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연희동신축빌라 오고가는길이 편리해
인천 서구 연희동신축빌라 오고가는길이 편리해
대략 5,6년전에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한 아동센터에서 방과후교사로 봉사활동을 한적이 있다 .
내가 맡었던 과목은
수학과 영어 그리고 놀이지도를 맡았었다.
수업 시간이 지나고
이후에 아이들과 보드게임도 하고 있노라면
내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간것 같다 .
어릴 적 시절도 돌아간 것 처럼 아이들과
놀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행복했었다 .
그 일대가 재개발에 들어가고
저도 일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저는 지금도 일산에서 거주중에 있다 .
그 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 .
다시 인천으로 이사를 할까 생각중으로
인천 연희동신축빌라를 보러 왔다 .
아들이 대학에서 자동차학과를 졸업을 하고
지난 해 가을에 자동차 관련 회사에 취업을 해게 되어
매일 같인 부평으로 출퇴근을 한다 .
출근하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기름값도 많이들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많이 들고
아들 직장 때문에 이사를 해야 하나
아니면 아들만 집을 얻어 주어야 하나
생각과 고민이 많은 중이다.
만약에 다시 이사를 오게은 너 되면 옛날 처럼
다시 아이들 지도도 하고싶고
놀기도하고 싶다 .
나에게는 선생님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
대학을 다닐 대도 친구들는 교수나 해라
너는 그 길에 딱 맞는것 같다라고
말들을 많이 하고 듣곤 했었다 .
대학시절 친구들이 무엇을 물어오면
차부차근하세 설명을 잘 주었더니 하는 말이었다 .
아이들을 다시 가르치고 싶은 마음도 커서
이사를 염두에 두고 인천 연희동신축빌라를 알아보려고
아침 일찍 출발을 하여 주변 업소를 찾아갔다 .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
역시 사람은 관계가 중요하다 .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
나는 다시 집을 구하고 이사를 한다면
오늘 들렸던 집 안내를 해 주셨던
이레하우징을 통하여 집을 구하고 싶다는 믿음이 강하게 든다 .
인천으로 출발하기 전에 인터넷을 뒤져서 알게 되었는데
우리 사정을 설명했더니 여러 조건들을 종합하여
안려주신 곳이 인천 연희동신축빌라다 .
처음 만나 통을 하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무한신뢰가 가는게 사실이다.
이레하우징 직원분과 함게 해당 집을 보러 갔다 .
인천에 있는 대부분의 신축빌라들은
대형 평수가 많지가 않다고 한다 .
그런데 이 집은 대형 평형대에 속한다고 한다 .
방2이 4개에 화장실이 3개개가 있다 .
물론 방이 3개에 화장실 2개인 세대도 있다 .
우리는 지금 큰 평형대에 살고 있어서 짐이 너무 많다 .
우리 집 전체가 이사를 온다면 큰 집이 필요한데
이 집에는 테라스도 대형이다 .
지하에는 창고도 있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
우리가 찾는 집의 조건에는 잘 맞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엣 어르신들 말씀에 집신과 집은
다 짝이 있고 임자가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이사를 해야 할 싯점에
지어진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다고 하지를 않나요 .
우리 집을 구하기 위한 골든타임에 맞춰서 온거 같네요 .
조금 망설여지는 질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확한 내용을 말을 해야 될것 같아
집을 파지 않고 오면 돈이 많이 부족한데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
있으면 있는대로 적으면 적은대로만 갖고 오면 된다고 한다 .
대금문제는 전부 사무실에서 필요한 액수만 말을 하면
다 알아서 해 준다고 한다 .
설명를 듣자니
건물의 안전과 생활의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지어진 집이라고 한다 .
교통도 인근에 2개의 전철역이 있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인접해 있고
우리아이들은 다 학교를 졸업해서 관계없지만
초중고교들이 모두 인접해 있어서 나중에
처분해야 할 경우에 환금성이 아주 좋아 보여요 .
집 구경을 하러 들어가는데
인천 연희동신축빌라 현관부터가 남달라 보여요
현관장이 문이 4짝이라 신발 수납에 여유가 있어 보이고요
여닫이문이 아니고 3개로 만들어진 슬라이딩 중문이라서
편리해 보인다.
정말 거실이 넓어 보이지요 .
방4개짜리 세대의 거실이다.
거실이 길고 넓어서 우리에겐 딱이다 .
반려견 조이가 무척이나 좋아 할거 같아요
천방지축 세상 좁은 줄 모르고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거든요
아직 한살이 체 안되어 겁없이 뛰어 다니면서
온 집안을 휘젓고 돌아다니는게 일상입니다.
주방을 보니 냉장고를 노흘 자리가 2대나 들어갈 정도이다.
우리집은 냉장고가 3대인데
한대는 다용도실에 두어야 겠어요 .
냉장고 3대가 모두 주방에 들어가면 좋았을 텐데..
하긴 주방에 온전한 냉장고 3대가 들어가게 설계된 집은
아직 없는 것 같지요 .
single 냉장고 3대면 모를까 .
그런 집은 많이 보았어요 .
또 다름 타입의 주방 구조이다 .
방4개 또는 방3개의 침실이다.
넓은 거실에 있다 방으로 들어오면 공간이 협소해 지기 때문에
침실은 안정감을 주는게 제일 중요하다 .
침실 벽지도 흥분된 마음 조차도 가라 앉혀 줄 수 있는
컬러의 벽지를 사용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