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동신축빌라 꿀잼있는 복층따러가세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3차 ,
꿀잼있는 복층으로 놀러가세
독일의 한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인생의 여정에는 어려운 난제들이 없을 수 없는데
인런 난제들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여 행복해 하지말고
주어진 환경을 만족해 하고
행복감을 느끼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의 여정이라고 말입니다 .
다분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집을 구하는데 있어서도
이집은 이헐구 저집은 저렇고
문제점이나 흠만을 찾아 보려고 애쓰지 말고
이집은 이런 점이 좋고
저집은 저런점이 좋구나라고
단점 보다는 장점을 우선적으로
찾아가며 집을 구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집은 내 손으로 직접 짓고 살아도
아쉬운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주시 경의선 야당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3차 복층은
눈을 씨고 단점을 찾아 보아도
발견이 잘 되지 않는 집입니다.
물론 개개인 마다 취향이 다르고
집을 고르고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아쉬운 공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제3자가 보는 객관적 입장에서는
별다른 큰 무리가 없는 집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초공사가 강한 지진에도 잘 견디도록
"내진설계"된 단단한 토목공사위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고
유모차나 자전거 또는 휠체어 같은
그리고 거동이 다소 불편하여 보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진입램프시설도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외관도 파벽돌이 아닌 일반 벽돌로
외관마감을 하여 집이 단독주택을 보는 듯한
이미지의 분위기를 주기도 합니다.
파주 경의선 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이 되는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3차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특장점 몇가지를 살펴본다면
근생상가6호와
주택으로 2룸과 3룸으로 구성되 있는데
2룸은 96.13㎡ 이고 3룸은 93.32㎡로
2룸이 오히려 3룸보다 크다는 사실이고
2룸도 알파룸과 방으로 계산한다면 3룸이라는 점입니다.
근생상가도 10.8㎡ ∼ 12.1㎡까지
근린상가는 분양이나 월세로도 가능하다고
쓰여진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구조를 구경해 보면
단지 한가지 복층빌라 임에도
아직 복층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볼 기회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단층구조중에서도 투룸 2룸을 소개해 드립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공간이 전실입니다.
웬만한 원룸만한 면적을 가진 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애기를 안고 출입을 한다거나
부피가 큰 물건을 들고 드러가고 나올 때
좁은 전실은 불편한데
파주 야당동신축빌라 다원캐슬3차의 전실은
양팔을 벌리고 ???
강강수월래를 해도 될만한 크기의 전실입니다 .
전실을 통해서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식 구조의 내부가 보입니다.
제일 먼저 고개를 좌측으로 돌려 보면
큰 펜트리룸을 볼 수 있는데
여러가지 잡다한 생활도구들을
보관하기 편리하게 선반들이
짜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복도를 지나게 되고 주방과 거실을 접하게 됩니다.
파주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황토벽돌 실내의 벽면들이 마감된
인체에 좋은 영향들을 주는 건강미가 넘치는
기능성 황토벽돌의 아트월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맞은편으로는 방같은 공간이 하나 있는데
알파룸입니다.
식사를 하는 공간이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구경하는 집에는 황토벽돌을 감안하여
가구나 거울등 디스플레이를 조금 엔틱하게
꾸며 놓은 것이 보입니다.
엔틱한 거실과는 조금 다르지만
점잖고 모던한 느낌이라는 점에서는 화장실도
같은 맥락의 인테리어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야당동신축빌라 주방은
붉은컬러의 벽돌이 사용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거실은 엔틱하다면
주방은 연초록 컬러로 상하부장을 제작하여
컬러의 콜라보를 이루어졌고
약간은 아동틱해 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식탁을 밝혀주는 조명과 식탁을
포인트로 삼아 황토벽돌의 컬러와
같은 계열의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연두색의 수납장들이 나름 예뻐보이기도 합니다.
파주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다원캐슬3차의
주방 한쪽 곁으로는 다용도시 겸 보조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되 있습니다.
이런 넓은, 이렇게 예쁜 신축이
two룸이란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젊은층의 needs를 정확하게 읽고
설계를 하고 공사가 진행된 것 처럼 보입니다.
주택에서는 크ㅡ게
거실, 주방 침실로 구역이 나뉘어진는데
끝으로 침실을 보는데
보통은 넓은 창문들이 크게 만들어지는데
이 곳은 한 코너의 양쪽면에 2개의 창문을
바닥에서 천정까지 길쭉하게
전체적으로 만들어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큰 드레스룸에 시스템 옷장도
제작되어 설치되 있고
파우더룸과 욕실도 안방에 딸려 있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속있는
실용성이 좋은 안방입니다.
안방욕실에도 2중창문을 2단으로
만들어 놓아서 1단 창문으로는
채광으로 욕실을 밝게 만들어 주고
2단 창문으로는 채광외에도 통풍이 잘 되도록
습기배출과 공기의 순환도 되는
효과 만점의 욕실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직도 한 낮에는 여름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나는
가을로 접어드는 듯한 날씨입니다.
지금도 밖에서는 매미가 울어대고
고추잠자리가 하나 둘씩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이사를 준비하시는
수 많은 이웃들에게 좋은 정보를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주복층 구조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정보를 갖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