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 전원주택 내유동 '해모루', 사는 곳이 바뀌면 생활이 달라진다
밝은 햇빛과 맑은 공기 그리고 넓은 마당
반려犬이나 반려猫가 뛰어노는 모습
우리집 아이가 땅을 밟으며
자라게 해 줄 수 있는
일산 내유동에 위치한 고양시전원주택 해모루,
사는 곳이 바뀌면 생활이 달라진다 .
군더더기 없는 플랫한 스타일의 ,
심플함을 고급스러움으로 승화시킨
모던형 철근콘크리트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해모루'에는 4가지 정도의 프리미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4계절 우거진 숲세권과 도심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자연이 점차 귀해지는 시대에
숲으로 둘러 쌓인 곳에서 도시문화를
동시에 소유할 수 있어서
4계절을 맑은 공기와 신선한 아침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넓고 쾌적한 각 세대별 거리 간격과
넓은 마당과 정원
일산 신도시 인근의 고양시전원주택 해모루는
각 세대 건물 거리 간격이 4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있어 안저난 사생활과
쾌적한 단지 환경이 조성되고
보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지가 최소 100평 이상으로
대지 분활되어 넓은 마당이 있는
삶과 생활에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단독형 일산전원주택입니다 .
Life Style에 맞춘 시공으로
원하는 구조와 평형대로 건축이 가능 .
실제로 거주할 사람이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원하는 생활 스타일에 맞게
포인트를 주고 내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토지만 분양받아
내 손으로 직접 건물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여 나만의 땀방울로
집을 지을 수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좋은 장점으로는
일산 지역 최고 위치에 고양시전원주택이 위치하고 있는
내유동 해모루의 교통과 학군 및
주변 생활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군으로는 학교 자체 스쿨버스가 운행되는
내유초등학교와 고양제일중학교 및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그리고
단지 뒷편으로는 TLBU LAW SCHOOL과
대학교 과정의 TLBU 국제 교육원도 있습니다.
도심권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원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여러면에서 좋고 바람직하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직장이나
사업장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특히나 급하게 병원을 가야 할 때에
병원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 또한 바람직하지 못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해모루'의 위치는
역세권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왜냐하면 전철 3호선이 삼송에서 연장되어
관산동과 내유동을 거쳐 파주 금촌까지
단지 앞을 지나갈 예정이라
조만간 역세권 품는 위치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문산에서 서울 상암까지 가는
고속도로와 김포에서 관산까지 고속도로가
개설될 예정이고 일부 구간은
개통이된 상태입니다.
제2 통일로도 예정되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생활권이 보장되는
교통권이 형성되 있는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양시전원주택 내유동 해모루는
현재 비교적 작은 평형대의
샘플하우스가 완성되 있고
큰 평형대의 샘플 하우스도 기본 골조는
완성되 있는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샘플로만 보시는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거주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설계가 가능하고
토지만 분양 받아
내가 직접 수고와 노력을 들여서
집을 지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될 것 같습니다.
나만의 유니크한 안목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마감으로 노출이 되 있고
내부와 외부 모두 콘크리트로
마감이 되었있습니다.
열처리도 까다롭고,
거푸집 작업을 할 때도 상당한 주의가
들어간 집입니다.
단열재는 2중으로 내부와 외부에
시공이 되었고
노출마감은 송판노출과 평판노출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깔끔하게 되어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잘 어울린다고 보여집니다.
내유동에 위치한
고양시전원주택 해모루 구경하는 집은
전반적으로 갤러리와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의 방향을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화마루나 장판이 아닌
모던한 대리석으로 바닥마감이 되있습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원목으로 틀을 짜 시공을 하였지만
나무의 느낌 보다는 차갑거나 날까로운
느낌을 주는 시공이 되었고
계단 난간은 핸드레일이 없는
강화유리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갤러리 같은 실내 인테리어는
조명이 생명리하고 볼 수 있는데
샹들리에 대신에
천장의 조명 전체를 매입시켜서
돌출되는 부분을 볼 수 없는 조명입니다.
매입 다운라이트 조명이 적용되어
정말 고급 갤러리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느낌 보다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심플한 느낌의 절제미로
쉽게 질리지 않는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유동에 소재하고 있는 일산전원주택 1층 거실은
오픈 천장으로 개방감을 주었고
거실과 주방 사이는 강화유리벽을 설치하여
개방감을 극대화 시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방과 게스트룸은
브릿지 형태의 복도로 이어지게 설계되어
안방의 프라이버시가 확보되었습니다.
계단과 1층 계단이 오픈되어
2층 또한 시원하게 뚫려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두은 밤에도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발목등이 설치되 있습니다.
은은한 느낌을 주는 조명이 분위기를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