 안되 있지만
침실과 화장실 및 거실등으로
복층빌라의 영역이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수아비스3차는
기존의 수많은 야당역세권에 있는
주택들이 있는 곳에
아니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 상가건물이라면
무조건 역과 가까이에 붙어 있으면 좋겠지만
주거용 건물로는 어느 정도 떨어져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야만
주거하는 집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것입니다.
너무 붙어 있느면 기차나 전철 및 대중교통 버스들의
냅다 달리는 엔진 소리를 어떻게 감당을 하수 있겠습니다까 .
역에서 여자분들 걸음으로
정확하게 5분 30초이면 충분합니다.
이런 시간대를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에이 하곤 합니다.
일전에는 같이 손잡고 역까지 걸어본 경험도 있습니다 .
주변머리는 그만 올리고요
중요한 사실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 집은 대형이란데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현관 안쪽 전용이 36평으로
분양은 엘리베이터와 계단 주차공간등
공용공간들을 포함하여 46평형대입니다.
1층세대에는 대형 테라스가 제공됩니다
안방은 아마도 15자 이상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이제는 엘베는 기본사양입니다.
이웃간의 분쟁의 소지가 되는 요인으로 대표적인
"층간소음 과 측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음재와 방음재등을 사용하였습니다 .
air-con 도 거실과 안방에
각 각 1대씩 설치가 되어지고
붙박이장이 셋팅되고
모든 바닥에는 폴리싱타일이 사용되어
고급스런 신축빌라로 거듭난 분위기입니다.
바닥이나 화장실등 타일이 들어가는 공간에는
모두 "비앙코카라라"의 무늬를 하고 있는
폴리싱타일이 사용되었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수아비스3차는
이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
고대 로마가 가장 왕성하게 번성하였을 때에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상권이 발달한 로마로 모여들어
장사를 하고 부를 쌓기 시작함으로써
나타난 말이 있었는데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영어로 표현을 해 보면
"All roads lead to Rome."라고 합니다.
"길, PAth 또는 Road"는 그 만큼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파주 야당동은 경의선 야당역이 5분 이내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집이고
이 뿐만 아니라
GTX-A 노선이 확정되 있고
여러개의 도로망들이 개설되 있거나
공사중에 있어 공사중에 있는 도로들이
모두 개통이 되면 東西南北 모든 주변 도시로의
이동성이 편리하고 수월함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구 처럼
교통망이 완벽하게 구축될 것입니다.
운정신도시 상권을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일산신도시 상권도 10분이면 이용할 수가 있는
신도시 생활권에 속한 곳입니다.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식자재마트들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및 중소 의원들까지 ,
그리고 유치원과 모든 교육기관들까지
일산과 운정 호수공원등등의 인프라들을
30분이내의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자녀들중에 중고등하교를 다니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서울의 종로와 강남의 학원가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국내 5대학원가가
15분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
신뢰가 가는 시립유치원과
명망있는 사립유치원들도 무려 11개소가 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았으면 실내로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느 집을 들어가건 제일 먼저 마나는 공간이 전실입니다.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기 전에
완충지개 같은 곳입니다.
주인장이 나올 때 까지 손님이 잠시 머무는 곳입니다.
옛날에는 내문을 드러서면 안 마당이 있고
주인이 대청마루로 나와서
손님을 맞이 했었습니다 .
곱게 단장한 모습입니다.
깔끔한 나무로 만든 신발장에
전신거울을 문으로 삼고 있는 현관장이 있습니다.
현관에 펜트리룸이 있습니다.
2층구조의 세대에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전실을 지나 바로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기도 합니다.
바닥에는 비앙코 모양의 대리석 타일을 깔았습니다.
계단은 대리석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전실을 들어서면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파주복층 야당동신축빌라 수아비스3차의
거실과 주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체형 주거공간이라 거실과 주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비앙코 스타일의 폴리싱 타일이 깔린
거실과 주방 바닥과 아트월까지
웅장함과 사원함을 한꺼번에 느끼게 햅니다.
빙앜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색상이 아인스코팅인데요
이 집이 바로 그런 최상의 궁합을 맞춘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마감한 집입니다.
천장에 시원한 aircon도 달려있습니다
부자가 되시라고 금으로 도금한
샤워기와 수납장 테두리는 아니고요
바닥과 벽면의 타일과 콜라보를 이루기 위해
금장을 두른샤워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메인 화장실이건
부부욕실이건 넓다란게 좋아요
어느 공간이든 좁다란 공간이 답답함을
주기 때문에 마음까지도 좁아짐을 느낍니다.
넉넉한 화장실 크기 만큼이나
일도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기는 안방 뒤쪽으로 있는 통베란다입니다.
잡다한 생활용품들을 보관하기에는
아주 딱입니다.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창문도 있어서
바람도 잘 통하니 공기도 맑아지고요
주방 옆에는 별도의 다용도실이 마련되 있습니다,.
거실을 휙 둘러보고 눈을 돌려보면
요렇게 생긴 주방이 보입니다
아인스코팅과 비앙코의 폴리싱타일 그리고
금빛나는 식탁조명등 및
냉장고도 2대가 들어갈 공간까지
그냥 쳐다만 보아도 고개가 끄덕끄덕 거려지는
알짜베기 주방입니다.
안방 뒤쪽에 있는 베란다외에
주방에도 다용도실이 있어서
많은 물건들을 보관 할 수 있어 수납의 왕입니다.
주방이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상부장을 만드는 대신에
창호를 대형창호를 만들어 노흔 것과
다용도실에도 대형창호를 만들어서
청량감을 주는 주방이라 만족도가 만족스런 주방입니다.
상부장이 없어도 다용도실이 있고 통베란다가 있기에
주방용품이나 생활도구들을 보관하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침대를 배치하고 욕실은 안방에 별도로 있고
그 사이에 응접실 같은 공간을 만들어
테이블을 놓을 수도 있는
15자가 넘는 안방침실입니다.
에어콘도 있고 하ㅗ장대가 들어 설
공간에는 레일조명까지 달아 놓았습니다,.
서울의 방3개 짜리 집의 방을
모두 합래 놓은 것 보다 크기가 큰 안방입니다.
저 안방 큰 창문을 열고 나가면
커다란 테라스가 맞이합니다.
2번째 방과 3번째들도
보통 집들의 안방 만한 크기입니다.
복층구조의 사진인데요
성큼성큼 천장을 의식하지 않고 저 창문을 나서면
복층빌라의 테라스가 나옵니다 .
이 정도의 높이와 공간이면
요즘 트렌드인 집 안에
나만의 시네마를 만들어도 충분한 공간입니다.
열심히 도움이 되도록 글을 올렸는데요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혼자 보기에 아까운 집이라 이웃분들도
보았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
마음에 드신 분들은 저 처럼
구경을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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