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궁금하면 어쩔?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궁금하면 어쩔?
우리나라는 아침에 사람을 마나면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밤새 안연하셨습니까?" 라는
인삿말을 주고 받곤 합니다.
옛날 사화가 많았던 시대에 간 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생사를 오가는 일들이 많았던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이 어쩌니 저쩌니 하느게
인사가 되었답니다.
서울 같은 경우 5개월 연속해서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고
아파트값도 4개월 연속해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이사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
그동안 월세를 살다가 2년전에 처음으로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를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2개월 두면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
그런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전셋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주인은 말로는 걱정말라고 하는데도
은근히 걱정이 앞서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냥 살아도 되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어차피 이사를 해야 한다면
이왕이면 걸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집을 얻어 가려고 합니다.
저희는 맞벌이를 하는데
남편이 차를 저보고 갖고 다니라고 합니다.
버스타고 다니기 힘드니
자기가 버스를 타고 다니겠다고 해서
저는 전철역과는 무관한데
남편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화곡동 까치산역 주변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역 주변으로는 가격대가 엄두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방2개인 투룸도 좋거든요 .
집이 크거나 방이 많으면
청소할 시간도 없구요, 힘도 들구요,
그래서 방2개짜리를 구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다 찾다 까치산역에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역세권에 있는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덕용펠리체라는
신축빌라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
6층 건물인데 각 층마다는 4개세대 있고요
6층에만 큰 평수로 3룸이 4세대 있다고 합니다.
저희와 궁합이 맞는 것은
결혼을 할 때 혼수를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혼수를 하느니 집세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이것 저것 가전을 사는 비용으로 집값에 보태리고 했었어요 .
그래서 지금도 가전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 처럼 풀옵션인 전세집이
저희에게 딱 어울리는 집입니다.
집 크기도 23평형대로서 아기자기하니 좋더라구요 .
집만 크면 뭐해요 부부가 잼나고 행복하게 살 수만 있으면 되지요 .
그리고 이 집도 작지 않은 집입니다요 .
이것 저것 거주자의 편리성에 많은
투자를 한것 같아요 .
내짓러계 와 시공 같은 법적으로 강제하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
이웃간의 분쟁의 소지가 가장 많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흡음재를 두껍게 깔은 것과
22미리의 두툼한 유리를 단열과 방음에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위해 2중유리를 사용한 것과
이런 2중유리로 만든 2중창호라든가
내부와 외부의 열이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단열시공과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방음등에 많은 노력을 많이 들인 집 같았어요 .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 집이 있는 주변에는
일반 재래시장과 식자재마트등
생필품 조달을 하기 편리한 생활편의시설들과
종합병원과 병의원들 및 약국들
그리고 서서울호수공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이
다수가 주변에 있어 화곡동빌라 주민들에게
맑은 산소도 공급해 주고
주말이나 휴일등에는 산책등으로
생활에 활력소 역활을 해주기도 합니다.
앞으로 생길 우리의 복덩이 애기들이 다닐만항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까지
가까이에 있어서 부모들은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있겠어요 .
부티나는 현관과 중문입니다.
옛날에는 없어도 무관하고 별로 효능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던
중문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는 전실중문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이런 중문이 없거든요 .
거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어디선가 찬바람이 솔솔 불어 오느게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
중문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 할 만한 구조가 되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중문 하나 만으로도
강서구화곡동신축빌라전세로 덕용펠리체로
이사를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
현관 안으로 들어오면
왠지 모르게 이유없이 포근함을 느꼈었는데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거실 바닥의 강마루와 아트월과 천장의 벽지 색상의 하모니가
따뜻함을 느끼에 해 주는 콜라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어컨과 화재감지기도 천장에 보이네요 .
거실과 주방등 전반적인 구조는 아래 사진처럼 2가지 타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방을 보니
처음에 살던 신혼집이 생각납니다.
아기자기하게 알콩달콩 정하 남편중에 먼저 귀가하는 사람이
저녁 분비를 해놓기로 했었는데
그 당시 앞치마를 두르고 남편이 저녁밥을 짓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왠지 주는 것 없이 싫은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듯이
저는 이집 특히 주방이 왠지 정이 많이 가고
무언가가 자꾸 끌리느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런다 보니 옛 추억도 떠올리나바요 .
2룸중에 큰방인데요 ,
3룸에 있는 방 보다도 더 넓어 보입니다.
침실 분위기도 참신해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
2가지 타입의 방 모두를 보고있어요 .
화장실도 한나는 다리있는 세면대가 설치되었고
다른 하나 타입은 다리가 없는 세면대가 설치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