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 驛세권+林세권
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 驛세권+林세권 에 있는 마을
대략 2∼3년전부터 일산 탄현동과
경계선을 맞대고 있는 경의선 주변에
많은 주택단지들이 들어서기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온통 가구를 파는 가구점들이
전부였었는데
그 당시부터 수년이면 이 곳이 전부
주거지역으로 바뀌겠구나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3년여년이 흐른 지금에는
당시에 있었던 가구단지는
거의 흔적없이 사라졌고
현재는 이 지역 전체가 거주지역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아파트들이 모여 있는 지역과
지금 개발중에 있는 지역을 경의선 철도의 철로가
도시를 둘로 쪼개고 있었는데요
철길을 넘어서는 길들도 폭이 넓어지고 있고
철길을 따라서 탄현동에서 야당역까지 2Km 와
야당역에서 운정역까지 1.5Km 합하여
3.5Km에 이르는 철길 옆으로 8미터 도로가
확정되 있고(6미터 인지 8미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야당역과 운정 주변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오피스텔과 상가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고 있습니다.
카페와 웨딩홀 사우나등등
여러가지 생활밀착형 상가들 부터
법조towm 행정 town등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을 겁니다.
이런 발전가도에 있는 가운데에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지니고 있는
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 야당마을이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근에 신도시가 일산과 운정 2곳이나 있고
3기신도시까지 인접해 있어서
신규도로개설 공사가 많이 이우러지고 잇습니다.
기존의 자유로외에 제2자유로도 이미 운행중이고
외곽순환도로외에 2번째로 새로 뚫리는
제2외곽도로도 인천과 김포지역은 개통이 되었고
일산-파주-포천-의정부 구간도 2022년이면
개통예정으로 진행중입니다.
인천-김포-파주로 이어지는
대도심 교통망도 추진하겠다는 발표가 있었고
파주-평택을 잇는 도로도 공사중에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한 도로망이로 인해 전국토가
전부 생활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깝게는 일산과 운정신도시가
5분에서 10분이내로 생활권으로 되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녁에 퇴근을 해서 집에 도착을 하면
숲세권으로 맑은 새소리를 들으며
맑은 공기로 아침을 시작하지만
도로교통망이 잘 발달해 있고
신도시와 역세권의 모든 생활상권들을 이용할 수 있는
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이 있는 마을입니다.
단지 주변 학군들도
엄마들의 교육열기를 잠재워 줄 만한
학군이 형성되 있습니다.
무난하게 자율형고등학교 지정을 넘어서고
혁신고등학교와 이름있고 명망있는
시립과 사립유치원들까지
명문학군에 있는 교육기관에
자녀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가와 문화생활도 만끽할 수 있는
극장가와 공원과 둘레길등이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진료과목별
전문병의원들 수 없이 많은 지역입니다.
야당마을을 필두로 글로리아등 많은 단지들이
형성되어 가고 있지만
이 곳 처럼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담자락으로 숲과 나무들이 우거진
삶의 질과 생활의 질이 완벽한 곳은
드문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이 건물과 멀리 떨어져 있어
잗ㅇ차 매연으로부터도 안전하고
단지내를 오가는 이웃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도
실내와 사생활이 보호되는
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의 마을 환경입니다.
엘리베이터도 비좁은 8인승 대신에
동승한 옆사람과 옷깃이 스치지 않는
공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엘리베이터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와 각 층에 내리면
각 세대의 현관문이 좌우로 분리되 있어
친하게 지내더라도 각 가정의 생활은
독립적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 있습니다.
전실은 푸쉐린타일로 바닥이 되 있고
미닫이 2단중간문으로 되 있습니다.
현관장도 현대적 감각의
시크한 디자인 분위기로 만들어져있습ㅁ니다 .
다용도실은 2개가 있었는데요
1개는 주방옆으로 대형으로 만들어져있고
2번째 다용실은 3번째 침실안쪽으로 있습니다.
에어컨도 거실과 안방에 2개의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화장실에는 고급비데가,
옷을 깨끗하게 먼지와 냄새를 제거해주는
스타일러 또는 허브냉장고중에
한가지를 선택 할 수 있고,
음식물분쇄기와 전동빨래건조대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45평형 대형평형대 4룸
39∼43평형대 3룸
필수생활가전이 기본옵션
분양가격 확인
제일 먼저 이번에는 이 마을에사 가장 면직이 넓은
46평형대의 방이 4개 있는 구조입니다.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보며
실내 공간을 전체적으로 찍은
야당동신축빌라 파주복층의 사진입니다.
46평형대이니 만큼 주방에서 거실까지
100미터 달리기를 해서 갈 만큼???의
넓은 메인 공간이며
오목볼록한 고급실크벽지로 천장이 마감되었고
아트월은 고급타일로 마감되었고
바루바닥은 수분이 많은 습한 기후에 강한
강마루가 시공되어있습니다.
특히 아트월은 new-tro 스타일의
유광타일이 사용되어 품격이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에어컨이 천장에 설치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실내공간의 넓이가 명절이나
집인의 대소사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도 여유있을 정도의 평형대 거실입니다.
거실에서도 주변의 수풀과 나무들이
우거진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믓한 미소가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과 흑의 2중컬러배합으로
화장실도 분위기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shower부스가 있어 반건조 화장실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골드빛 나는 젠다이가 눈길을 끌고
비데가 기본옵션이라
깔끔한 뒷처리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보았는데
최신 트렌드답게 주택의 종류와 무관하게
모두 주방의 상부장을 만들지 않는게 추세이고
기존의 주택에서 조차 리모델링을 할 때
상부장을 없애는게 대세입니다.
어느 주택을 가 보다라도 이 부분만큼은
하나 처럼 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도 대세를 거스르지 않고 따랐는데
실제로 보니 주방이 시원하고
오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집안 자체가 훤해 보이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대신 없어진 수납공간은 대형 다용도실과
중간방의 다용도실등을 이용하여
오히려 더 많은 수납공간이 확보되 있는 모습입니다.
사우방을 업앤 만큼 주방창호가
대형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부엌의 특성상 음식냄새가 많은 곳인데
쉽고 빠르게 냄새를 배출할 수가 있고
통풍과 채광 조차도
원할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제는
방의 기능은 잠만 자는 곳으로 크지 않아도 된다는
분들이 많이들 계신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핸드폰 문화가 보편화되고
개인주의가 점차 커지는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따라 방안에서 많은 일과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추세입니다.
잠을 자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므로
넓은 것이 좋고 환경도 불편함이 없도록
넓은 방을 선호하는 것도 트렌드중에 하나입니다.
여기 이 집이 바로 그런집입니다.
4개의 침실이 모두 큼직해서 좋다고 봅니다.
에어컨이 천장에 기본옵션으로
안방에 설치되 있습니다.
평형대가 커서 좋다
방이 3개라서 좋다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형 마을이라서 좋다
세상에 좋은 것들은 우리 서로가
함께 나누고 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