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aramville 투룸전세
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아람빌 투룸 전세
매년 5월은 좋은 달인가봅니다.
어린이날이다
어버이날이다
게다가 근로자의날이 5월 첫 날을 시작하니 말입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내리사랑" 과 "치사랑"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치사랑은 밑에서 위를 사랑하는 말로
아랫 사람이, 자녀가
윗 사람, 부모를 사랑한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내리사랑이란 치사랑과는 반대되는 사랑의 방향입니다 .
윗 사람이, 부모가 아랫사람, 자녀들을
사랑함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
치사랑은 변할 수 있지만
내리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연어가 거칭 물살을 이겨내고
자녀들을 산란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 하는것과
생선이름은 잊어 버렸는데
새끼들을 위해서 자기 몸을 먹이로 주고
어미생선은 죽는 생선의 사랑도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이긴 하지만
치사랑이든 내리사랑이든
점차 매말라가는 것 같아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죽어도 자식들과 함게 살지 않겠다는
노년에 남은 인생이라라도 두 부부만의 알콩달콩
두번째 신혼의 달콤함을 느껴보겠다는 부모님의
뜻을 꺽을 수 없어
효도하는 마음으로
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아람빌 투룸 전세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자식 부부와 가족끼리 특히 며느리를 위해
가족끼리만 살아 보라는 보모님의 배려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축빌라 아람빌은
분양과 전세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동시에 진행한다는 의미는
보통 분양현장에서 전세는 투자자들이 분양을 받아
임대를 놓는 것인데
동시진행은 그런 투자자의 임대가 아닌
건축주가 직접 전세를 놓은 것으로
깡통 걱정이 없는 안전한 임대입니다.
투자자의 전세는 분양가와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이 곳은 건축주가 직접 놓은 것으로
분양가 보다 많이 저렴해서 안심하고 들어가 입주를 할 수 있습니다.
소사본동아람빌
28평형 올2룸
분양/전세/동시진행
전세:분양가-1500
무입주금가능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및 내진시공,
출퇴근 시간대에 붐비지 않게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 ,
맞벌이 세댜가 많아 편리한 시설인 무인택배함이 잇고
여성들과 어린아이 및
노약자등 사회적 약자등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주방의 대명사 한샘정품시공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친환경자재시공 및
이웃간의 불화협 보다는 친목을 위한
층간/측간 소음방지재시공을 한
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아람빌 투룸입니다.
생활여건과 주변 편의시설들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형성되 있는 소사본동입니다.
우선 교통편이 잘 발달애 있습니다 .
마을버스와 일반 노선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3분 거리에 있고
최근 개통한 서해서 소새믈역이 3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걸어서도 5,6분 정도이면 전철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일반 도로사정이 체증이 시간대에 무관하게 심해지고 있으니
전철 같은 대중교통은 거주지 부근에는
무조건 있어여 편리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남양주와 일산으로 많이들 이사를
떠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 곳에 소새울역이 개통이 되어 효자 노릇을
저희 부모님들에게 저 보다도 효도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의 앞세대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은 대형마트들 보다는
재래시장을 더 많이 선호하시고 이용하시는 듯 합니다.
집 주변에 한신재래시장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좋아들 하셨습니다.
물론 재래시장이 없으면 일반마트나 식자재 마트들도
이용을 많이 하십니다.
항상 부모님 두 부부가 같이 장을 보러 더니시더라구요 .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저희 남편도 장을 보라 다닐 때 잔소리 한번 안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빨리 가자고 보채지도 않고요
냉장고를 보고 더럽다 지저분하다...
잔소리를 전혀 할 중을 모릅니다.
보고 자라는 생활 속의 보여주는 교육이 최고인 듯 합니다.
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아람빌 투룸 전세를 구경하고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남편과 부모님의 자상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두분이 거주하실 부천소사본동투룸이니
주변에 학교는 없어도 무방하지만
향후에 다시 매매할 수도 있으니 주변에 학교들도
많이 있으면 당연지사 좋겠습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있습니다.
나중에 매매할 때 플러스 요인이 되겠어요 .
공원들도 여러개가 있어서
보무님들 이따금 두분이 손에 손을 잡고
산책하시기에도 좋은 여건입니다.
지금도 외출을 힐 때 보면 두 손을 꼭 잡고 다니십니다.
서해선 소새울역
350미터 도보5분
버스정류장 도보3분
소사대공원
성주산생활체육공원
윗소사어리이공원
주민센터
유치원.어린이집 도보등원가능
소사초등초중고교11개교
도보 및 초인접
부천대학교
소사국민체육센터
한신재래시장
주변에 대한 상황을 설명드리고
아람빌라 거실을 보기 위해 들어갔는데
부모님들이 반색을 하십니다.
사실 저도 많이 놀랬구요
투룸이라고 해서 매우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실크기가 3룸 거실만큼이나 커보였어요
하긴 실제 면적이 18평이나 되는 2룸이니
결코 작은 방2개인 집은 아닙니다.
거실면적이 넓고 천장에 조명들도 모두 엘이디(LED)로
100퍼센트 시공을 해서 남향으로 앉혀진 집에
밝은 led로 시공된집이라 무척 밝은 실내공간이었어요 .
부천소사본동신축빌라 아람빌 투룸 전세 현관에 있는
신발장도 부모님 두분이 사용하기에는 남아 돌 갈 정도의
여유있는 크기의 신발장입니다.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중문이 3짝짜리 중문이 설치되 있습니다.
중문이 있기에 실내 열손실도 적고
현관 밖의 엘리베이터를 오가는 사람들의 소리도
어느 정도 막아주는 방음 효과도 있는 중문입니다.
냉장고가 들어설 공간도 사전에 만들어져 있는
화이트한 주방입니다.
어머님은 큰 집도 싫으시고 큰 주방도 싫다고 하십니다.
그런 어머님을 위한 주방으로선
최고의 주방입니다.
지금도 매 끼니를 찬밥을 드시고 않고
항상 따뜻하 밥을 바로바로 해서 드시는 편입니다.
반찬도 한번 먹을 것만 만드시고
냉장고에 들어갔었던 반찬은 상에 올리지도 드시지 않아요 .
침실들입니다.
바닥과 벽지 및 천장까지 모두 올 밝은 화이트 톤으로
벽지를 마감한 방입니다.
2룸치고는 방도 2개가 모두 큼직합니다.
창문도 커사 창문을 통하여
방안으로 들어오는 햇빛도 많이 들어오고요
환기도 잘되어 쾌적한 침실 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이 아닌 시부모님들이지만
항상 존경스럽고 본 받고 싶은 분들입니다.
남편도 그런 부모님 못지 않고요
아마도 조금 지내다 보면 제가 남편에게 졸라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살자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
저도 시부모님을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남편도 친정엄마을 엄아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격이 없다는 의미겠지요 .
구지 떨어져 살 필요가 없어요
부모님은 우리끼리 재미있게 살라고
부천 신축빌라로 이사를 가지시만 곧 合家를 할 예정입니다.
내일 또 다시 다른 집을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